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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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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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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17:18

http://ya-n-ds.tistory.com/2260 ( 까칠 삐딱 : ~2016 )

 

http://ya-n-ds.tistory.com/1864 ( 이나미의 마음엿보기 )
http://ya-n-ds.tistory.com/156 ( 박노자 칼럼 )
http://ya-n-ds.tistory.com/2205 ( 정희진의 낯선 사이 )
http://ya-n-ds.tistory.com/2385 ( 권석천의 시시각각 )

 

http://ya-n-ds.tistory.com/2302 ( 한윤형님 )

http://ya-n-ds.tistory.com/2183 ( 강준만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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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a-n-ds.tistory.com/2144 ( 서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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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ya-n-ds.tistory.com/2231 ( 최동석님 )

http://ya-n-ds.tistory.com/2505 ( 김정운님 )

 

 

[칼럼] 스타벅스의 '종이빨대'가 부럽고 무서운 이유
http://www.nocutnews.co.kr/news/5071145
( "스타벅스는 일찍이 시대 흐름을 꿰뚫고 있었다" )

 

라오스 댐 붕괴가 남긴 교훈 ( 문경란 )
라오스 댐 붕괴에 대한 <시사IN>의 탐사보도를 보고 참담했다. 왜 개발할수록 지역 주민은 더 가난해지고 피해를 보는가? 개발의 본질은 공존과 민주주의를 위한 실천이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289
( "개발은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인가?" )

 

‘내가 나로 사는 것’이 가능한 사회 ( 전혜원 )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219
( "'좋아하는 일을 하라'는 명제는 익숙하다... 한데 묘하게 낯설다." )

 

장유유서(長幼有序)의 오해 ( 장유승 )
http://m.khan.co.kr/view.html?art_id=201811072048005
( "장유유서는 어떤 관계에 적용되는 윤리일까? 형제관계, 조금 더 확대하면 친족관계의 윤리다." )

 

“우리는 ‘자본주의’에서 ‘자본주의 이후’로 이행하는 중”
저널리스트 폴 메이슨은 인공지능 등 정보통신기술로 인해, 시장과 재산권에 기반하는 자본주의 시스템이 근본적으로 변할 것이라는 내용을 담은 저서 <포스트 자본주의>로 세계적 관심을 끌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603
( "수익은 사유화되고 리스크는 사회화된다." <-> 비시장적 생산(오픈소스, P2P 등), 기본소득과 자동화, 복지 등을 촉진 '네트워크로 연결된 개인(networked individual)' )

 

서울대학교의 정체성 ( 김영민 )
http://www.sn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8497
( "두 가지 방식의 소멸 - '어떤 심미적 흔적도 없이, 지리멸렬하게 소멸해 가는 길', '스스로 자신의 소명을 설정하고 그것을 자신의 정체성으로 삼은 뒤, 그 소명을 달성함을 통해 존재 이유를 잃고, 스스로 소멸해버리는 방식' ...
정체성이 부재한 대상에게 원칙에 입각한 비판을 하기는 어렵다. 그것은 연체 동물에게 뼈를 때리는 비판을 하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

 

[사유와 성찰] 위력이란 무엇인가
김영민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정치사상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8242030005
( '위력', 한 사회의 효율성, 혁신 같은 것을 막는 큰 원인이겠죠. 그래서 한국사회가 어디선가 맴돌고 있는 것일 수도... ^^;
"위력이 왕성하게 작동할 때는, 인생이라는 극장 위의 배우들이 이처럼 별생각 없이 자기가 맡은 배역을 수행한다." )

 

부동산과 교육을 포기하지 말라 ( 이태경 )
[기고] 촛불정부 자임하는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의 앞날은..
https://news.v.daum.net/v/20180820091726151 

 

"여행 작가는 모두 지옥에 갈 거야" ( 환타 )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560 

 

[역사와 현실] 개혁이 정말 필요하긴 한가 ( 백승종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7252026005
( 입지(立志) -> 수기(修己), 군신공치(君臣共治) )

 

제3의 나이 (The Third Age)
http://m.sn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8260
( "2018년 현재, 한국은 바로 이 386세대의 유산과 씨름 중이다." )

 

[세상읽기] 전문가의 권위를 너무 믿지 마라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5182113035
( 전문가, 몸을 사리며 침묵하는 경우가 많은 게 문제겠죠 ^^; )

