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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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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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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13:04

https://ya-n-ds.tistory.com/3711 ( 정의기억연대 논란 ) 

 

☞ https://www.nocutnews.co.kr/news/5349400이용수 할머니 '위안부' 문제 해결 위한 기자회견문 

 

☞ https://ya-n-ds.tistory.com/3740 ( 위가협 논란 ) 

https://ya-n-ds.tistory.com/3732 ( '나눔의집' 논란 ) 

 

https://ya-n-ds.tistory.com/3285 ( '위안부'(전쟁 성노예) 문제 ) 

https://ya-n-ds.tistory.com/3392 ( 한일 '위안부' 문제 합의 ) 

 

https://ya-n-ds.tistory.com/2433 ( '제국의 위안부' 논란 )

https://ya-n-ds.tistory.com/3485 ( '반일 종족주의' 논란 ) 

 

"정신대와 '위안부'를 섞어 썼다고 섭섭해할 필요가 있을까?" 

"정대협/정의연에 대한 회계 관련 의혹 부분을 제외하면 할머니가 원하는 것은 정의연이 지금까지 해왔던 것과 같은 게 아닐까?" 

 

 

"왜 진술이 다르냐" 자기측 증인 다그친 검찰... 윤미향 항소심 '헛발질'
[공판 현장] 검찰측 증인이 윤 의원에게 유리한 증언 쏟아내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46227 

 

< 윤미향 1심에 대해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pfbid02FkegUzUGN71zLZSLGd4nK3DCN6M6av8XQeBenPXnAFuj5KV3bFZp6t8mES245UUul&id=100002014420228 
( "수십년 단체를 운영하면서 '겨우' 1700여만원에 대한 증빙을 갖추지 못했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자신이 법카를 어떻게 썼는지 돌아보라... 김대중 김대중 정부때 세무조사 받은 언론사들이 모두 '접대비 한도초과'로 추징 당했다. 지금 다시 세무조사 하면 여기서 자유로운 기업 특히 언론사나 판검사가 얼마나 될까?" ) 

 

< 불기소 처리 항목 > 
https://www.facebook.com/joseph.kim.9235/posts/pfbid02YCATkV4XxUStvBfSfF1Ut2jS2rXVGMARsBznCcjq2JrVbS7kw63CjFhXmsJxKnPCl 

( 탈탈 털었네요 ^^; ) 

 

3년만에 인정된 '윤미향 마녀사냥', 대부분 불기소에 '무죄' 
https://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4195 
( 검찰 공소사실 7건 중 6건 혐의에 대해 무죄 ) 

윤미향, ‘후원금 일부 횡령’ 외 모든 혐의 무죄…벌금 1500만원 
기소 ‘횡령’ 1억원 가운데 1700만원만 유죄
재판부 “유죄 인정 액수보다 많이 기부하기도”
윤 의원 “검찰 무리한 기소…유죄 부분 항소”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79226.html  

 

윤미향 '17차공판' 신경과 전문의, “길원옥 할머니, 인지능력 대단”
7년 함께한 간병인도 “건강하신 분” 증언 
http://www.lawyersite.co.kr/6008 

“(할머니는) 아들 집에 안 가고 싶다. 손주 안 보고 싶다고 말했다. 아들 내외분도 할머니에게 관심이 별로 없었다. 돈 달라고 할 때만 관심있었다” ) 

 

< 어제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윤미향 의원에 대한 재판에 갔다 왔다.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pfbid0vXFyk4eVUPxwgKBVkawwZpHZckXuEjj2K87DnqWhXid3HYenvtSLX82bK9fcFaBNl&id=100001746737727 
( "그러나 더 고통스러운 것은 길원옥 선생님이 정치검사들과 주류언론들이 짜놓은 프레임 속에서 ‘내가 제정신이 아닌 상태에서 동지라고 믿었던 윤미향에게 이용당했다’는 ‘기억’을 갖고 인생의 마지막을 보내는 것이다" ) 

 

