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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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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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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 02:42

http://ya-n-ds.tistory.com/436 ( 비정규직 법안 관련 )

 

"박영선님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줄까?"

 

"영수회담, '영웅심'이 생긴 걸까? '추다르크' 추억? ^^;""

"민심은 추미애님이 청와대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박근혜님이 청와대에서 나오는 것일 텐데..."

 

"박영선님 : 유족 의견과 맞지 않은 세월호 여야합의 = 추미애님 : 영수회담 단독 결정... 가부장제 한국 사회에서 '여성' 리더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 아쉽다는..."

 

"'청와대 단수', '김무성=부역자' ... 당대표에 맞게 말을 가려서 해야 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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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진실 없는 위안부 합의 남겨놓을 수 없다”
http://www.hankookilbo.com/v/609ba4c545b0447489a41a1b9fa75c28

 

秋 사과 "제 발언으로 마음 상한 분들에 심심한 유감"
"대법원장 오늘이라도 지체없이 채택돼야…야당 전향적 태도 간곡히 호소"
http://www.nocutnews.co.kr/news/4848829

 

강경해진 秋 "헌재소장 날린 野 염치없어"
"협치는 국민 뜻 받드는 것, 존재감 드러내는 것 아니야"
http://www.nocutnews.co.kr/news/4846144

 

민감한 이슈 선점 추미애…총대? 마이웨이?
보유세·특사 불쑥 꺼내들어…'공감한다' 당내 여론 불구 청와대 교감은 '글쎄'
http://www.nocutnews.co.kr/news/4843065

 

추미애 입에서 나온 그 이름 '조봉암' "수십년 용인한 지대 추구 특권 걷어내야"
교섭단체 대표 연설.. 부동산 과다 보유자 징세 강화, 보유세 도입도 주장
http://v.media.daum.net/v/20170904111007543

 

추미애 "전쟁은 파멸, 인내하며 대화분위기 조성해야"
野 안보회담 제안에 대해 "외교적 관리에 여지 줘야" 부정적
http://www.nocutnews.co.kr/news/4831176

 

추미애, 연일 보수정권 9년 책임론 제기…보수야당에 '직격탄'
"허송세월 안보무능 이명박 키즈들이 백일된 문재인 정부에 위기탓 돌려"
http://www.nocutnews.co.kr/news/4830312

 

파파이스 추미애 대표 "적폐와는 협치할 생각 없다"
https://youtu.be/QiUlYcc_yrA
( 원칙과 논리는 확실한 듯~ )

 

추미애 "증세, 여유 있는 계층서 같이 고통 분담해야"
"초대기업, 초고소득자가 세금 더 내달라" 호소
http://www.nocutnews.co.kr/news/4819347

 

추미애 "막무가내 대리사과 당했는데…" 뼈있는 발언
"여당 대표 체면까지 양보했는데 野 추경 협조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818237

 

[뒤끝작렬] 문재인 팬들은 왜 추미애를 응원했나
http://www.nocutnews.co.kr/news/4817520

 

추미애 "국정원 마티즈 자살 사건 진상 밝혀야"
http://www.nocutnews.co.kr/news/4815491

 

"왜 당대표 하나?" 유시민,추미애 '머리자르기'발언 맹공
박형준도 "추미애, 서울시장 목표로 하는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815255

 

정국 경색은 추미애의 미필적 고의?
연일 강공 발언…국민의당 지도부의 '형사책임' '수사'까지 언급
- 여당 대표로서 적절한 언급인가?
- 국민의당을 정국 돌파의 파트너로 삼으려던 여당, 찬물 뒤집어쓴 모양새
- 검찰 수사 관련 발언도 스스로 운신의 폭 좁히는 것
- 청와대가 '협치'로 풀기도 더 어려워지는 상황
윤태곤 정치분석실장(의제와 전략그룹 '더 모아')
http://www.nocutnews.co.kr/news/4812137

 

사과 대신 '미필적 고의' 꺼낸 秋…여야 냉전 지속될듯
직접 준비한 메시지 발표, 측근들은 확대해석 경계
http://www.nocutnews.co.kr/news/4811883

 

추미애 “대선 의혹 조작, 박지원·안철수 ‘머리자르기’”
“단독으로 저지를 수 없는 일.. 당 공조직 총가동돼 홍보·표나르기 했지 않나”
http://www.breaknews.com/sub_read.html?uid=518549

( 추미애님, 그냥 놓아 두어도 될 텐테, 왜 긁어 부스럼을 만들려고 하는 걸까? ^^; )

