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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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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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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17:58

☞ http://v.daum.net/link/37701122 ( 국정원 여론조작 여직원 사태 내용 총정리 - 대화 )
http://ya-n-ds.tistory.com/1669 ( 댓글 부대 - 십알단 )
http://ya-n-ds.tistory.com/1905 ( 사이버사령부 댓글 의혹 )
http://ya-n-ds.tistory.com/1996 ( 국정원 댓글 수사 )

http://ya-n-ds.tistory.com/1995 ( 국정원 야그 )
http://ya-n-ds.tistory.com/1809 ( 원세훈님 )

5만건→ 121만건→ 2200만건…
자고나면 불어나는 국정원 트위터 글
전파 목적 계정 2270개 추가 확인
그 과정서 트위터글 2200만건 파악
‘봇 프로그램’ 통한 RT에 동원
“국정원 직원도 2차 계정 시인”
분석 못한 트위터글 추가 수사 필요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14263.html

"국정원 돈 받은 언론 왜 안 밝히나"
- 국정원 댓글, 3, 4포인트 정도 글자가 양면으로 복사된 A4용지의 8박스에 달하는 내용
- 트윗덱 이용해 국정원 작성글이 한번에 1000개 넘게 나가도록 해
- 포털에 작성된 정치글 의혹에 대해서는 적당히 타협해버린 것 아닌가 우려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02083

국민여론 55% "트위터 121만건 대선에 영향 미쳤을 것"
56% "특검찬성" 불구, 59%는 "재선거 불필요"...1일 CBS노컷뉴스 여론조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97396

그에게 묻고 싶은 말 ( 김은지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527

선거개입 글 ‘개인적 일탈’이라던 국정원·여권 주장 근거 잃어
ㆍ수사팀, 상부에 ‘집단 사퇴’ 배수진 쳐 공소장 변경
ㆍ트위터 본사에 확인 요청한 402개 계정도 새 변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1210600065

오른손으로 ‘오유’ 하고, 왼손으로 ‘트윗’ 했나
국정원은 수평적 소통을 막는 ‘칸막이’ 구조다. 칸막이가 쳐진 안보3팀 (게시판 댓글팀)과 안보5팀(트위터팀)의 활동이 희한하게도 비슷하다. 마치 무슨 지시를 받은 것처럼.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347

"국정원이 불법선거개입 국정원 요원의 변호사 비용 3,300만원을 7452부대명으로 입금했음은 확인되었다. 이것 전형적인 '업무상 횡령배임죄'의 행위태양이다. 추가 고발이 필요하다."
( 조국님 트윗... http://twitter.com/patriamea )

국정원 댓글女 변호사비 지급 "7452부대 존재한다"
조달청 나라장터에 수요기관으로 등록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69905

작년에 왔던 ‘십알단’,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지난해 대선에서 박근혜 후보를 지지하고 문재인 후보를 비방하는 댓글을 달았던 조직(십알단)이 적발된 바 있다. 공교롭게도 이들이 본격 활동한 때가 국정원 트위터팀 설립 시기와 맞물리면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295

박사모와 국정원, ‘꼼수’마저 똑같아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296

박사모의 '사이버 전사' 교육에 참여해보니...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4601

민병주, 대선 다음날 댓글 직원에 감사 문자 보내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293

호미로 막을 '국정원 댓글'…이젠 가래로도 힘들다
박 대통령 국정원 댓글 침묵에 문재인 '박근혜 책임론' 제기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53351

국정원, 트위터에 이어 포털까지 접수
베일에 싸인 심리전단 2팀 활동 드러나...1분에 5개 댓글 달기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53574

“트윗 내용 공개되면, 국정원은 할 말 없을 것”
<시사IN>은 국정원 의심 계정이 트윗한 글 23만여 건을 분석했다. 김하영 직원이 오유 등에 게시한 의미망과 비슷한 프레임이 확인되었다. 후보나 정당 이름은 거명하지 않으면서도 야권을 종북·좌파 프레임으로..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173

국정원 트위터와 새누리 '십알단' 서로 리트윗 했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50435

의문의 국정원 심리전단 예산, 댓글 알바에 쓰였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39844

이것은 단지 ‘빙산의 일각’일 뿐
<시사IN>이 댓글 공작과 관련한 국정원 직원의 게시물 1977개를 네트워크 기법으로 분석했다. 국정원 직원들은 ‘야당=종북’ 프레임으로 일사불란하게 글을 올렸다. 증거를 삭제해도 ‘범죄의 흔적’은 남았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046

국정원 ‘미끼 글’ 올려 ‘댓글 누리꾼’ 사찰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06135.html

국정원 댓글녀, 일베 사무실 건물서 댓글 작업
"후속수사와 진상규명 필요"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13895

국정원 직원, ‘박근혜 대선캠프’ 홍보글 직접 퍼날랐다
*국정원 직원: <심리정보국 소속>
민주당 조사특위, 작년 9~10월 4차례 리트위트 확인
“검찰, 국정원 계정 402개 수사…글 5만여건 분석중”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602476.html

