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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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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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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14:15

https://ya-n-ds.tistory.com/2547 ( 추미애님 ) 

https://ya-n-ds.tistory.com/3802 ( 추미애님 아들 논란 ) 


http://ya-n-ds.tistory.com/436 ( 비정규직 법안 관련 )

 

https://ya-n-ds.tistory.com/3844 ( 검사 '커밍아웃' ) 


"박영선님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줄까?"

 

"영수회담, '영웅심'이 생긴 걸까? '추다르크' 추억? ^^;""
"민심은 추미애님이 청와대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박근혜님이 청와대에서 나오는 것일 텐데..."

 

"박영선님 : 유족 의견과 맞지 않은 세월호 여야합의 = 추미애님 : 영수회담 단독 결정... 가부장제 한국 사회에서 '여성' 리더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 아쉽다는..."

 

"'청와대 단수', '김무성=부역자' ... 당대표에 맞게 말을 가려서 해야 할 듯~ ^^;"


"미통당의 추미애 법무부 장관 때리기가 점점 거세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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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사의 표명..문 대통령 "결단 높이 평가" 

https://news.v.daum.net/v/20201216205106812 

( 자기가 할 일 하고 떠나려고 하네요~ ) 

秋 "'판사사찰' 의제 부결 아쉬워…정치 무관심과 중립은 구분돼야" 

https://www.ajunews.com/view/20201208153850670 


40분 전 기습통보에 無 질의응답…추미애 '마이웨이' 브리핑 

"감찰 관련 브리핑하겠다" 설명 없이 기습통보

https://www.nocutnews.co.kr/news/5453173 


5선 정치고수 추미애가 띄우는 검찰개혁 배수진에 쏟아진 '극찬'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4946 


추미애 "검찰개혁 전까진 정치적 욕망 갖지 않겠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447657 


< 추미애에게 문재인이란 무엇일까? > 

https://www.facebook.com/jungjusick/posts/3436302823106265 


尹측근 겨냥하다 스텝꼬인 추미애…'비번 공개법' 추진 역풍 

https://www.nocutnews.co.kr/news/5446783 

( '과유불급'? ) 


추미애 “윤석열, 오늘도 여론조사 1위 하셨던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 


윤석열 "살아있는 권력수사"에 '조국 표창장' 꺼낸 추미애

"그게 무슨 권력형 비리 수사냐"... 예산안 심사까지 넘어온 검찰 '커밍아웃' 논란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90255 


추미애 "윤석열, 정치적 중립 훼손…국민 신뢰 추락시켜" 맹공

'커밍아웃 검사 사표 수리' 국민청원에…

추미애 "국민 비판·우려 심각히 받아들여"

일선 검사와 회동 이어가는 윤석열 두고

언행·행보 지적…"매우 중차대한 문제"

https://www.nocutnews.co.kr/news/5440776  


'좌표찍기'에 檢 반발…추미애 "불편한 진실 이어져야" 또 저격

[2020 국감] 추미애 "남부지검 증권합수부, 부패의 온상... 폐지 불가피했다"

야 "총장, 지휘권 위법" 공세에 "법조계 그 누구도 '지휘권 불법' 공식 견해 없어" 반박

https://www.ajunews.com/view/20201026145907251 


추미애 "윤석열, 정치적 중립 넘는 발언에 감독권자로 송구" 

국회 법사위 종합 국정감사 출석

"법무부장관으로서 법에 의한 수사지휘는 긴박했다"

"여당 정치인 수사는 대검찰청 보고, 상당히 의심스러워"

'라임' 김봉현 검사 술접대에 대해서도 "감찰 결과 사실로 확인"

https://www.nocutnews.co.kr/news/5435513 


추미애 "국민 기만한 大檢 저격해야…윤석열도 사과가 먼저"

추미애, 윤석열·대검찰청 공개 비난

"김봉현 66회 불러 여권 캐묻고 회유"

지휘권 발동 이어 연일 윤석열 압박

https://www.nocutnews.co.kr/news/5432402 


윤석열 가족 사건 언급한 秋 "법은 공명정대하게 적용돼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432097 


추미애 “무혐의 되니 거짓말 프레임…무관용 원칙 대응”

“악의·상습적 가짜뉴스 ‘무관용’…‘특권 방패’ 허위 비방 정치인들 법적 대응”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029 


추미애 "절제된 검찰권 행사해야"…신임 검사들에 강조

신임검사 임관식 참석…현안 질문엔 '묵묵부답'

https://www.nocutnews.co.kr/news/5388946 


또 윤석열 옥죈 추미애 "수사심의위에 검찰 의견서? 내 지시 위반"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검언유착' 의혹 거론... "어떤 명목으로도 의견서 제출될 수 없어"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61228 

( '법대로'는 한 수 위인 듯~ ) 


"그래서 어쨌다는 건가"…'버럭' 야당에 추미애 '날선' 답변

통합당 김태흠 "왜 탄핵소추 당했겠어요"

추미애 "야당의 권력남용 아닌가요"

https://www.nocutnews.co.kr/news/5382802 


부동산 정책 훈수 둔 법무장관 추미애…국무위원이라 가능?

