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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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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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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00:00

http://ya-n-ds.tistory.com/2501 ( 부동산 정책 )

https://ya-n-ds.tistory.com/3754 ( 문재인 정부 - 부동산 위기 ) 

 

"집값을 잡을 수 있을까?"

 

 

김현미 "다주택자 매물 30대가 '영끌'해 비싸게 사준것 아닌가"

국토부장관 "30대가 비싸게 사고 있어 안타깝다"

"다주택자와 법인 매물 나오고 있는데 30대가 영끌로 사"

https://www.nocutnews.co.kr/news/5400686 

( 왜 이렇게까지 되었을까를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 ) 


김현미 장관, 4% 전월세전환율 인하 시사

현행 계산식:기준금리(0.5%)+3.5%=4%

국회 답변서 저금리 시대 맞춰 3.5% 부분 인하 가능성 언급

"서울 강남 갭투자 비율 70%까지 올라…

다주택자 갭투자 목돈 필요해 월세 전환 추세에는 한계"

https://www.nocutnews.co.kr/news/5389034 


[뉴스공장] 7.10 부동산 대책 “내 집 마련...서민 위한 특단 조치” (김현미) 

https://youtu.be/leKO8KgyMJs 


김현미의 역대급 충격 인사..'삽'-'바퀴' 1급 자리바꿨다
새 교통물류실장에 정경훈 실장
국토·도시 전문가, '타다 해결사' 투입
https://news.v.daum.net/v/20190531060610335 

 

"사는 집 빼고 팔라"더니…40만 '임사군단' 키운 정부
각종 혜택까지 얹어 다주택자에 '활로' 내줘…"임대사업자 등록 의무화" 목소리 높아
http://www.nocutnews.co.kr/news/5054742 

 

김현미, 분양원가 공개 추진 시사…"집값 고민에 잠도 못자"
정동영 "시행령으로라도 원가 공개" 제안에 김현미 "알겠다"
"집값 오르는 게 제일 마음 아파…한시도 잊지 않고 있다"
http://www.nocutnews.co.kr/news/5027389
( 제대로 된 분석과 제안을 들을 수 있는 귀를 가져야 할 텐데... 다주택자들을 위한 미봉책만 하고 있느니... ^^; )

 

대통령의 ‘짝꿍’ 김현미, 말단 당직자에서 장관까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1987년 평화민주당의 말단 당직자로 시작해 3선 의원과 장관 자리에까지 올랐다. 정치 경력으로만 따지면 현재 정치권에 있는 어떤 여성보다 ‘선배’ 격이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824

 

[인터뷰] 김현미 "보유세 강화, 시장 변화 면밀히 보고 판단하겠다"
"강남 물량 부족? 투기수요 물량 없단 얘기로 들려"
"이번 대책, 국민 주거안정에 최우선…기조 이어갈 것"
http://news.jtbc.joins.com/html/690/NB11502690.html

 

김현미 국토장관 "청약가점제 확대…1순위 요건 강화"
"부동산시장 과열이 심화되면 추가 조치 취할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811951

 

'파격 취임사' 김현미…첫 행선지는 서민임대주택
"서민 집 설움 덜어드리는 게 최고 과제…매년 공공주택 17만호 공급"
http://www.nocutnews.co.kr/news/4805346

 

김현미 "민자도로 통행료 인하, 담합 사면 관행 끝내야"
"서울북부고속도로 먼저 통행료인하, 다른 도로도 적용할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800091

 

김현미 "아직도 융자금 갚는 중…서민주거 집중할 것"
15일 인사청문회서 "임대주택 공급 확대…청년·신혼부부 지원 강화"
http://www.nocutnews.co.kr/news/4799682

 

김현미 "공공사업 건설 근로자 임금직접지급제 도입"
건설공사 직접시공제도 확대도 개선방안 면밀히 검토
http://www.nocutnews.co.kr/news/4798886

 

김현미 "전기자동차, 유료도로 요금 감면 추진"
건설입찰담합 무관용 원칙과 담합이익보다 무거운 처분 부과
http://www.nocutnews.co.kr/news/4798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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