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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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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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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15:29

https://ya-n-ds.tistory.com/3075  ( 울산 시장 측근 비리 논란 ) 

 

http://ya-n-ds.tistory.com/2974 ( 자유한국당 )

http://ya-n-ds.tistory.com/2690 ( 장제원님 ) 

 

https://ya-n-ds.tistory.com/3545 ( 특감반원 자살 )

 

https://ya-n-ds.tistory.com/3547 ( '고래'와 '레미콘' - 검찰 vs. 황운하 ) 

 

"친동생과 비서실장 등 측근의 건설현장 부당압력 행사, 그리고 본인의 부동산 관련 의혹"

 

"장제원님의 '사랑해', 자한당의 고발, 어느 것이 진심일까?" 

 

"검찰, 유재수 감찰무마 사건과 함께 조국의 민정수석실을 타겟으로 하나 보네요" 

 

"검찰은 김기현 측근 비리 수사가 청와대와 울산청의 선거개입 사건인 것처럼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

그게 선거개입이면 차기 선거 출마예정인 황운하를 조사하는 거나 차기 대권주자 조국 교수를 수사한 거야말로 검찰의 명백한 선거 개입이다!" ( 페북에서 ) 

 

"검찰의 토착비리 무마로 시작된 것이 하명수사, 공천개입 프레임으로?" 

 

 

檢, 대통령기록관 압수수색…'울산시장 선거개입' 재수사 본격화 
https://www.nocutnews.co.kr/news/6107254

 

검찰,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 임종석·조국·이광철 재수사 
서울고검, 1심 유죄 선고 후 두 달 동안 재수사 검토
"조국·임종석·이광철 등 5명 재기수사 명령"
檢, 2021년 4월 불기소처분 때도 "강한 의심" 
https://www.nocutnews.co.kr/news/6081094

 

하명수사 의혹 촉발 '김기현 첩보'…檢 "새로 만들어"
검찰, 靑민정수석실 행정관 새로운 첩보 직접 '생성'
"일부 편집해 요약·정리 수준"…靑 해명과 정면 배치
첩보 생성·이첩 과정 얽힌 성격에 따라 후폭풍 전망
https://www.nocutnews.co.kr/news/5285751

 

靑vs檢 '2라운드'…무더기 기소 이어 임종석 오늘 소환
檢, 30일 임종석 전 靑비서실장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
임종석 "모든 과정 공개…檢, 청와대 겨냥 엉뚱한 그림 그려"
조국·이호철·이광철 등 신병처리 주목…송철호 추가 혐의도
檢, 4월 총선 여파로 남은 관련자 신병처리 선거 이후로 가닥
https://www.nocutnews.co.kr/news/5280339

 

檢, '靑하명수사 의혹' 무더기 기소…송철호·백원우·황운하 등 13명
검찰 "송철호, 황운하에게 김기현 전 시장 수사청탁…남은 관련자 수사"
https://nocutnews.co.kr/news/5280134

 

"검찰은 송철호와 황운하를 노렸다"...'30억 계약' 건설업자
https://newstapa.org/article/CL3sn
( 울산 건설업자 김흥태 증언 :  “경찰수사가 진행중이던 2018년 말부터 검찰이 송철호 시장과 황운하 청장과의 관계, 그리고 이들과 관련된 비리를 진술하도록 회유, 협박했다” )

 

'수사개혁' 외치는 경찰에 '압수수색' 찬물 끼얹은 검찰
경찰, 수사권 조정後 '수사개혁' 강조…자축보다는 '표정관리'
경찰청장 '긴장하라' 경고 후 '책임수사추진본부' 설치 등 후속조치
檢, 警 수사 신뢰성 직결된 '하명수사 의혹' 고리로 경찰 본청 압수수색
황운하도 출마 선언 하루 만에 '소환 통보'…경찰 내부 '부글'
https://www.nocutnews.co.kr/news/5274568

 

'장관 임명날' 추미애 당대표 시절 부실장 소환한 檢
정모 전 당 대표 비서실 부실장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
https://www.nocutnews.co.kr/news/5267446

 

'김기현 첩보' 최초 제보자 영장 기각…檢수사 차질 불가피 

법원 "현 단계서 구속 사유·필요성·상당성 소명 안 돼"

범행 당시 공무원 아닌 '민간인'이었다는 송병기 측 주장 수용

검찰 "본건 중 일부 범죄만으로도 구속 전례 많아" 반발

검찰, 靑 '선거개입·하명수사' 의혹 수사에 차질 불가피 

https://www.nocutnews.co.kr/news/5266505 

( '이에 검찰도 이날 새벽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 검찰, 증거가 아닌 여론전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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