'정부와 협의無'라던 윤미향의 거짓말…형사재판은 어떻게? 
윤미향 위안부 합의전 정부와 협의 없었다지만…외교부 문건 보니 '거짓'
위안부 후원금으로 암 치료 받고 유럽 여행?…1심 진행중
국회 윤리특위에 尹 징계안 제출됐지만 네달째 공전 
https://www.nocutnews.co.kr/news/5763515 

 

윤미향, "위안부 할머니 이용" 발언 김은혜 고소 
https://www.nocutnews.co.kr/news/5760534 

 

[선동의 결과]  

www.facebook.com/hyewon.jin.1238/posts/500065211351588 

 

윤미향 '와인 모임' 빈축…野 "온 국민 불안한데" 
와인잔 들고 찍은 사진 스스로 공개
"길원옥 할머니 생신…우리끼리 축하"
논란 일자 사과 "사려깊지 못한 행동"

www.nocutnews.co.kr/news/5464053  

( 당사자 없이 '우리끼리' 축하? ^^; )  

 

< 사과해야 할 사람들이 많습니다. > ( 김필성 ) 

www.facebook.com/pilsung.kim.92/posts/10224453841199492

 

검찰, 윤미향 딸 유학자금과 주택구입은 '혐의없음'(종합)  
검찰 윤미향 의원 보조금관리법 위반과 사기, 기부금품법 위반 등으로 기소 

news.v.daum.net/v/20200914165102843  

 

윤미향 "기소 유감…검찰이 '위안부' 피해자 욕보여" 

www.nocutnews.co.kr/news/5412090

 

"한푼도 안 썼다"더니 1억 유용…檢 수사로 다시 본 尹 해명

www.nocutnews.co.kr/news/5412236  

www.nocutnews.co.kr/news/5411985  

( 박하얀 기자, 제목을 '1억 유용'이라고 확정지었네요 ^^; ) 

 

< 8.28_입장문_TV조선_MBN_YTN_방송통신심의위원회_법정제재

https://www.facebook.com/war.women/posts/2162127123911695 

 

열쇠 구멍으로 고인 자택 촬영한 YTN·TV조선·MBN 법정제재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958 

 

'정의연 회계부정 의혹' 윤미향, 檢 출석해 14시간 밤샘조사

https://www.nocutnews.co.kr/news/5394881 

( 조계종에서 운영하는 '나눔의집'에 대한 언론 보도와 검찰 수사는 정의연에 비해 몇분의 일쯤 될까? ) 

 

정의연 "방송 보도에 대해서도 언중위 제소 이어갈 것"

1450차 정기 수요시위 '기자회견' 형식으로 열려

"문제 있는 방송 보도에 대해 언중위 제소 검토"

"검찰 소환조사 계속 진행 중"

https://www.nocutnews.co.kr/news/5386542 

 

이용수 "정의연과 향후 위안부 운동 논의…7월 중 발표"

"이나영 이사장, 인사하겠다고 연락 와 만남 성사"

https://www.nocutnews.co.kr/news/5368461 

( 다행, 그런데 상처가 너무 크네요 ) 

 

정의연 이나영 이사장 만난 이용수 할머니 “수요집회 다시 참석”

위안부 역사교육관 설립 등 요청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51166.html 

 

“팔았다” “속았다”라는 이용수의 외침에 담긴 뜻

이용수씨가 염원했던 운동은 피해 당사자 단체가 주도하는 방식이었을 터이다. 2015년 합의 이후 그의 소외감과 실망감은 더해졌을 것이다. 이용수의 생각을 공허하다고 비판할 수 있을까.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06 

 

경찰, 위안부 쉼터 소장 사망 '범죄 혐의점 없다' 결론

동기 규명 위한 참고인 조사는 계속 진행할 예정

https://www.nocutnews.co.kr/news/5365773 

 

