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3651 ( '다크웹', 'n번방' - 디지털성범죄 )
☞ https://ya-n-ds.tistory.com/4067 ( 마초이즘 )
☞ https://ya-n-ds.tistory.com/966 ( 서울대 야그 )
"경찰, 검찰은 허송세월하고... 결국 '추적단 불꽃'이 해결을 했네요"
추적단 불꽃 '아내 속옷' 미끼로 주범 유인 성공…경찰 왜 못했나
허위 신분 등 위장 수사, 아동·청소년 디지털 성범죄만 가능
경찰 위장 수사 범위, 성인 대상 디지털 성범죄까지 확대해야
https://v.daum.net/v/20240524060111868
'서울대판 N번방' 사건에…유홍림 총장 "큰 책임감 느껴" 사과
"피해자에게 깊은 위로…문제 해결 앞장서겠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149660
[정치쇼] "보고 있지? 너도 즐기는 거 아니야?" 서울대 N번방 범인의 메시지
https://v.daum.net/v/20240523081800624
"아내 속옷 거래하는 척"... '서울대 N번방' 어떻게 잡혔나
'추적단 불꽃' 활동가, 제보 받아 위장 접근
2022년 텔레그램 통해 장기간 신뢰 쌓아
서울대 출신 미모의 아내 있다는 말에 반응
주범 박씨, 아내에 집착… 속옷 사진 요구도
https://v.daum.net/v/20240523123038893
[인터뷰] 서울대판 n번방 추적기 "사진 위에 성기 올려놓고.. 할말 잃어"
불법 합성물 피해자에게도 보내 반응 즐겨
피해자에 '겁박·공포' 줄 수 있단 정복욕
경찰 신고 못 하게 "텔레그램이라 못 잡아"
잡고 보니 10대 가해자·피해자도 있어
경찰, 피해자들에 "가해자 추정해 와라"
신분 위장해 텔레그램방 잠입…2년 반 간 대화
'가상의 아내' 속옷에 집착…미끼로 사용
https://www.nocutnews.co.kr/news/6149068
'서울대 n번방' 단독 보도 취재 과정
https://v.daum.net/v/20240522201316135
[영상] '서울대 N번방' 피해자가 호소했던 '경찰 수사의 답답함'…3년 동안 능욕한 '그놈들'이 붙잡힌 과정
https://v.daum.net/v/20240521190613660
때아닌 'N번방 사태'에, 서울대 "신입생 때부터 예방 교육 실시"
https://v.daum.net/v/20240521152548175
'서울대 N번방' 20개 넘었다…주범은 서울대 졸업생들
경찰, "텔레그램 대화방 200여 개 중 20여 개에서 혐의 확인돼"
범행 당시 주범 각각 서울대 졸업생·대학원생
보안 유지 위해 서로 '한 몸'이라 말하기도
서울대 "부총장을 단장으로 한 TF 구성해 대책 마련하겠다" 밝혀
https://nocutnews.co.kr/news/6148046
[단독] '서울대 로스쿨'로 번진 '서울대 n번방'
https://v.daum.net/v/20240521201605312
'서울대 N번방' 4차례 경찰 수사에도 피의자 못 찾고 종결
서울대 졸업생, 동문·지인 약 50명 합성음란물 제작·유포…검찰 구속 송치
피해자 고소했지만 수사 중지…경찰 "국수본 지시로 재수사…수사 미진 아냐"
https://v.daum.net/v/20240521125200901
'서울대 집단 성범죄' 대화방만 2백여 개‥서울대 "사실관계 확인 중"
https://v.daum.net/v/20240521174005372
'서울대 집단 성범죄' 피의자 5명 송치‥"서로 '합성 전문가'라 치켜세워"
https://v.daum.net/v/20240521154315004
[단독] '피해자 최소 12명' 서울대에서 집단 성범죄‥피의자 모두 '서울대'
https://v.daum.net/v/20240520201613497
( 핵심 피의자인 박 모 씨는 지능적으로 추적을 따돌리며 3년 넘게 범행. 검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건 5년 전 'n번방' 사건을 세상에 알린, '추적단 불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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