 

[언리쉬드] 옹호 논리에 대해 ( 최태섭 )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875

 

[아탈리 칼럼] 요즘에 더 의미있는 마르크스
무수한 해설·논평 대상 됐지만
정확히 아는 이는 드문 마르크스
그의 책엔 세계화 문제 담겨있어
http://v.media.daum.net/v/20180518011856096

 

사람과 사람 사이의 비핵화 ( 심보선 )
분단 체제가 인간관계에 영향을 미치기도 하지만 인간관계 자체가 분단 체제이다. 이것은 시적 메타포가 아니다. 불신과 불통으로 인한 인간관계의 단절은 우리가 늘 겪는 엄연한 현실이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804
( "우리가 정상회담에서 배워 일상과 일터에 적용할 수 있는 교훈은 없지 않다. 그것은 서로가 서로를 부정적 역량과 긍정적 역량 모두에서 동등한 상대로 인식하고 포용하는 것이다." )

 

< 진보남자들의 페미니즘의 성역화 > ( 이선옥 )
http://singlesparks.net/xe/etc/6811

 

[박민규 칼럼] ‘백년 동안의 지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2192045005
( '공부의신' DNA? ㅋ
"아아, 코리아 판타지. 이 수치가 사실이라면 우리는 8할이 귀족이고, 또 8할이 대학에 진학하는 세계의 유일무이한 민족이다." )

 

불편한 이야기꾼들 ( 심보선 )
도대체 언제까지 과거에 집착해야 하냐고 묻는다면, 답할 것이다. 계속해서 이야기해야 한다. 정권교체와 무관하게, 판결이나 사면과 무관하게 이야기해야 한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183

 

< 이상하고 아름다운 역사 이야기 > ( 류근 )
https://www.facebook.com/keun.reu/posts/1434790893299602
( 철종의 3정 개혁 시도 -> '사정이정청' 출범 -> 기득권 세력이 멤버 구성(안동김씨, 풍양조씨, etc) :  '현상유지가 답'이라는 결론 ^^; )

 

힘들다 말할 용기 ( 김혜진 )
http://www.itkc.or.kr/bbs/boardView.do?id=75&bIdx=33099

 

마음은 좁고 무엇도 숨길 수 없으니 ( 은유 )
위계와 위치에 따른 감각은 다르다. 내가 안락하면 남은 그만큼 힘겨운데, 안락한 자는 그 사실을 몰라서 더 안락하다. 티를 덜 내고 감정을 참는 게 언제부터 어른스러운 일이던가.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144

 

[세상 읽기] 촛불은 일상에서 쉬이 꺼지게 마련이다 / 이관후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827005.html
( "시국 선언을 하고 광장에 나간 자신의 지도교수가 실은 대학에서 ‘최순실’이기 때문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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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크리스마스] ( 강양구 )
https://www.facebook.com/yanggu.kang.75/posts/948570965299970
( 복잡한 시스템이 시장의 합리성 같은 현대 사회의 절대명령과 결합할 때... '비인격성', '악의 평범성' )

 

서민 교수의 착각
[정희준의 어퍼컷] '일베'도 '문빠'도 치료의 대상은 아니다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80497

 

문제의 본질을 보지 못하는 한국인들에게 드리는 고언 (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
http://thetomorrow.kr/archives/6007

( "우리는 실제로 위기를 인식하고 용기 있는 행동에 나서야 한다. 그렇지만 필자는 서울을 돌아다니면서 우리의 생존을 위협하는 기후변화 문제와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는 핵전쟁의 위기 또는 투자 은행이 경제 전반을 지배하는 전례 없는 상황으로 인해 야기된 기업 및 정부 내 심각한 부패에 대해 언급하는 시위대나 표지판, 심지어는 핀 달린 뱃지조차도 전혀 볼 수 없었다." )

 

북핵과 사드의 공존? ( 고제규 )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075

 

다들 잘 안다는데 30년 이어진 진실 공방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968

 

개개인을 위해 공동체가 작동하고 있다는 믿음 ( 박경신 )
세상은 어떻게 바뀌는가? 결국 사람이 바뀌어야 한다. 사람은 공동체에 대한 신뢰로 바뀐다. 공동체에 대한 신뢰란 공동체가 각각의 개인을 위해 존재한다는 믿음이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917
( "기억력은 변혁 이론에서 매우 중요한 변수이다." )

