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1143 ( '도가니 신드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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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학교, 교남학교, 세종누리학교, ..."
강원도 교장 성폭력, 5년전에도 또 있었다
피해자 "특수학교 폐쇄성 심각, 사건사고 묵살 잦아"
http://www.nocutnews.co.kr/news/5088084
[단독] 강원도내 특수학교 교장, 학부모·교직원 성추행
강원도교육청 감사 착수, 교장 직위해제 조치
http://www.nocutnews.co.kr/news/5087212
"계속되는 특수학교 폭행, '폭력 문화' 만연된 곳들 많아"
발달장애 아이 특성상 과잉행동 가능
힘으로 억누르기보다 흥분 가라앉혀야
제보 CCTV들도 많아..멱살 잡고 내동댕이
로테이션 없는 경우 '폭력 문화' 대물림
사회복무요원들도 그대로 보고 배워
http://www.nocutnews.co.kr/news/5045892
폐쇄적인 구조가 문제…‘교사 순환’이 살 길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52993
"계속되는 특수학교 폭행, '폭력 문화' 만연된 곳들 많아"
발달장애 아이 특성상 과잉행동 가능
힘으로 억누르기보다 흥분 가라앉혀야
제보 CCTV들도 많아..멱살 잡고 내동댕이
로테이션 없는 경우 '폭력 문화' 대물림
사회복무요원들도 그대로 보고 배워
http://www.nocutnews.co.kr/news/5045892
세종 누리학교 母 "아이가 '죽을 것 같다'는데도 목을..”
폭행에 항의하자 '이래서 교육 안돼'
아이가 먼저 가해? 자기 방어 위한 것
자폐장애 2급..진정시키는 게 먼저
전에도 비슷한 방식으로 대했을 것
가해 교사 징계 없어..아직 근무중
http://www.nocutnews.co.kr/news/5045888
[단독] 특수학교서 또 폭력…“교사가 목 조르고 사회복무요원이 위협”
세종특별자치시 공립 특수학교인 누리학교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51815
폭행 장애아 母 "악마를 보았다...CCTV 공개해 주세요"
발로 차고 때리고 "악마 같았다"
가해교사, 교육방송 출연하기도
CCTV 없는 교실에선 더 심했을것
"귀한아이를 동물취급..진상규명해야"
대담 : 익명 (교남학교 피해자 어머니)
http://www.nocutnews.co.kr/news/5043732
경찰 "강서구 특수학교 교사, 장애학생 상습폭행 CCTV 확인"
폭행 가담하거나 방조한 교사 10여명 입건…피해자 2명
http://www.nocutnews.co.kr/news/5042879
특수학교서도 장애인 23명 인권침해…21명은 성폭력
전국시도교육청 전수조사…5명은 시설 내 관계자에게 성폭력
인강학교 사회복무원 폭행사건은 조사서 드러나지 않아 추가 피해 우려
서영교 "제2의 도가니사태 가능성 여전…조사방식 바꾸고 연수 강화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5041608
특수학교 잇단 폭행 “폐쇄적 구조가 폭력 키웠다”
교사 순환 안되는 사립학교 특성상
동료 비위제보 어렵고 변화에 둔감
교사가 학생 “장애아”라고 부르고
70~80년대 방법론 쓰며 인권침해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65538.html
서울인강학교 학부모 "폭행은 범죄..쉬쉬한 교사들이 더 문제" (종합)
교육당국 간담회서 분통.."악마의 소굴에 아이를 떠밀었다는 생각"
교육부·병무청, 특수학교 인권침해 실태 전수조사 등 대책 마련
https://news.v.daum.net/v/20181008173111295
[단독] '장애학생 폭행' 서울 인강학교, 설립재단도 '문제투성이'
http://news.tf.co.kr/read/exclusive/1734639.htm
4년째 표류중인 동해 특수학교…"언제까지 참아야 하나"
도교육청 '현 부지 최선' VS 동해시 '제3의 부지 찾아야'
http://www.nocutnews.co.kr/news/5008392
툭하면 폐교… 안전판 없는 사립특수학교
63%가 복지법인 등 비학교법인
교인 결정ㆍ재산권 행사 이유로
종교법인 운영 학교 폐교 위기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201712211562487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