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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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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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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7 18:36

http://ya-n-ds.tistory.com/1814 ( 놀아보자 )
http://ya-n-ds.tistory.com/120 ( 떨림들 )
http://ya-n-ds.tistory.com/2111 ( PD 이야기 )
http://ya-n-ds.tistory.com/2242 ( 미생 )

 

What is the point of music competitions?
http://www.economist.com/blogs/prospero/2015/10/chopin-competition

 

술 먹는 게 왜 벌칙이야? 음주 공감툰 ‘술도녀’
<술꾼 도시 처녀들>은 술꾼 세 명이 펼치는 본격 ‘음주 공감툰’이다. 술을 소재로 직장 생활의 애환, 여성으로서의 삶 등 일상을 얹는다. 작가가 매회 추천 안주 사진을 싣는데, 그 안주를 파는 술집도 인기를 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505

 

추억 속 화백님의 귀환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592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591 : DNA에 새겨진 오지랖 )

 

백종원은 정말 ‘집밥’을 훼손하였나?
http://20timeline.com/2708
( 백종원의 집밥, '따라해볼까?'라는 생각을 갖게 만드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을 듯~

https://www.facebook.com/dogsuldotcom/posts/1113124788717320 : 백종원에 대한 생각 생각 생각~ )

 

카뮈가 보고 놀랄 ‘이방인의 도시’
지난 6월 열린 이방인 영화제는 한국의 이방인 문화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행사였다. 장기 거주 외국인들이 대중문화와 전통문화, 사회 이슈 개입 등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837

 

황교익 "'치킨'은 나보다 정부와 자본을 만족시키는 음식"
'푸드 포르노' 시대, 그리고 음식 자본론
http://www.nocutnews.co.kr/news/4439011

"미식은 거짓말" '악식' 황 선생
http://interview.hankookilbo.com/v/c607ba4cca144794a8a7caf36db10589/
( ☞ http://storyball.daum.net/story/339 : 한국인의 '먹방' )

왕좌의 게임: 너희들은 세상의 주인공이 아냐
http://blog.naver.com/jnga/220006896357

세계 곳곳 ‘그리팅맨’ 공공 미술의 ‘히어로’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서울에서 촬영을 해 화제를 모았다. 서울 도심이 나오는 장면은 20분 정도. 추격 장면이 많아 도시 정체성이 잘 드러나지 않는데, 한 조형물은 눈에 들어온다. 유영호 작가의 작품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196

‘신화’는 <어벤져스>에 어떻게 녹아들었나
스토리텔링의 원형인 신화와 설화는 여러 예술작품으로 재창조된다.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도 북유럽 신화의 흔적을 엿볼 수 있다. 신화는 영화에 어떻게 녹아들었나.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195

‘짤줍’으로 ‘드립력’ 키워볼까?
한 사진 커뮤니티에서 이미지가 없는 글을 지웠다. 잘리지 않기 위해 함께 올린 이미지가 ‘짤방(잘림 방지)’이다. 짤방은 재미있는 소통 수단이 되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113

‘신인류’ ‘X세대’의 추억, 새로운 현상될까
확실한 흥행 코드로 자리 잡은 복고 열풍의 이면에는 1990년대 초반에 대학을 다닌 세대가 있다. 이들이 풍요로움으로 기억되는 과거를 더듬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586
( 풍요의 첫 세대였던 이들이 불황의 첫 세대가 되었다... 이들은 다른 어떤 세대보다 놀아본 기억이 많은 세대다. ‘호모 루덴스(놀이하는 인간)’라 할 수 있다. )

님들아, 그 바다를 건너지 마오 ( 중림동새우젓 )
‘내 가수’는 비행기를 버스처럼 타고 다닌다. 해외에서 더 예뻐 보이는 건 기분 탓이겠지. 국내 콘서트가 열리면 농반진반 “우리 가수 내한 공연 온다”라고 자조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363

‘예능’처럼 날아서 ‘정통 시사’처럼 콕 쏘네
예능 프로그램이 지상파의 ‘정통 시사’가 약해진 틈을 파고들고 있다. JTBC <썰전>, tvN <쿨까당> 등은 가볍지 않은 정치·시사 이슈를 경쾌하게 풀어낸다. 정통 코미디 프로그램에서도 시사 이슈를 슬쩍 건드린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400
(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401 : 웃다가 ‘시사통’이 돼요 )

10만원으로 집 꾸미기…이케아·자라홈·자주 당신의 선택은?
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674408.html