 

[논평] 과거청산을 확실히 한 프랑스(?) - 사이다를 꿈꾸는 진보의 이상한 환상에 대해
http://www.ddanzi.com/ddanziNews/196632275
( 프랑스의 극렬한 보수 반동 : 베트남, 알제리...
"현재 똘레랑스의 가치를 담보한 국가가 있다면 프랑스가 아니라 독일이나 캐나다를 거론해야 한다." )

 

(이정모의세상읽기) 남편들이여, 조금 더 살자!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771253

 

'벌레가 된 사람들'…혐오표현을 규제해야 하는 이유
"혐오표현은 실제 차별이나 증오범죄로 이어진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28612
( 말은 행동으로 이어지고 그것은 다시 생각을 강화하겠죠~ ^^; )

 

[김영민 칼럼] 유학생 선언
방학 때면 제3세계 공항에 떠도는 유령
영어 때문에 겪게 마련인 후천적 수줍음
넓은 지식시장 향해 당당하게 걸어가라!
http://hankookilbo.com/v/0e5deb53474149cbab68ac77b8723f14

 

파도만 보지 말고 바다를 봐야 ( 박경신 )
한국의 정책 담론은 주요 비교 대상국의 제도 변화를 벤치마킹한다. 하지만 학자 중심으로 이루어지면서 표면적으로 진행되는 담론에만 천착하는 경우가 많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595
( 나무도 아닌 풀 같은 것으로 숲을 설명하려는 학자들에게 휘둘리지 않아야겠죠!
- 상영,배급 겸영금지, 망중립성, 제로레이팅, ... )

 

‘공주님 방’ 싫은 여자아이 분홍색 옷이 좋은 남자 ( 양정민 )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540

 

[박권일, 다이내믹 도넛] 서사과잉: 조기숙 씨의 경우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799757.html
( 당파성 : 합목적성 = 진영 논리 : '우리편'의 유불리 )

 

억하심정은 누가 푸나 ( 심보선 )
당선 이후 문재인 대통령의 언행이 돋보였다. 조직과 집단에 앞서 ‘사람이 먼저’라는 원칙으로 사람을 사람답게 대접하고 서로의 억하심정을 풀어주는 것은 이제 우리 몫이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301
( 내가 종사하는 사회학은 억하심정의 사회적 원인과 해법을 따지는 학문이다. )

 

슬픔만 한 혁명이 어디 있으랴 ( 은유 )
집단적 애도극을 보며 비로소 정권 교체를 실감했다. 슬픔의 인간띠가 더 길어지고 질겨졌으면, 부디 애도의 눈물바람이 오래갔으면 한다. 아무도 침몰하지 않도록.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284
( 슬픔은 “정의로운 세계에 대한 열망이자 가장 근본적인 정치적 욕망(45쪽)”이다. )

 

금빛 건물에 갇혀 희생하고 침묵하고 ( 은유 )
20대엔 금빛 건물에서 일했고, 30대엔 외부자의 시선으로 살벌한 내부를 뜯어보았고, 40대엔 내부의 문제를 함께 고발했다. 우리의 기업 문화는 미세먼지보다 더 공포스럽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173

 

< '빠'가 될 수 없는 까닭. > ( 양희송 )
https://www.facebook.com/heesong.yang/posts/10213369073967743
( "과도한 노심초사로 심기경호에 나선다면, 문재인의 확장성은 '빠'에 의해 극도로 제한된다." )

 

상처의 수만큼 우리는 돈을 번다 ( 은유 )
세상은 노동하는 육체의 전시장이다. 유니폼 너머, 표정 너머, 계산 너머 삶의 면모를 그려보자. 누군가 생계로 삼는 일을 더 힘겹게 하지는 말자.