'금부분리' 생경한 용어 제시…정치적 행보 '비판'

정부·여당 검토 '그린벨트 해제'에도 반대

https://www.nocutnews.co.kr/news/5380690 


추미애 "자다가 봉창" vs 조수진 "이런게 꼰대"

https://www.nocutnews.co.kr/news/5380553  


추미애, 휴가 때 관용차량 이용 논란…법무부 "업무했다"

'산사 휴가' 때 관용차 이용…직원들도 휴가 내고 동행

秋 논란 일자 "검찰과 언론이 반개혁 동맹전선 형성…관음증 보도"

https://nocutnews.co.kr/news/5379739 


秋, 尹 '검언유착 자문단' 결정에…"지켜보기 어렵다면 결단"

법사위 긴급 현안질의서 윤석열 '난타'

추미애 "지휘·감독" 언급…자문단 소집 제동걸 듯

檢 성토장 된 與 법사위…尹 행보 놓고 '국정농단·전두환' 비유까지

秋, 아들 군 휴가 미복귀 의혹 檢 수사 보도에…

"아이가 눈물…더이상 건드리지 말아 달라"

https://www.nocutnews.co.kr/news/5371177 


< 저는 67대 법무부장관입니다 > 

https://www.facebook.com/choomiae/posts/2963328157117706 

( 자신의 역할이 무엇인지 아네요 ) 


秋, 윤석열 사실상 '불신임'..'최측근 감찰' 초강수까지 

추미애, '검언유착' 의혹 당사자 한동훈 '직무배제·직접 감찰' 조치

'윤석열 못 믿겠다' 판단..秋 "尹, 제 지시 절반 잘라먹어" 노골적 비난도

https://news.v.daum.net/v/20200626050901546 


추미애, 윤석열 지시 뒤엎었다…'한명숙 사건' 감찰 놓고 일촉즉발

윤석열, 대검 감찰부 대신 중앙지검에 진상파악 맡겼는데…

'감찰 중단'이라고 규정한 추미애…"대검 감찰부가 직접 조사하라" 지시

대검 '침묵'…검찰 내부선 "죄수 의혹제기 만으로 감찰 정당한가" 부글

법무부 장관 지휘·감독권 행사…윤석열 압박용 해석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363847 


[인터뷰] 추미애 "공수처 1호 수사대상? 성역은 없다" 

의원실 짐 정리하며 눈물, 소중한 인연 떠올라

檢 일부 "우리가 없으면 사법정의 없다" 경도돼

공수처 1호 수사? 특정 개인 집중되면 취지 훼손

한명숙 사건, 檢수사 문제있었다면 예외없이 조사 

https://www.nocutnews.co.kr/news/5352003 


추미애 "김학의·장자연 사건…'n번방'은 예견된 참사"

취임 100일 법무부TV 통해 "무관용 대처하겠다"
https://nocutnews.co.kr/news/5326358

 

커져가는 추미애 리스크…"총선 최대 악재" 우려도
秋 검찰인사·공소장비공개 이어 수사·기소검사 분리로 연일 도마 위에
정부 기관끼리 다툼으로 비춰지며 與내서도 난색
총선 앞둔 수사·기소 분리 언급에 "정쟁만 불렀다" 지적
https://www.nocutnews.co.kr/news/5289284

 

카투사 휴가 구두로 연장?…"본 적도, 들은 적도 없다"
추미애 아들 '카투사 휴가 연장' 논란 파장
카투사도 육군 휴가 체계와 '동일 기준' 적용
전역자들 "복귀 당일 구두로 연장, 말도 안돼"
https://www.nocutnews.co.kr/news/5289165

( 이 기사 쓴 기자는 아직도 이렇게 생각? ^^; )  


추미애 "미국도 공판 개시돼야 공소장 공개"..입장 고수
"이 사건 아직 수사중..연관된 분들 피의사실 공표 문제"
상위법 위배소지엔 "국회법에 기준은 없어 제출 응한 것"
https://news.v.daum.net/v/20200206123259105
( 피의사실 공표 금지, 포토라인 금지, 공판절차 개시 후 공소장 공개, 다 필요한 것인데, '왜 하필 지금?'이냐는 물음이 남죠~ )

 

공소장 보고 '朴탄핵' 이끈 추미애, 이젠 안된다?
최순실 공소장 보고 박근혜 탄핵 가결
"전례 없는 정치적 판단"…비판 가열
https://www.nocutnews.co.kr/news/5284446

 

추미애, 신임검사들에게 "수사전문가 아닌 법률전문가" 강조 

'검사내전'‧'어퓨굿맨' 언급하며 "수사 아닌 잘못된 수사 바로잡는 것"

'최강욱 기소' 등 논란 비판도…"절차적 정의 준수하고 합리적 결론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282967 

( "잘못된 수사를 바로잡고 인권침해 여부를 살피고 감독해 법령위반을 골라내는 것, 그리고 제대로 기소하고 소추해내는 속에서 진실을 발견하는 것이 여러분에게 기대되는 역할이다",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데미무어가 되는, 정의의 파수꾼이 되는 그런 날이 오리라는 것을 기대한다" ) 


