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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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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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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05:34

☞ https://ya-n-ds.tistory.com/319 ( 박연차 게이트 ) 

☞ https://ya-n-ds.tistory.com/2761 ( ▦ 노무현님 추모 ) 

 

 

[칼럼] 대한민국 검사, 이인규가 놓친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915244 

 

이인규 "노무현 시계 보도는 MB정권 국정원이 배후" 
회고록서 "MB정권의 노무현 망신주기 기획" 주장
고대영 KBS 보도국장과 국정원 대변인 통해 확인
"국정원에서 하라는데 국영방송이 어떻게 하겠어" 
https://v.daum.net/v/20230319200059267 

 

“논두렁 시계 보도 배후, 나 아닌 국정원” 이인규에 검찰 “무혐의”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84107.html 

( 검찰의 제식구 감싸기? ) 


이재명, 이인규 회고록에 “‘검사 왕국’ 되자 낯부끄러운 줄 몰라” 
노무현재단 “정치검사의 2차 가해 중단하라”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84118.html 

 

"이인규, 미국에 숨지말라" 또다시 피켓 든 교포들
"한국 가서 조사받아라…수많은 눈동자가 지켜보고 있다"
미주 여성 커뮤니티 회원들 '논두렁 시계 사건' 진상규명 촉구
첫 피켓 시위 이후 이 전 부장이 입장 밝히자 교민들 자발적 2차 시위 진행한 듯
http://www.nocutnews.co.kr/news/4995633

 

이인규, 워싱턴 동포들에 포위…"끝까지 쫓아간다"
"공소시효 끝났다고 끝난 게 아냐" 1인 시위 잇따라
이인규 25일 서한에 "'논두렁 시계' 보도, 원세훈의 제안"
http://www.nocutnews.co.kr/news/4990355

 

이인규 미국 주거지 파악됐다, 소환 불가피
http://www.nocutnews.co.kr/news/4988563

 

유시민이 밝힌 노무현 대통령 '논두렁 시계' 사건의 진실
http://www.nocutnews.co.kr/news/4878830

 

이인규 전 중수부장 "'논두렁 시계 보도'는 국정원 소행"
"검찰에서 들었다"는 SBS 기자 발언과는 배치
http://www.nocutnews.co.kr/news/4873288

 

'논두렁시계' 이인규, 美 체류중?…현상금까지 걸려
http://www.nocutnews.co.kr/news/4872697

 

'논두렁 시계 보도' 열쇠 쥔 이인규 전 중수부장 미국행
http://www.nocutnews.co.kr/news/4870715

 

'노무현 불구속' 국정원 지침에 이인규는 격노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66889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수사…이인규 변호사 돌연 미국행
국정원 적폐청산 진상조사 와중에 해외 출국
http://www.nocutnews.co.kr/news/4829441
( 일단 튀고 보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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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노골적인 언론 플레이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609

野 '논두렁 시계' 수사촉구… 법무부 "검토해보겠다"
국정원 정치개입, 검찰 피의사실 공표 등 따져야…與 "정략적 이용 말라"
http://www.nocutnews.co.kr/news/4376108

[Why뉴스] 이인규는 왜 지금에서야 국정원 탓으로 돌리나?
"전직대통령 죽음으로 내몰았다는 책임에서 벗어나려는 꼼수"
http://www.nocutnews.co.kr/news/4374155

"허위사실 공표, 盧 감당하기 힘드셨던 상황"
허위사실을 피의사실 공표한 위법행위, 검찰 책임 면할 수 없어
- 2009년 검찰수사와 언론보도, 전형적인 망신주기 대표적 표상
- 이인규 전 중수부장, 국정원이 치밀하게 계획하고 권한에 의해 공작한 것으로 발언
- 국정원, 권력기관의 나쁜 모습을 전형적으로 보인 행태
- 허위 사실을 피의사실 공표 형식으로 발표하며 전직 대통령 망신주기
- 당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치명적이고 굉장히 고통스러운 것
- 국정원 개입했다면 정권차원 개입도 의심
- 2008년 이명박 정부 출범 초기 어려움이 국정원 공작 의혹 원인 아닌가
- 정보위, 법사위 등 통해 진상 규명 해 나갈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37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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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규 오만하고 거만했다” 문재인, 회고록서 밝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6150904021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이론으로 설명하는 노무현의 자살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604867&RIGHT_DEBATE

☞ 댓글 하나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656607


盧 전 대통령 피의사실 유출한 검찰 지휘부 고발 대학생 김모 씨 고발장 접수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160060

[법치의 표리(表裏)] "정치적 의미 부여보다 사실 규명이 먼저다"
노무현 '전 대통령'과 피의자의 권리

http://ya-n-ds.tistory.com/306



[다산포럼] 순응주의 시대는 갔다
http://www.edasan.org/bbs/board.php?bo_table=board3&wr_id=1679

[풀어쓰는 다산이야기] 억울한 죄인이 없어야 하는데
http://www.edasan.org/bbs/board.php?bo_table=board1&wr_id=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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