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4253 ( 김건희님 )
☞ https://ya-n-ds.tistory.com/4475 ( 한동훈님 )
☞ https://ya-n-ds.tistory.com/463566 ( 국민의힘 2024년 당권 경쟁 )
☞ https://ya-n-ds.tistory.com/463576 ( 댓글팀 논란 - 한동훈님 & 김건희님 )
'읽씹' 논란 이후 한동훈 선호도 상승, 나경원 2위로
與 지지층서 한동훈 57%, '한동훈 쏠림' 심화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4071212022124724
"문자는 왜 흘려서"…'어대한' 그대로에 '특검' 빌미만
元 "문자 '읽씹', 총선 고의 패배 이끌려 한 것 아니냐"
韓 "공작으로 저 막으면 당 괜찮아지나…구태정치"
김 여사 혹은 한 후보의 '댓글팀' 실존 여부 공방도
가만히 앉아서 특검 명분 쌓는 野 "김 여사 국정 농단"
與 단일대오도 위태…"문자 유출 탓에 다 꼬여"
https://www.nocutnews.co.kr/news/6175834
진중권 “김건희 여사한테 전화 왔다…주변서 사과 말렸다고”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48466.html
https://www.nocutnews.co.kr/news/6175620
배현진 “영부인 문자유출, 누군가 했더니”…이철규 저격
이철규 “악의적 허위사실…법적 책임 물을 것” 반박
https://v.daum.net/v/20240709062706589
한동훈, '읽씹' 발단은 '김건희 여사 특검, 조건부 수용'
한동훈, 작년 12월 '김건희 특검법'에 '조건부 수용' 취지 언급
"법 앞에 예외는 없다"면서도 독소 조항·총선 정쟁용 지적
언론에서 "총선 후 김건희 특검 수용" 대서 특필…尹, '격노' 시작
김건희, 첫 문자 "제가 대신 사과…한 번만 양해해 달라"
이후 다섯 차례 연속으로 '씹혀'…韓, 최근엔 김건희 특검 "반대"
https://www.nocutnews.co.kr/news/6174327
김건희 여사-한동훈 후보 '문자 5건' 원문 공개
https://v.daum.net/v/20240708222840218
( '댓글팀'은 또 뭘까? )
진흙탕 '읽씹' 전대…'김건희 사과' 의도에 갈라진 與
김 여사 '사과 의도' 엇갈린 해석…元·韓 갈등 '악화일로'
"사과 문자 다섯 차례 '읽씹'" vs "사과할 의사 없다는 우회적 표현"
비전 제시 없는 전당대회…본질과 동 떨어진 공방에 여론 악화
"대통령 당무 개입 끌어들인 자책골", "연판장 참여 인사들의 '연판장 비판'"
https://www.nocutnews.co.kr/news/6173570
조국 "영부인과 한동훈 권력투쟁…김건희 휴대폰 압수수색해야"
"국정농단, 비선출 권력의 국정 개입…김건희는 私人"
"김건희, 與의원·장관에게도 문자 했다면?"…수사 필요성 제기
https://v.daum.net/v/20240707145124215
진중권 "문자 한동훈측 말 맞다…원희룡과 사악한 인물이 왜곡"→ 元 "까라"
https://v.daum.net/v/20240707091300982
( 한동훈쪽으로 줄 섰나요? )
배현진, 한동훈·김건희 ‘문자 논란’에 “전당대회 열세 뒤집겠다고 자해극” 비판
https://v.daum.net/v/20240707075801105
원희룡 "韓, 대통령 부부와 공적 관계 아니면 왜 그 많은 문자 보냈나"
"문자 모두 공개하는 게 오해와 논쟁 해결하는 유일한 방법"
元 "전대 개입으로 몰아가…자신 잘못 감추기 위해 해당 행위"
https://v.daum.net/v/20240707095547577
한동훈 “사과 요구했다고 연판장? 그냥 하라···국민 보게 하자”
https://v.daum.net/v/20240707091932050
'김건희 문자 읽씹' 한동훈, 진실공방으로…與, 윤리위 여나
한동훈, 김건희 "명품백 대국민사과하고 싶다" 문자 '읽씹' 논란 일파만파
韓 "공적 채널로 소통" 해명했지만, "공적 소통도 없어…거짓" 반박 나와
韓 "문자, 사실과 달라…사과하기 어려운 사정이 있다고 강조한 것으로 기억"
'진실공방'에 일각선 "해당행위, 윤리위에서 심의해야"…선관위 "예의주시"
한동훈, 당원권 정지될 경우 후보직 박탈
https://nocutnews.co.kr/news/6173332
김건희-한동훈 ‘직접 연락’이 문제 본질…“수백통 카톡” “국정농단 우려”
https://v.daum.net/v/20240706142001877
유승민, 읽씹 논란에 "김건희, 왜 한동훈 허락받나…본인이 사과하면 될 일"
"한동훈도 이상하다…尹 검찰총장 시절 수백통 카톡"
"전대 희망없다…유치한 진실게임, 양쪽서 자제해야"
https://v.daum.net/v/20240706115644675
한동훈 캠프 "읽씹 논쟁? 누구한테 피해가 클지 의문"
https://nocutnews.co.kr/news/6173339
한동훈 '김건희 문자 읽씹 의혹'에 "왜 지금 나오는지 의아"
김 여사 문자 읽고 답 안 했다는 의혹에 "공적 통로로 소통했다"
"알려진 내용과 다르다…제가 쓴 것 아니라 내용 공개 부적절"
한동훈, 오세훈 서울시장과 조찬…연대 가능성 제기
https://nocutnews.co.kr/news/6172815
한동훈, 김건희 여사 "대국민 사과하겠다" 문자 '읽씹' 의혹 제기
CBS 박재홍의 한판승부, 최초 의혹 제기
김건희, 지난 1월 한동훈에 "어떤 처분도 받아들이겠다" 메시지
한동훈 읽었는데도 무시했단 의혹
김웅 "사실이라면 한동훈, 해당 행위" 비판
한동훈 측 "'재구성'되었다는 문자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172716
김규완 "한동훈, '디올백 사과 하겠다' 김건희 문자 읽씹…尹 격노"[한판승부]
- 김규완 "尹, 한동훈이 영부인 문자 무시 듣고 격노"
- 김웅 "사과한다는 영부인 문자 무시? 해당행위 배신자"
- 김웅 " 읽씹한 한동훈… 왜 배신자라는지 이제 이해"
- 김규완 "각별했던 한동훈…김여사는 선물도 챙겨"
https://www.nocutnews.co.kr/news/6172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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