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23일 ...
☞ http://ya-n-ds.tistory.com/1413 ( ▦ 추모 : ~2016 )
☞ http://ya-n-ds.tistory.com/1498 ( 노무현님 어록 )
☞ http://ya-n-ds.tistory.com/368 ( '바보 노무현'이 남긴 것 )
☞ http://ya-n-ds.tistory.com/365 ( 그리워하는 마음들 )
☞ http://ya-n-ds.tistory.com/369 ( 영결식 날에 )
☞ http://ya-n-ds.tistory.com/1031 ( [ㅇBㄷ] 노무현님 추모문화제 조각 모음 )
☞ http://ya-n-ds.tistory.com/1942 ( '변호인' )
☞ http://ya-n-ds.tistory.com/2669 ( '무현, 두 도시 이야기' )
☞ http://ya-n-ds.tistory.com/2634 ( 봉하 방문 )
☞ http://www.mindprogram.co.kr/category/%EB%85%B8%EB%AC%B4%ED%98%84%EC%9D%98%20%EC%A3%BD%EC%9D%8C%EC%97%90%20%EB%8C%80%ED%95%98%EC%97%AC ( 노무현의 죽음에 대하여 )
☞ http://ya-n-ds.tistory.com/504 ( 김대중님 추모 )
☞ http://ya-n-ds.tistory.com/2432 ( 김영삼님 추모 )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6251409021 ( 2007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
盧 전 대통령 추억한 김경수 "담배 찾으러 오셨을 때가 작별인사였다"
'시민 노무현' 영화 관람 후 관객들과의 대화
"늘 고생하는 참모들에게 '오늘은 쉬라'는 말로 애정 표현"
"'경수씨'로 부른 노 대통령, 참모를 동지로 생각할 때 가장 멋있었다"
"봉하로 가자고 안 했으면 서운했을 뻔..여사님은 사저를 '불편한 집'으로 불러"
"제 처지 대통령이 잘 아실 것..상황 잘 극복한 뒤 저만의 10주기 가질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159085
6.6%였던 노무현 신뢰도, 10년만에 45.3%로
2007년 <시사IN> 조사 당시 노무현 전 대통령을 신뢰한다는 응답은 6.6%였다. 2017년에는 45.3%로 뛰었다. 이는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신뢰 자본’이 든든함을 보여준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694
유시민이 말하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남긴 과제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사진)을 만나 노무현 전 대통령이 우리에게 갖는 의미와 그가 남긴 과제에 대해서 들어보았다.
‘사람 사는 세상’ ‘정의’ ‘민주주의’ 등 10개 키워드로 정리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692
( 노동자들의 안전과 권익 보호, 검찰 개혁, 언론개혁, 지역주의 타파
진보 개혁 정부의 과제 : 민주주의, 서민 경제, 남북 관계 )
노무현에 씌워진 ‘경포대’ 프레임, 팩트체크
노무현 대통령 집권 5년 동안 연평균 경제성장률은 4.5%였다.
전해 대비 수출 증가율이 평균 18.2%에 달했다. 코스피 지수는 3배까지 올랐다. ‘경제를 포기한 대통령’ 프레임은 억지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693
고등학생이 부치는 편지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699
( "아무것도 없던, 좁은 길 옆에는 어느새 형형색색의 꽃이 봄바람에 흔들리고 있습니다." )
노무현의 ‘통합 정신’에 주목한다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노무현 전 대통령은 오랜 기간 ‘통합론’을 이야기해왔다. 때에 따라 통합이 원칙보다 우위일 수 있다고도 말했다. 대화와 타협이 그가 말한 ‘3단계 민주주의’였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690
J 45회 : 노무현과 언론개혁 ① 전투에서 처절하게 패하다
https://youtu.be/uJr__saSOVw
노무현의 15년전 질문 "이 시대에 성장과 분배는 선순환할 수 있는가?"
