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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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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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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11:06

https://ya-n-ds.tistory.com/3107 (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논란 )

http://ya-n-ds.tistory.com/1478 ( 삼성 지배구조 ) 

☞ https://ya-n-ds.tistory.com/3729 ( 삼성 불법 승계 의혹 ) 
http://ya-n-ds.tistory.com/3341 ( 삼성을 생각한다 )

 

http://ya-n-ds.tistory.com/2902 ( 최순실-박근혜 게이트 : 삼성 )

 

http://ya-n-ds.tistory.com/1012 ( 금감원 / 금융위 야그 )


"삼정, 안진, 삼일회계법인"

"2016년, 에피스를 '종속회사'(장부가액)에서 '관계회사'(시장가액)로"

"제일모직(에버랜드) -> 삼성바이오로직스 vs. 삼성물산"
"삼성물산에 대해서는 이재용 부회장의 지분이 하나도 없었고요. 제일모직은 이게 과거의 에버랜드입니다. 그러니까 지분이 많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두 회사를 합병할 때 제일모직에 가장 유리하게 합병구도를 잡는 게 그 당시 합병의 핵심과제"

 

"'상당량의 자료가 확보돼서 수 개월간 수사가 진행됐지만 아직 기소조차 되지 않았다'( @삼바 증거인멸 판결문 - 소병석 판사) -> 검찰은 왜 기소하지 않을까?"  

 

 

검찰, '삼성바이오 회계부정' 삼정회계법인·회계사 기소 

모직·물산 합병 뒤 콜옵션 부채 은폐 혐의

https://www.nocutnews.co.kr/news/5443620 

 

檢, '불법 승계 의혹' 이재용 부회장 사흘 만에 재소환(종합)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통한 경영권 부정 승계 의혹' 수사 막바지 

https://www.nocutnews.co.kr/news/5352020 

 

재판부 "檢, 삼바 자료 확보하고도 회계부정 기소조차 안 해"
https://news.v.daum.net/v/20191210050647178

 

법원, '삼바 증거인멸' 삼성전자 부사장 3명에 '실형'
본안 기소 전이지만, '증거인멸 유죄'엔 영향 없어
회계부정·이재용 승계 의혹 판단은 '보류'
"그룹 차원의 조직적 증거인멸…사회에 큰 충격"
https://nocutnews.co.kr/news/5256044
( 소병석 판사;
"아직 형사사건이 기소되지 않았거나 무죄가 선고됐더라도 증거인멸 혐의의 판단에는 영향이 없다는 것이 대법원 판례"
"상당량의 자료가 확보돼서 수 개월간 수사가 진행됐지만 아직 기소조차 되지 않았다" )

 

'삼바 증거인멸' 임원에 최대 징역 4년 구형…"상상초월 범행"
검찰 "바닥 파서 증거인멸…영화에서나 볼 법한 일"
피고인 측 "분식회계 사건 공소제기 후 선고해달라" 요청
https://www.nocutnews.co.kr/news/5234459
( 삼성전자 재경팀 이왕익 부사장, 박문호 인사팀 부사장, 김홍경 사업지원TF 부사장
사업지원TF의 백모 상무, 보안선진화TF의 서모 상무, 삼성바이오에피스(이하 에피스)의 경영지원실장인 양모 상무
에피스 이모 팀장년, 삼성바이오 보안담당 안모 대리 )

 

박용진 “삼바 재판에도 영향 미칠 듯…이재용 기소 가능성 커”
대법, 뇌물·횡령 혐의&승계작업 인정 의미 커
기존 판례와 법리로 해석…국민상식의 승리
삼성, 이번 기회에 글로벌 톱기업 다운 면모 갖춰야
세습경영 아닌 전문경영체제 도입하길
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 총선 전에는 어려울 듯
https://www.nocutnews.co.kr/news/5205661

 

대법 '승계작업' 인정…檢 '삼바수사' 탄력받나

"이재용 지배권 강화라는 뚜렷한 목적으로 조직적 진행"
檢 "승계작업 인정은 이 부회장이 분식회계도 인지했다 보는 것"
法, 삼성바이오 '분식회계'에 고의성 있다고 판단할 가능성↑
https://www.nocutnews.co.kr/news/5205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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