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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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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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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 13:05

http://ya-n-ds.tistory.com/2664 ( 박근혜님, 우병우님 검찰 수사  )

 

http://ya-n-ds.tistory.com/2580 ( 박근혜님 )
http://ya-n-ds.tistory.com/2656 ( 우병우님 )

 

http://ya-n-ds.tistory.com/2684 ( 정윤회 문건 수사 )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138170 : 박영선 "대한민국 이렇게 움직였다", 검찰-국정원내 '우병우 사단' 공개
( 이영렬 특별수사본부 본부장(서울중앙지검장)과 윤갑근 특별수사본부 팀장, 정수봉 대검 범죄정보기획관,
김주현 대검 차장, 김진모 서울남부지검장, 정점식 대검 공안부장, 전현준 대구지검장, 김기동 대검 부패범죄특별수사단장, 노승권 서울중앙지검 1차장, 유상범 창원지검장, 이동열 서울중앙지검 3차장을, 법무부에서는 안태근 검찰국장 )

 

"공수처 같은 기관이 있었으면 이런 '사단'이 나지 않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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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갑근, 한상율, 그리고 노무현>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2847401368830461&id=100006818776657 


‘라임 의혹’ 윤갑근 전 고검장 구속

“도망과 증거 인멸 염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73790.html 


재판부, 安 '검찰 돈봉투는 관행'이란 말에 "천박하다" 일갈
안태근 면직 취소 소송 항소심서 재판부 '작심비판'
사법농단 사태에 비유하기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144298

 

'돈봉투 만찬' 이영렬 검사장 면직 취소 확정…법무부 항소 포기

법무부 "김영란법 위반 부분 무죄 확정 등 고려"

안태근 전 검찰국장에 대해선 항소 제기

"성추행 및 인사보복 혐의 재판 고려"

http://nocutnews.co.kr/news/5083215 

 

대법, '돈 봉투 만찬' 이영렬 전 중앙지검장 '무죄' 확정
1·2심 이어 대법도 무죄 판단…청탁금지법 예외 해당
http://www.nocutnews.co.kr/news/5050425
( "청탁금지법 제8조3항 1호는 상급 공직자가 위로·격려·포상 등의 목적으로 하급 공직자 등에게 제공하는 금품은 법 위반이 아니라고 규정"
-> 법을 고쳐야 하지 않을까? ^^; )

 

'돈봉투 만찬' 안태근 "면직 합당한지 의심"
법무부 "검찰조직의 국민적 신뢰 떨어져"
http://www.nocutnews.co.kr/news/4942552

 

'돈봉투 만찬' 청탁금지법 사건, 부패전담 합의부 배당
서울중앙지법 "선례나 판례 없고,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중대"
http://www.nocutnews.co.kr/news/4801762

 

'돈봉투 만찬' 이영렬·안태근 면직…이 전 지검장은 기소
징계에 따라 2년간 변호사 개업 불가
http://www.nocutnews.co.kr/news/4800570

 

징계위에 첫 공판에…'우병우 사단' 검사들 운명의 날
이영렬·안태근 면직 징계 예고, '피고인 우병우'는 첫 공판 출석
http://www.nocutnews.co.kr/news/4800065

 

박영선의 '살생부'?…檢 '우병우 사단' 사라지나
박영선 의원이 언급한 12명 중 대다수가 '사임' 혹은 '좌천성 인사'
http://www.nocutnews.co.kr/news/4796801

 

'우병우사단' 검사들, 좌천인사에 줄줄이 사표(종합)
윤갑근 고검장 등 4명 전원 사의 표명
http://www.nocutnews.co.kr/news/4796362

 

돈봉투 감찰…'특수활동비' 부정사용 낱낱이 해부됐을까
http://www.nocutnews.co.kr/news/4794995

 

[단독] ‘돈봉투 만찬’ 참석 검찰간부, 자기 부서에 ‘셀프 배당’
조사 대상자인 노승권 1차장
‘돈봉투 고발’ 자기 부서에 배당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97509.html

 

'돈봉투 만찬 논란' 이영렬, 25일까지 휴가 연장
부산고검 차장 발령 이후 2차례 휴가 신청
http://www.nocutnews.co.kr/news/4788279

