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4397 ( 국민의힘 )
☞ https://ya-n-ds.tistory.com/3612 ( 나경원님 )
☞ https://ya-n-ds.tistory.com/4464 ( 원희룡님 )
☞ https://ya-n-ds.tistory.com/1946 ( 윤상현님 )
☞ https://ya-n-ds.tistory.com/4475 ( 한동훈님 )
☞ https://ya-n-ds.tistory.com/463570 ( 김건희-한동훈 '읽씹'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463576 ( 댓글팀 논란 - 한동훈님 & 김건희님 )
"'읽씹'은 '댓글팀을 낳고..."
한동훈, '尹황태자'에서 '反尹 당대표'로
한동훈, 득표율 62.84% 압도적 지지로 당선
조선제일검→좌천→장관→비대위원장→당대표
'尹과 함께' 화양연화…정치 데뷔 후 '反尹' 행보
김 여사 '특혜 조사' 지적에 "檢, 국민 눈높이 고려했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6183422
한동훈 "나경원, 공소취소 요청" 폭로 파문일자 사과…'어대한' 영향은?
https://v.daum.net/v/20240719061401355
토론회인가 내부고발인가…한동훈 "나경원, 패스트트랙 訴취하 부탁"
댓글팀, 김건희 문자·전화, 총선 공천개입, 당무개입 등 논란 이어…민주당은 '이삭줍기'?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4071716083872044
"한동훈 배신자" 외치며 의자 던져…연단 박찬 韓 "이견 좋지만 폭행 안 된다"
韓, 충청권 합동연설회 정견발표 중 원희룡 지지당원 등 고성·물리력 방해
"괜찮다"던 韓, 의자 투척 등 소요에 "국민 원하는 국민의힘 정치 이렇지 않아"
"배신자 외치더라도 위험행동은 안돼" 즉흥발언과 SNS로 "이견 존중 정당" 호소
https://v.daum.net/v/20240715192414287
나경원, 한동훈에 연일 '당권대권' 공격 "본인 꿈 좇는 것은 몰염치"
羅, 연일 '당권·대권 분리 조항'으로 한동훈 공격
현행대로면 당 대표직 내년 9월 물러나야 대선 출마 가능
반격 나선 韓 "꿈 좀 더 크게 가지라"
羅 "룰 지키면 꿈, 반칙 하면 탐욕…이재명 따라한다는 선언"
https://www.nocutnews.co.kr/news/6177466
나경원 "외국인 근로자에 법정최저임금 적용 예외 허용해야"
"한동훈, 대통령 탄핵 밑밥 깔아주고 있어…원희룡, 절 지지하고 물러나야"
https://v.daum.net/v/20240711165317677
“尹 ‘한동훈 XX’ 여러차례…용산, 韓만 안되면 元이든 羅든”
https://v.daum.net/v/20240711223005381
"문자는 왜 흘려서"…'어대한' 그대로에 '특검' 빌미만
元 "문자 '읽씹', 총선 고의 패배 이끌려 한 것 아니냐"
韓 "공작으로 저 막으면 당 괜찮아지나…구태정치"
김 여사 혹은 한 후보의 '댓글팀' 실존 여부 공방도
가만히 앉아서 특검 명분 쌓는 野 "김 여사 국정 농단"
與 단일대오도 위태…"문자 유출 탓에 다 꼬여"
https://www.nocutnews.co.kr/news/6175834
나경원 "연판장 주도 초선들 韓캠프에…나와 비교 불쾌"
"제2의 연판장? 그저 웃지요"
배현진·장동혁 실명 언급되자 "그저 웃지요"
"金이 사과 안하는 취지였다고 해도 설득 위한 소통했어야"
"사과 취지였다면 더 큰 문제…공적 채널 아니라고 무시? 정치 아냐"
"檢에 있을 때 연락 수백 통 했지 않느냐"
https://www.nocutnews.co.kr/news/6173694
김종혁 한밤중 폭로…“‘한동훈 사퇴’ 기자회견 참석 요구 노골적 협박 전화”
