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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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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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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15:58

 

'온고이지신, 가이위사의(溫故而知新, 可以爲師矣)'

 

http://ya-n-ds.tistory.com/1725 ( 실학산책 : ~2015 )
http://ya-n-ds.tistory.com/1037 ( 다산이야기 )

 

http://ya-n-ds.tistory.com/2261 ( 다산포럼 )
http://ya-n-ds.tistory.com/2260 ( 까칠 삐딱 )

 

 

항려(伉儷) ( 이숙인 )
http://www.edasan.org/sub03/board03_list.html?bid=b32&page=&ptype=view&idx=7370
( 상반상성(相反相成) )

 

고전의 향연 - 옛 선비들의 블로그 
허균 ‘성소부부고’
http://itkc.or.kr/bbs/boardView.do?id=75&bIdx=33545
( '호민론(豪民論)' )

 

부메랑 효과
http://itkc.or.kr/bbs/boardView.do?id=75&bIdx=33542&page=1&menuId=10063
( "좋지 않은 일은 물레와 같다", "What goes around comes around" )

 

마음의 갈래를 잡으라
http://itkc.or.kr/bbs/boardView.do?id=75&bIdx=33478
( 경(敬),  "두 가지 일이라고 마음을 두 갈래로 내지 말고, 세 가지 일이라고 마음을 세 갈래로 내지 말며, 마음을 오로지 하나로 하여 만 가지 변화를 살피라" )

 

그 후의 역사 ( 이숙인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2&idx=7152
( "단종이 죽임을 당한 지 61년이 되자 송 씨는 재산 상속을 빌미로 단종에 대한 기억을 공론화시킨다." )

 

[고전산책] 고전의 향연-옛 선비들의 블로그 ⑤김시습 '매월당집'
http://www.itkc.or.kr/bbs/boardView.do?id=75&bIdx=33243
( '심유적불'(心儒跡佛) )

 

부패의 카르텔 ( 강명관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2&idx=7021
( "조선후기 서울의 거대 양반가, 곧 경화세족(京華世族)은 돈과 관직의 교환, 혼반의 형성을 통해 거대한 이익의 카르텔, 아니 부패의 카르텔을 이룬다." )

 

평생의 근심거리
http://www.itkc.or.kr/bbs/boardView.do?id=75&bIdx=33117
( 恥過作非 過久成惡 (치과작비 과구성악)
과실(過失)을 부끄러워하면 잘못이 되지만, 과실을 오래 두면 악이 되네 )

 

'위험한 충성' ( 박원재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2&idx=6938
( "사랑한다면 상대를 위해 수고를 마달 수 있겠는가? 충성한다면 상대를 위해 깨우쳐주지 않을 수 있겠는가?" (愛之, 能勿勞乎? 忠焉, 能勿誨乎? 『논어』 「헌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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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스런 꾸밈’과 ‘허무 그 자체’의 도시, 개성 ( 노관범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2&idx=6911
( "조선후기 개성은 유교적인 꾸밈이 확산되는 과정에 있었다." )

 

[고전칼럼 116] 손자와 조조, ‘말폭탄’을 비웃다 
http://itkc.or.kr/bbs/boardView.do?id=75&bIdx=32916&menuId=128&bc=7&bcIdx=7

 

제사에 대한 소고 ( 이숙인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2&idx=6821
( 다양한 제사 모습이 '주자가례'에 의해 획일화되었나 보네요 ^^; )

 

실행될 때만 개혁이다 ( 강명관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2&idx=6762

( 조선에 많은 실학자가 있었지만 '무용지물'이었죠 ^^; )

 

죽음과 바꾼 스승의 가르침 ( 정출헌 )
http://itkc.or.kr/bbs/boardView.do?id=75&bIdx=32524
( 김종직과 그의 제자들 vs. 윤필상
"아무리 오랜 시간이 흘러도 잘못된 역사는 그렇게 바로 잡히는 법이다." )

 

