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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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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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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ya-n-ds.tistory.com/3588 ( 독일 )
☞ https://ya-n-ds.tistory.com/182 ( 일본 기본기 )

☞ https://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572 ( EU의 주인공은 나라가 아니라 도시 )
☞ https://ya-n-ds.tistory.com/849 ( 키워드로 읽는 북유럽 )

☞ https://ya-n-ds.tistory.com/1959 ( 1세계 야그 ) 
☞ https://ya-n-ds.tistory.com/3816 ( 1세계 야그 - 극우주의 ) 

 

 

유럽연합, 미·중 견제 겨냥한 ‘핵심원자재법안’ 최종 합의 
리튬, 구리 등 신재생에너지 원자재 확보 경쟁 본격화 신호탄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116210.html 
( "희토류, 전기차 배터리용 리튬, 코발트, 니켈, 반도체용 실리콘, 구리 등 34개 원자재를 핵심 또는 전략 원자재로 규정하고 특별 관리" -> 2030년까지 이들 핵심 원자재의 유럽연합 내 수요 중 10%를 역내에서 채굴하고, 40%는 역내에서 가공·처리하는 것을 목표치. 전체의 25%는 재활용 ) 

 

저출생 해법으로 유럽은 ‘이것’ 선택했다 
저출생은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출산 지원금이나 육아휴직 등의 정책만으로는 역부족인 상황에서 많은 나라들이 저출생 문제의 해결 방안 중 하나로 이민에 무게를 두고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989 

 

정치의 ‘빈틈’ 메운 영국 독립 과학자문단 
코로나19가 유행하던 시기, 영국에는 정치의 ‘빈틈’을 메운 풀뿌리 단체들이 다양하게 등장했다. 독립 과학자문단도 이 가운데 하나인데, 매주 코로나19 온라인 브리핑을 열고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779 

 

팬데믹이 할퀸 자리, 영국 사회에 남은 질문은?
마이클 마멋 UCL 교수는 세계적인 건강 불평등 학자다. 코로나19 이후의 영국을 더 공정하게 재건하자는 보고서를 냈다. 그는 “빈자들이 부자들보다 훨씬 더 고통받는다”라고 말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729 
( "건강을 우선시하지 않는 정치와 심화된 사회경제적 불평등, 공공서비스 지출 감소" 
"누가 사회를 움직이고 있었는가"  )

영국이 재난 불평등에 대처하는 방식
영국은 인구 100만명당 코로나19 누적 사망자 수가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 유색인종일수록, 가난할수록 팬데믹 상흔이 컸다. 망가진 복지 시스템의 빈자리를 지역 주민들이 메우고 있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728 
(  ‘더 공정하게 재건하기(Build Back Fairer)’ 보고서 ) 

 

동의 없는 성관계 엄벌하는 스페인
8월26일 스페인 의회는 일명 ‘온리 예스 이즈 예스’ 법안을 통과시켰다. 성관계 시 사건의 정황을 고려해 당사자 의견이 명확하고 자유롭게 표현되었을 때만 동의라고 간주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583 
( 동의 : (1)사건의 정황을 고려하여, 당사자의 의견이 (2)명확하고 (3)자유롭게 표현되었을 때만 동의가 있었다고 간주 ) 

 

< 영국 이야기 - 압수수색 > 
https://www.facebook.com/insookim999/posts/pfbid0KUhJ7fttAWFnWkg37sqHyN2xNQEV6oWF947x6FRp2XV1aU5SeCMixHwWdFTjPGGUl 
( "대한민국 검찰과 경찰은 국민들의 세금을 너무 우습게 안다" ) 

 

반도체 자립 향해 뛰는 유럽..독일 정부 19조원 투자지원 
ST마이크로·글로벌파운드리스, 프랑스에 8조 투자해 반도체공장 설립
독일 무역투자청 "독일은 유럽 반도체산업 기관차..한국기업 조건검토 요청"
https://news.v.daum.net/v/20220712035545290 

 