<핸드 투 마우스> (린다 티라도, 클)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939
( "나는 사람들이 생계로 삼는 일을 더 힘겹게 하지는 않겠다는 원칙을 고수하려고 애쓴다(212쪽)" )

 

철학을 가진 정부를! ( 박상기 )
촛불집회에서 우리는 깨어 있는 시민만이 정부를 긴장시키고 민주주의 역진을 막을 수 있음을 깨달았다. 반민주적 정치집단이 등장하지 않도록 시민들의 감시는 계속되어야 한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901

 

안티고네 출판사의 반박에 대해 답하다 ( 장정일 )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970

 

장정일의 독서일기 ‘투표 거부자들의 정치적 시민권’을 반박한다 ( 한봉희 )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969

 

투표 거부자들의 정치적 시민권 ( 장정일 )
투표를 하지 않겠다고 결심한 사람들은 더 이상 ‘덜 나쁜 후보’에게 투표하는 것을 거부한다. 진보가 자신의 정체성을 오른쪽으로 옮긴 결과 차선은 최선과 유리되어간 반면, 차악은 최악에 밀착해갔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818

 

퇴계와 율곡의 선택을 반추하며 ( 박원재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2&idx=6646
( 시대가 요구하는 것을 찾는다는 것 )

 

[임마누엘 칼럼] 한국을 둘러싼 역사 주기 5개의 종언
대통령 임기나 보수 집권 종료보다
중요한 변화의 원인은 장기적 주기
글로벌리즘·서구 쇠퇴하는 시대에
지식인이 나서지 않으면 혼란 가중
http://news.joins.com/article/21428431
( 보수주의 리더십, 수출주도 경제성장, 미국의 글로벌 스탠다드, 서구 중심의 국제질서 )

 

[정동칼럼] 누구의 비극, 누구의 희극인가
윤조원 고려대 교수·영문학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3162103015
( 나폴레옹 : 박정희 = 루이 보나파르트 : 박근혜 + 의회, 시민들... )

 

블랙리스트와 세월호, 그리고 코키토스 ( 성염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2&idx=6590
( "우리의 모델은 다면체(多面體)입니다. 다면체는 모든 부분의 집합이고, 각 부분은 그 고유성을 간직합니다."
"타인의 고통에 중립은 없습니다." )

 

[세상읽기] 잘가라 김기춘 / 김연철
http://hani.co.kr/arti/opinion/column/782306.html

 

[세상 읽기] 트럼프는 왜 전화를 끊었을까? / 최종건
http://hani.co.kr/arti/opinion/column/781702.html
( 한국(언론)은 미국에 대해 무엇을 묻고 있을까? )

 

비범한 용기 아닌 직업적 양심만이라도 ( 문경란 )
묻힐 뻔했던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은 직업윤리에 충실한 의사·검사 등의 소명의식 덕분에 세간에 알려졌다. 역사의 분기점에서 길목을 지켜낸 전문가들 덕분에 민주주의는 뿌리를 내렸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279
( “소명은 마음 깊은 곳에서 기쁨과 세상의 절실한 요구가 만나는 것” )

 

< 사람보는 눈을 길러야 합니다.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353835587989442&set=a.496714197034923.112443.100000890418203&type=3

 

[삶의 창] 나, 다니엘 블레이크 따라하기 / 은유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779625.html

 

[왜냐면] 박근혜식 국정파탄, 재발 막으려면 ‘리코법’ 제정해야 / 박창기
http://www.hani.co.kr/arti/opinion/because/776195.html
( "범죄조직의 조직원으로 소속되어 있는 것만으로도 범죄행위로 규정한다. 강제소환 및 형사적 최고형 구형이라는 강경한 수단도 부여한다. 수사에 협조한 제보자는 철저히 보호하여 내부고발을 장려하고, 범죄로 인해 직접적인 손해를 입은 사람은 징벌적 손해배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피해자들에게 소송을 독려한다" )

 

'나, 다니엘 블레이크' 그리고 '정중식, 보통 사람' ( 이서영 )
http://www.huffingtonpost.kr/seoyoung-rhee/story_b_13575250.html

 

[문유석 판사의 일상有感] 전국의 부장님들께 감히 드리는 글
http://news.joins.com/article/21100197
( "저녁 회식으로 시간 뺏지 않기, 꼰대질은, 꼰대들에게..." ㅎㅎ )

 

[SNS말말말] 하여(何如) ㆍ 여하(如何)의 차이…단순한 성공과 실패가 아니다
http://www.dailies.kr/news/articleView.html?idxno=5247

 

“남이 짜놓은 판에서 아등바등, 일등은 해도 일류는 못 돼”
신년 인터뷰 ② 동양철학자 최진석
http://news.joins.com/article/21076144

 

시나리오 작가 울린 '국정농단의 추억'
脫장르, 超스펙터클 '최순실 게이트'…결과라도 '해피엔딩' 돼야
http://www.nocutnews.co.kr/news/47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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