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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작가' 주호민의 승리?...장애아를 둔 특수교사의 감동적인 글
사람들은 너나할것 없이 편을 나누어 장애아이 부모인 웹툰 작가를, 특수교사를 지적하고 비난했다.
https://www.bosik.kr/news/articleView.html?idxno=13165
( "진정 뭐가 문제였을까. '소송'이다. 소송 자체가 문제였다. 최소한 난 그리 보고 있다. 법적 해결법이 조금의 해법도 될 수 없음을 당사자가 간과한게 제일 치명적이었다." )
주호민 "선처하려 했으나 무리한 요구에 마음 바꿔"
주호민, 트위치 개인 방송 통해 심경 밝혀
"죽어야겠다는 생각에 유서까지 작성"
피해보상, 자필 사과문 요구에 선처 안하기로
https://www.nocutnews.co.kr/news/6089519
주호민 '몰래 녹취' 인정에 특수교사들 "이제 못 해먹겠다
특수교사 A씨 벌금 200만원 선고유예
法 "몰래 녹음 정당성…일부 발언 학대 인정"
피고 측 변호인 "교사, 학생 간 신뢰 깨져"
피고인, 유죄 판결 받아들일 수 없어 '항소'
https://nocutnews.co.kr/news/6089112
주호민 특수교사 유죄…재판부·교육현장 '특수성' 달랐다
法, 주호민 자녀 학대 혐의 특수교사에 유죄 선고
특수교사 몰래 녹음한 학대 정황 녹취록 '증거 인정'
장애 학생 특수성 고려해 통신비밀보호법 대신 형법 적용
경기도교육청·특수교사, 재판부 유죄 판결에 반발
임태희 교육감 "특수 교육 현장 특수성 고려되지 않아"
특수교사 "수업·학생 위한 행위가 학대로 비춰져 아쉬워"
https://www.nocutnews.co.kr/news/6089497
주호민 子 특수교사 '벌금형'…法 "몰래 녹음 증거 인정"
https://www.nocutnews.co.kr/news/6088965
주호민, 생방송 예고…특수교사 선고일에 '정면돌파'
https://nocutnews.co.kr/news/6088746
임태희 "주호민 아들 녹취, 교사는 힘들고 부모는 속상해"
https://www.nocutnews.co.kr/news/6054112
"옳지, 우와" "진짜 밉상이네" 주호민子 교사 녹취록…학대인가 훈육인가
공판서 4시간 분량 녹취록 공개
특수교사 "밉상이네…말 좀 제대로 해" 등 재생
변호인 "훈육 차원…혼잣말로 푸념한 것"
검찰 "수업과 관련 없는 내용…아동학대"
https://www.nocutnews.co.kr/news/6053968
"주호민, 본인 아이만 생각하고 성교육 강사도 맘대로"
아동학대로 고발당한 특수교사 A씨가 쓴 탄원서 호소문 온라인 상에 공개
https://www.nocutnews.co.kr/news/5986118
주호민 집중 포화에 '말아톤' 감독 "과도한 '빌런' 만들기"
https://www.nocutnews.co.kr/news/5988426
주호민 사태에…"특수교사 위대해" "참스승" 쏟아지는 경험담[이슈시개]
장애가족 일원들 "특정인 이기적 행동에 장애인 가족 비난받는 것 마음 아파"
https://www.nocutnews.co.kr/news/5987417
"주호민 '아동학대 고소' 교사 선처해달라" 교총 탄원서 제출
수원지법 재판부에 "교실內 무단녹음 행위, 엄격한 사법적 판단 요청"
https://www.nocutnews.co.kr/news/5987251
의료계도 주호민 작심 비판 "특수아동 미래 악영향"
https://www.nocutnews.co.kr/news/5985889
( "부모된 마음으로 주호민의 행동이 한편 이해되는 부분이 있으나 결과적으로 아들과 다른 특수아동들의 미래에 악영향을 준 것임에는 틀림 없어 보인다"
"앞으로 주호민의 아들을 담당할 모든 교사들은 항상 주호민의 아들이 녹음기를 소지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행동할 것"
"특수아동을 담당하는 교사들은 이번에 피소를 당한 교사에 대해 동질감을 느끼고 내 일로 생각하게 될 것" )
주호민 '꼬꼬무' 무편집 후폭풍…시청자들 "그냥 폐지해"
https://www.nocutnews.co.kr/news/5985432
주호민 '아동학대로 교사 신고' 논란에 "훈육이라 보기 힘든 상황"
SNS에 입장문 올려…자녀 돌발행동에는 사과
https://www.nocutnews.co.kr/news/5984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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