스위스의 네 번째 동물실험 금지 국민투표, 그 결과는? 
 2월13일 스위스 국민은 동물실험 금지 안건을 놓고 투표한다. 이 법안은 스위스 내에서 동물실험을 완전히 금지할 뿐 아니라, 직간접적으로 동물실험을 거친 의약품 등의 수입도 금지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712 
( "어떤 존재가 고통을 느낄 수 있다면, 특별한 이유나 명분 없이 고통을 가하는 행위는 부도덕하다" 
"실험실 동물 착취는 종차별주의라는 커다란 문제의 일부를 차지하며, 종차별주의 자체가 제거되지 않는 한 완전히 없어질 것 같지 않은 관행이다" ) 

 

아이슬란드, 당연한 걸 당연하다고 말하는 곳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619 

 

오로라보다 눈에 띄는 이 나라의 ‘성평등’ [아이슬란드를 가다②] 
아이슬란드는 성평등 사회로 유명하다. 세계경제포럼의 ‘성 격차 지수’에서 2009년 이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성평등 사회는 무엇이 다르고, 정치와 제도는 어떤 역할을 했을까.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552 
( 1960년 임금차별금지법 -> 2018년 개정 :  차별 증명’의 책임 당사자를 사용자로 정함 + 임금공시제로 노동자들의 급여 조건을 추적 가능 ) 

 

[교육에 ‘노동’은 없다] 프랑스 초등 4년 교과서엔 “알맞은 노동조건 요구할 권리”
ㆍ프랑스 고교생들 노동문제 토론, 영국 '작장 내 고충 해결' 가르쳐, 독일·스웨덴 등 현장실습 강조
ㆍ한국은 아직도 노동자 낮춰봐, 노동·평등·연대 등 '시민 교육', 초·중등 필수교과 지정해야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802042010001 

 

아동 학대와의 질 수 없는 싸움
아동 학대는 해외에서도 큰 숙제다. 법을 강화하고 지원을 늘려도 증가 추세다. 아동 학대를 막기 위한 캐나다·프랑스·영국·스웨덴· 독일 정부의 다양한 노력을 살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214

 

프랑스는 디젤차를 믿지 않는다
프랑스 환경부는 1월16일부터 대기오염 타개책으로 배출가스 표시 등급제인 ‘크리테르’를 시행했다. 5등급인 디젤차는 낮 시간에 파리 시내로 들어올 수 없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073
( "크리테르 제도를 비롯한 반(反)디젤 차량 정책을 강력하게 시행하면서 2012년 이후 프랑스 내 디젤차 점유율은 꾸준히 줄고 있다." )

 

나이가 적다고 정치를 모르랴
한국과 달리 유럽은 정당의 역사만큼 청년 정당 조직의 역사도 깊다. 빠르면 10대 후반부터 청년 조직에서 활동하며 정치 경력을 쌓는다. 장기적 안목을 가지고 청년 정치인을 키워내는 유럽의 정당을 들여다보았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6270

 

두 걸음 전진 위해 한 발짝 후진
가습기 살균제 문제는 신기술의 부작용에 대응하는 정부·국민의 자세에 대한 숙제를 던져준다. 풍력발전 피해 문제를 다루는 독일과 덴마크 사례에서 그 해답을 엿볼 수 있다. 관건은 협치와 소통으로 인한 상호 신뢰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6197

 

"이런 국민투표 하는 나라, 부럽다"
스위스 기본소득 국민투표, 부결되겠지만 역사적 의미 커
- 전 국민에 월 3백만원.. 반대 이유는 ‘이미 잘 돼 있는 사회복지제도’
- 기본소득 재원 추가 소요는 전체의 10~15%에 불과 
- 누구나 소득 걱정 없이 자유롭게 일자리 선택하고 유용한 활동 하게 하자는 취지
- 노동의욕 저하, 이민자 폭증 등 우려하는 목소리 있어
- 오히려 사회당 계열에선 저소득층 복지 축소와 임금삭감을 우려
http://nocutnews.co.kr/news/4603393

 

자녀 동의 없이 SNS 사진 올리기에 철퇴를 내려친 프랑스
http://ppss.kr/archives/77208
( 인권 > 친권 )

