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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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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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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00:01

☞ http://ya-n-ds.tistory.com/1788 ( TV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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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먹듯 회의하는 남자
나영석 PD는 회의를 중요하게 여긴다. 갈등을 즐기고 반대 의견이 나오면 다른 각도로 되짚어본다. 대부분이 반대하는 건 리스크가 크다는 것이고 그만큼 새로운 기획이라는 뜻이니까.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510

[지식채널 e] 바보상자를 뒤엎다
아이템을 찾기 위해 매체를 가리지 않았다. 5분짜리 방송에 조사한 자료만 책 한 권 분량이 되기도 했다. 김진혁 PD가 EBS에서 보여줬던 <지식채널 e>의 실험은 대안언론 <뉴스타파>에서 계속되고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839

나영석 PD “정든 KBS 떠난 진짜 이유는…”
[토요판] 이진순의 열림
나영석 피디
마음을 한번 툭 건드려주는 것, 그게 내 몫
http://www.hani.co.kr/arti/culture/entertainment/664562.html

그 쓸데없는 일들이 나를 PD로 만들었다
이재익 라디오 PD는 ‘1인3역’을 한다. FM 라디오 <두시 탈출 컬투쇼>를 연출한 프로듀서이자 장편소설 14권을 출간한 소설가이자 영화 시나리오 3편을 쓴 시나리오 작가다. <나 이재익, 크리에이터>라는 책도 썼는데, 제목이 어울린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663

[누들로드] 다큐 만들고 ‘요리사가 된 PD’
음식을 전문으로 찍으려면 직접 만들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이욱정 PD가 ‘르 코르동블뢰’로 자비 유학을 다녀온 이유다. 그는 음식 역시 언어와 예술, 종교 못지않은 인류의 문화유산이라고 생각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070

쌀집 아저씨 어디 갔나 했더니
김영희 PD는 시청자에게 ‘쌀집 아저씨’로 유명하다. <느낌표> 등에서 ‘공익적 예능’을 처음으로 선보였고, <나는 가수다> 같은 히트 프로그램을 기획·연출했다. 그는 첫 번째 플라잉 PD로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952

유호진 PD, 유튜브에서 뭐 봐요?
몰래카메라에 호되게 당하던 어수룩한 막내 PD가 '1박2일'의 ‘수장’이 되어 돌아왔다. 7년차 PD에게 예능 간판 프로그램을 맡긴 것은 파격이었다. 한때 폐지설까지 돌던 프로그램이 다시 시청자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642

‘농담의 시간’을 통과한 드라마
‘예능쟁이’가 만든 tvN 드라마 ‘응답하라’ 시리즈는, 달랐다. 신원호 PD(왼쪽)는 KBS <남자의 자격> 등에서 성과를 올렸던 예능 PD다. 그에게 예능과 드라마는 무엇이 다르고 같았을까. 또 ‘응답하라’ 시즌3은 언제쯤 볼 수 있을까. 황용호 PD(오른쪽)가 신 PD를 만나 물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493

한 여자가 있어 뉴스를 사랑한
김현정 PD는 잠자는 시간을 제외한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뉴스와 함께 보낸다. 진행자이지만 직접 인터뷰이를 섭외도 하고 늘 제작진과 회의한다. 궁금한 이야기를 제대로 이끌어내려면 이슈를 꿰뚫고 있는 게 중요해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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