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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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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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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 00:01

☞ https://ya-n-ds.tistory.com/134 ( 유럽 기본기 )
☞ https://ya-n-ds.tistory.com/30 ( 핀란드, 스웨덴 교육 )

 

 

“팬데믹이 세대 간 복지 계약을 시험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673 
( ‘아프면 쉴 수 있는 권리’ - 스웨덴 ‘상병수당’ 제도 + ‘자녀돌봄휴가(VAB)’ 제도 
‘세대 간 복지 계약(The generational welfare contract)’ : ‘아동친화적’ ‘노동친화적’ ‘노인친화적’ 시스템의 균형 노력 
"스웨덴의 경우를 물어본다면 아동을 위해 학교 문을 닫지 않은 정책은 균형 잡혔지만 노인들을 보호하는 데에는 실패했다고 생각한다." ) 

 

[코로나 대응, 현장을 가다] 스웨덴 코로나 전략 무엇이 달랐을까?
[세계의 코로나 대응, 현장을 가다-스웨덴] 코로나19 유행 초기인 2020년, 스웨덴은 검증되지 않은 집단면역 실험을 택해 시민들을 죽음으로 몰아넣는다는 비난에 휩싸였다. 이런 인식은 사실일까. 스웨덴 현장을 찾았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670 
( “스웨덴 전략의 핵심은 강제적인 지침이 아니라 권고와 권유를 중심에 둔다는 것이었다... 성공한 면도, 실패한 면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는 사회적 신뢰에 기반을 둔 전략이었다.” 
"스웨덴이 추구한 것은 집단면역이 아니라 ‘지속가능성’" ) 

 

'러시아인의 유럽 관문' 핀란드, 러 관광비자 10%로 줄인다(종합) 
러 관광객 급증에 제동.."내달부터 하루 100건만 접수할 것" 
https://news.v.daum.net/v/20220817083306893 

 

핀란드·스웨덴은 왜 중립국 지위를 포기했을까?
핀란드와 스웨덴이 오랜 중립국 지위를 포기하고 나토 가입을 결정했다. 회원국인 터키가 제동을 걸었고 러시아도 핵무기 배치를 경고했다. 두 나라는 지금보다 안전해질 수 있을까?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573 

 

[기획] 스웨덴 왜 어디서나 장애인 볼 수 있을까 

https://www.nocutnews.co.kr/news/5443146 

( 자기결정권,  '인디펜던트 리빙 인 스웨덴(Independent Living in Sweden)', 1994년 장애인 서비스법인 LSS법 ) 

 

핀란드서 지켜 본 기본소득 실험… 최종 보고서의 결론은? 

http://week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C07&nNewsNumb=002614100000 

 

‘연대의 힘’, 절망의 나라에서 행복한 덴마크로 

1851년 처음 폴케호이스콜레가 설립된 뒤 함께 먹고 마시고 토론하며 공공의 행복을 경험하기 시작하면서 덴마크 이곳저곳에 협동조합이 들어섰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79 

 

한국에도 절실한 ‘잠정적 유토피아’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375
( “정권을 잡을 가능성을 보아서 행동 강령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다. 정권을 잡을 수 있는가 없는가가 행동 강령으로 결정되는 것이다.”- 에른스트 비그포르스
스웨덴 노총(LO)은 생산성 증대와 산업합리화에 협조 + 산업 간, 기업 간 임금격차가 노동자 사이의 연대를 해칠 수 있다고 보고 앞장서서 ‘연대임금 정책’추진 )

 

[인터뷰] 스웨덴 대사 "성매매는 거래가 아니라 폭력이다"
스웨덴, 성 구매자 처벌하고 판매자는 보호
자발적 성매매 없어…따지고 보면 취약 계층
법 제정 20년, 조직적 성매매 거의 사라져
"하은이 성매매 판결, UN 아동보호협약 위반"
https://www.nocutnews.co.kr/news/5023633

 

핀란드 저널리스트가 미국서 깨달은 역설
< 우리는 미래에 조금 먼저 도착했습니다 > ( 아누 파르타넨, 원더박스 )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444
( "북유럽의 사회민주주의 시스템은 지독한 개인주의자들이 만들었다!", "미국식 자유주의는 사람들을 의존의 덫에 걸리게 만들고, 북유럽식 사민주의는 자유롭고 독립적으로 만든다." )

 

