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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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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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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a-n-ds.tistory.com/2191 ( '다이빙벨' 상영 논란 )

 

http://ya-n-ds.tistory.com/2632 ( 예술계 블랙리스트 )

 

"박근혜님, 서병수님, ..."
"전주국제영화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와 대비된다는..."

 

 

‘바람의 향기’ 감돈 엔데믹 시대, 첫 BIFF
부산국제영화제가 팬데믹 3년 만에 객석을 전면 개방했다. 기자로, 프로그래머로 각각 10년 넘게 ‘영화’라는 이력을 쌓아온 남동철 부산국제영화제 수석프로그래머를 만났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737 
( 아시아 영화의 새로운 모습을 발굴 ) 

 

폐막한 부산국제영화제, 지난해와 무엇이 달랐을까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797 
( “영화와 비(非)영화의 경계가 무너지는 현실을 영화제가 적극 반영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 

 

2017 부산국제영화제가 주목한 아시아 신인 감독 영화
외풍을 견뎌온 부산국제영화제가 10월21일 폐막했다. 영화제는 초심을 가다듬으면서 ‘새 얼굴’을 알리기 위해 분주했다. ‘영화제의 백미’로 꼽히는 아시아 신인 감독의 영화 3편을 소개한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411

 

"文대통령 영화제 방문 어땠나요?" 영화인들이 답하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61655

 

[Why뉴스] 강수연은 왜 부산국제영화제를 떠나나?
http://www.nocutnews.co.kr/news/4829665

 

BIFF 수장 동반사퇴에 부산시 당혹, 영화제 차질 없어야
부산시, 김동호 강수연 동반사태에 "안타깝다" BIFF 발전 위해 전방위 지원도 약속…"영화제 외압 의혹은 檢수사 통해 밝혀질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828790

 

김동호 이사장·강수연 위원장, 부산국제영화제 떠난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28333

 

부산영화제 직원들, "이용관은 복귀, 서병수는 사과해"
http://www.nocutnews.co.kr/news/4827573

 

부산영화제 내부 갈등 고조…사무국 직원들 불만 '셋'
#강수연 #불통 #업무 배제
http://www.nocutnews.co.kr/news/4827156

 

김지석의 ‘영화로운’ 삶
한국 최초 국제영화제인 부산국제영화제(BIFF)를 만들고 지난 21년간 BIFF를 떠나지 않은 유일한 사람. 한국에서 가장 오랜 영화제 프로그래머인 김지석씨의 생애를 돌아봤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315

 

부산시가 ‘원아시아 페스티벌’을 연 까닭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부산시와 사무국의 갈등이 지속되는 가운데 개최됐다. 부산시는 영화제와 겹치는 기간에 아예 다른 문화 행사를 열었다. 영화인들은 관이 개입해 행사가 망가질까 봐 보이콧을 자제했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328

 

정지영 BIFAN 조직위원장 "한국영화계, 삐딱한 상상력 필요해"
"조직위는 외치, 집행위는 내치…이원집정부 영화제"
- 올해 20회, 첫 영화인 조직위원장
- 정치권력 앞에 주눅든 영화계 자기검열, 위험하다
- 부산영화제 갈등 "서병수 시장 실수…정치적 해방돼야"
- 부산영화제 보이콧 "영화인들의 용기"
- 사극·멜로…'정지영' 고정관념 깬 영화 만들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623078

 

이용관 전 집행위원장 "부산영화제 사태 본질은 정치적 탄압"
http://www.nocutnews.co.kr/news/4616121

 

침묵 깬 부산시가 밝힌 부산영화제 논란 10가지
http://www.nocutnews.co.kr/news/4582454

 

'부산영화제' 어쩌나…영화인들 전면 불참 선언
비대위 "부산시의 영화제 독립성 훼손 심각"
http://www.nocutnews.co.kr/news/4580758
( 광주 비엔날레도 그렇고 문화 예술 분야는 '지원은 하되 개입하지 않아야' 하는데... ^^; )

 

신임 영진위원장은 박근혜 싱크탱크 출신…
영진위가 부산국제영화제에 대한 지원금을 삭감했다. 인디스페이스와 아리랑시네센터도 마찬가지다. 정부와 직간접으로 갈등을 겪었던 곳들이다. 지원금 삭감 배경에 정치적 이유가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248

 

"영화계 향한 모든 정치적 외압 철회하라"
부산 영화단체 23곳 '영화인연대' 꾸리고 자율성·독립성 지키기 나서
http://www.nocutnews.co.kr/news/4372521

 

BIFF에 드리운 권력의 그림자
부산을 영화의 도시로 만든 주역인 이용관 BIFF 집행위원장에 대해 부산시가 사퇴를 요구했다. 갈등은 닷새 만에 봉합됐지만 논란의 여지는 남았다. ‘지원은 하되 간섭하지 않는다’는 대원칙을 시가 흔들었기 때문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387
( '광주 비엔날레'에 이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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