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1849 ( 줌인 문화 )
☞ http://ya-n-ds.tistory.com/1989 ( 화제의 책 )
☞ http://ya-n-ds.tistory.com/2346 ( 신경숙님 표절 논란 )
☞ http://ya-n-ds.tistory.com/2803 ( 송인서적 부도 )
日 독자들은 <82년생 김지영>을 어떻게 봤을까?
아마존 재팬에 남겨진 리뷰로 본 일본 독자들 반응
http://www.nocutnews.co.kr/news/5075227
딱딱한 과학을 부드럽게 ‘갈다’
과학전문서점 ‘갈다’ 6월 개점-
“과학이 문화되는 공간 만들자”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846845.html
책 팔아서 책 내는 동네서점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에 위치한 4년차 동네서점 우주소년이 출판을 시작했다. 년째가 동네서점의 위기라고들 하는데 이들에게 출판은 새로운 돌파구였다. 첫 책은 <소년기>이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346
장강명이 쫓은 공모전의 뿌리
책 <당선, 합격, 계급>은 각종 시험이 어떻게 ‘좌절의 시스템’이 되었는지 파헤쳤다. ‘소설가가 되려면 공모전을 통과해야 할까?’ 4개 문학상을 석권한 장강명 작가가 쓴 르포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913
( "문학에서 대안은 독자들의 ‘문예운동’이다." )
유튜브에서 만나는 ‘겨울서점’
김겨울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657
"약은 약사에게, 책은 시인에게…봄의 책방으로 오세요"
- 1:1 책 처방 해주는 서점…마음 치료
- 부산, 대전에서도 버스타고 방문해
- 사람과의 소통에서 벽 느끼는 현대인들
- "오는 인연 소중히 여기는 봄 맞으시길"
김이듬 (시인, 책방 '이듬' 주인)
http://www.nocutnews.co.kr/news/4937016
( '않아는 이렇게 말했다', '봄의 정원으로 오라' )
새해 출판계 흔든 ‘김동식 소설집’
공장에서 일하는 10년간 김동식씨는 손으로 단추를 만들고 머릿속으로는 이야기를 지었다. 신년 벽두 ‘김동식 소설집’은 출판계를 흔들었다. 그의 이야기에는 격식도 문법도 존재하지 않는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034
출판계를 잔잔하게 흔든 ‘제철소’의 실험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957
위풍당당 페미니즘에 남성 저자도 가세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955
출판사라면 누구나 탐내는 저자 1위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956
출판인이 꼽은 2017년의 책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953
[2017 경향신문 선정 올해의 책]정성과 공력으로 빚은 깊은 울림…여운도 짙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12221924005
미당이 남긴 얼룩 ( 장정일 )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521
( 송강 정철, 히틀러의 작품들 )
1인 출판사가 꾸린 출판의 미래
홀로 출판사를 차린 ‘사장님’ 10명의 고백을 담은 책 <일본 1인 출판사가 일하는 방식>의 저자 니시야마 마사코 씨가 방한했다. 그가 일본 출판계에 던진 화두는 한국 출판계도 피하기 어렵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208
‘공씨책방’은 어디로 가야 하나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874
미당 서정주 친일·독재찬양 논란…'친일문학상' 도마 위
http://www.nocutnews.co.kr/news/4835122
홍대와 이태원, 우리 동네도 안전하지 않다
쫓기듯 이사하며 사는 가운데도 내 집 마련이 삶의 호시절을 증명하던 때도 있었다. 그러나 이제 내쫓기며 사는 많은 이들의 상상 속에서 호시절을 보장하는 건 건물주가 되는 길뿐이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758
( 공씨책방 )
호주머니에 쏙~ 다시 꽃피운 작은 책
‘작은 책’이 전성기를 맞고 있다. 과거 문고판 시리즈가 박리다매로 보편적 다수에게 접근했다면, 요즘 작은 책은
다품종 소량생산으로 특별한 독자에게 다가간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726
송경동 시인, 친일문인 기념문학상 미당문학상 거부
http://www.news-pap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378
“옹달샘 하나 판 기분이다”
서울 통인동에 인문학 서점 길담서원을 낸 박성준 교수를 만났다. 그는 ‘좋은 책의 표지를 훑어보는 것만으로도 각성 효과가 있다’며 독특한 독서론을 펼쳤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89
“출판 진흥책이 없다 출판 해체론에 가깝다”
윤철호 사회평론 대표(사진)가 대한출판문화협회 회장으로 당선됐다. 출판인회의 회장을 지낸 그가 출판을 대표하는 두 단체를 어떻게 아우를지 관심을 모은다. 윤 회장은 정부의 출판 정책에 대해 날선 비판을 쏟아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557
오늘도 동아서점은 문을 열었습니다
속초에는 1956년 문을 연 동아서점이 있다. 종합서점의 정체성을 유지하며 3대째 이어져온다. 동아서점 막내아들이 쓴 책 <당신에게 말을 건다>는 21세기에도 서점이 필요한가에 대한 이들의 수줍은 대답이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530
( “인생이 농담을 하면 술을 마신다고 한 작가는 말하는데, 우리는 인생이 농담을 하면 책을 산다.”)
