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암과 다산 사이

블로그 이미지
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 Total hit
  • Today hit
  • Yesterday hit
04-25 17:00

https://ya-n-ds.tistory.com/2968 ( 추미애님 ) 


"왜 검찰은 이 사건을 묵혀 두었을까? 나중에 써 먹기 위해서?" 

"당직사병과 신원식님 참모장이었던 이철원 전직 대령이 왜 그렇게 이야기했는지 조사해야 하지 않을까?"



'秋아들 제보' 당직병사, 장경태 의원·네티즌 5천여명 고소 

명예훼손·모욕 혐의…"맹목적 공격에 정상적 삶 영위할 수 없어"

https://www.nocutnews.co.kr/news/5457484  


'추미애 아들 부대' 장교, 김관정 동부지검장 '명예훼손' 고발 

"국정감사 발언으로 명예훼손" 주장 

https://www.nocutnews.co.kr/news/5441221 

( "(검찰이) 압수수색하기 전에 지원장교가 휴대전화 통화기록을 다 지웠다" ) 


경찰, "秋아들 보직 청탁" 주장한 대령 '명예훼손' 檢 송치

이를 보도한 SBS는 '무혐의' 판단

https://www.nocutnews.co.kr/news/5440158 


[단독] "탈영 표현 없었다고 인정하고도 조선일보 거짓 해명" 

https://news.v.daum.net/v/20201014192908471 


추미애 비판한 당직 병사, 조선일보 왜곡 보도 법적 대응 

“사건의 실체적 진실도 중요하지만 진영 논리로 사실 왜곡·과장도 잘못”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779 

( ☞ https://news.v.daum.net/v/20200706030614264


[단독] 동부지검, 두달 전 '추미애 아들 불기소' 결론…대검이 제지 "일단 미뤄라" 

고의 지연 '가능성'.... 정치적 의도 있나? 

https://www.ajunews.com/view/20201005023435351  

( "가지고 있으면 물타기가 된다" 

7월경 동부지검 형사1부(양인철 부장검사) - '혐의없음'으로 사건을 종결하겠다고 대검에 보고 

-> 대검은 '사건을 계속 쥐고 있으라'는 취지의 지시 -> 동부지검 형사1부(김덕곤 부장검사)  9월 한달 동안 14곳 압수수색 ) 


< 악의적, 상습적인 가짜뉴스를 유포하는 언론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해 갈 것입니다 > ( 추미애 ) 

https://www.facebook.com/choomiae/posts/3236950299755489 


지원장교 '중령에 책임 미뤄야' 문자, 검찰은 그를 믿지 않았다 

지원장교 통화기록 삭제된 정황 추 아들 진술 신빙성 높다고 판단 

http://v.media.daum.net/v/20200930040608436 

( "B대위는 서울동부지검에서 수사를 본격화하자 자신의 친구에게 ‘지원반장과 지역대장에게 (책임을) 미뤄야 한다’는 취지의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 


秋아들 관련자 ‘무혐의’ 보고에 尹측 “휴가명령서 있어야?”

‘수사 미진’ 주장에 김진애 “檢, 뭘 기대하며 이 단순한 문제 9개월 끌었나”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014 


秋·보좌관 '휴가 카톡' 나왔는데…'개입 의혹' 남겨둔 檢

휴가연장 때 보좌관, 秋에게 "아들 건 처리했습니다"

秋, 지원장교 이름과 전화번호도 보좌관에게 전송

檢, 메시지 확보했지만 '개입 여부' 파고들지 않은 듯

'적법 휴가였기에 개입 여부는 핵심 수사대상 아냐' 논리

수사 결과 곳곳에 물음표…신빙성 논란 지속 전망

https://www.nocutnews.co.kr/news/5420659 


檢 "특혜·외압 없었다"…秋장관·아들 모두 불기소(종합2보) 

검찰, 추 장관 아들 휴가 모두 적법 결론

"외압 청탁 모두 없었다"