“국정원, 1억 피부샵 관련 활동도 대북심리전?”
- 국정원 사건, 검찰이 세게 나가지 못하면 특검 할 수 밖에
- 대선 전 댓글 수사결과 발표, 분석관의 서명도 없는 내용
- 국정원 직원의 댓글,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운 무시무시하고 선정적인 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03674

망치부인 "포항주부 들먹이지 말고 '좌익효수' 찾아내라"
10대 상대로 성적 모욕 등 악성 댓글 일삼은 ‘좌익효수’, 경찰은 왜 못 찾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07243

국정원 관련 ID로 안철수, 문재인 등 야권후보 비방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94349

'권은희 양심선언' 폭풍에 새누리 휘청
민주 "국기문란 사건", 새누리 "MB친위대의 문제일뿐"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98771

"경찰청도 국정원 수사 부당개입" 파문 확산
한화그룹 경찰 로비사건 재판(再版) 우려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70609

김현 "김용판, 국정원 선거개입의혹 가이드라인 정해"
- 국정원 선거개입 의혹, 3일만에 수사결과 내놓을 수 없어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70297

국정원 대선개입 수사, 경찰 윗선이 축소·은폐 지시"
수사책임자였던 권은희 수사과장, 경찰 상부의 수사 부당개입 의혹 제기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70242

'대선개입 의혹' 국정원 직원, 진술 거부 귀가(종합)
소환 조사후 "공무원이다" 대답만…경찰 "국정원 직원 맞는 듯"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55623

[단독] 국정원 '댓글녀' 내부고발자…결국 '파면'
비밀 누설 금지 등 국정원 직원법 위반 적용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09983

오유 사용자 "국정원女, 1분간 친여 글 14개 올려"
- 국정원 직원, 수십개 IP, 여러개 ID로 추천 조작
- 오유 사이트는 군대 간다면 격려하는 사이트
- 종북 사이트로 매도하는 일부 언론에 분노
- 국정원 직원이 삭제한 글 복구해 언론에 공개해야
'CBS라디오 <김미화의 여러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96431

국정원 여직원 김모씨, 아이디 제공자와 검색자 고소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93406

국정원 여직원, 찬반 표시 뿐 아니라 정치 게시글도 올렸다
'해군기지', '4대강' 주로 정치, 시사 관련 글
경찰, "대선관련 글로 해석하지 않았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91259

국정원 여직원 3차 소환조사…경찰 "입증가능 자료 충분"
김씨 "주민등록번호 도용됐다"…사실상 '조작' 의혹도 제기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86261

대선前 이틀동안 경찰은 눈치만 보고 있었나
대선 전후 수사 결과 내용 사뭇 달라…국정원 댓글 사건 새로운 국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65736

표창원 "국정원 댓글사건, 대선과 관계 있다"
[이털남 255회] "오늘의 유머, 찬반 표시로 여론조작 가능한 곳"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21575

국정원 직원, 16개 아이디로 진보성향 ‘오유’ 게시판 활동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68197.html

국정원 여직원 댓글 의혹…경찰, "수사 단서 될만한 흔적 발견"
해당 국정원 직원 김모씨, 4일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조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63409

‘국정원 소동’으로 짚어본 HDD 삭제·복원
http://www.bloter.net/archives/137245

경찰, '국정원 여직원' 포털 접속자료 요청 "기초수사단계일 뿐"
서울지방청 하드디스크 정밀분석 자료 오후 4시쯤 수서경찰서에 넘겨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50458
( 발표 먼저... 조사 나중? ㅋㅋ )

국정원 직원 ‘인터넷 실명가입’ 1곳뿐
경찰, 38개 업체에 회원가입 문의
다수 차명 아이디 사용 의혹 일어
“밤늦게 발표 잘못…중립의무 어겨”
경찰 내부 게시판 비판글 잇달아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66095.html

"자기 손으로 안에서 문 채우고 경찰과 선관위 수사를 방해 지연한 걸 인권문제로 결부시키는 거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RT @GhgjgPigfw29: @oisoo 결국 이외수옹도 아가씨의 인권에는 관심없군요. 나는 당신같은 이중적잣대에 플라잉니킥을 젖먹던 힘까지 보태서 날리고 싶어요~^^ 존버~"
"왜 안했을까요. 댓글은 하드에 남는 것이 아니라 서버에 남는 것인데 말입니다. 국민우롱. RT @chonnamdae: @oisoo 이 사건의 본질은 컴퓨터 하드가 아니예요. 40개의 ID와 20개의 IP의 포탈사이트 로그기록을 조사하고 있지 않다는 거죠"
"대한민국 경찰만 그 시간에 가능하군요. 대단. RT @genuineDK: @oisoo 초딩도 몇백번 포맷 가능합니다. 그런데 전문가들 말로는 정밀하게 조사하면 증거를 찾을수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문제점은 조사를 제대로 안했다는거죠. 그런류의 증거조사 전문가 말로는 그 시간내에 조사하는건 물리적으로 불가능이라네요"
"이런 의견도 있습니다. RT @sambosj: @oisoo 일반적인 포맷은 아니구요ᆢ로우맷을 여러번하면ᆞ데이타 복구 못합니다"
"시간은 어느 정도 걸릴까요. RT @VirtuousKorean: @oisoo 컴퓨터공학 전공자입니다. 포맷해도 복구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국정원 여직원, 방안에 문 잠그고 있었던 시간이면 초딩도 몇 번씩 포멧 가능하다는데 맞나요. 포멧하면 하드에 있는 증거 인멸할 수 있나요. 아시는 분 답변 부탁. 전 컴맹이거든요."
( 이외수님 트윗s... http://twtkr.olleh.com/oisoo )

