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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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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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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00:00

http://ya-n-ds.tistory.com/1716 ( 그분들의 사는법 )
 http://ya-n-ds.tistory.com/889 ( 재벌가 야그 )
http://ya-n-ds.tistory.com/335 ( 정경 유착 )

 

http://ya-n-ds.tistory.com/2551 ( '어버이연합 게이트' )

http://ya-n-ds.tistory.com/2653 ( 미르재단, K 스포츠재단 )

 

 

[팩트체크] 한국당-경총, 법인세 과도해 투자의욕 '뚝'?
법인세 최고세율 OECD 국가중 11위, 주요국 평균 수준
비과세, 공제 등 조세감면 고려한 실효세율 OECD 25위
소득많은 대기업일수록 실효세율 낮은 '역진현상' 숨겨
http://www.nocutnews.co.kr/news/5061669 

 

韓 '기업환경' G20 가운데 1위…5년째 '전세계 톱5'
세계은행 '기업환경평가' 결과 190개국 가운데 5위…OECD회원국중 3위
분쟁해결·전기공급·창업 등 높은 점수…통관행정·재산권등록 등은 순위 낮아
http://www.nocutnews.co.kr/news/5053964
( 이게 사실이면 왜 한국에서 기업하기 어렵다고 할까? ^^; )

 

'삼성노조 와해' 개입 의혹…檢, 경총 전격 압수수색
노조협상권 위임받아 협상지연 등 삼성 측에 협조한 정황
http://www.nocutnews.co.kr/news/4960750

 

목소리 내는 경제계…입법현안 '경제계입장' 국회 전달
'통상임금 기준' 마련 법, 국회가 시급 처리 요구
http://www.nocutnews.co.kr/news/4838954

 

경총 "최저임금 결정으로 발생할 모든 문제 공익위원과 노동계 책임"
http://www.nocutnews.co.kr/news/4815987

 

전경련, '한기련'으로 새출발…혁신안 발표 (종합)
조직·예산 40% 이상 축소, 경영이사회 신설·재무현황 등 공개, 한경련 싱크탱크 기능 강화
http://www.nocutnews.co.kr/news/4755707
( '한나라당 -> 새누리당 -> 자유한국당', '최순실 -> 최서원'과 비슷하지 않을까? ^^; )

 

정경유착 '주범' 이승철…비판 여론에도 '퇴직금 20억지급'
전경련, "퇴임 후 변호사 비용, 상근고문직은 안돼"
http://www.nocutnews.co.kr/news/4750768
( 성범죄 목사들 전별금과 비슷한 느낌? ^^; )

 

"젊은 직원부터 정리"…전경련, 생존 카드 만지작
회원사 탈퇴·입주사 철수 최대 80% 해고 가능성…"임원들 못믿어 각자도생"
http://www.nocutnews.co.kr/news/4731740

 

삼성전자, 전경련 탈퇴원 제출…SDI 등 전자 계열사 이날 제출
금융 계열사 등 나머는 아직
http://www.nocutnews.co.kr/news/4728793

 

[단독] 전경련, 사회공헌기금 25억 보수단체에 쏟아부었다
박영선 의원, 전경련 사회협력회계 통장 거래내역 단독입수
어버이연합·국민행동·한국경제 등 3년간 61차례 25억 지원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81411.html

 

전경련, 안종범 지시로 미르·K재단 대응책 마련
대기업 민원도 나열…靑·전경련 문제점 알았을 개연성
http://www.nocutnews.co.kr/news/4716235

 

전경련 탈퇴한다던 SK·CJ, 말바꾸거나 오락가락
SK “검토 중” 눈치보기…비판 쏟아지자 “탈퇴” 재확인
CJ “명확한 입장 없다” 번복…삼성은 곧 탈퇴절차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73815.html

 

말을 멈춘 전경련, 말을 하는 한경연
http://www.nocutnews.co.kr/news/4681150

 

전경련, 朴 버리고 '난파선'서 뛰어내렸다
이승철 부회장 "안종범이 모금 지시"…안종범은 박근혜가 지시?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43494

 

재계 “기업하기 어렵다”지만… 한국, 기업환경평가 G20 1위
세계은행 조사 3년 연속 세계 5위권
https://www.hankookilbo.com/v/39fab4be3f164925918b4e4abd4f0996
( 왜 자유경제원 같은 곳은 기업하기 어렵다고 징징 될까? ^^; )

 