성매매 청소년을 처벌하지 않는 스웨덴에 물었다
[성착취 당한 청소년이 범죄자라니③]
스웨덴·프랑스·캐나다 "구매자를 처벌해야"
성착취 청소년 보호, 국제적 연대로
http://www.nocutnews.co.kr/news/5023631 

 

예테보리 시가 성소수자 위원회를 만든 까닭
스웨덴 예테보리 시에는 성소수자 자문위원회가 있다. 이 위원회는 성소수자들에 대한 차별 방지와 인권 향상을 위해 여론을 형성하고 정책을 마련한다. 공공기관 직원에 대한 교육도 강화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433
( 'Norm Kritisk(노름 크리티스크) - 규범 비판'
"평등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는 모든 사람의 인권이 충족되는 경우에만 가능합니다." )

 

아이를 위한 나라 모두를 위한 나라
스웨덴은 아이와 어른이 평등한 나라다. 아이의 이야기를 듣고, 아이의 관점에서 생각하고, 아이의 눈높이를 고려한다.
‘어른 중심’인 한국 사회에서 생각해볼 지점이 많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409
( "부모와 격리된 아이들은 늘 엄마 아빠에 대해 생각하고 그리워한다.", “아이들은 입을 열고 나면 그들 삶이 더 나빠질까 봐 걱정한다. 어른들을 믿지 못하기 때문이다”
'아동 옴부즈맨 - 아이들의 이야기 듣기'  )

 

스웨덴에서는 어떻게 원하는 삶을 사는가
스웨덴은 ‘헬조선’ 한국인의 삶 반대편에서 단골로 언급되는 나라다. 책 <스웨덴은 어떻게 원하는 삶을 사는가>는 우리가 궁금해하는 ‘원하는 삶’에 대한 방향을 제시한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457

 

자유와 독립, 스웨덴 문화의 특징은 어디에서 오는가?
https://blog.naver.com/smartbooks1/220948308412

 

'화석연료 반대' 녹색당 노르웨이 킹메이커 되나
http://v.media.daum.net/v/20170911131927179

 

“오늘 동성애가 와서 아프니 결근합니다”
스웨덴의 성 소수자 인권이 보장되기까지는 많은 노력과 희생이 있었다. 1979년까지 동성애가 질병으로 분류되었는데 운동가들은 동성애를 이유로 병가를 내며 항의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269

 

핀란드, 기본소득 실험…매달 71만원 그냥 준다
2000명에 2년간 실험…취업해도 지급
빈곤감소·고용확대 효과 면밀 검토뒤
성과 확인땐 적용대상 확대 실시 예정
캐나다·우간다 등도 시범 실시 도입
미 알래스카주는 41년째 배당소득
스위스 국민투표, 독일선 정당 창당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777202.html

 

[행복기행](3) 스웨덴에 ‘월급도둑’은 없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3061616421

 

테러 겪은 노르웨이는 왜 테러방지법을 도입하지 않았을까
http://slownews.kr/51567
( 테러'방지법'과 '반테러법'의 차이... )

 

핀란드발 기본소득 뉴스로 난처해진 핀란드 정부
핀란드발 기본소득 뉴스에 세계가 들썩였다. 핀란드는 곤혹스러운 눈치다. 기본소득은 ‘어떻게 시행하느냐’에 따라 엄청나게 다른 사회경제적 결과로 이어진다. 핀란드 정부가 그리고 있는 기본소득 모형은 무엇일까.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972

 

가장 살기 좋은 나라 노르웨이와 한국의 차이점
남성의 '무임금노동(=집안일) 시간'
http://www.nocutnews.co.kr/news/4519211

 

핀란드, 전국민에 '기본소득' 100만원 일괄 지급 결정
기본소득제, 실업률을 낮추는 것이 목적
총리, "기본소득제는 사회보장제도를 단순화한 것"
http://focus.kr/view.php?key=2015120700094313517

http://www.huffingtonpost.kr/2015/12/07/story_n_8736722.html

 

'다른 사람 믿나' 물음에 한국 26%·덴마크 89% "그렇다"
KBS 특집다큐 '행복의 조건, 신뢰'…믿음 쌓고 갈등 해결하는 법 짚어
http://www.nocutnews.co.kr/news/4512694

 

우리 안의 덴마크( 오연호 )
행복한 인생은 행복한 학교에서 시작된다. 덴마크에서 학교는 무언가를 가르치는 곳이 아니라, 어떤 인생을 살 것인지 스스로 찾는 방법을 가르치는 곳이었다. 덴마크도 처음부터 이런 사회였던 것은 아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623