일본 우익 언론, 위안부 합의 파기한 ‘문재인 정부’ 겨누나 

일본 우익은 ‘위안부’ 피해자와 정대협의 이해관계 대립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반면 한국과 일본의 젊은이들은 어떠한 왜곡과 날조에도 ‘위안부’ 동원을 기억하고 연대할 것이라 다짐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49 

( "2014년 아시아 연대회의 결의문은, 단순히 ‘군의 관여가 있었다’를 넘어서 일본군이 위안소를 기획하고 설치, 관리·통제했으며 그 책임은 일본 정부에 있다는 것을 일본 정부가 구체적으로 인정하면 그것이 법적책임 인정이라는 의미" ) 

 
"통장서 거액 빠져나가"…묘연한 길원옥 할머니 돈 행방
길 할머니 가족 "할머니 통장 속 거액 빠져나가" 주장
정의연, 해명은 없이 "고인과 피해생존자 가족 갈등 조장"
검찰, 길 할머니 가족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
 

아들 집 도착한 길원옥 할머니…텅빈 ‘마포 쉼터’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468453 

 

외교부, 위안부 합의 당시 '윤미향 면담기록' 비공개 결정 

보수 변호사단체, 정보공개 청구…정부 "관련 법에 따른 결정"

https://www.nocutnews.co.kr/news/5359667 

 

검찰은 왜 숨진 '위안부 쉼터' 소장의 핸드폰을 가져갔나

지난 10일, 故 손영미 소장 휴대전화 등 유품 압수수색

손 소장 변사사건은 경찰이 기존 수사 그대로 진행 중

https://www.nocutnews.co.kr/news/5359938 

 

쉼터 소장 추모 수요집회…"언론, 사회적 살인 반성 없어" 

손영미 소장 발인날 낮 열린 1443차 정기 수요시위

정의연 이나영 이사장 "언론 무차별 취재행태 여전"

https://www.nocutnews.co.kr/news/5358831 

 

[단독] 마포쉼터 소장, 사망전 '검찰수사관 이름' 메모 남겼다

메모속 수사관은 '정의연 수사' 서부지검 소속

https://news.v.daum.net/v/20200609113020910  

 

대구서 윤미향 사퇴·정의연 해체 촉구 1인 릴레이 시위

https://www.nocutnews.co.kr/news/5357764 

( 정의연은 그대로 가고, 이용수 할머니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운동을 하면 될 텐데... ) 

 

침묵 깬 文대통령, 위안부 운동 '초심' 강조하며 교통정리

문대통령, 정의연 사태 관련 한달 가까운 침묵 깨고 "위안부 운동 대의 지켜야" 강조

https://www.nocutnews.co.kr/news/5357702 

 

< 이용수 선생님, 인권운동가이신 이용수 선생님, 그간의 노고에 우선 감사를 드립니다. > ( 김민웅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0217138810359393&id=1143592136 

 

고 손영미 소장, 10여년 전 논문 보니…쉼터와 일에 대한 자부심 컸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48379.html

 

< 진정한 “우리 편”들은 당신의 삶이 얼마나 가치있었는지 다들 잘 알고 있습니다 > 

https://www.facebook.com/pilsung.kim.92/posts/10223491553102891 

 

[테라토마 직접수사 권한 박탈 필요성]  

https://www.facebook.com/hyewon.jin.1238/posts/272781130746665 

 

윤미향 "소장님 미안…복동할매랑 조금만 손잡고 있어"

'평화의 우리집' 소장, 어제 자택서 숨진 채 발견

윤 의원 "내 피 말라가는 것만 생각하느라…미안해"

https://nocutnews.co.kr/news/5356930 

 

정의연 “인권침해적 무분별한 취재경쟁 중단해달라”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7500 

 

위안부 피해자 쉼터 소장 사망에 檢 "조사·출석요구는 없었다" 

"진심으로 애도…진상 규명은 흔들림 없이"

https://www.nocutnews.co.kr/news/5356802 

 

쉼터 소장 사망 소식들은 이용수 할머니 "마음이 아프다"