검찰, 추 장관 26일 서면 조사도

"보좌관과 휴가 논의했지만 단순 문의" 해명

국방부 민원 의혹은 단순 해프닝 결론 

https://www.nocutnews.co.kr/news/5420428 

( 당직사병 현모씨에 대한 수사는? ) 


'추미애 아들 의혹', 결국 이럴 줄 알았다

[안호덕의 암중모색] 국민의힘, 공정성을 무기로 삼지 마라 

http://www.ohmynews.com/NWS_Web/Event/Premium/at_pg.aspx?CNTN_CD=A0002677234 


秋장관 아들 자택 압수수색…전우용 “檢, ‘가족인질극’ 시즌2 공개”

‘김건희 수사 촉구’ 진정인 “검찰총장 가족 의혹 빗발치는데 ‘압색’ 한번을 안 해”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971 


檢, '특혜휴가 의혹' 추미애 아들 주거지 압수수색 (종합)

당시 추 장관 보좌관, 군 지원장교 사무실 등도 압색

보좌관-지원장교 휴대전화 확보 알려져

통화에서 '외압'이나 '청탁' 없었는지 확인 차원

https://www.nocutnews.co.kr/news/5416335 

( '표창장', '군대 휴가', -> 압수수색? ^^; ) 


[뉴스공장] “휴가 연장, 전화도 카톡도 채팅도 운영하고 있다” (박지훈,양지열,신장식,장용진)

https://youtu.be/qwBJAfiicOg 


'군무이탈' 적용 어려워…秋아들 檢수사 빈손 종결하나

서씨 2차 병가 이전 휴가 연장 '구두 승인' 정황

변호인 "지휘관이 승인"…서류 미비는 행정상 착오?

秋 부부 국방부 민원실 전화 의혹도 규명 못할 듯

부대 배치·통역병 선발 청탁은 '경찰·중앙지검'이 수사

https://www.nocutnews.co.kr/news/5415944 


'추미애 아들 명예훼손' 신원식 의원 고발사건, 중앙지검 형사1부 배당

https://www.nocutnews.co.kr/news/5415740 


채널A 검찰발 ‘병장회의’ 보도에 SNS “당나라군대냐”

秋아들 당시 부대 간부 “말도 안돼, 카투사들이 가만 있었겠나”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965 


시민단체, '추미애 아들 의혹제기' 신원식ㆍ당직병 등 고발

추 장관 등의 명예훼손ㆍ언론사 업무방해 혐의

"억측ㆍ과장으로 허위사실 유포한 정치공세"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091713320005368 


정경두 “전화 휴가연장, 육군 3137명”…육군 중장 출신 신원식 ‘머쓱’

서씨 휴가일수, 육군 평균보다 15일 적어…“평균보다 적은 황제휴가도 있나”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941 


< 청탁하기 참 쉽죠? > 

https://www.facebook.com/hwanhee.jeong.3/posts/4615125238527642 


국방부 콜센터 미스터리…이름은 秋 남편, 목소리는 여성? 

국민의힘 신원식, 익명 제보자 인용해 의혹 제기

민주당 "누가 청탁을 녹음되는 콜센터에 하겠나"며 일축

https://www.nocutnews.co.kr/news/5413609 


[이슈시개] 카투사들이 본 秋아들 의혹…특혜 있었나
"휴가중 청원휴가 받을 수 있어, 전화로도 신청 가능"

秋 아들 변호인 "군면제면서…당직병 뭔지는 아나" vs. 김웅 "약자 편 설 것"

https://www.asiae.co.kr/article/2020091416211799644 


김종민 "부득이한 사유면 누구나 전화로 軍휴가연장 가능"

대정부질문, 사실 관계 정리부터

부득이한 이유는 결재권자 판단

요양심의? 장기 입원시에만 필요

https://www.nocutnews.co.kr/news/5412303 


팽팽했던 추미애 공방…보좌관 전화 청탁, 핵심 쟁점되나

여야, 대정부질문 첫날 팽팽한 공방전

국민의힘 "확인된 부정청탁 관련 정황만으로 이미 해임" 공세

"보좌관과 당장이라도 연락 가능, 침묵 자체가 공격 포인트"