‘문화가 보인다’ - 2015년 문화 키워드 15
하늘 아래 새로운 트렌드는 없다. 갑자기 툭 튀어나온 것 같은 문화 현상도 되짚어보면 무언가 조짐이 있었고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다. 2015년에는 어떤 문화 현상이 기다리고 있을까. 키워드 15개를 골라보았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163

겸손할 필요 없는 밴드의 귀환
5년 만에 국카스텐이 <프레임>으로 돌아왔다. 열다섯 곡 어디에서도 상업적 전략’이 발견되지 않는다. 근래 보기 드문 밴드의 소리를 들려준다. 국카스텐이 하고 싶고, 할 수 있는 음악을 극도로 끌어올렸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164

나는 ‘구경하러’ 이케아에 간다
이케아가 한국에 상륙했다. 전 세계 최대 규모다. 골목상권 위협, ‘일본해’ 표기 지도 판매, 한국화되지 않은 배송과 조립 서비스…. 이케아를 둘러싼 여러 논쟁에도 불구하고 ‘이케아 현상’은 현실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053

올리브 나무에 ‘먹방’이 주렁주렁
단순한 음식 구경에서 시청자가 따라 할 법한 쉽고 친숙한 레시피 프로그램으로 음식 프로그램이 진화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음식 전문 채널 올리브TV가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983
(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984 : 전문가의 눈엔 ‘이 프로가 맛있네’ )

오빠, 부디 (구)소녀떼를 잊지 마세요
6집 나오는 데 6년, 7집 나오는 데 7년 걸렸다. 다음 앨범은 8년 후에나? 토이 새 앨범이 나올 때마다 듣는 기계가 바뀐다. 오빠, 부디 음지의 (구)소녀떼를 잊지 마세요.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875

불황은 깊고 달달한 것은 많다
커피 전문점 열풍에 이어 이번에는 ‘디저트 열풍’이다. 백화점이나 대형 쇼핑몰은 해외 인기 디저트 브랜드를 들여오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고, 상권 요지마다 프랜차이즈 디저트 카페가 속속 들어서고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893

나는 ‘멍 때린다’ 그러므로 충만하다
한국 사회는 바쁘고 변화도 빠르다. 그래서인지 많은 이가 어린 시절부터 아무 생각 없이 멍하니 있는 것을 부정적으로 여겨오곤 했다. 10월27일에 서울광장에서 열린 제1회 멍 때리기 대회는 여러 생각할 거리를 던져준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863

나를 키운 건 팔할이 가사였다 ( 중림동 새우젓 )
H.O.T.를 좋아하면서 내게 남은 게 있다면 내가 보아왔던 어른들과는 조금은 다르게 살고자 하는 의지다. 사회 비판 가사를 통해 새로운 세상을 꿈꿀 수 있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840

취미가 사진이라고? 좀 솔직해지자
사진 장비 중에는 일반인이 이해할 수 없을 정도의 고가 제품도 있다. 그래도 자동차나 오디오에 비하면 적게 들잖아? 자 자, 손에 든 국자는 내려놓고 얘기합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664

기자나 블로거라면 꼭 알아야 할 2013년 저널리즘 트렌드 8가지
http://slownews.kr/17007?fb_action_ids=610826262287753

나의 ‘덕후 상자’를 저들에게 알리지 말라
명절이면 덕후들은 특별한 위기 상황에 처한다. 그냥 애들 주라고? 그거 얼마나 한다고 그러느냐고? 안 됩니다. 이건 그냥 게임기, 인형, CD, 야광봉…이 아니라고요!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195

그곳에 내가 있었지
땅은 그곳에 있던 사람들과 그들의 삶을 기억한다. 건축가 김수근은 사람과 땅이 간직한 기억을 존중하는 집을 짓고 싶어했다. 그의 건축을 다룬 저자의 글은 쉽고 유려하며, 일러스트레이트는 감각적이고 세련됐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199

[승효상의 보이지 않는 건축, 움직이는 도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serial_list.html?s_code=ao180

몽당연필로 쌓은 16년간의 소중한 꿈
한국 단편문학 세 편을 엮은 애니메이션 <메밀꽃, 운수 좋은 날, 그리고 봄봄>이 개봉되었다. 이 풋풋한 작품을 만든 곳은 ‘연필로 명상하기’. 3년 전에는 <소중한 날의 꿈>을 내놓아 좋은 평가를 받은 적이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138

너… 나… 사랑하냥?
고양이는 도시에 사는 1인 가구에 가장 적합한 반려 동물로 꼽힌다. 1인 가구의 증가와 더불어 애묘인도 빠른 추세로 늘고 있다. 트렌드에 민감한 출판계와 웹툰의 고양이 사랑이 뜨겁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068

