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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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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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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ya-n-ds.tistory.com/3977 ( 서울대 야그 - 청소노동자 ) 

 

☞ http://ya-n-ds.tistory.com/954 ( 김인혜님 )

☞ https://ya-n-ds.tistory.com/2042 ( 성악과 박모 교수 )
☞ https://ya-n-ds.tistory.com/2134 ( 서울대 음대 )
☞ https://ya-n-ds.tistory.com/2222 ( 수학과 K모 교수 성추행 )
☞ https://ya-n-ds.tistory.com/2277 ( 서울대 경영대 ㅂ교수 성추행 )

☞ https://ya-n-ds.tistory.com/3433 ( 이병천님 )

☞ https://ya-n-ds.tistory.com/1051 ( 서울대 법인화 )

☞ https://ya-n-ds.tistory.com/2625 ( 백남기 농민 사망진단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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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ya-n-ds.tistory.com/4497 ( '서울대 N번방' ) 

 

 

서울대 '윤석열 대자보' 이틀만에 훼손…"다시 붙인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831841 
( CCTV가 필요한가? ) 

 

파면·해임..3년간 서울대 교수 5명 성비위 중징계 
https://v.daum.net/v/20221001071004985 

 

서울대 윤성로 교수팀 또다른 표절 의혹…이종호 장관 아들이 제1저자 
https://www.nocutnews.co.kr/news/5780815 

 

서울대 윤성로 교수팀 세계 학술대회서 논문 표절 논란..이종호 과기부 장관 자녀 포함(종합) 
서울대, 표절 논문 논란 윤성로 교수팀에
연구진실성조사위 열고 경위 조사 예정
세계적 AI 학술대회 발표 후 표절 논란
공저자에 이종호 과기부 장관 자녀 포함 
https://news.v.daum.net/v/20220626201601811 
( 과기정통부 산하 기관인 한국연구재단과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예산 지원 )

 

‘아주 못된 녀석’의 논문 부정 교수 추적기
그렇게 아무런 징계도 받지 않고, 아무도 연구 부정 사실을 알지 못한 채 성공적으로 끝날 뻔했던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 A 교수와 그 딸의 부정은 〈셜록〉의 취재로 세상에 드러났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368 

( 교신저자로 이름 올린 사람만 '징계'를 받았네요 ^^; ) 

 

성공한 세습... '자식 스펙' 서울대 교수등 징계 못한다 
https://www.neosherlock.com/archives/14586 

 

서울대 10개 만들면 교육지옥 허물어진다 
‘SKY’ 독점체제 탓 극심한 병목현상 발생
관료-학부모-사교육 시장 ‘동맹’에 의해 유지
캘리포니아 본떠 국립대 10개를 ‘서울대’로
 <서울대 10개 만들기 - 한국 교육의 근본을 바꾸다 > ( 김종영, 살림터 ) 
https://www.hani.co.kr/arti/culture/book/1023703.html 

 

[서울대라는 기득권카르텔의 생산기지] 
https://www.facebook.com/dongseok.tschoe/posts/10214977013938591 

 

'성추행' 서울대 서문과 前교수, 학생 인건비까지 손댔다

대학원생 연구지원금·장학금, 공동관리 계좌로 반납시켜

성추행 교수 포함 6명 적발…술자리 행사비용 등으로 써

https://www.nocutnews.co.kr/news/5376846 

 

[단독] '성추행 해임' 서울대 교수..인건비 부정도
https://news.v.daum.net/v/20191010080652011
( 해임이 아니라 파면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

 

"서울대 미대가 사과한 날…죽은 아들 꿈에서 만나"
대학원생 학교 안에서 극단적 선택 후 '학내 따돌림' 논란
유족 "오로지 바라는 건 명예회복…학교 사과 원해"
서울대 미대 "죽음 막지 못한 교수들 책임 막중"…추모식 열어 사과하기로
학내 제도 개선 방안도 발표 예정
https://www.nocutnews.co.kr/news/5193027

 

교수 연구실 점거가 반지성적 행동?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5127

 