'인사·조직개편' 숨가쁜 한달…추미애 '개혁 2R' 돌입 

추미애 "개혁 후속 조치, 7월까지 법·조직 개편 등 마무리"

'불쏘시개 역할론' 조국 바통 받아 개혁 구원투수로 '등판'

'靑 수사·인사' 곳곳에서 검찰과 충돌…내부 협력은 관건

https://www.nocutnews.co.kr/news/5281807 


'조국수사 항명'에 추미애 "상갓집 추태 대단히 유감"

"장삼이사도 하지 않는 부적절한 언행 개탄스럽다"
심재철 '조국 무혐의' 주장…수사팀 "왜 무혐의냐" 따져
https://www.nocutnews.co.kr/news/5275646

 

추미애 "검찰개혁 반감 있어도 책임 다해달라"
인사 후 당부 "직접수사 축소 방향 흔들림 없다"
"검찰개혁을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요구"
https://www.nocutnews.co.kr/news/5271294

 

추미애 檢인사 단행…'윤석열 패싱' 현실화
의견 없이 대검 참모진 해체 수준 '물갈이'
인사위원회 내부조차 '윤석열 패싱' 지적
유혁 변호사, 임용 절차도 논란 불거질 듯
https://www.nocutnews.co.kr/news/5270130 

 

조국보다 검찰개혁 '내부호응' 강조한 추미애
https://www.nocutnews.co.kr/news/5267608

 

추미애 "검찰, 수술칼 마구 찔러 신뢰 얻는 것 아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1021530011

 

추미애 "검찰, 신뢰 회복하도록 최선 다할 것"…文 "아주 중요한 시기"

文, 추미애 신임 법무장관에 임명장 수여

文 "검찰개혁 요구 목소리 어느 때보다 커"

"검찰 사무 최종감독자는 법무장관…개혁 이끌어달라"

추미애 "다시 없을 기회…국민 바람 실현 위해 최선"

https://www.nocutnews.co.kr/news/5267105 


'검찰 개혁·인권·민생'…추미애, 공식 '1호 지시' 주목

추미애 "인권·민생 중심 공정사회 구현에 혼신 쏟을 것"

검찰 개혁 밑작업 '인사' 통한 조직 장악 시도 관측도

공수처·검경 수사권 조정안 뒷받침할 실무 작업도 눈길

법무부 내 인권국·범죄예방정책국 역할 변화도 주목

https://www.nocutnews.co.kr/news/5266949 


추미애 청문회 '검찰개혁' 공방…보고서 채택 무산(종합)

야권은 공수처법, 여당은 개혁 의지 질의
추미애, 울산시장 선거 靑개입 의혹 반박
https://www.nocutnews.co.kr/news/5266011

 

추미애, 내년초 '검찰 인사 단행'…믿는 구석은?
법무부, 최근 검사장 인사 검증 작업 착수
'유재수 사건', '조국 일가 비위' 의혹 수사팀 '물갈이' 가능성
檢관계자 "수사팀 승진시키면 직권남용에도 해당 안 돼"
https://www.nocutnews.co.kr/news/5259647

 

추미애 첫 출근길 “윤석열과 모르는 사이…헌법·법률 의한 기관 관계”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20095.html

 

법무장관 내정 추미애, 16년 전 강금실과 같은 점·다른 점
https://news.v.daum.net/v/20191209072009405

 

판사출신 '추다르크' 이젠 검찰 개혁 나선다
문 대통령, 추미애 법무장관 후보 지명..."사법 개혁 적임자"
"강한 소신과 개혁성은 국민이 희망하는 사법개혁 완수"
https://www.nocutnews.co.kr/news/5254329

 

추미애 "궁중족발 사건, 부동산 성역처럼 여긴 정치 탓"
추 대표 지대개혁 토론회 열어 "부동산 시장 제동장치 시급" 저격
토론회서 국토보유세 필요 주장 나와 "최저임금인상보다 부작용 적고 효과 커"
http://www.nocutnews.co.kr/news/4987636

 

추미애 "야당과 연정? 당대표 연임? 모두 가능성 0%"
지방선거 압승, 좋지만 몸 낮출 때
국민들, '차선'은 된다…믿어주신 듯
http://www.nocutnews.co.kr/news/4986637

 

추미애 "6월 지선은 '평화의 봄' 선거…文정부 지켜달라"
"발목잡는 야당 혼내고 여소야대 극복하도록 여당에 힘실어달라" 호소
'평화철도111' 유세단도 출정
http://www.nocutnews.co.kr/news/4977447

 

[노컷V] 추미애, '소녀상' 도발 일본 기자 '핵사이다' 제압
http://www.nocutnews.co.kr/news/4977194

 

[노컷V] 추미애 폭탄발언? "북미정상회담 날짜 사정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71046

 

“홍 대표, 지방선거·개헌 동시투표 약속 왜 깼는지 대답해야”
‘더정치 인터뷰’ 16회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82590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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