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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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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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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00:00

http://ya-n-ds.tistory.com/1544 ( 심상정님 )
http://ya-n-ds.tistory.com/2531 ( 진보정의당 )

 

http://ya-n-ds.tistory.com/2840 ( 2017년 대선 )

 

"심블리, 2초 김고은... 이분이 대통령이 되는 대한민국은 언제쯤?" ( 2017년까지는 그랬는데... ^^; ) 

"노회찬님의 빈자리가 느껴지네요~"

"점점 '원칙'에만 매달리는 것은 아닐까?" 

"2024.04.11. 정계은퇴" 

 

 

심상정 정계 은퇴 "25년 간 이어온 진보정치 소임 내려놓겠다" 
심상정, 4.10 총선 고양갑서 18% 득표로 패배…정계 은퇴
"숙명으로 받든 진보정치 소임 내려놓겠다…패배 책임 통감" 
https://nocutnews.co.kr/news/6127849

 

심상정 "저조한 성적 아쉬워…국민 평가 겸허히 받아들인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720893 

 

심상정 "尹-安 단일화, 안타깝다, 거대 양당 사이에 저 하나 남아" 
"안 후보, 다당제가 소신이라 말해 버텨주길 바랐는데"
야권 단일화로 민주당 지지층 결집? "갈 표는 다 갔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716853  

 

심상정 “윤석열, 30억 집 살면서 종부세 92만원…폭탄이냐? 집 무너졌나?”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32005.html 

 

[대선 특집] 삼프로가 묻고 심상정 후보가 답하다
https://youtu.be/0UxjxB-Ihd4 

 

심상정의 송곳 질문 "자본시장 교란 중대 범죄... 양두구육인가" 
[2차 대선후보 4자토론] 사외이사, 차별금지법, 주가조작... 안철수·이재명·윤석열 전방위 공세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09714 

 

윤석열·이재명 노동·재벌관 맹폭으로 '진보' 존재감 과시한 심상정
이재명·윤석열 관심 밖 '노동정책'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2020322593826700 

 

"주5일제 누가 한 줄 알아?" 심상정 발언 논란..정의당 답변 보니 
https://news.v.daum.net/v/20220201154152904 
https://news.v.daum.net/v/20220201170014803 

 

칩거 닷새 만에 나타난 대선 후보 심상정 “남 탓하지 않겠다” 
기자회견 “시민과 마음 멀게 느껴져 일정중단”
“여성 노동 기후위기 목소리 키워내겠다” “진보 기득권 문제 본격 논의”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1803 

 

[영상]심상정, 활동 재개…정의당 "내일 숙고 결과 발표" 
나흘 간의 잠행 광주 아파트 붕괴현장 찾으며 활동 재개 
https://www.nocutnews.co.kr/news/5690900 

 

여영국 "심상정 후보 사퇴 않을 듯…이번 주 내 결론" 
숙고 들어간 심 후보 자택 앞 취재진 백브리핑
여영국 대표 "진보정치 소명 포기 않겠다고 해"
"수척했지만 내적으로 강한 결의 가진 듯" 
https://www.nocutnews.co.kr/news/5690479 

 

허경영, '일정중단' 심상정에 "낙담말라..장관 임명권 드릴 것" 
https://news.v.daum.net/v/20220113160751750 
( "한길리서치가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심 후보는 2.2%, 허 후보는 3.2%를 각각 기록했다" ) 

 

< 2020년 총선을 지휘한 당대표는 누굴까? 바로 심상정이다. > 
https://www.facebook.com/a4b9ie/posts/4817342138334713 
( '페미고립주의' ) 


심상정 "현 상황 심각", 일정 전면 중단 숙고 돌입
"정권교체 대안으로 믿음 못 드려 송구"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2011221582682419 

 

심상정 "사면된 박근혜, 정치행위하면 文대통령도 책임" [한판승부] 
박근혜 사면? 배신감 밀려와
촛불시민들, 내가 이러려고 촛불 들었나 자괴감
文대통령 독단적 결정, 촛불시민 부정한 것
국민 통합 위해 박근혜 사면? 전두환 사면해줬더니 어땠나?
대선 앞둔 정략적 사면이라면 국민들께서 책임 물을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679046 