"서울대 대학원생 아들, 학내 따돌림으로 숨진 것"
수업 중 나가 극단적 선택…유족 "단순 자살 아냐"
"신입생 환영회 때 교수 등으로부터 '널 뽑지 않으려 했다' 얘기 들어"
"작품전 방해받고, 지도교수 차별대우 토로도"
"학교에 사과 요구…유일하게 원하는 건 아들 명예회복"
서울대 측 "여러 논의 진행 중…어렵고 예민한 문제"
https://www.nocutnews.co.kr/news/5187461

 

서울대 2년 만에 전체학생총회 ‘성추행 교수 파면 요구안’ 통과
27일 오후 6시께 1800명 모여 성사
 학교에 서문과 ㄱ교수 파면 공식 요구키로
 징계위원회 학생참여 등 요구안도 통과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95602.html

 

서울대 "이병천 교수 실험동물관리원장직 정지"
https://www.nocutnews.co.kr/news/5137576

 

서울대 '미투 대자보'…"지도교수가 성추행"
"학회에서 매일 밤 술 마시게 하고 다리 만져"
"모든 증거에도 3개월 정직 권고…터무니없어"
https://www.nocutnews.co.kr/news/5101021

 

표절의혹 배철현, 건명원서 직무정지..서울대 조사 나서나(종합2보)
'신학서적 표절반대' 측 "학술서·논문 등 모두 제보할 것"
서울대 "본인 검증 요청 전례없어..제보 들어오면 규정따라"
https://news.v.daum.net/v/20190116151541927

 

[배철현의 표절에 대하여]
https://www.facebook.com/dongseok.tschoe/posts/10210239865312836
( "그가 표절한 책과 논문은 여전히 도서관에 꽂혀 있고, 학술지에서 사라지지 않고 남아 있습니다. 이걸 그냥 두면 그 폐해는 영구히 지속될 것입니다." )

 

스타 인문학자 배철현 서울대 교수, 표절의혹 제기 후 사직
"그만두려고 생각해 와서 그만둔 것"…표절의혹 부인
서울대, 조사·징계 절차 없이 사표 수리…'면죄부' 논란
http://www.nocutnews.co.kr/news/5088837

 

정부 조사도 '가짜 학회' 참석 서울대가 1위, 연세대는 2위
https://news.v.daum.net/v/20180912143052634 

 

서울대학교의 정체성 ( 김영민 )
http://www.sn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8497
( "두 가지 방식의 소멸 - '어떤 심미적 흔적도 없이, 지리멸렬하게 소멸해 가는 길', '스스로 자신의 소명을 설정하고

그것을 자신의 정체성으로 삼은 뒤, 그 소명을 달성함을 통해 존재 이유를 잃고, 스스로 소멸해버리는 방식' ...
정체성이 부재한 대상에게 원칙에 입각한 비판을 하기는 어렵다. 그것은 연체 동물에게 뼈를 때리는 비판을 하는 것과 같

기 때문이다." )

 

서울대, '땜빵계약' 경비원 채용 뒤 구두 해고통보 논란
근무시작한 지 두 달만에 "이번 달까지만 나오라" 구두 통보
근로계약서 계약만료일 칸엔 설명없이 '대체기간'만 적혀
http://www.nocutnews.co.kr/news/5010543 

 

"교육부, 서울대 총장후보 성추행 의혹 3주 전 알고도 쉬쉬"
- 성추행, 논문표절 의혹 서울대 총장 후보자 오늘 자진 사퇴
- 서울대 여교수회가 성추행 사실 알렸지만 이사회가 묵살
- 피해자 특정되지 않는다는 이사회 입장, 전형적인 가해자의 논리
http://www.nocutnews.co.kr/news/4997060

 

서울대, 강대희 ‘성희롱 전력’ 알고도 총장 후보 뽑았다
이사회 부실검증 책임론
2011년 기자에 “나랑 뽀뽀” 성희롱 보직 해임
의대 교수 “룸살롱서 가슴 풀어라 발언” 폭로
강 후보자 “유흥업소 출입·발언 모두 사실 아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51723.html
( 학생들이 참여해서 뽑은 첫 총장이라는 의미가 무색해지네요~ ^^; )

