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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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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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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02:20

http://ya-n-ds.tistory.com/896 ( 다산포럼 )
http://ya-n-ds.tistory.com/2260 ( 까칠삐딱 )

 

 

우리에게 도덕은 가능한가 ( 고세훈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3&idx=6549
( "지킬이 확인한 것은 악은 숨어있고(Hyde hides.), 상상 이상으로 강하며, 사실상 제어가 불가능하다는 점이었다." )

 

집단 감성과 대중 지성 [최기숙]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2&idx=6516

 

민주주의, 슈퍼마켓에서 길을 잃다 ( 박원재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2&idx=6490
( 자유주의자들의 차선책 - '대의민주주의' )

 

더는 슬픔을 낭비할 수 없다 ( 고세훈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3&idx=6488
( "그런데 오늘 내 나라 한국 땅에서 권부의 핵심에서 먼저 가장 원시적이고 무례하게 민주주의가 해체되는 것을 보면서, 나는 영국 민주주의에 대한 나의 무례를 반성했다." )

 

생각하는 지도자를 세워야 나라가 산다 ( 김정남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3&idx=6381

 

시(詩)를 생각하다 ( 최명원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3&idx=6372

 

중소기업 99 88의 진실 ( 조영철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3&idx=6365

( 사업체 기준 통계 vs. 임금근로일자리행정통계 )

 

정수일의 『실크로드 사전』 ( 김정남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3&idx=6318

 

성과연봉제 유감 ( 김명관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bid=b32&page=&ptype=view&idx=6313

 

자신의 시대를 살아간다는 것 ( 박원재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2&idx=6303
( 노천명님, 모윤숙님, 최정희님, 서정주님 ... 영화 '암살' 염석진, '해방이 될지 몰랐으니까' ^^; )

 

중국인문기행에서 만난 두 인물 ( 김태희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3&idx=6301
( 범려 - 떠날 때와 머물러 할 일을 알았다  /  채원배 - 가치있는 일을 알았다 )

 

한국 정치의 위장(胃腸) ( 고세훈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3&idx=6288
( 미국 : 권력과 정책과정은 연방의원 개개인에게 광범위하게 분산  /  유럽 : 의원 내각제 - 정책형성의 중심에는 정당이 있어서 정당별 정책·이념적 결속 또한 상대적으로 강함
메피스토펠레스의 말을 패러디한다면, 과연 “한국 정치[원래는 교회]의 위장은 튼튼해서 모든 것을 집어삼키고도 끄떡없는” 것이다. )

 

‘학벌 없는 사회’의 해산을 보며 ( 윤지관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3&idx=6280
( 사회의 모든 문제를 학벌문제로 환원시키는 것이 문제라면 자본의 독점강화를 해산의 이유로 내세우는 것은 모든 탓을 자본에 돌리는 또 다른 환원론이 될 수 있다. )

 

사람살이에 상처받은 이에게 ( 최기숙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2&idx=6263
( '사람살이'...‘아름다운 사람’이라는 게 있다면, 그것은 먼 시간이 지난 뒤에야 알 수 있는 어떤 것이다. )

 

완장의 나라 ( 고세훈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3&idx=6227
( "정치가 사적욕망들이 각축하는 최종게임이 될수록 극성을 부리는 것은 완장들의 활갯짓이다" )

 

필리버스터, 정치에 대한 물음 ( 윤지관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3&idx=6218
( "민주주의는 다수결을 원칙으로 삼지만 다수의 횡포를 방지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들을 두고 있고 필리버스터도 그중 하나다." )

 

박근혜 정부의 경제 개혁은 실패했다(1)  ( 유철규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3&idx=6200
( '남 탓', '개혁 부르짖기' ^^; )

 

함석헌 선생과 인생삼락(人生三樂) ( 김정남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3&idx=6196

( "... 재판정에 서서 법정 뒤에 은은히 뵈는 십자가를 보고 암루(暗淚)를 삼키며 “저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할 수 있으니 이것이 세 번째 즐거움이라." )

 

스스로 모욕한 후에 남이 모욕한다 ( 김태희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3&idx=6169

 

영국정치를 생각한다 ( 고세훈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3&idx=6161
( "무릇 냉소란 모든 변하는 것들을 견고한 무엇으로 간주하는 태도에서 비롯되거니와, 패배주의의 토양이 그렇게 조성된다.")