진보 경제학자 영산대 한성안 교수에 당시 김수현 비서관 통해 질문
한 교수의 신문 칼럼을 읽고 김 비서관에 접촉 지시
한 교수 "대통령 질문 명확해 놀라, 살아계시다면 이제 정리해 드릴 수 있는데…"
https://www.nocutnews.co.kr/news/5156214
김명곤 “노무현, 정치인으로만 규정해선 안될, 품이 큰 사람”
봉하마을 생태농업 다룬 자연다큐멘터리 나레이션 맡아
‘물의 기억’ 주인공은 물, 두꺼비, 오리, 우렁이
딱 1시간만 피는 ‘벼꽃’·반딧불이 특수촬영으로 담아내
장면장면에 노 전 대통령의 철학 확인할 수 있어
“노 전 대통령, 지나치다 할 정도로 솔직한 사람”
노무현 정신 계승하되 현실에 묶어 놓아선 안돼
https://www.nocutnews.co.kr/news/5156050
이낙연 "盧 전 대통령이 남긴 각성, 촛불혁명의 동력"
"촛불혁명으로 탄생한 文정부, 盧 전 대통령 꿈 이룰 것"
"지역주의·기성질서 도전해 '바보 노무현'으로 불려"
https://www.nocutnews.co.kr/news/5155750
[전문]'노무현 서거 10주기' 장남 노건호 인사말
https://www.nocutnews.co.kr/news/5155641
[Why뉴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년, 왜 아직도 진행형인가?
https://www.nocutnews.co.kr/news/5155349
이제는 '새로운 노무현'…노무현 10주기 추도식 엄수
문희상 "노무현의 꿈을 향해 다시 전진"
조지 부시 전 대통령 "자기목소리 낸 용기있는 지도자"
정영애 "노무현의 과제 실천, 실현해야 할 때"
https://www.nocutnews.co.kr/news/5155749
노무현의 꿈이 살아 숨 쉬고 있다
2008년 이래 봉하마을을 다녀간 사람은 980만명, 해마다 90만명 가까이 방문했다. 서거한 지 10년이 지난 노무현 전 대통령이 수많은 사람을 끌어들이는 힘은 무엇일까.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689
"노무현 꿈 잊혀지지 않도록" 봉하마을 지켜온 사람들
https://www.nocutnews.co.kr/news/5154856
꽃길 마다한 노무현, 사람을 얻다
시인 노혜경이 추억하는 '사람 노무현' [상]
"6월항쟁 부산, 그 중심에 노무현이 있었다"
"상식·표준의 역설…노무현처럼 정치해야지"
"잘 됐으면 좋겠는데 순탄·평탄한 길 안 걸어"
"노무현 출현에 이은 '노사모' 탄생은 필연적"
"대통령만 되면 모든 게 바뀐다는 환상 깨져"
https://www.nocutnews.co.kr/news/5154646
"5월에는, 노란 바람이 분다" 세종이 기억하는 노무현
https://www.nocutnews.co.kr/news/5154414
( "원주민을 몰아내는 게 아니라 그 분들이 첫 시민으로 만들자는 게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계획이었습니다. 도시 빈민으로 전락할 수도 있었는데, (지금은) 금싸라기 땅에 영구임대주택을 지어준 덕에 세종시의 원주민 재정착률이 전국 최고 수준이에요." )
< 시사인 610호 표지 : 당신이 노무현입니다 >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681
[노무현대통령 서거 10주기 시민문화제 - 부산]
1부 - 강원국, 김미화, 유시민
2부 - 강산에,노찾사,데이브레이크,말로,이은미,이한철
https://youtu.be/GM4GGfo5gT4
[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 시민 문화제 - 서울]
1부 : 유시민-양정철-김어준 토크 콘서트,