‘인간 기계’와 싸우기 위한 ‘읽기’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980
( 2016년 한 해, 출판과 독서의 세계에서 우리가 먼저 주목할 지점은 인간의 가능성과 한계에 대한 사회적 성찰이 아주 도드라졌다는 사실이다. )
< 도서정가제 > ( 나영균 )
https://www.facebook.com/youngkyun13/posts/1620032564965623
80년대가 ‘해전사’였다면 90년대엔 ‘다현사’였다
[토요판] 박찬수의 NL 현대사
(15) ‘NL 교과서’라 불린 책 - <다시 쓰는 한국현대사>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73057.html
( "<다현사>는 선명한 정파적 입장을 갖고 명쾌하게 기술을 하니까 훨씬 읽기 쉽다." - 1990년대 산물
<한국 현대사 열한 가지 질문> - 30년 동안 세상의 변화 담기
- NL의 순기능 : 대중을 역사의 주체로 사고, 연대를 통한 단결 추구, 정치권력 문제를 실제적, 현실적으로 접근 )
난 슬플 땐 힙합을 춰…
올해는 만화가 천계영의 데뷔 20주년이다. 천 작가의 첫 작품 <언플러그드 보이>는 10대의 사랑과 우정이 빛났다. 그가 그려주는 꽃미남을 볼 동안만이라도 우리, 행복하자.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628
[특별 기고] ‘책 안 읽는 남자들’ 담론과 내일의 극우정치
출판 시장에서 2030 남성이 사라졌다
http://ichungeoram.com/11537
( "독서는 그런 점에서 곧 사회적 소통행위다... 책을 읽고, 읽히고, 대화하는 것은 민주주의의 정치적 교양에서 핵심 요소다. 독서로부터의 이탈을 막아야 한다." )
퇴근길 골목에서 책 한잔 하실래요?
다양한 시선으로 책을 선별하고 판매하는 ‘작은 책방’이 늘고 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145
[강남순 칼럼] (감히) 스스로 읽으라!
http://www.hankookilbo.com/v/9818043b2e98434fa0a181e7b6ee7274
( 타자가 만들어준 것이 아닌, 자신만의 고유한 주요 도서목록을 만들라. )
< No, the Internet Has Not Killed the Printed Book. Most People Still Prefer Them. >
http://www.nytimes.com/2016/09/03/business/no-the-internet-has-not-killed-the-printed-book-most-people-still-prefer-them.html
[장정일 칼럼] 이광수 최남선은 안 되는 이유
http://www.hankookilbo.com/v/460019558b6844e796db4180fa3eae75
신경숙, 한강 그리고 한국문학 ( 윤지관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3&idx=6335
‘영국 문학’이 된 <채식주의자> ( 고종석 )
맨부커 국제상을 탄 텍스트는 한강의 <채식주의자>가 아니라 번역자인 데버러 스미스의 <The Vegetarian>이다. <The Vegetarian>은 <채식주의자>를 의도적으로 꼼꼼하고 섬세하게 표절한 작품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6203
'번역의 힘'…한국어 6년 독학 20대 英여성, 한강 맨부커상 견인
http://www.nocutnews.co.kr/news/4594157
( ☞ http://hankookilbo.com/m/v/6516f738653e415a8f3dc612f71b6757 : 절묘한 개입... 한강을 빛낸 번역은 달랐다 )
'구름빵' 저작권 소송, 백희나 작가 '단독저작자'로 인정
http://www.nocutnews.co.kr/news/4536722
[책과 삶] 이름만으로도 믿음과 기대…‘이후’가 기다려진다
ㆍ2015 경향신문 선정 올해의 저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2251944555
독서를 잘하는 뇌는 없다, 오히려 독서가 뇌를 바꾼다: “책이 잘 맞지 않아요”는 핑계에 불과한 이유
“세월은 만물을 성숙하게 하지. 날 때부터 현인은 없어.” – 세르반테스
http://ppss.kr/archives/64696
‘미움받을 용기’는 기존의 자기계발과 뭐가 다른가
http://m.khan.co.kr/view.html?artid=201512191420421&code=940100
한경BP의 무모한 편집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679
< What > 올 1위 단 두 권.. '역대 최장기 베스트셀러'의 그늘
'활력 잃은 사회' 반영
‘젊은층 위로 책’ 상위권… 재테크·계발서마저 사라져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sview?newsid=20151028114535763
[단독]교보문고 ’도서관‘으로 변신, 독서공간 400석 생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16&aid=0000886055&sid1=001
최근 서점가에서 벌어지는
'있을 수 없는 일'
'비밀독서단' 이 바꾼 독서 풍경
http://live.media.daum.net/issue/secretbook
( '교양+오락'의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고나 할까?