비밀주의에 빠진 전경련 해체가 정답?
전경련은 정관과 유관 기관은 물론이고 자금 수입·지출 현황까지 비밀에 부치고 있다. 전경련의 존속에 이의를 제기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270

 

심상정, 전경련 해산촉구 결의안 대표발의…여야의원 73명 참여
"결의안에 이름 안 올렸지만 찬성 투표하겠다는 새누리당 의원들 많아"
http://www.nocutnews.co.kr/news/4669440

 

백도라지씨, 동생 발리 여행 논란에 “가족 모욕 그만 두라”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64382.html
( 자유경제원, 윤서인님 ^^; )

 

전경련 "미르·K스포츠 해산 후 신규 통합재단 설립한다"
http://www.nocutnews.co.kr/news/4661979
( 뒤가 구리다는... ^^; )

 

[뒤끝작렬] 전경련 '해체론'의 진원지는 '전경련'이다
http://www.nocutnews.co.kr/news/4659742
( 전경련은 5.16 군사 쿠데타 때 만들어진 한국경제인협회의 후신 )

 

[단독] 이승만 풍자시 '우남찬가' 대학생 檢서 최종 각하 처분
출품자 장 씨 "당연한 결과, 걱정 안 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650596

 

경찰, '이승만 풍자 우남찬가' 대학생에 무혐의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0807_0014271581

 

'니가가라 하와이' 이승만 詩대회 최우수작 법적분쟁 합의
자유경제원·수상자 법원서 조정…'우남찬가'는 계속 소송
http://www.nocutnews.co.kr/news/4632598

 

[단독] "개돼지"…자유경제원 '귀족엘리트주의'와 상통
자유경제원 일각서 '천민민주주의' 논리 설파
http://www.nocutnews.co.kr/news/4621762

 

[경향의 눈] 경영자총협회는 ‘가면’을 벗어야 한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6292057005
( 1988년 이후 똑 같은 경총 논리 : 고양이 쥐 생각?
“고율의 최저임금 인상이 이루어진다면 최저임금 근로자의 98%를 고용하고 있는 영세·중소기업의 부담을 가중시키고 고용불안을 심화시킬 것” )

 

[커버 스토리]자유경제원의 문학계 공격, 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6172237005

 

경영계, 1인 103만원이면 한 달 생계 가능해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041587762602240&set=a.260694930691531.60003.100002530784866&type=3&theater
( 경영계가 직접 살아보면 어떨까? ^^; )

 

'우남찬가' 장민호 "문학적으로 버무렸는데 고소? 전혀 안무서워"
http://www.nocutnews.co.kr/news/4598139

 

자유경제원, 이승만 시 공모전 ‘세로드립’ 응모자에 5000만원 ‘소송 폭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5241101051
( 자유경제원, '자유'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는 일을 하네염 ^^;; )

 

[단독] 전경련, 혈세로 마련한 국고보조금도 타갔다
비즈니스 포럼 진행 등 국고보조금 1억5천만원 받아
2015년 사회협력비 251억원 지출…세부내역은 미공개
“재계 맏형 위상 유지하려면 사업 투명성 있어야”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45540.html

 

전경련 ‘가습기 살균제법’ 반대 이유가…“기업부담 가중”
전국경제인연합회, ‘옥시 피해구제 특별법’ 제정 반대 드러나
국회 제출 보고서에 ‘화학물질 취급 기업 부담 가중’ 주장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43176.html

 

"어버이연합 지원 의혹, 빙산의 일각일 수도"
전경련 적극적 해명하고 검찰은 의혹 해소해야
- 전경련, 차명계좌로 어버이 연합 지원했다는 의혹 있어
- 금융실명 위반, 조세포탈, 업무상 배임죄로 수사 의뢰
- 집회결사의 자유를 경제권력으로 훼손, 국민들 분노해
- 국민 신뢰회복 차원에서 전경련 해체도 고려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583103
( 계좌이름이 '기독교선교복지재단' ^^; )

 

[한마당-정진영] 전경련의 원죄
http://media.daum.net/editorial/column/newsview?newsid=20160421175101162
( 첫 단추를 잘못 끼우면 이렇게 되죠~ )

 

[Why뉴스] "어버이연합 지원, 왜 전경련 해체설이 나올까?"
http://www.nocutnews.co.kr/news/4582545

 

탈북자 동원 집회 '돈줄' 확인…'수상한 돈' 뒤엔 전경련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37&aid=0000115795