 

위험사회와 민주주의의 역설 ( 윤지관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3&idx=6151
( "‘헬조선’이 다름아닌 민주주의의 이름으로 진행되어왔다는 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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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달력을 걸면서 ( 황상익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bid=b33&next_url=/html2/board/index.html&ptype=view&idx=6147

 

생각이 다른 사람과 함께 사는 법 ( 박원재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2&idx=6128

 

역사의 기시감(旣視感) ( 고세훈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3&idx=6112
( “히틀러는 책을 불태웠고 스탈린은 책을 다시 썼다”)

 

‘올바른’ 역사교과서와 ‘글로벌’ 새마을운동 [윤지관]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bid=b33&page=&ptype=view&idx=6104

 

인문정신문화진흥과 국정교과서 ( 박원재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2&idx=6076
( “주여, 저들의 죄를 용서하소서! 저들은 자기가 하는 일을 모르고 있나이다”라고 기도라도 해야 하는 걸까? )

 

혼자 갈 수 없는 길 ( 고세훈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3&idx=6037
( 무릇 힘 있는 자는 의지가 없고, 의지가 있는 자는 힘이 없다. 소통이 가장 절실한 자는 약자인데 소통의 칼자루는 언제나 강자의 몫이다...
만일 현대인이 인류사에서 가장 외로운 존재라면, 자살률, 노인빈곤율, 출산율, 불평등지수, 복지국가수준 등 수많은 통계가 보여주듯, 한국인은 가장 외로운 현대인일지 모른다 )

 

우리가 외면한 슬픔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 최기숙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2&idx=6031
( 영화는 ‘슬픔’이라는 감정이 우리에게 왜 중요하고, 또 꼭 필요한가를 설득하는 내러티브로 구성된다. )

 

청년일자리 만들기와 재벌개혁 : 대선의 데자뷔(déjà vu) ( 유철규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3&idx=5996

( 公約 -> 空約 ->  公約 -> 空約 ... 사람들이 참 잘 잊는다는 ^^; )

 

내 너희에게 물어보고 싶은 말 ( 김정남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3&idx=5989

 

광복 70주년, 나라의 흥망을 생각하다 ( 김태희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3&idx=5968
( 그때 나라가 왜 망했던가  국가권력은 소수 벌열가문이 장악했다. 사회적 유동성이 현저히 떨어졌다. )

 

한국 민주주의, 그 이중의 수난 ( 고세훈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3&idx=5960
( 민주주의의 원래 의의는 그것이 ‘시장을 거스르는 정치’를 가능케 한다는 데 있다. )

 

21세기는 신분제 사회인가 ( 최기숙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2&idx=5945

(  “지금이 조선 시대라면 회사원의 신분은 뭡니까?”라고 묻자, 그는 ‘노비’라고 대답했다(기억을 더듬은 것이라 주고받은 대사가 정확하지 않을 수 있겠다). )

 

메르스로 드러난 최악의 의료공공성(1) ( 황상익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3&idx=5943
( 한국 전쟁 후 한국에 대한 의료 지원, 미국과 노르웨이·덴마크·스웨덴.
사적 의료체계와 공공의료체계를 동시에 경험한 이야기가 흥미롭네요~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3&idx=6008

 

제도와 심성 ( 고세훈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3&idx=5894

( 과연 예수는 내가 자격이 있어서 이 땅에 왔으며, 십자가 죽음 이후에 자신의 선택으로 인해 인류가 겪을 엄청난 혼란, 갈등, 소동을 몰랐기 때문에 그 길을 걸었는가. )

 

대학구조조정, 학부모들도 알아야 할 사실 2 ( 윤지관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3&idx=5886

 

전통시대의 임신과 출산 ( 황상익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3&idx=5879

 

나는 아직 나의 봄을 기다리고 있을 테요 ( 김정남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3&idx=5857

 

독해야 살아남는 세상 ( 고세훈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3&idx=5829
( 혹자는 정책검증을 해야 선진정치라는 볼멘 소리를 해대지만, 선진국 정치인의 검증이 정책에 초점이 맞춰진 이유는 도덕적으로 문제될 만한 사람들은 애초에 후보군에서 제외되는 것이 상식화됐기 때문이다. )

 

대학구조조정, 학부모들도 알아야 할 사실 ( 윤지관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3&idx=5823

( 그럼에도 정부여당은 구조조정으로 교육과 연구환경이 나빠질 교수나 학생에 대한 대책은 거의 없이 부실경영으로 퇴출이 예상되는 사학재단에는 특혜를 잔뜩 안겨주는 구조개혁법안을 국회에 제출하여 추진하고 있다. 도대체 교육부가 학생교육을 위해 존재하는지 사학재단을 위해 존재하는지 모를 지경이다. )

 

‘그녀에게 밀린 그’를 위한 위로 ( 박원재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2&idx=5792

 

당신께서 다 아십니다 ( 김정남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3&idx=5789

 

구조맹(構造盲)에서 벗어나자 ( 김동춘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3&idx=5763

 

불통, 냉전의 유산 ( 고세훈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3&idx=5742
( 빈곤과 불평등이 심각한 수준인데도 긴축이 시대적 대세가 되고 있다. 언론이 정부부채 문제를 과장하고 호들갑을 떨며 복지축소와 부자감세를 외치는 와중에도 저 광기의 군사비 지출에 대해서는 다들 함구한다. )

 

갑질이 한국경제를 죽인다 ( 유철규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3&idx=5731

 

‘겁 많은 자의 용기’를 넘어서 ( 김동춘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3&idx=5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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