새 정치의 길 ( 노관범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2&idx=6669
( 문재인 정부의 새정치는?
율곡의 새정치 : 실현하지 못한 것을 새롭게
영조의 새정치; : 이미 이룩했던 정치를 다시 회복 )

 

[고전산문 478] 조선시대 재이론(災異論)의 자연법(自然法)적 성격  ( 조윤선 )
http://itkc.or.kr/bbs/boardView.do?id=75&bIdx=32481&menuId=125&bc=6&bcIdx=6
( '천인감응설' 사용법 :
"재이라고 할 수 없으나 재이라고 인정하는 것, 그것을 거울삼아 현실 정치를 되돌아보는 것, 여기에 조선시대 재이론의 정치적 역할과 임무가 있다." )

 

감찰(監察)의 티타임 ( 최두헌 )
http://itkc.or.kr/bbs/boardView.do?id=75&bIdx=32457&page=1&menuId=125&bc=6

 

북학, 선진문물 배우기 ( 김태희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2&idx=6650
( '이름, 껍데기 -> 권위' vs. '실사(實事), 실정(實政)' )

 

[고전칼럼 108] 헌법재판관이 인용한 '법'과 그 맥락 ( 김태희 )
http://itkc.or.kr/bbs/boardView.do?id=75&bIdx=32410&menuId=128&bc=7&bcIdx=7

( 法之爲道 前苦而長利 仁之爲道 偸樂而後窮
 “법(法)을 도(道)로 삼으면 처음엔 고통스럽지만 장기적으로는 이롭다. 인(仁)을 도로 삼으면 안락하지만 나중엔 궁해진다.” )

 

저자와 거미학 ( 부유섭 )
http://itkc.or.kr/bbs/boardView.do?id=75&bIdx=32405&menuId=125&bc=6&bcIdx=6
( 저자 : 고유한 텍스트를 직조 + 독자 : 책 속에 담긴 텍스트의 의미 규정 )

 

하찮은 것의 아름다움 ( 박수밀 )
http://itkc.or.kr/bbs/boardView.do?id=75&bIdx=32182&menuId=125&bc=6&bcIdx=6
( “작음을 보는 것이 밝음이다 '見小曰明'" )

 

글쓰기, 널리 알아야 글을 쓸 수 있다 ( 유진 )
http://itkc.or.kr/itkc/post/PostServiceDetail.jsp?menuId=M0443&clonId=POST0017&postUuid=uui-52837f11-d2cb-43ae-bce5-c06c
( 읽고 나면, 쓰고 싶다. 쓰고 나면, 다시 읽고 싶다. 사람은 읽고 쓰는 과정에서 성장한다. )

 

새해에 다시 읽는 맹자의 일치일란(一治一亂) ( 노관범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2&idx=6563
( 난과 대면하여 끊임없이 치를 추구하는, 우리 인간의 성스런 역사(sacred history)를 가리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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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오바디스와 행로난](20) 오이디푸스, 자신의 범죄를 단죄함으로써 자신과 나라를 구원하다
안재원 | 서울대 인문학연구원 HK연구교수
ㆍ국가의 뿌리는 진실이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11181910005
( 영화나 드라마에서 이런 말이 종종 나오죠 - '정말 진실을 알고 싶어?' )

 

아이에게 고사성어를 가르치지 마라 ( 장유승 )
http://itkc.or.kr/itkc/post/PostServiceDetail.jsp;jsessionid=29791D95712BEB263A7316C666981FA5?menuId=M0444&clonId=POST0018&postUuid=uui-5a79a49d-64b5-4020-8c82-2cf5
( 고전, 만들어지 시대의 산물로서 시대적 한계를 지니고 있다. 비판적 글읽기 )

 

속는 것도 부끄러운 일 ( 김형욱 )
http://itkc.or.kr/itkc/post/PostServiceDetail.jsp;jsessionid=24FDD7ED4FA0DD0F6A5770E8126D9284?menuId=M0443&clonId=POST0017&postUuid=uui-a953aa5b-0065-46ea-abaf-3fb5