 

 

"갑질 종합세트 교수, 3달 쉬는 게 징계? 우린 자퇴합니다"
서울대 H교수 사건, 결국 정직 3개월
'복귀 반대' 대학원생 10명 집단자퇴서
대학, 교수지키는 요새인가? 학생 보호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977999

 

서울대 갑질 H교수, 징계위 재심의서도 '정직 3개월' 유지
"서울대 총장, 결과 미흡해 차후 조치 고심중"
http://v.media.daum.net/v/20180521150529980

 

서울대 병원, 서울대 총장 지시로 김승연에 특혜?
http://newstapa.org/42881

 

사기업 저리가라…악랄 해고하려다 국립 서울대 망신
전기요금 납부 등 잔심부름까지…거대로펌까지 붙였지만 부당해고 판결
http://www.nocutnews.co.kr/news/4871917

 

[단독] 서울대 '갑질교수' 귀환에 학생들은 "멘붕"
인권센터 중징계 3개월 결정에도 수강계획에 버젓이 올라
http://www.nocutnews.co.kr/news/4809429

 

서울대 사태…'이사 과정에서의 오해' VS '폭력진압'
무력충돌 빚은 서울대 시흥캠퍼스 갈등, 쟁점은?
<이준호 서울대 학생처장>
- 미래지향적 교육.연구 공간 필요
- 대부분의 본부직원, 교직원은 시흥캠 필요성 인정
- ‘대타협안’ 철회 안타까워, 대화의 끈 이어졌으면
<이시헌 본부점거본부 정책팀장>
- 호텔, 키즈카페, 실버타운 조성? 대학이 할 짓인가?
- 시흥캠 전면 철회하고 성낙인 총장 물러나야 
- 본부 되찾을 때까지 천막농성 이어갈 예정
http://www.nocutnews.co.kr/news/4749091

 

"얼굴 보니 알겠다"…'외모 비하' 서울대 학생회장 사퇴권고 받나
http://www.nocutnews.co.kr/news/4729234

 

부끄러운 서울대 동문상 “우병우 1위, 김진태 2위, 조윤선 3위”
http://news.joins.com/article/21069671
( '멍에의 대상' ... 김기춘 )

 

압수수색 당해도 '깜깜'…국감서 드러난 서울대병원 민낯
기록 관리도 엉성…공문 수발신 내역도 엑셀자료 없이 수기 작성
http://www.nocutnews.co.kr/news/4667232
( '안녕한' 서창석 원장... 박근혜님 주치의답게 '깜깜' ^^; )

 

지침 어긴 사망진단서…서울대병원 "주치의 개인 소견"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Id=N1003810577
( '개인적 일탈'? )

 

< 서울대가 직업사관학교로 바뀌고 있다. > ( 최동석 )
https://www.facebook.com/dongseok.tschoe/posts/10204439682391888

( 알파고가 화제가 되었을 때 정부가 인공지능에 투자해 2019년 구글 넘는 데이터 축적을 하겠다고 발표한 것과 비슷한 느낌은 왜일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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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생 1% 공부법' 분석후 충격 받은 전문가
http://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43230
( "(시험 성적을 잘 받기 위해서는) 너의 어떠한 생각도 가져서는 안 되고, 네 생각이 아무리 좋아도 교수님과 다르면 버려야 되고, 교수님의 말씀을 단 한마디도 빼놓지 않고 적어야 된다" )

 

서울대 총학생회장 후보 공약 논란.. "학기 초나 신입생 대상 외부인의 전도 막겠다"
'캠퍼스 내 전도 제재' 지적.. 선거 과정서 '커밍아웃'도
http://m.media.daum.net/m/media/culture/newsview/20151118212605198


커닝으로 서울대가 시끌시끌
서울대에서 연달아 시험 중 부정행위 의혹이 불거졌다. 커닝에 대한 대처의 적절성을 두고도 논란이 벌어졌다. 그 논란의 이면을 짚어보았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244