대구·경북 위안부 추모제 참석..수요시위 불참 의사 재확인

https://news.v.daum.net/v/20200607211024250 

 

'마포 쉼터' 소장 사망..정의연 "고인, 검찰 수사로 삶 부정당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607161008450 

 

이용수 할머니 "위안부 팔아먹었다"..위안부 관련 시민단체들 비판

https://news.v.daum.net/v/20200607114758551 

 
< 저는 아직 정의기억연대와 윤미향 의원에 대해 말을 아낄 때라고 생각합니다. > ( 김필성 ) 

https://www.facebook.com/pilsung.kim.92/posts/10223410154267971 

 

정의연 "대응 미숙" 사과…이틈에 수요시위 자리 노리는 보수

오는 24일 이후 수요집회 보수단체 '자유연대' 자리선점

정의연 "초기 대응 미숙 사과"…"수요시위 가치 지켜달라"

https://www.nocutnews.co.kr/news/5354996 

 

'김학순 신고 접수'한 원로가 정대협 성명 불참한 사연

고 김학순씨 신고 받은 윤영애씨 인터뷰

"정의연 활동으로 '위안부' 문제 관심 높아져…보편적 인권 문제"

단체 회계관리에 아쉬움 토로…"검찰수사 결과 따라 책임져야"

"운동은 계속돼야…'복지'는 정부가, 정의연은 '운동'에 집중"

https://nocutnews.co.kr/news/5354374 

 

윤미향 "너무 큰 짐 드려 안타까워"…與의원들에 친전 보내 

전날 작성한 친전서 '성실·빠른 소명' 약속

"정의연에 대한 사랑에 책임감 느껴…감사"

https://www.nocutnews.co.kr/news/5353689 

 

[인터뷰] 영화 '주전장' 감독이 바라본 정의연 사태

"위안부 문제와 정의연 논란은 분리해서 생각해야"

"위안부 문제 해결의 가장 큰 걸림돌은 SNS에 퍼지는 가짜뉴스"

https://www.nocutnews.co.kr/news/5353610 

 

日軍과 '영혼결혼'? '친일파' 몰린 일제 피해자 이용수

이용수 할머니 둘러싼 2차 가해 '심각'

인신공격부터, 지역비하 발언까지…일부 여권 관계자, 지지자 중심

https://www.nocutnews.co.kr/news/5353503 

 

[33페이지 전문] 윤미향 "잘못이 있다면, 책임 지겠습니다"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당선인 입장문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45505 

 

[뉴스공장] "정의연 회계, 일부 실수...고의성 없어" (최호윤)

https://youtu.be/4-p3c_ezaGE 

 

[뉴스공장] 정의연 회계 의혹, 국세청 양식 따르다보니... (최호윤) 

https://youtu.be/B5Y9uyF6GIU 

( 국세청 양식 : 건물비, 인건비, 기타 )

 

[인터뷰] 이용수 "배후설? 백번, 천번 얘기해도 저 혼잡니다"

기자회견 배후설? 처음부터 혼자 준비한 것

글씨만 똑바로 써달라고 수양딸에게 부탁

최용상 대표, 기자들 모아오는 역할만 담당

윤미향, 30년 운동 팽개치고 국회 간 배신자

죽을 생각 한 적도.. 먼저 간 할머니들께 죄송

https://www.nocutnews.co.kr/news/5351157 

 

비공개 회견문 작성자 "이용수 할머니 배후? 완전 헛짚었다"

서혁수 시민모임 대표 "최용상씨는 별 관계 없는 사람... 할머니 배후설 걱정"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44751 

 

8년전 '이용수 출마회견'에…정대협 '전원불참'

2012년 3월 출마회견, 정대협 관계자들 불참

윤미향 당선인, 갖은 의혹에도 10일째 침묵 

https://www.nocutnews.co.kr/news/5350945 

 

[뉴스공장] “안성쉼터, 평당 6백+건축 3억6천에 담장,조경까지...” (김운근) 

https://youtu.be/nq4kUj7eO-0 

 