추미애 "뭐하러 보좌관에 그런 일 시키냐"→"안 물어봤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412248 


당직사병 주장 반박..."사고 났다면 뚜렷이 기억했을 것" 

추 장관 아들과 같은 시기 복무한 카투사 "시스템 상 불가능" 주장  

https://www.ajunews.com/view/20200914153318819 


[뉴스공장] [결정적 제보/추미애 장관 아들과 함께 복무한 카투사] “현 모씨 주장, 있을 수 없는 일”(익명) 

https://youtu.be/6T3x5c204v4  


당직사병 현 병장 "도망도 잠적도 안 해…검찰이든 법원이든 부르면 증언" 

https://www.asiae.co.kr/article/2020091317180631408 


같은 지원반 복무한 카투사 “현씨 주장, 영창 감수할 일인데..”

“미복귀, 보고하면 될 일…엄청난 리스크 감수하고 희생할 사이인지”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927 


"당직사병은 내 지인" 글 올라오자 '허위폭로'한 현동환 잠수

김종민 "신원식은 자기부하랑 가짜녹취록 흔들고, 김도읍은 사실관계 모르는 당직사병 앞세워"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9883 


< 공익신고자 보호법 위반이라고 주장하고 싶으면, 지난 1월에 무슨 고발이 이루어졌는지부터 공개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 ( 김필성 ) 

https://www.facebook.com/pilsung.kim.92/posts/10224446242689534 


< 그렇지만 이 사안에는 공익신고자 보호법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당직사병”은 공익신고자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 ( 김필성 ) 

https://www.facebook.com/pilsung.kim.92/posts/10224439183513059 


‘추미애 아들 청탁’ 폭로 예비역 대령, 실명 공개 이유는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091116520005951 


추미애와 조국의 차이 

민주당 39% vs. 국민의힘 19% 

추미애 정국, 조국 때와 양상 달라 

秋 사건, 법적 처벌 대상 아니라는 의견 다수 

과거 조국 사건 학습으로 동조화 경향 無

https://www.fnnews.com/news/202009111354155485 


[김어준 생각] '가나다라'부터 다시 해야겠다 

https://youtu.be/0GbfW75-Ejo 


추미애 아들 "청탁없었다" 고발 나서…시민단체 "秋 부정청탁" 

추미애 아들 측 "부대배치 청탁 없어" 언론사·제보자 경찰 고발

법세련 "명백한 부정청탁…秋 지시 있었을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409294 

( 법세련을 '시민단체'라고 하기에는... ^^; 박하얀 기자 또는 노컷뉴스 데스크의 취향일까? ) 


"추미애 아들 통역병 선발…" 국방장관 군사보좌관실서 거절

민주당 출신 국방장관 정책보좌관 A씨

추미애 아들 올림픽 통역병 선발 문의

"파견 보낼 수 있으면 좀 조치해달라"

군사보좌관실 "김영란법 위반소지" 거절

https://www.nocutnews.co.kr/news/5408993 


< 도대체 왜 평창을 들고 나온 걸까요? > ( 김필성 ) 

https://www.facebook.com/pilsung.kim.92/posts/10224403356257400 


외교부, 3년 전 추미애 딸 비자 문의 받고 '안내'만 

언론보도 "보좌관이 프랑스 유학비자 빨리 내달라고 청탁"

외교부 "관련 사항 파악 중, 쉽지는 않은 것 같다"

2017년 가을 무렵 본부 실무 직원이 전화 자체는 받아

일반적인 안내만 하고, 추가적으로 다른 조치는 안한 것으로 알려져

https://www.nocutnews.co.kr/news/5408949 


靑, 추미애 함구령 내렸나…조국 때와 다른 소극적 자세, 왜? 