서울대 학생들, 잇따른 '교수 성추행'에 공동대응(종합)
인권센터 "성추행 의혹 교수 강의 수강 여학생 대상 전수조사"
http://news1.kr/articles/?2087207

서울대, 성추행 사건보다 '교수인권'이 우선?
제자 수십명 상습 성추행 의혹 강 모 교수 파면·해임 대신 일반사표 수리
http://www.nocutnews.co.kr/news/4333316

"교수에겐 격려금·수업은 폐강?" 서울대 학생들 반발
총학생회, 발전기금 정보공개 청구키로…학교 "재량권 거의 없다"
http://www.nocutnews.co.kr/news/4087794

“개나 소나 세월호 성명서”…이번엔 서울대 교수 ‘막말’
‘세월호 성명’ 동참 요구에 “교통사고에 불과한 일” 폄하
이메일 공개한 우희종 교수 “내가 인간인 게 부끄럽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40028.html

'불법과외·성추행' 각종 의혹에도 눈감은 서울대
http://www.nocutnews.co.kr/news/1188330

서울대 의대 교차지원·논술고사 폐지..대학가 파급 주목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79098

황창규, 나경원 초빙교수 임용에 ‘후폭풍’
서울대가 황창규 전 삼성전자 사장을 사회학과 초빙교수로 임용하려던 계획을 취소했지만 후폭풍이 일고 있다. 임용 관련 정보공개 소송이 붙은 것. 다른 대학에도 비슷한 사례가 많아 소송 결과가 주목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098

어처구니없는 서울대 시험문제 '파장'
일반고 학생이 서울대 못가는 까닭…
구술면접 수학 문제 11개중 10개가 '대학 과정'서 출제
선행학습 안하면 풀수없어… 영재·과학고 출신들 유리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210/h2012102402335421950.htm

[결과보도] 10/23 : 서울대의 ‘불법적’ 구술면접 출제 규탄 기자회견(+전문, 실태)
http://cafe.daum.net/no-worry/1QDs/348

"대학원생 인권침해 심각"...무보수로 교수 개인비서 강요
'서울대 인권, 어디에 있나' 심포지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81846

서울대 폐지 공방 "상향평준화" vs "경쟁력 약화"
CBS<김현정의 뉴스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86264

( <이용섭 정책위의장>
- 서울대 폐지란 표현은 부적절
- 프랑스식 "국립대 연합체제 구축"
- 대선공약 확정 아닌 검토 중
<남익현 기획처장>
- 대학들의 자율성 침해
- 글로벌 경쟁력 약화 가능성
- 고등교육 발전에 유익한가 의문 )

'추적자'로 본 서울대 폐지 논란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1685926599595832

성폭력 문제제기한 서울대 女청소원 해고 논란
http://www.hani.co.kr/arti/society/campus/537922.html

'서울대판 도가니 사건', 학생들이 나섰다
대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서울대생들 "재판부 규탄, 신체감정 다시 해야"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20131165534


서울대 "소득하위 50% 학생 등록금 면제"
학점 제한해 이르면 다음 학기부터 시행
학생들 "학점 낮을 수밖에 없는 사정 고려해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33557

지난 3년간 서울대 징계 교수 19명, 사유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3131117031

“서울대, 어린이집으로 장사 하나”
변재일 “절반만 모집공고 내”
국비 65억 들여 교직원에 특혜
http://www.fnn.co.kr/content.asp?aid=9eb637b132c249678881174c39a09f4e

서울대 교내에 고액 영어 어린이집?
교직원·재학생 등 자녀 대상
최대 월 90만원 적절성 논란
http://www.fnn.co.kr/content.asp?aid=6b1a8ced2751471aa970d1ce0d45d648

서울대, '뒷북 검증'에 '선거무산'까지…'삐걱'
http://www.hani.co.kr/arti/society/campus/419146.html

서울대총장 선거, 겉으론 '쉬쉬' 속으론 '부글부글'
"오해살까" 일부 후보 의혹 공론화안돼…'부적격 당선' 논란일지도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459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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