김종혁 작심 비판 “이번에 최고위원에 출마한 분도 이런 ‘불법 전화’ 돌리고 있다는 것”
“도대체 이 분들은 누구의 사주 받고 이런 짓을 하고 계신 걸까”
“이런 파렴치한 ‘해당 행위’ 하면서 당원·국민들이 두렵지 않나…당 선관위 가만히 계실 건가”
“이런 행위가 용서받을 것 같나…이번에도 통할 것 같은가”
https://v.daum.net/v/20240707110517730
( "지난번 대표 경선 때는 지지율 4%인 김기현 후보를 당선시키려고 50여명의 초선들이 연판장을 돌려 나경원 후보를 낙마시켰다. 그 뒤 우리당 꼴이 어떻게 됐는지 누구나 안다" )
'비전' 없고 '네거티브' 점철된 국민의힘 전당대회
與 전당대회, 당 쇄신 비전 경쟁 대신 말 싸움만
https://www.nocutnews.co.kr/news/6171219
元‧羅‧尹 "배신의 정치" 공세…韓 "공한증, 협박의 정치"
주말 사이 한동훈과 후발 주자 간 설전 격화
나경원 "사익을 위한 배신, 국민을 위한 배신과 다른 차원"
윤상현 "절윤이 된 배신의 정치…성공할 수 없다"
원희룡 "총선 이후 尹과 소통‧신뢰 없는 韓…당원들 깨달아야"
https://nocutnews.co.kr/news/6169476
원희룡캠프 "한동훈 특검전략 뜨악…탄핵도 먼저 할 건가"
https://www.nocutnews.co.kr/news/6169279
한동훈의 질주…나경원 일축해도 원희룡과 '연대설' 압력
한동훈, 대진표 완성 이후에도 여론조사 선두 굳건하지만
지지층 여론조사와 실제 당심 차이 분명해 안심 불가
대세론 굳기 전에 2·3위 연대설…'친윤 지원' 元 적극적
羅 "일고의 가치도 없다" 일축하며 마이웨이
당장은 실익 없어도 전대 다가오면 '반한동훈' 압력 커질 듯
https://www.nocutnews.co.kr/news/6169278
안철수도 전당대회 한달 전엔 1등…'어대한'의 함정
채상병 특검법으로 삐끗한 한동훈
외연 확장성에 아직도 애먹는 韓
한 달 남은 전당대회…'어대한'에도 균열?
결과 예측 섣불리 했다 희비 교차했던 안철수·김기현
'도로영남당' 비판에도 당권주자 잇따라 영남行
https://www.nocutnews.co.kr/news/6167903
'이재명의 길' 답습?… 與 노골적인 '대권 위한 당권' 논란
7·23 與 전당대회, 차기 대선주자 간 당권경쟁 양상
당 대표 당선 뒤 대선 나서려면 내년 9월 사퇴 시한
韓·元·羅, 임기 제한 대신…'민심에 따른 대안' 언급
당권 도전하며 '대선 불출마' 혹은 '임기 중 사퇴' 선언 부재
'당권-대권 분리' 정신 유명무실해지나…"대선 여부 명확히 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6167147
한동훈‧원희룡‧나경원 오늘 출마 선언…돌고돌아 또 '尹心'
국민의힘 전당대회 한동훈·원희룡·나경원·윤상현 4파전
'반윤' 유승민 불출마,'비윤' 행보 거론되는 한동훈도 '尹과 통화' 어필
총선 참패에도 '윤심'?…'중수청' 여론보다 '영남권' 편중 그대로
'당심 80%' 룰 결정적…"용산 눈 밖에 났다는 인식은 피해야"
조직표 영향력 건재 "비윤이면 친윤 조직 포기해야 하는데 불가능"
https://www.nocutnews.co.kr/news/6165251
與 당권, 한동훈·원희룡·윤상현 출격…나경원 고심
7·23 與 전당대회…일단 3파전, 친윤계 '4파전' 선호
원희룡 깜짝 출격 "당정, 한 마음 한 뜻으로"
'어대한' 기류 속 표심 주목…한동훈, 23일 출마 회견
5선 윤상현, 21일 지역구 인천서 출마 회견
나경원 막판 고심 중…"결정의 떄는 차오르고 있다"
https://nocutnews.co.kr/news/6164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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