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3561 ( 울산시장 측근 비리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3547 ( '고래'와 '레미콘' - 검찰 vs. 황운하 )
황운하, 민주당 떠나 조국혁신당 합류 "검찰개혁 다시 시작"
https://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6577930_36431.html
'울산시장 선거 개입' 송철호·황운하 징역 3년…법정구속 면해
청와대와 경찰의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
1심에서 송철호·황운하·송병기 징역 3년 선고
청와대서 도운 백원우는 징역 2년 선고
"선거개입 행위는 엄중히 처벌할 필요 있어"
황운하에 대해선 "특정 정당 위해 수사권 남용"
https://www.nocutnews.co.kr/news/6055130
[이앤피] 울산경찰청장 출신 황운하 "땅투기 포함 김기현 의혹 총정리"
- 김기현 땅투기 토착토건비리 의혹 핵심 인물 김정곤, 재산관리인 아니냐는 의혹
- 울주군 상북지구 도시개발 특혜 의혹, 강동농협 대출 의혹 등 규명 돼야
- 김기현 형제 수사, 검찰이 영장 막아 자금 추적 못해
- 김기현과 시장, 국회의원 맞바꾼 박맹우가 KTX 노선 휘어지게 할 당시 울산시장
- 檢 울산시장 선거 개입 재판, 수사 안 끝나 서류 제출 못 한다는 검찰이 기소부터 한 사건
- 정순신 아들 학폭 사건 몰랐다는 대통령실, 법무부 말도 안 돼
https://v.daum.net/v/20230302152507370
황운하 "檢 수사권 점진적 완전 폐지, 법에 안 담기면 대국민 사기극"
"법안 성안 과정서 이 부분 명기 안 되면 합의 파기 간주"
https://news.v.daum.net/v/20220423172739470
지역구 물난리에 파안대소?…황운하 "더 성숙해질 것"
지역구 대전 수해 소식에도 동료 의원들과 웃는 사진에 비난 여론 일어
"오해를 불러올 수 있었다는 점에서 사려 깊지 못했다"
황 의원, 페이스북에 글 올렸다 삭제 후 사과의 글 게재
https://www.nocutnews.co.kr/news/5387619
황운하, “선거공작” 주장한 조선일보에 법적 대응
황운하 의원 “조선일보를 규탄한다”… 조선일보 사설 “선거공작했는데도 여당 공천”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7518
"이렇게 만나기도 어렵다" 황운하-이상현 검사 묘한 인연
https://news.v.daum.net/v/20200424181007106
( 이상현 대전지검 공공수사부장 - 울산지검에서 청와대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 사건 수사를 지원 )
검찰, 황운하 당선인 사무실 압수수색…황운하 "과잉수사" (종합)
경선 과정서 당원 명부 부당 취득 사용 의혹 불거져
검찰 "공직선거법 위반 등 사건으로 압수수색영장 집행"
황운하 "뭐 나올 때까지 털어본다는 식…검찰권 남용"
https://www.nocutnews.co.kr/news/5333590
검찰, 황운하 당선인 사무실 압수수색…"공직선거법 위반 등 사건"
https://www.nocutnews.co.kr/news/5333568
[뉴스공장] '바닥 민심' 당선 확신!..."검찰 개혁 완수할 것"
[속보] 검경 갈등 '울산 고래고기 사건' 황운하 당선
https://nocutnews.co.kr/news/5328726
김기현, 대전서 황운하 '저격'...민주 "이은권 얼마나 급했으면"(종합)
https://www.nocutnews.co.kr/news/5326220
[총선-대전 중구]쇠퇴 도심 살릴 적임자? 황운하 VS 이은권
https://www.nocutnews.co.kr/news/5320299
민주당 경선서 금태섭 패배·공천탈락…황운하는 승리
황운하·이광재는 경선 승리…본선行
https://www.nocutnews.co.kr/news/5307722
황운하 "검찰개혁 위해 총선출마…대전 중구서 뛰겠다"
사직원 수리 여부와 관계없이 후보자 등록할 듯
https://www.nocutnews.co.kr/news/5273279
'마이웨이' 황운하…아찔 행보에 불안한 경찰
퇴직해야 출마하는데…檢 수사에 불투명
黃 "일단 명예퇴직 기다리는 중"
현직 경찰 신분으로 이례적 북콘서트
'총선 출정식' 평가 속 野 고발 검토
https://www.nocutnews.co.kr/news/5256908
황운하 대전경찰청장, 명예퇴직원 제출…총선 행보 본격화
https://www.nocutnews.co.kr/news/5245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