< 28 Items Every Modern Gentleman Should Have In His Kitchen >
http://www.businessinsider.com/gentleman-kitchen-cooking-2014-8
( Gentleman 되기 점점 더 힘들어진당... 걍 싸이의 젠틀맨으로 퉁~ ^^; )

뜻밖의 장소에서 만나는 여유로운 문화모임
여성을 위한 소셜클럽, 굿루쓰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5808

덕후를 키운 것은 8할이 ‘덕통사고’ ( 중림동 새우젓 )
덕후는 태어나는 걸까, 만들어지는 걸까. 덕후들에게 물었다. 넌 어쩌다 그리 되었니? 마치 교통사고처럼 갑작스럽게 입덕했어요. 이를 덕통사고라 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953

지역은 엄마 하기 나름이에요
정보가 모이는 온라인 지역 맘카페는 엄마들의 ‘즐겨찾기’ 1순위다. 실제 지갑을 들고 움직이다 보니 지역 상권과 정치권에 미치는 영향력도 막강하다. 이들은 엄마가 행복해야 모두가 살기 좋은 사회가 된다고 생각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901

우리의 체조를 찾아서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94

나 지금 썸타는 거야? 어장관리 당하는 거야?
[매거진 esc] 커버스토리 / ‘썸타기’의 기술
연애 코치들이 알려주는 썸타기의 기술과 흔한 실수들
http://www.hani.co.kr/arti/specialsection/esc_section/640783.html

부엌을 공유하니 음식이 맛있어졌다
보고, 듣고, 맡고, 먹고, 느낀다. 부엌은 이제 더 이상 혼자만의 공간이 아니다. 요리사들 역시 빈 그릇과 소통하는 대신, 음식을 먹는 사람과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980

'크라우드 펀딩' 영화…시민사회 '십시일반의 힘'
공동체 역량·동시대성 가치 담은 창작물 제작 대안으로 떠올라
http://www.nocutnews.co.kr/news/1206203

문화계 ‘논쟁 꽃’이 활짝 피었네
요즘 문화계는 논쟁 중이다. 인문·출판계는 ‘강신주 논쟁’이, 대중음악계에는 ‘한국대중음악상 심사기준 논쟁’이 치열하다. 미술계에서는 한 미술 오디션 프로그램이 논쟁거리다. 이 세 가지 논쟁의 맥락을 짚&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402

바이킹 스케이트에 ‘두근두근 내 인생’ ( 허영 )
빙상 스포츠를 좀 아는 이들은 바이킹 하면 스케이트 브랜드를 떠올린다. 지난 대선에서 안철수 후보 수행팀장을 했던 허영씨도 그중 한 명이다. 중학 때까지 스피드스케이팅 선수였던 그가 본 소치 올림픽 이야기.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396

누구나 그의 노래가 애달픈 양식이라오
김광석이 태어난 지 50년이 되었다. 세월은 흘렀어도 그의 노래는 여전히 우리 곁에 울려퍼진다. 그럴 때마다 어설펐으나 찬란했던 청춘의 기억 속으로 젖어든다. 요즘 세대에게도 그렇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302

‘사극’ 피하기 어려운 나날들을 대령하오
2013년 문화 트렌드는 ‘복고’와 ‘부성(父性)’이었다. 2014년 대중문화계의 키워드는 무엇일까. 올해 준비되고 있는 각 분야 작품을 소개하며 미리 2014년 문화 트렌드를 전망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084

김광석이라는 이유로 하얗게 새운 겨울날들
2013년은 김광석의 해였다. 올해도 탄생 50주년을 맞아 문화계에 ‘김광석 바람’이 거세게 불 것으로 보인다. 김광석을 다룬 화제의 뮤지컬 세 편을 통해 그의 삶과 노래를 추억하는 건 어떨까.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085

미래가 불안하니 난 돌아가야겠어
진정성 산업. 과거의 문화 산물을 재활용해 ‘진정한 듯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문화 산업을 뜻한다.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재현하는 과거는, 현재보다 더 나았던 ‘좋았던 옛 시절’을 표상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023

