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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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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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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02:18

http://ya-n-ds.tistory.com/2733 ( '마이너리티 리포트' )

 

http://ya-n-ds.tistory.com/3044 ( 평창 패럴림픽 )

 

http://ya-n-ds.tistory.com/1143 ( '도가니 신드롬' )

http://ya-n-ds.tistory.com/3225 ( 특수학교 )

 


모든 사람에게 사이보그 속성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255

 

투박하게, 쿨하지 않게 장애인으로 살기
비가시적 장애인들은 장애를 드러냈을 때 받을 차별과 혐오가 두려워 자신을 숨긴다. 힙하고 쿨한 사이보그가 아니라, 투박한 존재들이 자신의 결함을 드러내며 살아가는 게 가능할까.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978

 

잘 넘어지는 법을 가르쳐주는 마을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976

 

"특수학교 환영합니다"..'반가운 변화' 이유는?
https://news.v.daum.net/v/20190527215424356
( 중랑구의 품격? 강서구, 의문의 1패? ) 

 

 ‘엉터리 사이보그’로 살아가는 이야기
김원영 변호사와 연재하면서 나는 미래로 가는 길을 모색해보고 싶다. 미래를 살아갈 사이보그들의 과거와 지금 이 삶, 그리고 인간 대신 세계를 재설계하는 것까지.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505
( "하지만 기술이 나에게 회복을 약속할 때 나는 불완전한 존재로 규정되는 나를 본다. 나는 최대한 장애인 ‘티’를 내지 않으며 정상성을 수행하는 존재로 살기를 강요하는 사회적 압력을, 그것을 벗어나는 순간 나에게 향하는 싸늘한 시선들을 생각한다." )

 

자격증 갖춘 장애인 조리사 '학교급식' 탈락한 사연
장애인 조리사 단독 응시, 현장 적응평가도 없이 탈락시켜
강서양천교육지원청, 15분 면접으로 "심사기준에 의해 탈락" 결정
 학교급식 조리사 장애인 채용 저조, 특수성 있지만 "세심한 배려" 필요
"장애인 조리사, 1주일 정도 현장적응 테스트 있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137420

 

농업은 왜 발달장애인에게 최고의 일터일까?
[인터뷰]푸르메스마트팜 장경언 초대원장
https://www.nocutnews.co.kr/news/5123466

 

발달장애 ‘친구’의 일자리 발명하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960
( "그 사람들에게는 평생 처음 사귄 친구가 저였던 거예요. 그제야 발달장애인을 ‘사회문제’가 아닌 개인으로 만나게 됐다." )

 

그의 사유와 문장을 만져보고 싶다
<실격당한 자들을 위한 변론> (김원영, 사계절)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659
( "몸으로 쓰는 글은 절대 이길 수 없다."
"장애라고 하는 개념 자체가 물적으로 다가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추상적인 권리 담론이 아니라 피와 살로 구성된 사람의 경험으로 다가오길 바랐죠." )

 

우린 왜 바닥을 기어야 하지?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518 


장애인단체, 이해찬 '실언' 비판 "시혜·동정·무지·무관심의 소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재발 방지 입장과 사과문 촉구
장애등급제 폐지를 위한 정책 방향 논의 위해 면담 요청하기도
http://nocutnews.co.kr/news/5082670

 

"대기시간만 2시간"…장애인 이동권 보장 '촉구'
장애인들 "장애인 등급 폐지에 따른 현실적인 특별교통수단 운영 필요"
http://www.nocutnews.co.kr/news/5057625

 

[논평] 나쁜 선례 남긴 장애인 특수학교 설립 합의
http://www.nocutnews.co.kr/news/5027183 

( "서울시교육청도 반대 주민의 민원이자 국회의원의 공약인 국립한방병원을 건립하는데 교육청 폐교 부지를 최우선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

 

내년 7월 장애등급제 폐지…장애 '심하다', '심하지 않다'로 단순화
복지부,장애인복지법 시행령 빛 시행규칙 입법예고
http://www.nocutnews.co.kr/news/5018974

 

"매일 청와대 앞에서 1004배...아빠의 간절한 바람은"
- '공공'빠진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계획 '실망'
- 운영비 지원 없이 지자체 위탁 운영
- 외래 중심, 중증장애 아이들 치료 힘들어
- 약속 지켜달라 1004배..정부 '대안 만들겠다'
http://www.nocutnews.co.kr/news/5001570 

