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3321 ( 책방 풍경 )
반디앤루니스 운영하는 서울문고 부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572401
( 한 페친의 글 : "나는 대형서점들이 망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 출판사에서 공짜로 책 갖다가 전시해 놓고, 현금받고 팔고, 출판사에 길게는 3개월 어음으로 지급하는 것을 보면 왜 망했는지 이유를 알 수 없다." )
----- 송인 서적
송인서적 부도가 남긴 숙제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954
( '근본적인 문제는 어음 내역이 주먹구구라는 점이다.' '진적인 서지 정보, 판매 정보, 물류 시스템 등 구조적 문제점을 바로잡아야 한다' )
부도 송인서적, 법정관리뒤 인터파크에 매각 추진
http://www.nocutnews.co.kr/news/4758348
송인서적을 위한 사후약방문
1월2일 부도난 송인서적은 어떤 곳이었고, 송인서적 부도가 출판계에 의미하는 것은 무엇인가? 얼마나 피해를 입었고, 부도의 원인은 무엇이며, 회생은 가능한가? 송인서적 부도를 둘러싼 논란을 살펴보았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477
( “1990년을 기점으로 어음 거래가 본격화되었다. 출판시장 활황의 그늘이었다. 서로의 필요에 의해 만들어져온 관행이 오늘날 사태를 키웠다” )
“출판진흥원 없애는 게 최상의 출판 진흥책”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509
"송인서적 충격…30개 중대형 출판사들이 나서야"
해운업계 1조원 부도와 맞먹는 출판계 충격, 해법 없어 막막
http://www.nocutnews.co.kr/news/4720287
( "대형출판사들은 여지껏 도매상으로부터 어음결제를 받아본 일이 거의 없습니다."
"중소형 출판사 같은 경우는 당연스럽게 최대 6개월까지 어음을 결제를 받게 돼요." )
송인서적 부도, 종이책 시대 저물까
경희대 이택광 교수 "초대형 서점·북카페 책맥…책 문화 트렌드 변화에 따른 결과"
- 1959년 출발한 옛 방식 도매상
- 동네서점 피해 커…손해 보전돼야
- 종이책 줄지만 출판계는 활로 모색 중
- 다양한 책 문화 융성 위한 공적 자금 필요
http://www.nocutnews.co.kr/news/4711680
< 도서정가제 > ( 나영균 )
https://www.facebook.com/youngkyun13/posts/1620032564965623
송인서적 부도…"출판을 한다는게 자괴감이 드네요"
사월의책 안희곤 대표가 설명하는 '서적도매상 부도의 의미'
http://www.nocutnews.co.kr/news/4711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