 

핀란드 이어 네덜란드도 ‘기본소득’ 도입 검토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2271739421
( "유트레흐트가 기본소득 지급을 검토하게 된 배경은 수급자들이 일을 할 경우 혜택이 줄어들어 오히려 ‘빈곤의 늪’에 빠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핀란드의 '기본소득'과는 조금 다르지 않을까? )

 

프랑스 고등학교 졸업시험 문제
http://ohrunson.tistory.com/m/post/343

 

반도체 산업의 숨은 강자 네덜란드, 그 경쟁력의 원천은?
http://www.globalwindow.org/gw/overmarket/GWOMAL020M.html?BBS_ID=10&MENU_CD=M10103&UPPER_MENU_CD=M10102&MENU_STEP=3&ARTICLE_ID=5027365&ARTICLE_SE=20302

독해야 살아남는 세상 ( 고세훈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3&idx=5829
( 욕먹지 않는 정치, 어디 있으랴만, 그래도 정치에서 급(級)은 엄연하다. 가령 정치가 일정한 역할을 감당해온 나라와 가장 초보적인 기능도 수행하지 못하는 나라에서 정치적 무관심은 차원이 다르다. 정치인의 도덕적 자질을 따지는 일도 마찬가지다. 혹자는 정책검증을 해야 선진정치라는 볼멘 소리를 해대지만, 선진국 정치인의 검증이 정책에 초점이 맞춰진 이유는 도덕적으로 문제될 만한 사람들은 애초에 후보군에서 제외되는 것이 상식화됐기 때문이다. )

네덜란드와 한국, 정말 달랐던 ‘추모’
네덜란드는 지난 7월17일 우크라이나 상공에서 여객기가 추락하면서 자국민 196명이 숨지는 참사를 겪었다. 대형 참사 이후에 국가는 어떤 태도를 보이고 어떤 일을 해야 하나. 네덜란드의 추모 전문가를 만났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869

청년을 버린 나라에선 당신의 노후도 없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1124111811038
( 스웨덴 vs. 일본... 한국은 어디로? )

영국 총리와 야당 대표의 토론 배틀!
- 영국의 PM Question에서 배우다
http://m.issuei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72

런던이 빈 건물을 활용하는 법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443

네덜란드 : 이런 게 '국격'이다 (사진, 동영상)
http://www.huffingtonpost.kr/2014/07/25/story_n_5619457.html

핀란드, 이젠 노키아를 그리워하지 않는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3/12/20/2013122002076.html ( 핀란드 벤처의 우상 '수퍼셀 - 노키아와 다른 조직으로 승부 )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3/12/20/2013122002014.html ( 휴대폰은 넘어갔지만… 노키아, 살아있네 )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3/12/20/2013122001815.html ( 핀란드, 이젠 노키아를 그리워하지 않는다 )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3/12/20/2013122002048.html ( '디딤돌' 노키아… 400개의 벤처 "세계시장 다시 이끌자" )

[Weekly BIZ]한 우물만 팠더니 '세계 No.1'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3/11/22/2013112202044.html

식초 1병에 15만원… 이탈리아 농업의 힘
ㆍ40년산 250㎖… 농민들 협동조합·품목연합회 통해 경쟁력 극대화
ㆍ식품 가공·관광산업 연계 농업을 6차 산업화해 고부가가치 창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1222119205

화성탐사 로봇용 모터도 개발… 1만5000개 글로벌 기업이 고객
Small Champion 세계 1위 초소형 모터 기업 스위스 '맥슨모터'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3/01/2013030100668.html

스웨덴의 힘, 완벽한 평등과 경쟁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7/01/2011070101092.html

네덜란드 '물가의 마법'
히딩크만 마법을 부리는게 아니었다
5년만에 2% 올라 '물가관리 세계 최강'
탄탄한 체력… 검소한 민족성+집값 안정
치열한 경쟁… 동네수퍼들 '싸게 더 싸게'
강한 팀워크… 제조업·농업 골고루 발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7/17/200807170142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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