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1435 ( 조계종 야그 )
☞ https://ya-n-ds.tistory.com/3285 ( '위안부'(전쟁 성노예) 문제 )
☞ https://ya-n-ds.tistory.com/3740 ( 위가협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3722 ( 정의기억연대 논란 )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나눔의 집"
“나눔의집은 2015년부터 2019년까지 5년 동안 88억원 상당 후원금을 모집했지만 ‘시설’로 보낸 전출금은 2.3%인 약 2억원이었다”
유죄판결 받은 나눔의집, 후원금은 조계종에 남았다
법원이 나눔의집 파행 운영에 유죄판결을 내렸다. 그러나 조계종 승적을 가진 이사진이 법인 이사회를 장악했고 내부고발자들은 모두 나눔의집을 떠나야 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019
( "나눔의집은 현 조계종 종단 핵심 인사들과 연이 깊다 - 나눔의집 초창기 설립을 주도한 월주 대종사(송현섭 전 대표이사, 2021년 7월 사망)와 금산사 주지인 성우 스님(서인렬 전 이사), 현 조계종 총무원장인 원행 스님(이규정 전 이사), 월주 대종사는 원행 총무원장의 은사, 월주 대종사 본인도 조계종 총무원장을 지냄"
“임시이사 선임 권한을 가진 광주시가 임시이사 여러 명을 종단 측 인사로 선임해 나눔의집의 경영권이 다시 종단 측으로 돌아가도록 협조했다” )
월주 스님 열반이 “나눔의집 때문”이라는 윤석열의 속셈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월주 대종사의 사망을 ‘나눔의집 때문’으로 규정했다. 사실과 다르다. 정치 영역에서 나눔의집 문제가 동원된 것은 처음이 아니다. 그 탓에 일은 더 꼬이게 되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233
( 나눔의집 사태가 정치적 이슈로 부각될수록, 득을 보는 쪽은 오히려 조계종 승려들이다. )
'후원금 논란' 나눔의집, 88억 중 2억원만 할머니들에 사용
경기도 민관합동조사단, 7월 6일~22일 나눔의 집 법인 및 산하시설 조사
후원금 모집, 법인·시설 운영, 역사적 기록 관리 등 부적정 행위 다수 적발
간병인에 의한 할머니들 정서 학대 정황도 포착
https://nocutnews.co.kr/news/5392913
2주 동안 분석한 수십 기가의 고발 자료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10
나눔의집 이사회의 최종 목표는 ‘이사진 유지’
새로운 문제가 제기되었고 후원금은 지금도 낭비되고 있다. 경기도청의 감사 결론이 단순 경고나 권고에 그칠 경우 나눔의집 문제 해결은 이사회의 ‘자발적인 반성’에 의지해야 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53
‘제 머리 못 깎는’ 조계종 승려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11
( "나눔의집 파행 운영의 중심에는 현 조계종 총무원장인 원행(전 나눔의집 상임이사)이 있다. 그는 지난해 11월, 대법원에 이재명 지사의 선처를 요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한 바 있다. 이 지사가 과연 자신을 위해 탄원서를 써준 인물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을까?"
[단독] 나눔의집 해고당한 日연구원 인터뷰 "터질 것 터졌다"
할머니 방치해 영양실조 사태도..."나눔의집은 일본 사람에게도 소중한 곳" 당부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0052217222847403
나눔의집 내부 고발한 직원들의 ‘헌신’
나눔의집에서 20년 동안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돌본 간호사와 2년 전 합류한 젊은 연구자 등 직원들이 나섰다. 이들은 내부에서 문제를 해결하려 했지만 제대로 된 조치는 취해지지 않았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12
‘나눔의집’에서 그들만 배가 불렀다
불교계가 설립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거주 시설인 나눔의집이 비리 의혹에 휩싸였다. 〈시사IN〉이 나눔의집 법인 자료를 분석한 결과 후원금 운용과 시설 운영에서 커다란 문제점을 확인했다. 사무국장의 개인 비위 의혹 등도 불거졌다.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나눔의집(이하 법인)’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76
(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나눔의집(이하 법인)’, 최광식 이사(화평 스님), 안신권 나눔의집 소장, 이규정 상임이사, 송현섭 대표이사(월주 스님), 김정숙 사무국장 )
나눔의 집 직원들 "정부 부처가 사태 해결 나서 달라"
https://www.nocutnews.co.kr/news/5358244
후원금 72억원 모은 나눔의 집...할머니에겐 10만원 만 지급
10만원 주고 “후원금 일체 관여하지 않겠다” 약정
제보자 “나눔의 집, 정의연과 달라 수사 받아야”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2006091847086203
"나눔의 집을 할머니와 국민 품으로 되돌려주세요" 청와대 청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2006091335011
나눔의집, '후원금 횡령' 의혹에 안신권 소장 해직
https://www.nocutnews.co.kr/news/5354439
나눔의 집 후원자들 '후원금 반환 소송' 예고
https://www.nocutnews.co.kr/news/5352163
나눔의 집 직원들, 소장도 배임 혐의로 고발
https://www.nocutnews.co.kr/news/5350591
후원금으로 땅 산 나눔의집, 국비로 도로 확장‥이유는?
마을 ‘도로 확장’, 시설 증개축 위한 포석?
주민 반대에도 사업 강행…도로 확장 방문객 서명
후원금으로 땅 매입…“100명 모을 요양원”
법인 “도로 확장은 우리와 무관” 의혹 전면 부인
https://www.nocutnews.co.kr/news/5348842
나눔의집과 정의연, 국내 위안부 운동 두 축이지만 ‘독자 노선’
여성단체ㆍ범불교계 등 주체 갈려
정의연은 日 사과 받기 연대활동
나눔의집은 할머니 돌봄에 집중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2005191653795574
PD수첩, '나눔의 집' 후원금 사용 의혹 제기
"수 많은 후원금 쌓여있지만, 할머니들에게 사용 안 돼"
'나눔의 집' 이사들은 후원금으로 토지 구매 등 사업 확대 구상
https://www.nocutnews.co.kr/news/5346505
정의연 이어 나눔의 집도…"후원금 횡령" 논란
위안부 피해자 생활시설 '나눔의 집' 내부 직원 폭로
"막대한 후원금 받았지만, 할머니 위해 사용 안돼"
https://www.nocutnews.co.kr/news/5346157
[단독]경찰, 위안부 '나눔의 집' 후원금 의혹 수사 착수
수천만원 횡령 의혹, 나눔의집 직원 고발로 수사 진행
연이은 후원금 논란…경기도, 13일부터 사흘간 특별지도점검
https://www.nocutnews.co.kr/news/5342840
[단독]"나눔의집 후원금 할머니 위해 쓰인적 없어" 내부 제보 나와
위안부 피해 할머니 생활은 보조금으로 이뤄져
후원금은 건물 짓기 위해 사용된 것으로 예상
https://www.nocutnews.co.kr/news/5340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