( ☞ http://www.godowon.com/last_letter/view.gdw?no=4730 : 잘못 만난 사람 )

 

아부의 종말 ( 이숙인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2&idx=6484
( 연산군 때 있었던 과부개가금지법에 개폐에 대한 토론 )

 

신독(愼獨)과 천하위공(天下爲公)
http://itkc.or.kr/itkc/post/PostServiceDetail.jsp;jsessionid=DF803C8384AE4C378B051CB8ECFE69EB?menuId=M0445&clonId=POST0019&postUuid=uui-1530ae79-6c9d-4602-bfed-7c16
(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내가 알고, 자네가 아는데 어찌 아는 사람이 없다고 하는가?”[天知, 地知, 我知, 子知, 何謂無知者?]
...
대도가 행하여 질 때는 사람들이 천하를 공으로 삼지만(大道之行, 天下爲公)
대도가 은폐되면 사람들이 천하를 사가로 삼는다.(大道旣隱, 天下爲家) )

 

양심은 누가 지키나? ( 황경식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2&idx=6475
( 도덕성 회복 via 신독 or 상선벌악의 권능을 가진 신성 ? )

 

제대로 보는 법 ( 이규옥 )
http://itkc.or.kr/itkc/post/PostServiceDetail.jsp;jsessionid=D3471016882CF4627A11E479549953E3?menuId=M0443&clonId=POST0017&postUuid=uui-dbd62df1-d54c-45e0-b0b7-3738
( 으스대는 잘못, 압도당하는 잘못 )

 

옛날의 '꽃제비'와 베이비 박스 ( 김진옥 )
http://www.itkc.or.kr/itkc/post/PostServiceDetail.jsp?menuId=M0444&clonId=POST0018&postUuid=uui-a6625618-c649-4157-affd-4713

 

차례상에 복숭아를 ( 장유승 )
http://www.itkc.or.kr/itkc/post/PostServiceDetail.jsp?menuId=M0444&clonId=POST0018&postUuid=uui-168f8a1c-a492-4611-817b-b944
( 문자 그대로만 읽을 때 사람을 위한 예법이 아닌 사람을 옥죄는 허례가 되기 쉽다는 ^^; 오늘날 교회에서는 성경을 어떻게 읽고 있을까? )

 

천도(天道)는 과연 있는가 ( 박종권 )
http://itkc.or.kr/itkc/post/PostServiceDetail.jsp?menuId=M0445&clonId=POST0019&nPage=1&postUuid=uui-b50fb6d2-be38-45f6-81cb-0596

 

이이 · 허균 · 정약용  ( 박석무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1&idx=6440

 

집 이름 있으세요? ( 박원재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2&idx=6403

 

고구려의 온달, 대한제국의 온달 ( 노관범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2&idx=6350

 

모기보다 해로운 ( 최두헌 )
http://itkc.or.kr/itkc/post/PostServiceDetail.jsp?menuId=M0491&clonId=POST0028&postUuid=uui-902dff94-f529-4f5b-95c6-3806

 

관상과 성형수술 ( 조운찬 )
http://itkc.or.kr/itkc/post/PostServiceDetail.jsp?menuId=M0444&clonId=POST0018&postUuid=uui-5b625bda-010b-48a1-9e16-0cfd
( “상(相)은 습관에 따라 변한다” )

 

노추(老醜) ( 이숙인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2&idx=6328
( "'음란 남편'에 '정절 부인'은 저자거리의 웃음거리" "우리 사회는 조씨 부인과 같은 열녀를 더 이상 원하지 않는다."
순암 안정복님, '실학'이라는 말을 우습게 만들 이런 이상한 '대필'을 했었네요 ^^;  )

 

역사에서 배운다는 것 ( 배우성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2&idx=6323
( 역사를 배우고 역사를 기억하는 일은 중요하다. 그러나 그것이 시대착오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현실에 대한 성찰이 그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절실하다. )

 

평등주의 신문명의 건설 ( 노관범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2&idx=6309

 