 

[단독] ‘이승만 찬양시’ 최우수작, 세로로 읽으니 ‘풍자와 비판’
‘NIGAGARA HAWAII’(니가 가라 하와이)
‘한반도분열 친일인사고용 민족반역자 한강다리폭파 국민버린도망자 망명정부건국 보도연맹학살’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38121.html

( 자유경제원, 제 꾀에 넘어갔다는... ㅋㅋ )

 

대한상의 ‘민생입법 온라인 서명’ 기자가 해보니 같은 기기서 무한정 서명 가능 이모티콘·숫자를 써도 ‘승인’
ㆍ상의 “16만명 돌파” 신뢰성 의문
ㆍ시스템 허점 꼬집는 패러디 등장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1222207345
( '참, 쉽죠~잉' ^^; )

 

[단독] 4대그룹, ‘색깔몰이’ 자유경제원서 손뗀다
현대차 사장, 이사직 사임
삼성·SK·LG 인사들은 “내년 1월에”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18331.html

 

자유경제원이 왜 앞장섰을까
국정화 논란에서 교육 자체를 고민해봐야 한다. 교육이 중립적이라는 것은 환상이다. 경제위기 때 정부와 보수 언론이 벌이는 교육 논쟁은 실업으로부터 주의를 돌리고 기업이 원하는 ‘교육 설비의 재편’을 꾀하는 시도다.
<교육은 사회를 바꿀 수 있을까?> (살림터, 2014)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676
( ☞ http://ya-n-ds.tistory.com/2423 : 국정교과서 )

 

임원 보수 공개 꼼수 피면서 횟수 줄여라?
금융위, 재계 요청 수용 '분기별' 공시 '연간' 공시로 완화 추진
http://www.nocutnews.co.kr/news/4442082

 

구실 못하는 전경련의 존재이유
http://www.nocutnews.co.kr/news/4365539

[사설] 기업환경 세계 5위인데 아직도 규제 타령이라니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10292057055

재계의 '피케티 때리기'.."한국에 맞지 않는 주장" (종합)
한경연 세미나 "누진과세 주장, 투자위축으로 되레 소득분배 악화"
http://media.daum.net/economic/newsview?newsid=20140916162408427

어허, 전경련이 ‘쉬는 날’ 세미나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97251

삼성의 성공 뒤에 세리의 ‘문화 정치’ 있다
지령 300호를 맞아 ‘한국의 파워 집단’을 4회 연재한다. 첫 번째 집단은 삼성경제 연구소(SERI). SERI의 활약에 힘입어 삼성의 지식·문화 정치가 성공할 수 있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725

경제계 "대체휴일제 하면 경제적 손실 32조원"
휴일 연평균 이틀 늘어…"영세기업·자영업 등 서민 타격"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70727

SK 최태원 회장 '구속'…재계는 '충격'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91941

경총, 한글날 공휴일 지정 반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03923

 

재계 '정년 60세 의무화' 우려 표명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02674

전경련 경제살리기 비상대책 촉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82885
( 결국 '규제 완화' 요구... ^^; )

경제5단체, '경제민주화' 논의에 기업들 의욕 상실
李 대통령, 반기업 정서 일방 확산 우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67610
( '죽겠다는 얘기' 말고 새로운 '논리'는 없나? ㅋㅋ )

전경련 회장단, '경기부양책 시행' 촉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55843

경총 "정치권 친노동계 행보 우려.. 경영계 긴밀히 협조해야"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1423526599595504

국회의원 자녀 상대 '리더십 캠프 취소'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86842

박지원 "전경련, 쿠데타적 발상" 강도높게 비판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73662

다음 이재웅 "최태원 횡령이 기업가 정신인가"
최 회장 선처 요청한 전경련 비판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25681

[사설] 전경련은 환골탈태해야 한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89676

전경련이 괴로워
http://goodcomm.khan.kr/32

재계, '일감 몰아주기 과세' 부적절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80261

"삼성은 홍준표·손학규 맡아라"…전경련 문건 파문
6대 기업에 정치인 할당…"국회 증인 채택 불출석 원칙" 지시도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10805102643

제주에 경빙 이어 카지노 리조트?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485805.html

[경제와 세상] 자본의 무서운 교만 ( 박경철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6301929495

전경련, "한국사 교과서에 반시장경제 내용 많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41658

 

경제단체장들, 29일 국회 공청회 출석 안할 듯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41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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