 '국정원 여직원 사건' 권영진-표창원 불꽃토론
http://news.jtbc.co.kr/html/785/NB10217785.html

권영세 "ID 40개는 평범…민주당 성향 내부자가 제보했을 것"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49472

“국정원 최고 엘리트 ‘댓글알바’…자괴감 느껴”
전직 국가정보원 고위관계자 <한겨레> 인터뷰
“76명 3개팀 활동…MB정부 홍보하다 영역 확장”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65765.html
( 국정원, 주적을 '남한'으로? ㅋ ^^;
대북심리전단 -> 대남심리전단? ^^;; )

‘기초 중 기초’ IP주소도 확인 안해…경찰, 수사의지 없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65831.html

경찰, '국정원 댓글녀' 의혹 새누리당 요청대로 수사?
민주당, 발표 시점·내용 윗선개입 주장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49106

< 밤 11시에 긴급 기자회견을 하는 경우 >
http://www.facebook.com/#!/youngik.hwang/posts/462854137084366

[단독]국정원女 로그기록 없는데…서울청장이 긴급발표 지시
ㆍTV토론 직후 서울경찰청 지시로…배경 논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12170300381

"비방 댓글 여부 전부 확인 못한다"…경찰이 자인한 모순은?
"비방 댓글 흔적 없다" 발표했으나 조사 대상 구멍 '숭숭'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48605

< 잠금 vs. 감금 >
http://www.facebook.com/#!/photo.php?fbid=402436559834005&set=a.111941478883516.17575.100002029929626&type=1

김부겸 "국정원 여직원 ID가 20개…의혹 없다고?"
- 경찰의 한밤 수사결과 발표 "코미디"
- 삭제한 PC기록 이틀간 복구 불가능
- 신빙성 있는 제보, 지금 공개는 곤란
- 文 국정운영능력 드러나...승기 굳혀
CBS<김현정의 뉴스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48124

경찰 '국정원女' 부실수사 논란…아이디 40여개 찾고도 조사 안해
기술적 문제에 대해서는 말 흐려…대선토론 직후 중간수사결과 발표 이례적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48344

文측 "댓글 흔적없다는 경찰 발표, 부실하고 정치적"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47791

朴측 "선거공작 드러나, 文 사죄해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47800

경찰 "국정원 여직원 비방 댓글, 흔적 없다"(종합)
"대선후보에 대한 비방 지지 게시글이나 댓글 게재한 사실 발견 못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47786

文측, 국정원 개혁안 발표…'정치정보 수집 금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46656

경찰, '국정원 선거 부당 개입' 고발한 민주당 조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47029

정세균 기자회견 "박근혜 후보, 불법선거운동 사과부터 하라"
http://youtu.be/SsqPBLyUdOA

[수타만평] 제109화 정보는 OO 이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45942

새누리 "국정원女 댓글 의혹 빨리 수사해달라" 경찰에 요청
김기용 청장 "최대한 신속하게 국민 의혹 풀어드리겠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46805

文캠프, 국정원 선거개입 '6대 의혹' 제기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33935

文측 "朴, 위기 모면하려는 역네거티브"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46405

박근혜 "흑색선전과의 전면전 선포…문재인 책임져야"
"민주당, 국정원 댓글 의혹 증거 오늘까지 제출 못 하면 명백한 흑색선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46352

국정원 여직원 김씨, 컴퓨터 경찰에 제출…고소장 접수 예정
'임의제출' 형식으로 컴퓨터 내놓고 국정원 직원들과 사라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45845

경찰, "국정원 비방댓글 혐의자료 못 구해" 수사 난항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44759

역공 나선 새누리 "박근혜 죽이기 정치공작…강력 대응"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44566

文측 "국정원 떳떳하면 IP주소 공개해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44528

국정원 댓글의혹…경찰, 압수수색 영장신청 방침
강제수사 절차 착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44070

與 "국정원 직원 댓글 주장 허위, 흑색선전 책임져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43503

文측 "국정원 개입 사실이면 용납할 수 없는 국기문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43501

국정원 댓글 의혹女 심야 대치, 민주 "시간끌기 증거인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4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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