2부 : 데이브레이크, 말로밴드, 알리, 우리나라, 육중완 밴드, 이은미, 조관우
https://youtu.be/mKpQk7HBKFY
유시민 "노무현 항상 그립다…그의 시대 오는 과정이라 믿어"
10주기 앞둔 시민문화제서 "'노무현시민센터'도 건립 준비"
https://www.nocutnews.co.kr/news/5153005
노무현이 봉하마을서 꿈꾼 미래…'물의 기억'
[노컷 리뷰] '친환경 생태' 10년 열매 기록
스크린 수놓는 경이로운 대자연 풍광 눈길
"물은 생명"…'물'과 '삶' 맞닿은 가치 부각
https://www.nocutnews.co.kr/news/5148430
노무현의 '유언' 전하는 영화, '노무현과 바보들'
[현장] 다큐멘터리 '노무현과 바보들' 언론 시사회
https://www.nocutnews.co.kr/news/5128472
여전히 그리운 전직 대통령 노무현
‘가장 신뢰하는 전직 대통령’에 노무현 전 대통령이 꼽혔다. 응답자의 42%에 달한다. 2016년 촛불을 기점으로 스스로를 보수라 여기는 이들은 줄고, 진보라 여기는 이들은 늘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880
"盧, 문 대통령 보면 참 잘한다…파안대소하셨을 것"
봉하마을 김정호 “올해엔 불참한 文...얼마나 절실할까 마음이 짠해"
- 盧 추도식.. “논두렁, 농로에 사람이 가득...엄청났습니다"
- 김경수 후보 향한 흑색선전, 씨알도 안 먹히고 있다
- “노무현의 못 이룬 꿈.. 자치와 분권, 평화와 번영 이어갈 것”
- “이명박 혐의부인? 부끄러움 모르는 파렴치한 사람들”
http://www.nocutnews.co.kr/news/4974146
"당신 꿈은 현재진행형"… 노무현 9주기 추도식 열려
정세균 "제2, 제3의 노무현이 당신의 꿈을 이어나갈 것"
김경수 "오늘 추도식은 노무현의 꿈을 실현시키는 의지를 다지는 자리"
http://www.nocutnews.co.kr/news/4973932
< 날이 밝으면 노무현 대통령님을 뵈러 갑니다. > ( 박원순 )
https://www.facebook.com/hope2gether/photos/a.545710598812195.1073741825.145373502179242/1674352599281317/?type=3
"홍준표 지사 때 봉하마을 눈엣가시로 보고 뭉개려했다"
[인터뷰] 영농법인 봉하마을 대표 김정호 (참여정부 청와대 기록관리비서관)
http://www.nocutnews.co.kr/news/4971158
( "노무현 대통령의 정신은 의외로 단순한 것이거든요. 반칙과 특권 없는 세상. 몰상식하지 않은 세상. 또 그런 것을 바라는 국민들과 눈높이가 같은 것이거든요." )
노무현 대통령 기념관 세운다
3월 착공...공식이름 시민공모로 정할 예정
내년 5월 10주기 때 김해 봉하마을에 개관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25965.html
( '추모의집'을 그냥 놓아두는 것이 낫지 않을까? 그리거 새 기념관은 규모를 줄여서 )
노무현이 '보수의 나라'에 뚫은 숨구멍
[대한민국 보수史 ②] 빈약한 한국 보수 이념의 기원
http://www.nocutnews.co.kr/news/4876544
"문재인이 '울돌목'이라면, 노무현은 '오뚝이'"
[노컷 인터뷰 ②] '노무현입니다' 감독이 밝힌 인간 노무현
http://www.nocutnews.co.kr/news/4798849
"'노무현'은 '세월호'보다 금기어…영화자료 비공개로 모아"
[인터뷰] 영화 '노무현입니다' 제작자 최낙용
-정치인 노무현보다 인간 노무현에 대한 영화
http://www.nocutnews.co.kr/news/4788744
( 노무현님과 그에 반응했던 사람들의 이야기... 서로에게 '운명'이었나 보네요.