 

秋, 中대사에 "사드, 과장돼 있다…냉정히 되돌아봐야"
中대사 "문 대통령 취임으로 중한관계 중요한 전기 맞아"
http://www.nocutnews.co.kr/news/4811136

 

추미애, 부산서 최고위원회의 "완전히 새로운 부산 만들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810615

 

추미애 "北, 文정부 주도한 평화해법 거부하면 얻을 것 없어"
"추경, 일자리 창출 마중물 될 수 있도록 정치권 힘 모아야"
http://www.nocutnews.co.kr/news/4810439

 

추다르크를 둘러싼 진실, 그 위태로움에 대하여
정치란 상대가 있는 게임이다. 추미애 대표는 니카이 도시히로, 박지원과 김무성, 김대중, 노무현, 임종석과 김민석, 문재인 등 당대의 남성 정치인들과 갈등하고 또한 협력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504
( 그무렵 '추미애님이 왜 저러는 걸까?'라며 비판적이었는데, 이런 뒷얘기가 있었네요. )

 

추미애 "국민의당 조직 총동원…대선공작 게이트"
- 제보조작은 '국민의당 대선공작 게이트'
- 당지도부 총동원・조직적 유포
- 촛불정신 짓밟은 죄질 나쁜 범죄
- 안철수 개인 넘어 당 차원 책임져야
- 송영무, 文대통령이 이미 검증 끝내
- 한국당, 추경 테이블에서 협치하길
- 서울시장 출마 지금은 답할 때 아냐
http://www.nocutnews.co.kr/news/4807273

 

추미애 "한국당, 국정 발목잡기 하는 구제불능 집단"
"여당때도 무능했지만 야당 돼서는 더더욱 무능…국민의당·바른정당도 다르지 않아"
http://www.nocutnews.co.kr/news/4803654
( 일단 한국당에 대해서만 얘기하는 게 좋지 않았을까? ^^; )

 

秋, 日 니카이 간사장에 "가는말 고와야 오는말 곱다"
"박멸하자" 막말 논란 의식한 듯 언중유골 일침
http://www.nocutnews.co.kr/news/4797786

 

추미애 "인사-추경 연계하는 패키지딜? 반대를 위한 반대"
秋, 한국당 정면겨냥 "국정공백 사태 누가 초래했나"
http://www.nocutnews.co.kr/news/4797660

 

추미애 “준 여당 선언한 국민의당…강경화 부적격 결론 아쉬워”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2296006615960080
( '준여당'이라는 말로 압박, 도와주려는 사람을 곤란하게 만든다는... '촉'이 별로 없는 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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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추미애 "탄핵 후 '정치회담' 개최…황 총리도 탄핵감"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CBS 인터뷰
http://www.nocutnews.co.kr/news/4697845

 

추미애 “탄핵은 설득의 문제 아니다… 외면하면 국민 배신하는 것”
추미애 민주당 대표 인터뷰
http://www.hankookilbo.com/v/0e0f6cb61a2d416a96a5773062b93c07

 

추미애 "1월 대통령 사퇴"…또 헛발질 빈축
추미애, '朴대통령 1월 하야' 언급했다가 서둘러 해명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6/12/01/20161201001389.html

( ☞ http://www.nocutnews.co.kr/news/4694005 : 박지원 "탄핵하자며 1월 퇴진? 추미애 왜 이러나 이해 못해" )

 

추미애 잇딴 ‘설화’로 민주당 ‘속앓이’
“계엄령” 이어 “청와대 단수” “탄핵표 구걸”까지
“게임메이커 아닌 공격수 욕심낸다” 지적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71915.html
( '계엄령'은 '사전 방지'를 위한 워딩으로 볼 수 있지만, '단수', '부역자'는 전략없는, '개인정치'를 위한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네요 ^^;
http://news.joins.com/article/20923232 : 박지원, 추미애 비판에 나서…"'똥볼' 많이 찼다" )

 

“2000억 미용, 김무성 부역”…되레 걸림돌 되는 추미애
http://news.joins.com/article/20924331

 

추미애 "새누리, 朴 엄호한 부역집단"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1125_0014541757

 

추미애 "그러면 제1야당 대표가 가만 있으란 말이냐"
http://news.joins.com/article/20867954
( 아직 정신을 못차린 듯 ^^; )

 

추미애 "책임감 때문에 회담추진…국민·두 야당에 죄송"
http://www.nocutnews.co.kr/news/4685111

 

