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2349 ( 신학 교수 표절 의혹 )
☞ http://ya-n-ds.tistory.com/2032 ( 책방 풍경 )
'표절' 해명 없이.. 신경숙, 절필 4년만에 전격 복귀
“반성 충분하지 않아” 지적, 창비 통한 복귀에도 비판 일어
https://news.v.daum.net/v/20190523184530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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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숙 표절 논란의 오해와 진실 ( 윤지관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3&idx=6021
이시영 "신경숙 '전설' 부분표절…창비 주장 동의 안해"
페이스북에 글 올려…"신경숙·창비의 가치 폄하는 말아야"
http://www.nocutnews.co.kr/news/4467671
[표절한 후, ] ( 최동석 )
https://www.facebook.com/dongseok.tschoe/posts/10203299610850812
문학에서 표절이란 무엇인가
- 신경숙 사태를 보는 한 시각 ( 윤지관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3&idx=5953
퇴행의 시대, 부끄러운 친일마저 표절하다
[변상욱의 기자수첩]
http://nocutnews.co.kr/news/4438533
다산이 아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치다 ( 김태희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2&idx=5928
신경숙 표절 파문 ‘화들짝’…주요 외신들도 잇따라 보도
NYT·WSJ·BBC·가디언 등, 표절·사과 소식 전해
일본 매체들도 관심…‘혐한 감정’ 부추길 우려도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697303.html
"여기까지가 한계"…신경숙 '사과'에 여론 '싸늘'
http://www.nocutnews.co.kr/news/4432850
신경숙 뒤늦은 사과에…“어떤 사과는 사람들을 더 화나게 한다”
신 작가 “내 기억 믿을 수 없는 상황” 사실상 표절 인정
출판사 출고정지·작가 사과에도 SNS에선 ‘태도 논란’
“‘미안’ 말 한마디로 끝이 아니고 책임이 동반되어야”
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697138.html
창비 "오늘부터 신경숙 작품집 출고 중단"
"문학적 논의는 서둘러 몰아친다고 되는 것 아냐"
http://www.nocutnews.co.kr/news/4432770
문인들 '신경숙 표절' 관련 긴급 토론회 연다
http://www.nocutnews.co.kr/news/4431596
고발·백낙청·절필…신경숙 '표절 논란' 새국면
http://www.nocutnews.co.kr/news/4431476
문학권력 '창비'와 '문동' 그리고 신경숙의 표절
오길영 "이번 일 유야무야 되면 한국문학은 신뢰성 완전히 상실"
http://www.nocutnews.co.kr/news/4430862
고종석, 신경숙 감싸는 창비에 "간판 내릴 때 됐다"
http://www.nocutnews.co.kr/news/4430374
"신경숙의 표절은 몰락한 한국 문학의 상징"
이명원 "이번 기회에 표절 문제 매듭짓고 자정능력 보여줘야!"
http://www.nocutnews.co.kr/news/4430367
창비의 '신경숙 구하기'에 거센 비판 '쇄도'
http://www.nocutnews.co.kr/news/4430242
소설가 신경숙, 표절 부인…"대응하지 않겠다"
http://www.nocutnews.co.kr/news/4430142
또다시 불거진 소설가 신경숙 표절 논란
http://www.nocutnews.co.kr/news/4429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