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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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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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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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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이기고 극락왕생"…뉴진스님 목탁춤에 백팔번뇌 '훌훌' 
개그맨 윤성호, 부처님오신날 앞두고 EDM난장서 디제잉 
"이 또한 지나가리, 이 또한 지나가리…고통을 이겨내며 극락왕생!" 
https://v.daum.net/v/20240512215325214 
( 재밌었을 듯. 연등회가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도 있겠네요 ㅎ )

 

'경력 평균 38년' 전설의 디바들…"골든걸스로 신인상 노려보겠다" 
인순이·박미경·신효범·이은미, 그룹 '골든걸스'로 재탄생 
https://v.daum.net/v/20231026162655170 
( 기대되는 누님들~ ㅎ )

 

이센스, 뉴진스, 뽕짝까지 모두 ‘이 사람’ 손 거쳤다
한국대중음악상 4관왕을 차지한 프로듀서 250은 현재 한국 대중음악 신에서 가장 화제의 인물이다. 첫 앨범 〈뽕〉을 만들기 위해 7년간 전국을 누볐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089 
(  “250의 성취는 음악적 결과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뽕을 찾아가는 전체에 있다. 장르뿐 아니라 문화적 감정에 대한 그의 탐색은 한국과 아시아 전역에 반향이 있을 것이다”
" 슬프기만 한 노래는 도저히 못 듣겠다. 그런데 거기에다 춤을 출 수밖에 없는 리듬이 깔린다면, 그 자체로 좀 웃기다고 생각했다." 
feat. 이박사 + 신중현 + 양인자 + 이정식 + 나운도 + 오승원  ) 

 

슈퍼볼 하프타임 쇼, 단 하나의 공연을 추천한다면 [음란서생]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720 
( "2007년 프린스'
* 역대급 찬사 : 레이디 가가와 케이티 페리, 유투(U2), 브루노 마스, 브루스 스프링스틴, 리애나
* 2010년대 이후 : 마돈나, 비욘세, 브루노 마스, 콜드플레이, 레이디 가가, ... ) 

 

‘무당의 음악’을 2020년 타임라인에 

‘추다혜차지스’의 첫 앨범이 2020년 가장 탁월한 작품 중 하나라는 데는 이견이 없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88 

( 씽씽, 이날치, ... 

"과거의 샤먼은 종교의식을 주관했다. 그렇다면 지금, 여기의 샤먼은 누구일까. 그렇다. 뮤지션이다" ) 

 

지금, 여기의 국악을 말하다
국악 혼성밴드 씽씽의 리더 이희문, 국악 작곡가 겸 지휘자 원일씨가 올여름 ‘여우락페스티벌’에서 뭉쳤다. 다른 예술 장르와 자유롭게 협업하는 그들에게 오늘의 국악에 대해 물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5204

 

부활하는 서커스 예술로 진화한다
서커스가 강력한 문화예술 콘텐츠로 새롭게 주목되고 있다.
한국 서커스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모두 볼 수 있었던 '서커스 캬바레’는 영화·뮤지컬 등 다른 대중문화 장르에 밀렸던 서커스가 어떻게 되살아나고 있는지 알려주는 무대였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647

 

민요록밴드 씽씽 "미국 PD 첫 반응? 어메이징!"
- 美 NPR 출연 민요 록밴드 '씽씽'
- 록 사운드에 시김새·방울목 소리
- "국악계 이단아, 재밌으니까 하죠"
- 국악 대중화? 강요로 되는 것 아냐
- 내년 해외투어 예정…"같이 놀아요"
https://www.nocutnews.co.kr/news/4868968

 

봄, 성북동으로 오세요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256

잘생겼다, 그 마음
<김제동 토크 콘서트 노브레이크 시즌 6>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676

쇼 타임! 눈과 귀가 동시에 즐거우리
여름은 연말과 더불어 뮤지컬의 양대 성수기다. 쟁쟁한 대작 뮤지컬의 흥행 전쟁이 뜨거운 가운데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뮤지컬 세 편을 골라봤다. 여장 남자와 드라큘라와 파우스트가 뮤지컬 무대로 소환됐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998

문화벨트로 재미를 묶다
갈 만한 문화 행사가 꼭 서울에서만 열리는 건 아니다. 시야를 넓혀보면 수도권의 여러 도시에 크고 작은 축제와 문화 거점이 마련돼 있음을 알 수 있다. 올여름에는 이 ‘수도권 문화벨트’를 탐방해보는 게 어떨까.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909

