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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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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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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 00:01

☞ https://ya-n-ds.tistory.com/3723 ( 장애인과 함께 ) 
☞ http://ya-n-ds.tistory.com/2733 ( '마이너리티 리포트' ) 

 

[단독] 또, 또 전장연 구속영장 기각…점입가경 경찰 무리수 
'장애인 해고 노동자 복직' 전장연 이형숙 공동대표 구속영장 신청서 입수
"정당한 공권력 경시", "개인적 감정만 표출" 등 권위주의적 표현 잇따라
"손실비용 4450억·피해규모 1060만 명" 전장연 '악마화' 작업도 서슴지 않아
남발되는 영장 청구에…"이런 이유로 오래 체포한다면 문제" 비판 
https://www.nocutnews.co.kr/news/6112678

 

이동권 예산 불발에…전장연 "1월 2일 다시 지하철 탑승시위"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관련 예산, 9억 7500만 원 증액에 그쳐" 
https://www.nocutnews.co.kr/news/6067642 
( 전장연은 지난 1일 장애인 콜택시 등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예산을 271억 원 증액하기로 한 여야 합의안 통과를 촉구 )

 

다시 '출근길'로 나온 전장연…"장애인 예산은 만만합니까" 
"얼마나 절막했으면" VS "합법 시위도 가능"…지하철 탑승시위 두고 엇갈린 반응
전장연, "시위방식보다 대화 거부하는 정부·지자체 책임 지적해야"
대화 의지 없는 기재부·서울시…지하철 탑승시위 장기화되나 
https://www.nocutnews.co.kr/news/6010522 

 

전장연 “지하철 시위 탄압, 유엔이 ‘심각한 인권침해’ 지적”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99006.html 

"하태경, 장애인의 자기결정권 부정"…전장연, 인권위 진정서 제출 
https://www.nocutnews.co.kr/news/5970614 

 

"단 1원의 보조금도 안 받아"…전장연, "괴담 유포한 하태경 고발"
전장연 "정부와 서울시에 1원도 보조금 안 받아"…'보조금 유용 의혹' 반박
"전장연은 임의단체…보조금 신청 자격조차 없다"
전장연 박경석 대표, "하태경 위원장 허위사실 유포…고발할 것"
전장연, 서울시에 지난 10년 간 전장연에 보조금 지급 여부 묻는 서한 전달
https://www.nocutnews.co.kr/news/5958177

https://www.nocutnews.co.kr/news/5954677 

( "UN 권고 따라 장애인 권리 홍보하는 공공일자리를 불법 낙인 찍은 것" ) 

 

'장애인의 날' 전장연 시위…출근길 명동역 14분 열차 지연 
명동역서 기습 시위…시위 예고된 삼각지역에선 열차 지연 없어 
https://v.daum.net/v/20230420103549769 

 

전장연 "엘리베이터 미설치된 서울 경찰서 10곳"…전수조사 협조 거부한 경찰 규탄 
전장연, "혜화서에서 법적 근거 없다며 전수조사 협조 거부"
"당사자가 장애인 편의시설 거부할 법적 권한 있어" 주장 
https://www.nocutnews.co.kr/news/5902321 

 

전장연, 13일까지 탑승시위 중단…“시민들께 도움 요청”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78153.html 
(  “사회적 해결을 위해 시민들께 제안을 드린다. 책임 있는 기획재정부와 서울시에게 이야기해 달라" ) 

 

전장연, UN에 긴급진정서 제출…"지하철 시위 과잉진압 규탄" 
전장연, 15일 오후 10시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 개최
지난 1월 2일~3일 지하철선전전 중 경찰·서울교통공사 과잉진압 등 주장
장애인 차별은 여전…OECD 국가 중 장애인 예산 규모 하위권  
https://www.nocutnews.co.kr/news/5895482 

 

그래도 우리는 지하철을 탄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417 


'오이도역 참사 22주기' 전장연 지하철 시위…조건부 탑승 허용 
'오이도역 사고' 22주년 기자회견 후 전철 타려다 제지
앰프 반납, 선전물 제거 등 조건으로 탑승 허용 
https://www.nocutnews.co.kr/news/5883195 

서울시 "지하철 정상운행 어떤 경우라도 지켜낼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882841 

힘겨루기만 되풀이하다가…오세훈-전장연 면담 결국 무산 
탑승시위 재개할 경우 서울시 원천봉쇄로 맞설듯
이동률 대변인 입장문 "어떤 경우에도 지하철 정상운행 지켜낼 것"
"지하철 탑승시위 절대 용납 못 해" 
https://www.nocutnews.co.kr/news/5882814 
( "서울시가 탑승시위 절대 허용불가, 손해배상 소송제기, 다른 장애인단체와의 대화를 통한 여론 조성 등으로 강하게 나가면서 면담이 불발된 측면" ) 