 

아파도 참는 그들…'의료 수화통역' 병원 전국 3곳뿐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619350

 

"터치식 가전제품, 편한가요? 하지만 저희는…"
정보접근권 보장 국민청원, 시각장애인들이 직접 나서
- 온갖 터치식 가전제품, 시각장애인들은? 
- 버스가 어디에 서고 어디로 가는지, 시각장애인들은? 
- 점자 설명 없는 의약품 용법과 효능, 시각장애인들은?
- 보일러, 켜져 있는지 꺼져 있는지..
- 4월 29일까지 청와대 국민청원, 많은 비장애인 참여했으면..
http://www.nocutnews.co.kr/news/4951920

 

장애인 인권 위한 그녀의 소걸음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552

 

장애인 학부모 무릎 호소 끝에… 서울서 특수학교 17년 만에 문 연다
서진ㆍ나래학교 내년 9월 개교 확정
http://www.hankookilbo.com/v/3a5168e26f2b4c8cb00ca7e5bfbd0fce

 

"다시 무릎 꿇을 수 있어요… 학교만 지을 수 있다면"
"장애 있는 아이들.. 한 곳에 몰아 외진 곳에 가둬야 한단 분들도 있었어요"
- 2017년, 천지가 개벽하는 그런 해였던 것 같아요 
- 장애 자녀 두신 부모님들, 전화해서 그냥 우시는 분 많았어요 
- 저희 아이들은 이미 커서 혜택 못 받지만… 가만히 있을 수 없었어요
- 특수 학교 없어서 먼 곳으로… 등교하는 데만 2-3시간 걸리기도 해요 
-  대부분은 그냥 좀 많은 '배려'가 필요한 아이들이에요
http://www.nocutnews.co.kr/news/4896862

 

"내가 관두면 누가 이 아이를…" 장애인 활동지원제의 그림자
http://www.nocutnews.co.kr/news/4890703
( "청와대 국민 청원 및 제안 게시판에 중증장애인 직계 혈족에게 그 장애인의 활동보조인으로 활동 할 수 있게 해달라는 글이 올라왔다" )

 

아이들 죽어가는데… 文 정부도 "기다리고 있으라?"
장애아동 30만 명에 병원은 1곳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생명의 문제"
- 일본엔 200개, 한국엔 1개? 병원 없어 떠도는 어린이 재활난민
- 어른들의 무관심 속에 치료도 교육도 못 받는 중증장애아동들
- 성인 1명 사망할 때 10대 미만 장애아동 37명 사망
- "하루가 절박한데 힘내시란 답변만..가족의 힘만으론 아이들 못 지켜"
- "문재인 대통령, 건우에게 약속한 '희망'을 현실로 만들어달라"
http://www.nocutnews.co.kr/news/4870448

 

밀알학교를 보라 지역의 보배가 되었다
장애 아이를 둔 엄마가 특수학교를 짓게 해달라며 무릎을 꿇었다. 22년 전, 밀알학교를 지을 때에도 지역 주민 반대로 진통이 컸다. 당시 건립에 반대했던 주민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302

 

따로 또 같이’ 상생을 배우는 학생들
캐나다는 특수학교를 두지 않고 장애 학생을 비장애 학생과 함께 교육한다. 대학에 진학하지 못하는 장애 학생에게는 직업훈련을 따로 시키고, 그에 맞는 일자리를 주선해준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256

 

프랑스 학교 바꾼 ‘장애 학생 진학법’
2005년 2월11일 프랑스는 장애인의 기회·권리·참여·시민성 평등에 관한 ‘장애 학생 진학법’을 시행했다. 법에 따라 모든 교육 기관은 장애를 지닌 학생에게도 취학에 알맞은 환경을 제공해야 한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257

 

장애 학생과 함께 배우며 사회성이 커졌다
유엔 장애인권리협약을 비준한 독일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통합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장애 학생들을 고립시키지
않기 위한 효과적인 교육 방식을 논의 중이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258

 

"외국인 친구들이 '한국엔 장애인 없는 줄 알았다'고…"
[인터뷰]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 "장애, 언제까지 남 일로 여길 텐가"
http://www.nocutnews.co.kr/news/4852264

 