추미애 또 나홀로 결정? 민주당 내부 '부글부글'
최고위에서도 언론 기사 나간뒤 통보, 의총 격론 일듯
http://www.nocutnews.co.kr/news/4684757

 

박-추 단독회담? 야권 "추미애 독단, 분열 술책에 넘어갔다"
국민의당-정의당 "청와대가 얼마나 반갑겠냐"
http://www.nocutnews.co.kr/news/4684586

 

추미애, 朴대통령에 영수회담 요청…양자회담으로 담판
"한광옥 비서실장에게 전화걸어 제안…답 아직 안 와"
http://www.nocutnews.co.kr/news/4684391

( '영웅심' 생긴 걸까? '추다르크'의 추억? ^^; )

 

추미애 "국정 농단 막을 것…법인세 정상화해 검은 뒷거래 차단"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Id=N1003816807

 

추미애 “군주가 어리석고 용렬해…” 박 대통령 겨냥 직격탄
http://www.hankookilbo.com/v/a8e25edeccbc460ab4c72e5581697a2f

 

< 추미애 대표는 현대사를 좀더 공부해야 할 것이다 > ( 최동석 )
https://www.facebook.com/dongseok.tschoe/posts/10205238435040205

( '포용', 안철수님의 '중도'처럼 모호한 것이 될 수 있죠? ^^; )

 

"금도 넘었다" 추미애, 거센 반발에 전두환 예방 취소
"최고위원과 논의없었다…예방 자체 부적절" 지적나와
http://www.nocutnews.co.kr/news/4652213

 

[뒤끝뉴스] 추다르크와 경제할배의 화기애애 아침 메뉴는 ‘박경미’ ‘이어달리기’
https://www.hankookilbo.com/v/daca23221e484f1f9b5cc1be1ee7ee3c

 

봉하마을 찾은 秋 "지지세력 통합해 민생 살리고 정권교체 이룰 것"
봉하마을 찾아 盧전 대통령 묘역 참배한 뒤 권양숙 여사 예방
http://www.nocutnews.co.kr/news/4648141

 

秋, 박정희 묘소 참배로 통합 메시지… 靑 역사인식엔 대립각
현충원 참배 후 방명록에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민생”
朴대통령 역사 정치쟁점화 비판, 5ㆍ18, 4ㆍ3 기념식 참석 요구도
이정현 대표ㆍ김재원 수석엔 “민심 경청해 靑에 제대로 전달을”
“우리 믿고 단식 중단을” 세월호 유족 만나 눈시울 붉혀
http://www.hankookilbo.com/v/28e2a4466e954e79892c8bf6179ccbb9

 

노무현 탄핵 주도했던 추미애, ‘친문’ 표심 얻은 비결은
[뉴스분석] 친문의 결집, 안정적이나 역동성 한계 전망도… 박범계 "열성 지지자들 쿨한 균형 필요" 지적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1841

 

첫 영남‧여성 출신 야당 대표 ‘추다르크’는 누구인가 (종합)
DJ 권유로 정치 입문…盧 탄핵 과거 씻고 親문재인계 지지 확보
http://www.nocutnews.co.kr/news/4646304

 

추미애 "이정현 호남리더십? 생물학적 호남인일뿐"
-강단, 통합, 필승의 적임자는 나
-노무현 탄핵의 빚, 대표돼 갚겠다
-이정현, 호남가치 구현할수 없어
-손학규 모셔 정치철학 발현시킬것
http://www.nocutnews.co.kr/news/4638174

 

추미애 의원 “노무현 탄핵, 인생 가장 큰 과오”
http://www.sagunin.com/sub_read.html?uid=15717

 

추미애 "전대 조속 개최해 당 정상화"..당대표 출마의지
"호남 참패 가져온 비대위 유지는 호남 포기하는 것" "김종인 리더십, 정당지지도 3위 총선 민심이 평가"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60501104542529

 

추미애, 김한길 탈당 비판 “책임을 남한테 떠넘긴다고 면책되지 않는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1041013521

 

추미애에게 필요한 건 '심술'보다 '유머'
[박동천의 집중탐구]<41>완벽주의와 정서적 미숙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521092139

 

추미애 "전월세 폭등에 지역건보료 30% 올라"
 '소득, 재산, 자동차 없이 보험료 부과된 '3무(無)세대'가 150만"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34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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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의원 “대통령 탄핵 당연”
http://legacy.www.hani.co.kr/section-003000000/2004/03/00300000020040316171907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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