마이클케냐 작품의 표절논란에 관한 저의 답변
http://blog.naver.com/kimsp/60207108145

막장 드라마 욕하면서 보게 되는 ‘과학적 이유’
뇌의 변연계는 분노·우울·불안·흥분과 같은 감정을 관장한다. <오로라 공주>의 임성한 작가는 작정하고 대중의 변연계를 자극한다. 그런 문화가 꼭 나쁜 것만은 아니지만, 그 정도가 너무 심하다는 게 문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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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아내로 산다는 것
닮은 듯 다른 시인의 아내 두 명이 만났다. 조기영 시인의 아내인 고민정 KBS 아나운서와 김일영 시인의 아내 허은실 작가. 시인의 아내로 산다는 건 지고지순한 이미지 뒤에서 현실의 무게를 견뎌내야 하는 일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848

한국 차 문화는 왜 향을 잃었나
그동안 다양한 차의 유행이 지나갔지만, 한국의 차 문화는 여전히 걸음마 단계다. 중국 정부 공인 평차사인 정진단 선생으로부터 한국의 차 문화와 차 산업에 대해 쓴소리를 들어보았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771

왜 우리는 송강호에 환호하나 ( 이승한 )
http://www.hani.co.kr/arti/culture/movie/617368.html

나라가 산으로 가나 아웃도어 코리아 ( 김홍기 )
2006년 1조원대였던 아웃도어 시장 매출액이 2012년 벌써 6조원이 넘었다. 아웃도어 브랜드에 대한 사랑이 유별나다. 패션의 역사는 스포츠웨어에 대해 어떻게 말하고 있을까.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662
( 이런 얘기를 들은 기억이... 중학생 아이들에게 왜 노페를 입느냐고 하니까 '교육이 산으로 가니까' 라고 했다든가? ㅋ )

축복합니다, 그대와 울며 웃던 모든 꿈
들국화 시대에 청소년기를 보냈던 사람들에게 들국화의 노래와 주찬권의 드럼이 얼마나 위로가 되었던가. ‘그것만이 내 세상’처럼 사는 법을 그때의 들국화가 내게 가르쳐주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251

[5 Questions] "食人거인의 공격에 반격하는 인간… 단순한 플롯이 '진격의 거인' 성공 비결"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3/11/01/2013110101714.html

영화보다 더 뜨거운 영화제 마케팅 ‘열전’
영화제는 마케팅 전쟁터이다. 영화제 사무국, 배우 소속사, 배급사, 스폰서 기업 등 모두 자신이 돋보이기 위해 치열한 마케팅 활동을 벌인다. 부산국제영화제의 ‘강동원 사태’도 그 와중에 빚어진 해프닝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107

[Why 뉴스] '천안함 상영중단' 왜 한국영화의 심각한 위기?
제작자의 자기검열과 투자자의 투자위축 우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09228

‘뫼비우스의 띠’ 같은 영화 검열의 역사
제한상영가 판정을 받았던 영화 <뫼비우스>가 세 차례 심의 끝에 겨우 청소년 관람불가 판정을 받았다. 제한상영가 등급은 2008년에 이미 헌법 불합치 판결을 받은 제도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532

‘바이러스’ 소재로 한 영화·드라마·소설 쏟아져
바이러스를 소재로 한 영화·드라마·소설이 쏟아져 나온다. 영화 <감기>와 소설 <28>이 대표적이다. 바이러스는 언제 어떤 변종을 통해 우리를 덮칠 지 모르며, 보이지 않는다는 점에서 더 공포스럽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530
(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531 : ‘돼지의 비명’ 작가를 흔들다 )

[마스터 셰프 코리아] 시즌2 우승자 최강록씨
<마스터 셰프 코리아> 시즌2 우승자 최강록씨를 만났다. 음악이 꿈이었던 그는 만화를 통해 요리의 세계에 푹 빠졌다. 요리사에게도 화가처럼 작업실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457

‘만화 없는 만화 웹진’ 창간하는 윤태호
<미생> 1부 연재를 막 마친 윤태호 작가가 또 일을 벌였다. 만화 리뷰가 주가 되는 웹진 <에이코믹스>를 창간한다. 유명 작가의 작품이 아니더라도 독자에게 좋은 만화를 소개하고 싶어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431‎

드라마가 치열했던 시대의 죽음
<여명의 눈동자>와 <모래시계>를 연출하며 한국 드라마의 미학적·산업적 비약을 이룬 김종학 감독이 숨졌다. 이제 한류 거품과 함께 외화내빈에 빠진 드라마 산업을 성찰해야 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285
( http://www.nocutnews.co.kr/news/4090552 : 승효상 "보행데크로 한강-북악산 가능 " )

고갱전이 던진 질문 '미술은 무엇인가'
고갱전이 열리고 있다. 이 정도 수준의 작품을 보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한국 화단에 깊숙이 침윤된 고갱의 영향력을 풀어내는 기획이 아쉬웠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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