[인물 360˚] “그냥 학생이고 학교인걸요” 장애학생의 부모들
http://www.hankookilbo.com/v/92fc13a1faf245e8a9cd60d1d358d20e

 

특수학교 설립을 둘러싼 이낙연 총리의 감동적인 발언(전문)
http://news.newbc.kr/news/view.php?no=828

 

[이거레알?] 특수학교 설전…김성태 vs 조희연, 누구말이 맞나
http://www.nocutnews.co.kr/news/4848208
( 학교 부지를 용도 변경해야 하는 공약을 해버린 김성태님... ^^;

"김 의원 역시 대체 부지를 확보하는 것이 필요했다. 이미 공진초 자리에 한방병원건립을 공약했기 때문이었다." )

 

장애아 부모 '특수학교' 호소에 야유와 조롱만…
https://youtu.be/p8jLuaQdOcs
https://youtu.be/PEbTH6WKBPU

 

"한번만 마음을 열어주세요"…원망만 남은 장애인학교 토론회
"우리동네에 장애인학교 안된다" 약자에 무심한 한국사회의 단면
http://www.nocutnews.co.kr/news/4842531

 

‘장애인 활동가에게 빗물 젖은 짜장면을 먹게 하지 말라’
장애인들은 알루미늄 사다리를 목에 걸고 지하철 선로를 점거하거나 쇠사슬로 휠체어를 버스 좌석에 묶고 자신들의 권리를 외친 덕에 이동권을 확보할 수 있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805

 

벌금 폭탄 대신 교도소행을 택한 이유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638

 

"좋은 말할 때 나가" 장애인 학교 반대에 학부모 '눈물'
[현장] 강서지역 공립특수학교 신설 주민토론회, 반대측 반발로 파행
http://v.media.daum.net/v/20170706231402477
http://v.media.daum.net/v/20170707071903731

 

무료로 즐기는 혁명의 시작,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827

 

"중절수술 하시죠" 눈물겨운 장애여성의 임신과 육아
[여성과 장애, 남몰래 흘린 그녀들의 눈물 ②]
http://www.nocutnews.co.kr/news/4744621

 

여성장애인이 만난 '시월드'…편견과 차별을 넘어
http://www.nocutnews.co.kr/news/4725189

( '여성(며느리) + 장애인' ... 이중의 고통 ^^; )

 

“150만 ‘하야’ 함성, 들리진 않지만 가슴이 팡팡 울렸어요”
[인터뷰] 농인 설혜임씨의 촛불집회
http://www.hani.co.kr/arti/society/handicapped/773005.html

 

"박근혜에게 경고합니다…우린 병신이 아냐!"
http://www.nocutnews.co.kr/news/4695546

 

정신장애, 자유가 곧 치료다 ( 문경란 )
사회복지시설은 사유화되고 폐쇄적으로 운영되기 쉽다. 투명하지 않으면 인권침해와 비리가
생긴다. 엄청난 세금이 민간 복지시설에 보조금으로 투입되지만 정부의 관리 감독은 허술하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442

 

[영상] '모욕과 외면'…장애 속에서 열연하는 배우들
표정연기로 다른 장애인들에게 꿈과 희망 주고 싶다"
http://www.nocutnews.co.kr/news/4642792

 

“정성은 천도(天道)”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6276


장애인 비장애인 구분 없이 함께 ‘하모니’ 이룬다
코리아 아트빌리티 체임버 강미사 대표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6008

교황의 꽃동네 방문, “장애인들 피눈물 흘리게 하는 일” 
프란치스코 교황 8월 방한 중 꽃동네 방문 예정… 장애계 일정 취소 촉구
http://www.welfare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44709
( 번역해서 프란치스코님에게 전해 주면 좋으련만... )

< 5%의 등급 >
http://ebs.daum.net/knowledge/episode/25196

“나 같은 장애인이 무슨 골프냐 생각했죠”
장애인에게 생활체육은 체력 회복 뿐 아니라 사회 복귀 수단이 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프로그램이 너무 적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804

"예수님 행적의 15%는 장애인 사역입니다"
http://www.newsmission.com/news/news_view.asp?seq=28424
http://newsmission.com/news/2009/04/20/1112.28424.html

장애인선교 불모지에 심은 한 알의 '밀알'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91

p.s. 대통령의 눈물, 순도 몇 %일까?
장애인 정책, 적극성 띄어야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126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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