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3042 ( #미투 )
☞ http://ya-n-ds.tistory.com/2764 ( 마초이즘 )
☞ https://youtu.be/g3u1YuqcsGY : PD수첩 1145회 '영화감독 김기덕, 거장의 민낯'
김기덕 감독, 라트비아에서 코로나19로 사망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973895.html
'미투 폭로' 여배우·MBC에 진 김기덕, 항소…PD상대 소송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443987
김기덕 감독, '미투 폭로' 여배우·MBC 상대 손배소 패소
지난 2018년 'PD수첩', 배우들 증언 토대로 성추행 의혹 제기
여성배우 A씨, 촬영 중 김씨 폭행·베드신 촬영 강요 등 밝혀
https://www.nocutnews.co.kr/news/5437483
"자숙 없는 김기덕 감독… 공적 기회 주는 쪽도 문제"
[현장] 영화감독 김기덕 규탄 기자회견 '진실을 밝히려는 목소리는 막을 수 없다'
피해자와 MBC 'PD수첩'에 10억, 한국여성민우회에 3억 손배소
영화단체 공동 성명서 발표 "명예훼손된 건 본인이 저지른 일의 결과"
"김기덕 감독과 그에게 공적 기회 주는 이들 모두 2차 피해 줘"
김기덕 감독, 작품 출품-모스크바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장 등 해외 활동 활발
https://www.nocutnews.co.kr/news/5137198
"가해자 김기덕 영화 개막작 선정을 취소하라"
김기덕 '인간, 공간…' 유바리국제영화제 개막작에
"성폭력 가해자 편에 서겠단 의지처럼 보이기까지"
"영화예술 이름에 가려진 부당한 현실 묵과 말기를"
https://nocutnews.co.kr/news/5101629
PD수첩, 김기덕·조재현 성 추문 추가 보도
http://www.nocutnews.co.kr/news/5012201
조재현 입장문에 재일교포 배우, "이성교제·금전협박 전부 거짓말"
"처음부터 바랐던 것은 공개 사죄였는데…"
"무서울 것 없어…조재현 거짓말에 끝까지 싸울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989769
"조재현에 성폭행당해", 재일교포 배우 '미투'
"저와 피해자들에게 무슨 짓을 한지 알고 사과하길"
조재현 측 "합의 하에 관계한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988316
'PD수첩' 측 "반론 않던 김기덕 형사고소 유감, 조사과정서 진실 드러나길"
http://www.nocutnews.co.kr/news/4979499
김기덕의 반격…성폭력 주장 여배우·PD수첩 무고죄 고소
검찰서 무혐의 처분 받자 "악의적 허위 사실…성폭행범 아니다"
PD수첩 제작진·출연자에는 명예훼손 혐의 주장
http://www.nocutnews.co.kr/news/4979392
김기덕·조재현 정식수사 전환 못해…경찰도 답답, 왜?
공소시효 지났거나 피해자들 2차가해 우려해 진술 꺼려, 가해자들 잠적중
http://www.nocutnews.co.kr/news/4950319
"조재현-김기덕 피해자가 많은데 드러나지 않더라"
피해자들·영화 관계자들, 'PD수첩' 방송서 증언
http://www.nocutnews.co.kr/news/4934841
“김기덕 감독, 성관계 거절하자 하차 통보”
“부당해고 항의하자 폭력·폭언”
피해 여배우 ‘PD수첩’서 폭로
“김기덕·조재현이 성폭행” 추가 피해자도
김기덕 “동의하에 관계 가졌다”, 조재현도 “사실과 다른 것 많아”
http://www.hani.co.kr/arti/society/women/834895.html
"김기덕-조재현, 배우들에 성관계 요구·성희롱 발언"
'미투' 김기덕-조재현 피해자 증언 담긴 'PD수첩' 오늘 밤 방송
http://www.nocutnews.co.kr/news/4934352
조재현 '성추행' 후폭풍…'크로스' 측 "분량 최대한 편집"
http://www.nocutnews.co.kr/news/4930324
조재현 입 열었다…"저는 죄인, 부끄럽고 죄송" (공식입장 전문)
http://www.nocutnews.co.kr/news/4930011
배우 조재현 성추행 의혹… 소속사 "확인 필요"
배우 최율 SNS에 조재현 프로필 사진과 함께 "내가 너 언제 터지나 기다렸지
http://www.nocutnews.co.kr/news/4929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