[고전산문 429] 세상에서 가장 좋은 복
http://www.itkc.or.kr/itkc/post/PostServiceDetail.jsp?menuId=M0444&clonId=POST0018&postUuid=uui-ab6329a5-abd9-41e7-96db-0c73
(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1&idx=6306 : 복(福) 받지 못해도 착하게 살아야 )

 

읽고 쓰는 까닭은 ( 배우성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2&idx=6299
( “독서할 때 먼저 그 대의(大義)를 본 다음에 그 곡절을 미루어보며, 반드시 사위(事爲)를 염두에 둘 것이요 장구(章句)에 얽매이지 말아야 한다. 한 구절이라도 보면 알아야 하고 한 구절이라도 알면 행해야 한다. 한 번이라도 알고 한 번이라도 행하다 보면 생각과 행동이 함께 나아가게 될 것이다.” )

 

[고전명구 287] 인간다움 ( 하기훈 )
http://www.itkc.or.kr/itkc/post/PostServiceDetail.jsp?menuId=M0443&clonId=POST0017&postUuid=uui-03eceda6-ec93-4fde-b558-eb83
( 人生斯世 非學問 無以爲人... 알파고와의 대결, 인간다움에 대한 성찰의 촉구 )

 

이름 좋은 하눌타리
http://www.itkc.or.kr/itkc/post/PostServiceDetail.jsp?menuId=M0444&clonId=POST0018&postUuid=uui-031a7ab5-e5e9-4152-bd81-d82a
( 속을 채운 털은 모두 개털이고 겉에만 족제비의 꼬리털을 살짝 입혀놓은 가짜 황모필 )

 

“바보야, 문제는 민주주의야!” ( 박원재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2&idx=6234
( 정치 > 경제 ;

한비자 : 시스템을 상수로 하고 그 시스템을 운영하는 사람을 변수로 하는 통치론  )

 

[고전칼럼 096] 민본주의자가 본 민주주의 ( 이치억 )
http://www.itkc.or.kr/itkc/post/PostServiceDetail.jsp?menuId=M0445&clonId=POST0019&postUuid=uui-44e4ef94-9222-4785-8a14-025e

 

선비와 바둑 ( 이숙인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2&idx=6228

 

유비무환 ( 김형욱 )
http://www.itkc.or.kr/itkc/post/PostServiceDetail.jsp?menuId=M0443&clonId=POST0017&postUuid=uui-7c519041-611a-4b71-b6f0-5bbc
( 한전제(限田制), 사농합일(士農合一), 양천합일(良賤合一)
행동을 제때에 하지 않으면 지난 뒤에 후회하고
일을 처음에 살피지 않으면 그르쳤을 때 후회하네 )

 

학교 밖의 학교 ( 강명관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2&idx=6204
( "사실 우리나라 고등학교란 것이 상위 10%를 제외하면 별 의미 없는 곳이 아닌가요?... 여행을 하다 보니,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피교육자가 대한민국 교육의 본질적 성격을 꿰뚫어보기 시작했다는 것을 절감했다. 학교가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곳이 아니라는 사실!" )

 

정녕 세상은 나아지고 있는가? ( 노관범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2&idx=6197
(  정약용은 기술이 진보하면 부국강병도 이루어지고 복지후생도 이루어진다고 말했다. 하지만 정치가 정상적으로 가동하고 있어야 기술의 진보가 그대로 국가의 부강과 백성의 행복으로 이어질 것이다. )

 

성찰 연습을 위한 역설적 질문들 ( 최기숙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2&idx=6166
( 덕은 보답 받는가, 과연 고진감래인가, 사필귀정의 시대인가 )

 

[고전산문 410] 토정 이지함의 진짜 비결
http://www.itkc.or.kr/itkc/post/PostServiceDetail.jsp?menuId=M0444&clonId=POST0018&postUuid=uui-12abf394-e46e-4460-b7f0-d37a
(‘과욕(寡慾)’, 무욕(無慾);
자본주의에 물들어 있는 현대인들은 “욕심은 본능이며, 추구할수록 커진다”고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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