p.s. 2002년 경선 모습을 조금 더 알게 되었다는 )
휴게소에서 노제까지…김제동이 만난 '노무현 아저씨'
http://www.nocutnews.co.kr/news/4789436
노무현 대통령 서거 8주기 추도식
https://youtu.be/gaE8sQnrD4Y
노무현 아들 노건호 추도사
https://youtu.be/cD6RCxSeodA
http://www.huffingtonpost.kr/2017/05/23/story_n_16762120.html
( ☞ http://sports.khan.co.kr/entertainment/sk_index.html?art_id=201705240841003 : ‘뉴스공장’ 김어준 “노건호 탈모 고백, 이국적…정치 하면 걸물 될 것”)
'영원한 참모' 안희정이 전하는 노무현의 7가지 매력
http://www.nocutnews.co.kr/news/4788850
문재인 대통령 머리 위에 앉은 나비
http://www.nocutnews.co.kr/news/4788841
http://www.nocutnews.co.kr/news/4788844
"야! 기분좋다"…文 명문 추도사 화제
정치적 언어 최대한 배제·이해 쉬운 단어 골라 직접 작성
http://www.nocutnews.co.kr/news/4788709
( "개혁도 저 문재인의 신념이기 때문에 또는 옳은 길이기 때문에 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과 눈을 맞추면서 국민이 원하고 국민에게 이익이기 때문에 하는 것" )
< 나는 어떤 친구인가? > ( 이진오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350507031653615&set=a.107462375958093.5410.100000829938996&type=3
[영상] 文 "성공한 대통령으로 盧 다시 찾아뵙겠다"
http://www.nocutnews.co.kr/news/4788649
文 "노무현 당신이 그립지만 임기 동안엔…" (종합)
"반드시 성공한 대통령으로 임무 다한 뒤에는 '야, 기분 좋다!' 반겨달라"
http://www.nocutnews.co.kr/news/4788476
< 노무현 대통령 8주기이다. > ( 양희송 )
https://www.facebook.com/heesong.yang/posts/10213435739754346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0155276033399257&set=a.485369844256.287731.541314256&type=3&theater
정세균 "'바보 노무현'의 역사 이어갈 것" 울먹
"깨어있는 시민의 힘으로 민주주의 지키겠다"
http://www.nocutnews.co.kr/news/4788442
노무현의 친구 문재인, 대통령으로 '봉하마을' 찾아
문 대통령 '이제 편히 쉬라'는 메시지 전할 듯…정치권 대거 집결
http://www.nocutnews.co.kr/news/4788095
"노 前대통령의 못다한 꿈과 정신, 계승 발전시켜야"
친환경 농법 마중물 역할 자처하며 영농법인 설립
- 현직 대통령이 참석하는 8주기 추도식, 의미 커
- 협소한 공간 탓에 교통난, 주차난 걱정 앞서
- 오리와 우렁 이용한 친환경 농사 10년 째
- 농업진흥지역 해제돼 일부 땅주인들과 마찰, 아쉬워
김정호 대표(영농법인 봉하마을)
http://www.nocutnews.co.kr/news/4788112
봉하마을 바닥돌에 새겨진 문 대통령 내외 글귀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194
추도식 하루전 봉하마을 "보고싶어요" 뜨거운 추모열기
http://www.nocutnews.co.kr/news/4787908
노무현 대통령 서거 8년, 다시 찾은 봉하마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5201333001
[5.20 고발뉴스 생중계] 노무현 대통령 서거 8주기 시민문화제
https://youtu.be/oWeClzkVSsY
[훅!뉴스] 누가 노무현 대통령을 죽음으로 내몰았나
盧 전 대통령 서거 8주기…그를 죽음으로 내몬 요인들에 대한 탐구
- 비극의 시작은 쇠고기수입 반대 촛불
- MB, 지지추락하자 盧측 촛불배후로 봐
- 盧측근들 사찰…"대검서 지검에 실적할당"
- "MB, 기록물 이관 알면서 유출로 몰아가"
- 친노 기업들 먼지털이식 세무조사 돌입
- 검찰, 盧 소환뒤 23일간 망신주기로 압박
- "언론, 국정원에 놀아나며 살점 후벼파"
- "진보세력 와해공작 멈추려 희생 택해"
http://www.nocutnews.co.kr/news/4786707
‘노무현 추모 문화제’ 안희정ㆍ이재명의 유쾌한 호소
http://www.hankookilbo.com/v/ffad93b47373458b877bcfd79495c540
文정부 출범후 첫 盧추모문화제…환호·눈물 교차 "새시대 열려"
http://www.nocutnews.co.kr/news/4787248
#지도자 #외압 그리고 #'노무현입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785022
유시민이 노무현에게 반했을 때.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 한 장면.
https://youtu.be/kMn5ALMeHw8
심상정 대표의 방명록
http://v.media.daum.net/v/20170210111756275
( 노무현님도 OK 할 듯~ )
< 강원국님의 기억 >
☞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011208265181633 : 강원국, 故노무현 대통령 조언 언급 "자네는 책 써서 공유해 이바지해라"
☞ http://v.media.daum.net/v/20150514102423667 : 낮술 먹고 들어온 비서관, 노무현 대통령 반응이.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3151757521 : "盧 대통령 글쓰기 수준에 눈앞이 캄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