이처럼 당돌한 잉여들이라니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786

'종'과 '북'을 치는 콘서트…"종북 욕하는 할아버지들 오세요"
종북몰이 비정상적인 사회분위기 고발하고 비꼬는 메시지 담아 콘서트 개최…공연 방해 우려 목소리도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510

< PEOPLE ARE AWESOME 2013 >
http://youtu.be/kXzwOKyGlSA

‘굿 샷’이라 외치면 ‘판소리’가 들린다
박세리의 ‘맨발 투혼’을 보고 골프에 빠진 국악평론가. ‘골프 시청 구력’이 15년에 이른다. 골프클럽 만져본 적도, 필드를 밟아본 적도 없지만 골프가 재미있다. 여자 골프가 꼭 국악을 닮았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032

오프사이드가 뭔지 누나가 가르쳐줄까?
왜 여자가 스포츠에 열광하면 선수 외모에만 관심 있는 거라고 난리치지? 더 많은 여자들이 스포츠에 몰두하는 데는 야성을 간직한 원초적 인간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지. 남자여, 같이 즐겨보자고.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967

단언컨대, ‘홍대 최대’의 음악축제
홍대 음악축제 / 2013 잔다리 페스타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030

30대의 ‘홍대 마녀’ 그 무덤덤한 절실함독하고 격한 노래로 ‘홍대 마녀’라는 별명을 얻은 가수 오지은(사진)이 4년 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왔다. 한층 성숙한 분위기로 불편하면서도 절실한, 사랑의 감정을 노래한다. 화려한 세션들이 세 번째 이야기의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717

출판계의 한줄기 시원한 바람 
서울 중심의 출판 시스템을 버리고 지역으로 내려가 지역 문화와 밀착된 책들을 펴내는 출판사를 찾아갔다. 빈약한 인프라에도 마음만은 여유로웠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200

한·미·일 좀비 만화 나라마다 다르군
<워킹 데드> <아이 앰 어 히어로> <당신의 모든 순간>은 각각 미국·일본·한국 사회가 좀비 창궐로 인해 무너진 상황을 그려낸다. 세 작품에서 인간들이 살아가는 일상은 문화권마다 사뭇 다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032

좀비는 진화한다 '좀 더 친숙하게'
21세기 대중문화에서 좀비는 주류에 우뚝 서 있다. 혐오스러운 괴물을 넘어, 무한대로 변주될 만큼 대중에게 친숙한 캐릭터로 변모했다. 좀비 자체가 진화의 가능성을 내포한 존재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030

아, 록페스티벌은 바캉스가 되었구나
올여름에는 지난해보다 2개가 많은 5개의 록페스티벌이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며 열린다. 페스티벌이 급증하는 이유는 관객층이 록 마니아에서 여가를 즐기는 20~30대 여성으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119

[진격의 거인] 한국을 잡아먹다
일본 애니메이션 <진격의 거인>이 방영되면서 단행본의 판매량도 급증하고 각종 패러디물도 쏟아져 나온다. 이 만화가 일본을 넘어 한국으로 진격한 비결은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박력’을 첫 번째로 꼽는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744

10대가 비틀스 노래 듣는 게 이상한가요?
비틀스 트리뷰트 밴드 ‘타틀즈’와 ‘멘틀즈’가 4월28일 합동 공연을 연다. 멤버들은 모두 청소년 시절부터 비틀스를 듣고 자란 마니아들이다. 이들이 생각하는 비틀스는 무엇일까.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231

 

“이제 나이도 있는데, 적당히 즐겨야지?”
군대 시절 <에반게리온> 테이프를 가져오는 대가로 휴가를 받기도 했다. 극장판 원본을 캠코더로 촬영한 동영상을 허름한 재개봉관에서 틀기도 했다. 사랑하니까. 사랑에 무슨 설명이 필요하겠나.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230 

 

그래, 우리는 ‘에바 덕후’다
두 청년이 <에반게리온> 스탬프를 받기 위해 4개국을 돌아다니고 그 여정을 다큐멘터리로 만들었다. 왜 그랬을까. 극장판 <에반게리온:Q> 개봉을 맞아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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