추미애 관련 질문에 "수사중인 사안, 언급 안해" 침묵 기조

1년 전 조국 논란에는 검찰 수사 비판하며 적극 옹호와는 대조

https://www.nocutnews.co.kr/news/5408947 

( 현재 조국 의혹 재판을 보면 청와대가 앞서서 나설 필요가 없겠죠 ) 


추미애 아들 병가 특혜 의혹을 둘러싼 쟁점 정리

추미애 아들 변호인 측 “카투사와 육군은 다르다”…잇따라 입장문 내며 반박

http://www.vop.co.kr/A00001510747.html 


[노컷체크] 육군보다 카투사 규정이 먼저? 추미애 측 주장 따져보니 

추미애 아들 측 변호인 해명 검증

1. 휴가에 대해서는 한국 육군 규정 적용

2. 병가 연장 요양 심의위원회는 필수 요건은 아냐

3. 휴가, 구두 연장 원칙적으로 가능… 하지만 행정처리 제대로 안 돼

https://www.nocutnews.co.kr/news/5408901 

( 카투사 휴가 전수 조사해서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확인하면 될 텐데, 보통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지 보면 되지 않을까? 

비슷한 다른 사례들도 행정처리가 깔끔하게 되었는지 확인해보면 되지 않을까? 

-> 기자들이 이렇게까지 취재하지는 않겠죠? ) 


[청태만상] 추미애 아들 병역 비리 의혹 ( 정청래, 하태경 ) 

https://youtu.be/5YBzouhs_9g 


[뉴스공장] 추미애 아들의 엄마 찬스? 쟁점 총정리 ( 현근택 ) 

https://youtu.be/NGQjo0Oxc94 

http://tbs.seoul.kr/news/newsView.do?typ_800=9&idx_800=3403780&seq_800=20396357 


'추미애 아들 의혹' 판키우는 야당…정기국회 충돌하나

여야, 추미애 아들 軍 시절 특혜 의혹 놓고 치열한 공방

국민의힘 "황제 군 휴가는 '엄마 찬스'…즉각 장관직 사퇴해야"

민주당 "정치 공세에 불과…검찰 수사 기다려야" 신중론

교섭단체 대표연설 및 대정부질문서 격돌할 듯

https://www.nocutnews.co.kr/news/5408224 


[노컷브이] 국민의힘 ‘추미애 때리기’ 지속···김진애 “흥신소 직원이냐”

https://www.nocutnews.co.kr/news/5408070 


"추미애 측, 아들 의정부 배치 받자 용산 옮겨달라 청탁" 

신원식 녹취록 공개 "남편 서씨와 시어머니에게 청탁 하지 말라 교육" 

https://www.ajunews.com/view/20200907203807895 


이번엔 아들 '평창 통역병' 청탁 의혹…코너 몰리는 추미애

추미애 아들 이번엔 '보직 청탁' 의혹

국민의힘 신원식 의원, 軍관계자 녹취록 공개

"곳곳에서 '평창올림픽 통역병으로 보내라' 청탁"

병가 특혜 논란에 '육군본부 개입했다'는 주장도 나와

"육본 마크 단 대위가 와 '휴가로 처리했다' 말해"

https://www.nocutnews.co.kr/news/5407704 

( 송영훈 기자, 취재 내용 팩트 체크를 누구한테 한 것일까? ) 


추미애 아들 측 진단서 공개… '병가 근거자료' 

https://www.ajunews.com/view/20200906143452196 


AND

ARTICL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4298)
올드Boy다이어리 (528)
올드Boy@Jeju (83)
올드Boy@Road (129)
올드Boy@Book (57)
숨은길찾기 (14)
스펙트럼 (104)
우물밖엿보기 (32)
교회에말걸기 (225)
이어지는글들 (52)
하하호호히히 (73)
어?...아하! (121)
대한늬우스 (1567)
세계는지금 (254)
차한잔의여유 (64)
La Vita E Bella (228)
좋은나라만들기 (91)
트위터세상 (67)
사람&말 (585)
호모파베르 (20)

RECENT ARTICLE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CALENDAR

«   2024/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