이 프로에서 박준님의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를 알게 되었을 때 '오호!'했던 기억이~ )
[강명관의 심심한 책읽기]자전 이야기
▲ 일제 때까지 베스트셀러, 시대별로 종류도 많았는데
이젠 스마트폰이 방대한 ‘한어대사전’을 삼켰으니…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4162133115
삐삐도 핸드폰도 없던 시절…“우리, 종로서적에서 만나요”
[광북 70년, 책읽기 70년]
서점은 책과 사람뿐 아니라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던 공간
대학가 서점 창문은 간이게시판
약속 장소 알리는 색색 메모지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09465.html
( 아, 옛날이여~ )
황석영 "젊은 작가 작품에 '철학' 안 보여..문예창작학과 때문"
강연서 최근 한국문학 추세 비판.."소설의 기본은 서사"
http://m.media.daum.net/m/media/culture/newsview/20150910223758805
박민규 "'삼미 슈퍼스타즈…' 표절 인정…비난받아 마땅"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7836095
9월 첫째주는 ‘금서 읽기 주간’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705626.html
50대 부부가 귀촌해 낸 시골책방 “우리 책 쫌 팝니다!”
동네책방의 즐거운 진화가 시작된다
책 읽으며 쉬는 ‘북스테이’도 시작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705349.html
당신의 ‘책방’은 어디에 있나요?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921
20만부 대박 ‘비밀의 정원’…선인세는 단돈 200만원
“색칠하는 책 안된다 아무도 눈길 안줘”
http://m.mk.co.kr/news/headline/2014/1519135?utm_source=facebook&utm_medium=sns&utm_campaign=share
도서정가제보다 중요한 것
http://myungworry.khan.kr/437
뿔난 혜민스님, '쌤앤파커스'와 계약 해지…이유는?
http://www.nocutnews.co.kr/news/4326382
베스트셀러가 뭐기에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533
돈 벌 생각이 없는 이상한 출판사 컴북스 이야기.
http://mediatopping.com/2014/10/13/communicationbooks_story/
'수천억' 대박에도 작가는 '빈손'…불공정 약관 없앤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0565242
세상에서 가장 멋진 서점 17
http://www.insight.co.kr/news.php?Idx=4886
드라마셀러, 서가를 점령하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746
한동안 뜸했던’ 문학의 귀환
실체 없는 베스트셀러가 순례를 떠난 해
2013 행복한 책꽂이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922
'라디오 책다방' 제4회 "프로 소설가들이 사는 법-천명관 박민규"
☞ http://youtu.be/cgcduQonrQ8
☞ http://file.ssenhosting.com/data1/changbi/changbipaskaeseuteuladiochaegdabang_4hoe.mp3 ( mp3 다운로드 )
헌책방의 개념을 바꾼 마술램프
인터넷 서점 알라딘이 중고 서점 1호를 낸 지 2년 만에 16군데로 매장 수를 늘렸다. 편리한 시스템과 높은 회전율로 많은 이들의 예상을 깨고 안착했다. 하지만 기존 헌책방을 위협한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584
하루키와 16억원의 의미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509
이 없는 하루키 독자들의 순례
하루키의 신작 <색채가 없는 다자키…>가 한국 서점가에 ‘줄 서서 책 사는 풍경’을 부활시켰다. 하루키는 1990년대 대중문화의 코드를 소설에 끌어 들이며 한국 독자를 사로잡은 이래 20년 동안 영향력을 유지하고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