 

덴마크 버거킹 노동자의 삶
http://ppss.kr/archives/55941
( 덴마크에서의 높은 임금은 레스토랑들이 내는 이윤이 미국보다 적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덴마크의 패스트푸드 체인들은 이윤을 내고 있습니다. 공항 레스토랑 운영 기업인 HMS 호스트 덴마크(HMS Host Denmark)의 매니저는 말합니다.
“우리는 가난한 사람과 부유한 사람 사이에 차이가 너무 크길 원하지 않습니다. 또 우리는 사람들이 (생계를 유지하지 못해서) 거리에 내몰리는 것을 원하지도 않아요. 만약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한 사회로서 우리는 실패한 것을 의미하니까요.”)

 

[기고] 스웨덴 재벌가의 평등 기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9281759355


핀란드가 복지를 했던 이유 '따루' 말이 맞네요~
http://gong6587.tistory.com/1099

스웨덴의 렌-마이드너 복지 모델과 그 성공조건
http://ppss.kr/archives/32734

덴마크 사람들의 흔한 의식 수준
http://m.cafe.daum.net/ok1221/9Zdf/140891?q=%EB%8D%B4%EB%A7%88%ED%81%AC+%EC%82%AC%EB%9E%8C%EB%93%A4%EC%9D%98+%ED%9D%94

[당신의 삶 안녕하십니까] 핀란드로 ‘이직’한 한국여성
행복한 나라를 가다 일·가정 양립, 튼튼한 사회보장… “희망있는 삶 만족해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2&aid=0002783264

핀란드, 자가용 소유를 없애려는 혁신 대중교통 실험
http://ppss.kr/archives/24789

“그래도 책임은 학교에 있습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654

 

삼성과 현대는 이런 거 안 해?
스웨덴에는 기업과 지자체가 협력해 만든 멜라르달렌스 기술고등학교가 있다. 등록금은 없다. 학생들은 되레 생활비를 받는다. 교사 1인이 담당하는 학생 수도 7명 남짓. 수준 차를 고려할 수 있어 직업교육의 질이 높아졌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653
( 한국의 허울뿐인 특성화고 마이스터고와 비교된당 ^^; )

스웨덴 모델
http://blog.naver.com/pretty119/220141545685

복지국가 스웨덴에 살아도 ‘더 나은 보육 고민’
1990년대 이후 스웨덴에서도 공공보육 이외의 보육 형태가 나타나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부모의 금전적 부담이 더 커지지는 않는다. 보편적 복지만으로 채워지지 않는 틈새를 협동조합이 보완해주고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82

 

“보육은 경제성장과도 밀접”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83

이유식 하는 아이도 수저를 잡게 하는 까닭
스웨덴에는 주부라는 단어가 없다. 공동 육아, 공동 가사가 자연스럽다. 스웨덴 교육은 아이들의 독립심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 아이들은 18세가 되면 부모 곁을 떠나는 걸 당연하게 여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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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값'이 비싼 사회를 찾아서"
[<프레시안> 창간 7주년 기획] '키워드로 읽는 북유럽' 연재에 앞서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80923152016


- 첫 번째 키워드 : 협동

"평등 교육이 더 '실용'적이다"
[<프레시안> 창간 7주년 : '키워드로 읽는 북유럽'] 협동 (上)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81001010700

 

"'혼자 똑똑한 사람'을 키우지 않는다"
[<프레시안> 창간 7주년 : '키워드로 읽는 북유럽'] 협동 (中)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81002144002

 

'로마'만 배우는 역사 수업"
[<프레시안> 창간 7주년 : '키워드로 읽는 북유럽'] 협동 (下)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81007144808

 


- 두 번째 키워드 : 코뮌

"가족 없이 늙어도, 당당하다"
[<프레시안> 창간 7주년 : '키워드로 읽는 북유럽'] 코뮌 (上)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81010134542

 

"'착한 정부'는 '코뮌'에서 나온다"
[<프레시안> 창간 7주년 : '키워드로 읽는 북유럽'] 코뮌 (中)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81014171822

 

"'인민의 집', 그들만의 천국?"
[<프레시안> 창간 7주년 : '키워드로 읽는 북유럽'] 코뮌 (下)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8101717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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