 

[심상정 인터뷰] “차악을 고민하지 말고 최선을 선택하시라”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008 
( '최선'? ^^; ) 

 

심상정, 李 또 데이트 살인 변호에 "인권변호사 타이틀 떼라"
이재명, 또 다른 교제살인 사건서도 '심신미약 감형주장
"생업 변호사 처지는 이해하지만…'인권변호사'는 이제 그만"
https://www.sedaily.com/NewsVIew/22U7CWIUKF 

 

<심상정 후보, 가짜뉴스 만드는 실력도 심상찮습니다> 
https://www.facebook.com/ohjunho.bip/posts/4827985463912543 
( "기본소득 토지세 혹은 토지보유세는 부동산 투기를 막는 것이 목적, 세수를 기본소득으로 지급하는 건 보유세를 높이기 위한 수단" ) 

 

심상정 "불평등·기후위기·차별 해소 위한 연정 대통령 되겠다" 
https://nocutnews.co.kr/news/5650678 

 

명과 암 교차한 '진보여제' 심상정의 4번째 퇴장 

정의당 심상정 대표, 27일 임기 마무리

정개특위 경험 살려 최초의 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 성사

진보진영 최초의 4선 의원 당선 쾌거

21대 총선서 6석에 그친 것은 오점

혁신위에 숙제 남기고 퇴진하는 것도 평가 엇갈려

"차기 지도부 돕겠다"지만 진보진영 대선주자 0순위

https://www.nocutnews.co.kr/news/5419599 

 

심상정 질타 "민주당, 윤미향 의혹에 뒷짐만 지고 있다니" 

"윤미향 해명 더이상 설득력 없어. 민주당, 진상조사하고 조치해야"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81070 

( 좀더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요? ) 

 

[노컷브이] 끝내 눈물 쏟은 심상정 "후보들께 미안하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329164

 

[노컷브이] '미션임파서블' 심상정, 국회의원 세비 30% 삭감 법안 발의
https://www.nocutnews.co.kr/news/5245556

 

심상정 "고위공직자 입시비리 전수조사하자"
"기득권 대물림 보수.진보 모두 자유롭지 못해"
입시비리 검증 특위설치.입시자료 제출 의무화
나경원 동시 특검 주장엔 "검찰 수사하면 된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217532

 

심상정 "조국 위해 선거법 날치기? 대단한 나경원의 기억법"
한국당 선거제 반대? 기득권 본색 드러낸것
조국, 누구보다 아끼지만 국민 신임 받아야
청문회 보이콧? 제기한 의혹 자신 없어졌나?
https://www.nocutnews.co.kr/news/5205758
( "사실 6월 말 의결을 해야 하는데 8월 말로 연장하자고 강력하게 주장한 분이 바로 나경원 원내대표거든요." )

 

심상정 "조국 압수수색, 명백한 정치행위..책임 뒤따를 것"
"한국당, 정치개혁 막차 올라타야"
https://news.v.daum.net/v/20190829111638019

 

심상정 "한국당, 조국 지키려 지소미아 종료?…돼지눈엔 돼지만"
"정권안보 악용한 정치세력만 할 수 있는 이야기"
http://news1.kr/articles/?3702319

 

심상정 "강제징용 판결, '65년 체제 청산' 선언"
8·15 기념 기자회견…"靑, '65년 체제 청산과 새로운 한일관계위원회' 구성 제안"
"역사왜곡·피해자 모욕 처벌법 필요…진정 日 이기는 길"
"지소미아는 존재 의미 이미 소멸…연장하면 안돼"
https://www.nocutnews.co.kr/news/5198174

 

심상정 "정개특위 홍영표에 넘길 것…1소위원장 한국 주면 안돼"
"洪 정치개혁 의지 확고…패스트트랙 지정 주도적 역할"
"한국 1소위원장 달라는 건 특위연장이 속임수였음을 자인하는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186713

 

심상정 "이 마당에 한일 정상회담? 굴욕외교 떠미는 것"
지소미아 폐기는 당연한 대응
감정적 대응? 日이 먼저 자극
불매운동 등 애국심 부정말라
총선 준비..'저평가 우량주' 많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186180