이동권은 기본권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270 
( 2005년 ‘교통약자법’ : 지하철역의 엘리베이터 설치가 의무화 <-> 건장한 성인들이 엘리베이터를 선점하여 이용하면서 도리어 ‘장애인이 왜 출근 시간에 지하철을 타려고 하느냐’며 사과를 요구 ) 

"장애인 이동권 보장하라"…기독교계 잇따라 성명서 발표 
https://www.nocutnews.co.kr/news/5876157 
( 감리교시국대책연석회의, 기독교윤리실천운동 ) 

전장연 "휴전 끝"…오세훈 "시위 재개 용납할 수 없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870184 

오세훈, 전장연에 휴전 제안…"예산안 통과까지만" 
https://www.nocutnews.co.kr/news/5867269 

전장연 시위 지하철역 무정차 통과 시켜라?…정치권 입김 우려 
서울시·교통공사 "아직 정해진 것 없어…대통령실 요청은 몰라"
"혼잡·소요사태 등에 따라 무정차 통과 기준 살펴보고 있어" 
https://www.nocutnews.co.kr/news/5862411 

[파고들기] '우영우'는 열광, 전장연은 외면…우리는 달라졌을까 
자폐 스펙트럼 주인공 드라마 '우영우' 신드롬급 인기
'우블' 다운증후군 배우 출연 등 미디어 변화는 계속
자폐인 진정성 있게 다뤘지만 여전히 보이는 '한계'
장애인·소수자 인식 변화는? "이중적 태도 돌이켜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790249  
( "만약 우영우처럼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지 못하는 장애인이라면 문제가 되느냐는 것" ) 

전장연 대표 "대학로에 있으니 지구 끝까지 안 찾아도 돼" 
https://www.nocutnews.co.kr/news/5775079 

장애는 왜 불쌍하고 안타까운 것일까…그 시선부터 철폐되어야 한다 
<버스를 타자: 장애인 이동권 투쟁보고서>(2002)
https://www.khan.co.kr/culture/culture-general/article/202204192207005 
( 장애인 이동권 보장, 교육권, 노동권, 탈시설 권리 ) 

전장연의 시위가 ‘비문명’이라면, 그 위계 바깥을 보라
전장연의 시위가 ‘비문명’이라는 비난을 받고 있다. 왜 다른 장애인 단체와의 논의가 더 바람직한 것으로 여겨질까. 국가와 공동체는 모든 구성원을 돌보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하지 않을까.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372 
( "‘문명’과 ‘비문명’의 갈라치기는 자격 조건의 위계를 노골적으로 표현하면서 동시에 ‘불량 시민’을 공격하는 전략이다"
"정책적 지원과 구별 짓기를 통해 ‘착실한 모범 시민’을 가려내고 양성하는 것은 가부장 국가가 자본주의 시스템을 유지하기 위해 사용하는 기본 수칙이다" 
"구성원 모두가 보편적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집단별로 다양화된 정책을 수립하는 모델" ) 

 

"우리 모두를 위한 것"…장애인 이동권 해외 사례는? 
누구나 탈 수 있는 택시를 향해…'미국과 일본'
장애인들만 위한 제도라고?…"우리 모두를 위한 것"
예산 편성 등 중앙 정부 역할 크게 요구 돼
https://www.nocutnews.co.kr/news/5745385 
( 1990년 제정된 미국장애인법(Americans with Disabilities Act, ADA) ) 

 

'장애인 권리 투쟁' 연대한 부활절 예배
2022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하는 부활절 연합 예배…"장애인 이동권 투쟁은 예수님 사역과 같아"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4291 


전장연 대표는 왜 TV토론에 나가는 게 소원이었을까
〈시사IN〉은 20년 넘게 장애인 이동권 활동을 해온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공동대표와 이를 줄곧 취재한 장애인 언론 〈비마이너〉의 강혜민 편집장을 만났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304 
( "약자가 절대선은 아니라는 말은 맞아요. 그런데 왜 거꾸로 장애인은 선해야만 인간의 기본권리를 누릴 수 있는 건가요?" 
"21년 내내 저희가 외쳤다는 건 21년 내내 두 정당 모두 저희에게 무관심했다는 뜻이니까요.”) 
 
"장애인 권리 투쟁은 게임이 아니다"
[인터뷰] 장애와인권발바닥행동 김정하 활동가 "이준석 대표, 탈시설 잘 몰라…사안 다루는 방식 모욕적"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4259 

벌금 대신 노역형 선택한 사람들 
올해에만 장애인 인권 단체가 세 차례 이동권 점거 투쟁을 벌였다. 2016년부터 집회 시위로 부과된 벌금이 4440만원이다. 벌금 대신 하루 10만원씩 차감되는 노역형을 선택했다.
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313  
( "저상버스나 엘리베이터는 누구에게나 편리하고 안전하기에 도입해야 한다는 의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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