이때다 싶어 '위안부 왜곡'…韓 역공 나선 日언론

극우 언론들 정의연 의혹 빌미로 '위안부' 왜곡 보도 쏟아내

'위안부' 문제 제기 '반일'로 규정…한일관계 악화 책임 떠넘기기

산케이 서울 지국장 "문 대통령, 윤미향 영향 받아 한일 합의 무시"

https://www.nocutnews.co.kr/news/5350261 

 

검찰, '후원금 부정 사용' 논란 정의연 회계담당자 등 소환

첫 정의연 관계자 검찰 소환 조사…압수수색 이후 5일만

https://www.nocutnews.co.kr/news/5350190 

 

윤미향 논란 속 고개드는 '역사 백래시'

이용수씨 기자회견 직후, 역사 왜곡 움직임 벌어져

위안부 강제동원 부정하고, 매춘 주장까지

https://www.nocutnews.co.kr/news/5350110 

 

[뒤끝작렬] 졸속외교 당사자들이 할 얘기는 아니죠

윤 장관, 미·중 패권다툼을 "러브콜" 자찬…위안부 합의 주역

천 수석, 한일협상 회고하며 윤미향 비판…MB 독도行 당사자

개인적 인상에 근거한 일방적 주장…대일 외교협상력 저해 우려

정대협 회계부정 의혹과 한일관계 실패는 별개…마녀사냥식 책임 지우기

https://www.nocutnews.co.kr/news/5350035 

( 윤병세, 천영우 ) 

 

보고 싶은 것만 봐라 

http://weirdhat.net/blog/archives/4515 

( "사람이 속았다고 생각하기 시작하면 내가 언제부터 속았는지를 따지게 된다"

"그런데 이런 문제의식은 이제 다 온데간데 없고 윤미향 사퇴 하니 안 하니만 얘기할 것이다. 할머니는 이래도 저래도 불행하다" ) 

 

< 오늘따라 길게 담배 연기를 내뿜던 할머니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 ( 조성봉 ) 

https://www.facebook.com/suncho21/posts/3084002641677860 

 

"윤미향, 왜 국회의원 안되나?" vs "사퇴하고 조사 받아야"

'피해자 중심주의 운동 맞나'..큰 울림

https://www.nocutnews.co.kr/news/5349587 

 

이용수 '여성인권운동가'는 무슨 말이 하고 싶었나

이용수 "투쟁 과정의 문제들이 공론화되길 기대했지만…예상했던 상황 아냐"

결국 '위안부 문제 조속한 해결'이 핵심…'시민 주도·투명성' 등 3대 원칙 제시

https://www.nocutnews.co.kr/news/5349497 

 

< 김복동 할머니 생각이 더욱 간절하다 > ( 김회신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873544163121908&id=100013989969846  

 

< 이해가 잘 안된다 > ( 신명식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2933667520043700&id=100002014420228 

 

이용수 할머니 "재주는 곰이 부리고…30년 참았다"

1992년 6월 첫 모금활동 회고 "부끄러웠다, 음식 사달라니 돈 없다해"

"위안부와 정신대 엄연히 달라…정신대 모임에 왜 위안부 이용했나"

"윤미향 당선인 용서한 것 아냐…죄 지은 대로 죄 물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349378 

( 위안부와 정신대를 나누다 ) 

 

이용수 할머니 회견 뒤…민주당 '송구', 통합당 '분노'

민주당 "안타깝고 송구스럽다…윤미향 입장은 수사결과 지켜보고"

통합당 "할머니 절규에 분노…윤 당선인 사퇴 이유 충분"

https://www.nocutnews.co.kr/news/5349292 

 

이용수 할머니, 윤미향에 대한 지적·서운함 거듭 토로 

https://www.nocutnews.co.kr/news/5349218 

( "(정신대대책협의회가) 일본의 사과와 배상을 막은 것" 

-> 한일 '위안부'합의 내용이 '사과'이고 '배상'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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