 

'돈봉투 만찬' 이영렬‧안태근, 사표수리 거부당하고 좌천돼 감찰조사
文대통령, '사의' 표명만 수용하고 '사표' 수리는 거부해 좌천성 인사조치만
http://www.nocutnews.co.kr/news/4786854

 

검찰 '빅 2' 전격인사 "우병우 라인 인적청산 신호탄"
http://www.nocutnews.co.kr/news/4786794


감찰반, '돈봉투 회식' 참석자 전원 경위서 제출 요구
http://www.nocutnews.co.kr/news/4786653

 

靑 "검찰 돈봉투, 심각한 비리 있으면 당연히 수사 대상"
"다만 현재까지는 공직기강 확립 차원으로 이해해달라"
http://www.nocutnews.co.kr/news/4786451

 

[영상] '돈봉투만찬' 안태근 검찰국장의 '패기만만' 시절
http://www.nocutnews.co.kr/news/4786266

 

靑 "이영렬·안태근 사표수리 여부, 결정된 바 없어"
"조국 민정수석, 문 대통령 보고 후 검토될 예정"
http://www.nocutnews.co.kr/news/4786183

 

벌써 '빅3' 줄사퇴…檢, 대규모 인사태풍 예고
검찰개혁 시작도 전에 총장·중앙지검장·검찰국장 사퇴…정윤회 문건 수사팀 등 대상
http://www.nocutnews.co.kr/news/4786134

 

'돈봉투 만찬' 감찰팀 22명 대규모로 구성
http://www.nocutnews.co.kr/news/4786128

 

'돈봉투 만찬' 이영렬-안태근 사의 "감찰 성실히 받겠다"(종합)
국정농단 사건 수사 종결 나흘 만 부적절 만찬 책임지고 사의 표명
http://www.nocutnews.co.kr/news/4786017

 

백혜련 "당당하게 돈봉투 만찬? 동떨어진 성에 사나"
- 법무부 중앙지검 만남, 비상식적
- 시기도, 참석자도, 돈봉투도 부적절
- 대통령 감찰 지시, 이유 있어
http://www.nocutnews.co.kr/news/4786015

 

"우병우도 檢 특수활동비 받았다"…돈봉투 감찰 우병우로 불똥튀나
박영선 의원, 우병우 검찰총장 특수활동비 수수 의혹 제기 …전면 재감찰 이어질수도
http://www.nocutnews.co.kr/news/4785877

 

'우병우 수사' 하는 둥 마는 둥...감찰 자초한 검찰·법무부
'돈봉투 만찬' 진상조사 본질은 검찰 불신, "수사 제대로 못해 어떤 변명도 안통해"
http://www.nocutnews.co.kr/news/4785951

 

文대통령, 檢 '돈봉투 만찬'에 "검찰개혁 아닌 공직기강 문제"
참모 보고받고 '진노'…15일 이어 참모들에 두 번째 거론
http://www.nocutnews.co.kr/news/4785897

 

文대통령, '돈봉투 만찬' 이영렬‧안태근 감찰 전격 지시(종합)
靑 "법무부‧대검, 자체적 감찰 착수했다면 대통령이 지시할 이유 없어"
http://www.nocutnews.co.kr/news/4785646

 

"역대 검찰국장이 격려금 준적 있나" 황당 거짓말
[팩트체크] '돈봉투 만찬 파문'…검사가 왜 거짓말을 하나
http://www.nocutnews.co.kr/news/4785063

 

이영렬-안태근, 차기 검찰 총장 '내통 의혹'
이영렬 검사장…안태근 통화내역 조사 덮고 술자리 만찬 회동
http://www.nocutnews.co.kr/news/4784394

 

국정농단 수사 발표 나흘 만에…중앙지검장-검찰국장 부적절 만찬
금일봉 수십만원 상당도 주고 받은 것으로 전해져
http://www.nocutnews.co.kr/news/4783986

 

'기승전-우병우'…특임검사로 돌파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783458
( 정윤회 문건 사건, 세월호 특조위 외압 사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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