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암과 다산 사이

블로그 이미지
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 Total hit
  • Today hit
  • Yesterday hit
05-21 01:08

http://ya-n-ds.tistory.com/126 ( 낙태... )
http://ya-n-ds.tistory.com/611 ( 저출산 정책... )
☞ http://ya-n-ds.tistory.com/558 ( 아동 성범죄... )
☞ http://ya-n-ds.tistory.com/956 ( 어린이집... )
☞ http://ya-n-ds.tistory.com/667 ( 아이돌 考試... )
http://ya-n-ds.tistory.com/1402 ( 연예기획사... )
http://ya-n-ds.tistory.com/1211 ( 원어민 강사... )
http://ya-n-ds.tistory.com/514 ( 수면마취제... )

http://ya-n-ds.tistory.com/279 ( 장자연 리스트... )
http://ya-n-ds.tistory.com/1029 ( 이주 여성... )
http://ya-n-ds.tistory.com/1035 ( 마초이즘... )
http://ya-n-ds.tistory.com/1143 ( 도가니 신드롬... )
http://ya-n-ds.tistory.com/1402 ( 한인섭님 트위터에서... [성평등] )

'강간 당하지 않으려면' 이라는 말 자체가 잘못된 말이다. "강간범을 없애려면" 이라고 해야지. 어째서 이 사회는 약자에게 이리도 가혹한걸까?!
( 탠탠님 트윗 ... http://twitter.com/__TenTen )

금은방에 도둑이 들었울때 도둑새끼를 욕하지 "그러길래 비싼보석가게를 왜해?" 라고 물어보는 정신나간 새끼는 없다. 반면 성폭력사건이 일어났을 때 "그러길래 왜 야한옷을 입고 밤늦게 돌아다녀?" 라고 묻는 정신나간새끼들은 수두룩하다.
- 신동진님 트윗... http://twitter.com/NEWDONGJIN

"한국미인대회서 성상납·뇌물 요구" 英소녀 주장에 '망신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51327

오죽했으면… 만삭 몸으로 낙태강요
애인에 버림받고 생계위해 성매매·지갑털이 전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52212

“자극적인게 좋다”…관세청, 여직원에 치어리더 강요 물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0131445021

[노컷카툰] 관세청 여직원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45537

'성노예' 한국女 사랑한 유대 청년의 죽음
호주언론 집중 취재로 성노예 인신매매조직 마각 드러나
묻힐 뻔한 피살사건, 유명 인권변호사 개입으로 경찰 재수사
"성노예 인신매매 주대상은 한국-중국 여성"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46412

여대생·이혼녀 상대로 일본 원정 성매매 알선
원정성매매 알선 영업, 10억원 상당 이득 챙긴 일당 입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37744

외국인 여성들, 공연하러왔다가 '임금착취·성매매' 내몰려
국내 주점에 넘긴 연예기획사 관계자 등 무더기 입건
필리핀·중국 등 외국여성들 '무너진 코리안드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21346

불륜녀에 에로배우 만든 '잔인한 애정촌'
여자 6호, 과거 불륜 제보에 '화들짝'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05610

여고생 마약 중독시켜 집단 성관계
환각상태서 등교 하기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59414

'가슴위로 손이' MT의 기억 
http://www.metr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67492

13세 여중생 등 10대 17명 유흥업소 접대부로 불법고용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6081408251

세살배기의 죽음…아버지는 때렸고 어머니는 술을 마셨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2101027531

"가정폭력 가운데 아내폭력이 77%로 최다"
가해자는 40∼50대, 피해자는 30∼40대…경찰 가정폭력 1618건 분석 결과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670364

"성관계 하면 성적오른다" 여학생 속여 성폭행한 학원장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633808

특강법 ‘문구누락’…강간범 형량 반으로 줄어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48394.html

[노컷카툰] '주라기 공원' 사는 남한 소녀…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618641

'강남 19禁 오피스' 성매매 일당 검거
전단뿌리고 007작전식 손님 유치…전단 인쇄업자도 처벌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617809

문화원 ‘술자리면접’ 말썽
여성 아나운서 뽑는데 웬 술자리 매너?
http://www.fnn.co.kr/content.asp?aid=9313ea3156ec4a09b3b56d2c894442b8

[합동 8] '기저귀 발언' 이후, 7년째 '여성 안수' 요구 중 
'여성 안수' 요구한 총신대 신대원 여동문회 인터뷰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427

인권위, 고창군수 '누드 촬영 권유 발언' 사실로 인정
성희롱 사건 결정…손해배상·특별인권교육 등 권고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0820191104

“누드 찍자” 고창군수 ‘여직원 성희롱’ 실제 있었던 듯
검찰 “증거들이 여직원 김씨쪽 주장에 부합”
성희롱은 형사처벌 대상 아니어서 ‘무혐의’
고창군수의 여직원 ‘명예훼손’ 고소도 불기소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434549.html

아빠·삼촌 겁탈 피해 집 나온 아이들…"갈 곳이 없어요"
성폭행 피해아동 시설, 서울에 단 1곳 · 전국에 20곳에 불과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40890

[노컷카툰] "이런 짐승만도 못한…"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38377

고창군수, 계약직 여직원 ‘성적 괴롭힘’ 파문
“네차례나 누드사진 찍자” 강요…정황인정 녹취록 있어
전 군의장도 한자리에…이강수 군수 “사실무근, 음해”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431082.html

아동학대 9년새 2.3배 급증
학대행위자 83%가 부모…신체적 학대 줄고 정서적 학대 크게 늘어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473963

세 모녀에 이어 아빠마저…뉴질랜드 '기러기 가족'의 비극
살던 집도 부동산 매물로 내놔…영주권 발급 안될 정도로 생활고 시달려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469093

"성희롱 피해자가 왜 얼굴 내놓느냐고요?"
[인터뷰] 삼성전기 직원 이은의 씨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0427084850

 "'짧은 치마' 예쁜 애는 120만 원…난 최저임금도 못 받아"
[한국의 워킹푸어] 5명 중 1명이 '노동'하는 청소년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0427103917

 

AND

ARTICL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4309)
올드Boy다이어리 (528)
올드Boy@Jeju (83)
올드Boy@Road (130)
올드Boy@Book (57)
숨은길찾기 (14)
스펙트럼 (104)
우물밖엿보기 (32)
교회에말걸기 (225)
이어지는글들 (52)
하하호호히히 (73)
어?...아하! (121)
대한늬우스 (1573)
세계는지금 (255)
차한잔의여유 (64)
La Vita E Bella (229)
좋은나라만들기 (91)
트위터세상 (67)
사람&말 (587)
호모파베르 (20)

RECENT ARTICLE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CALENDAR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