 

심상정 "선거제 개편 무산은 사실상 개혁 포기 선언"
바른미래, 당익을 위해서라도 선거제 개혁 필요
손학규 나이브하지 않아, 당 살릴 리더십 발휘할 것
공수처 빼고 패스트트랙? 여당이 받기 어려워
평화-정의 교섭단체, 선거제와 한반도 평화에 유용
https://www.nocutnews.co.kr/news/5132418

 

심상정 "12월까지 선거제 개혁안 만들어야… 문 대통령 힘실어 줘 감사"
"쟁점은 각 당 지도부와 협상 병행추진"
"선거제도 처리 후 개헌 논의"
내년 4월 15일 전까지 국회의원 선거구 확정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5076653

 

심상정 “우리도 몰래 세비인상, 황당... 깎아야 할 판에”
연동형 비례대표제 원칙 합의도 못해
밥그릇 지키기라고? 20년 주장해놓고?
4월까지 선거제도 법정 시한.. 시급해
양당, 정수확대 반대민심으로 방패막이
http://www.nocutnews.co.kr/news/5073259
( "그동안 김대중 전 대통령님, 노무현 전 대통령님, 문재인 대통령께서 고작 국회의원 밥그릇 지키기 위해서 20년 동안 줄기차게 정당 명부 비례 대표제를 외쳤는가. 저는 반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심상정 "삼바 고의 분식회계 결정, 재벌개혁의 이정표"
미국 앤론 분식회계 사례 소개…"시장 신뢰 세우는 혹독한 과정 필요"
"삼성의 변화 없인 새로운 대한민국 맞이 할 수 없어"
http://www.nocutnews.co.kr/news/5061530 

 

심상정 "그린벨트 해제? 투기 '불쏘시개' 만들 것"
- 2005년 도입 종부세법..MB때 유명무실화
- 정부,'확실한' 불로소득 환수 의지 보여야
- 종부세 강화=세금폭탄? 부동산 재벌의 '왜곡'
- 정개특위 배제 논란, 선거제도 개혁 의지 의심
- 故 노회찬 대표 뜻대로 후배 정치인 양성할 것
http://www.nocutnews.co.kr/news/5030352 

 

심상정 “소득 격차는 고소득층이 주도”
“‘저소득층 소득 감소’ 통계청 조사는 오류”
“노동연구원이 분석하니 저소득층 소득 보합세”
“고소득층이 크게 상승, 불로소득 억제해야”
http://mn.kbs.co.kr/news/view.do?ncd=4030388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859533.html 

 

김동연 다그친 심상정 "갈팡질팡 하지마라"
[현장- 국회 기재위] 소득주도성장 '엇박자' 질타... 김동연 "그런 적 없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65708 

 

[정준희의 최강시사] 심상정 “고용침체의 원인은 긴축재정”
- 민간투자 부진한 상황에서 정부지출 소극적이니, 고용하락과 경기침체 오는 것
- 통계 자세히 보면, 고용쇼크와 최저임금 인상 연관성 없어
- 확장재정 펴겠다는 정부, 보수적 세입추계는 국민 기만
- 과감한 복지지출, 혁신성장 실현할 산업 정책과 인프라 투자 필요
- 정부, 균형재정의 신화 벗어나야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27168 

 

심상정 "文정부 1년 A학점, 국회는? F도 아까워"
- 국회 공전, 소모적 양당정치의 현주소 
- 개헌과 선거제도 개혁 필요한 이유
- 국회 볼모로 생존투쟁 중인 한국당 큰 문제 
- 남북관계는 기대 이상, 민생문제는 기대 이하
- 삼성바이오로직스, 부실기업이 흑자기업으로 
- 고의적 분식회계로 이재용 승계 도운 셈 
http://www.nocutnews.co.kr/news/4966780

 

정의당 심상정 "친박세력 서병수 체제 심판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961166

 

심상정 "개헌안에 성평등 추구 의무 조항 담겨야"
성평등 개헌 입법청원…"정치권 이제는 응답해야 할 때"
http://www.nocutnews.co.kr/news/4936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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