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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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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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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00:00

http://ya-n-ds.tistory.com/2282 ( 검찰 야그 )
http://ya-n-ds.tistory.com/2452 ( 이상한 나라의 검찰 수사 )

 

http://ya-n-ds.tistory.com/3190 ( 대법원 '재판거래' )


"정운호, 전 더페이샵코리아, 전 네이처리퍼블릭 대표이사"

"정운호님의 법조 인맥... 수도권 법원 현직 부장판사, 검사장 출신 변호사, 법조브로커..."

 

"어느새 '홍만표 게이트'가 되어 버렸다는... ^^;" ( 명랑생각 )

 

"홍만표 전 검사더러 "노무현 전 대통령이 겪은 만큼만 수모를 당해 봐라"는 사람이 있는데, 염치가 없는 사람은 모욕감을 느끼지 못합니다. 염치는, '인간의 수준'을 드러내는 지표 중 하나입니다."
( 전우용님 트윗 : https://twitter.com/histopian/status/735968969916436480  )

 

"롯데, 대우조선 수사로 검찰이 홍만표님에게 관심을 두지 않는 듯하네여 ^^;"

 

"유시민님의 예측대로 검찰은 현직 검사를 조사하지 않을 듯~"
https://youtu.be/yBxKYInUzSU : 썰전 16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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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은 판사"..'수사기록 유출' 판사들, 첫 법정 출석
'정운호 게이트' 수사기록 유출 혐의
3월 기소 후 첫 피고인석..혐의 부인
"직무상 마땅히 해야할 업무 수행해"
https://news.v.daum.net/v/20190819115109524
( 낯익은 이름들, '신광렬, 조의연, 성창호 )

 

'정운호 게이트' 수사 유출 의혹 부장판사, 혐의 부인
신광렬 부장판사 "사법행정 업무 처리 관행따라 보고"
법원노조 "대법원장, 연루 법관 즉시 업무 배제·징계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115504

 

[단독] 양승태사법부 '최유정사건→판사수사 확대 막아야' 문건 명시
2016년 법원행정처 기조실 중심으로 '최유정사건' 챙긴 정황
문건엔 검찰도 파악 못한 판사들 이름까지 거론
http://www.nocutnews.co.kr/news/5015523
( 최유정 변호사, 김수천 판사, ... )

 

'정운호 뇌물' 김수천 부장판사, 파기환송심서 징역 5년
http://www.nocutnews.co.kr/news/4943138

 

'정운호 청탁·뒷돈' 홍만표 변호사 징역 2년 확정
http://www.nocutnews.co.kr/news/4874423

 

'정운호 게이트' 홍만표 前검사장 2심서 징역 2년
1심 징역 3년→2심서 감형…'수사무마 청탁' 무죄 판단
http://www.nocutnews.co.kr/news/4800510

( 항소하면 감형? ^^; )

 

'정운호 뒷돈·탈세' 홍만표 1심 징역 3년
"검사장 출신 전관으로 영향력 행사…사법불신"
http://www.nocutnews.co.kr/news/4699026

 

'정운호 뇌물' 김수천 부장판사, 정직 1년 중징계
법조계 "김영란법 저촉 가능성"...청와대는 "청렴 사회" 외칠뿐
http://www.nocutnews.co.kr/news/4662183

 

[사건의 내막] ‘진보 판사’ 최유정은 어떻게 ‘괴물’이 됐나
http://news.joins.com/article/20253391

 

[단독] 김모 부장판사, 정운호로부터 1억원대 금품수수 포착
외제 차량 값 되돌려 받은 데 이어 별도 금품수수 정황 포착
http://www.nocutnews.co.kr/news/4647844

 

"홍만표가 우병우 민정수석 잡았다" 발언 일파만파
http://www.nocutnews.co.kr/news/4644992
( "(홍 변호사가) 민정수석과 차장검사를 모두 다 잡았고 서로 특별히 친하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았다. 그런데 홍 변호사가 말한 것과 다른 결과가 나왔다" )

 

[단독] '정운호 게이트' 연루 현직 부장판사, 정운호와 베트남 해외여행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60813133234275

 

[단독] 홍만표 '몰래변론' 징계 못한다…檢, 자료 제출 거부
대한변협, '증거 불충분'으로 징계신청 기각…'제식구 감싸기' 논란 일 듯
http://www.nocutnews.co.kr/news/4630953
( "의뢰인 본인들이 원치 않는다"고 하면 앞으로 몰래 변론을 해도 아무 징계가 없겠네염. 창조적  ^^; )

 

썰전 173회 홍만표님 검찰수사
http://www.dailymotion.com/video/x4j3g5o

 

'썰전' 유시민 "홍만표 전관예우 무혐의, 예측 1㎜도 안 벗어나"
http://www.nocutnews.co.kr/news/4616119

 

[손석희의 앵커브리핑] '유령 손바닥…반전은 없다' 
https://youtu.be/ss_FDOJoE_w

 

대법 판결로 논란된 브로커 이동찬 '봐주기 수사'
http://www.nocutnews.co.kr/news/4612593

 

[Why뉴스] "검찰의 칼끝 왜 특수통 홍만표 앞에서 무뎌졌나?"
http://www.nocutnews.co.kr/news/4612215
( "피의자 외에는 털끝 하나 안 다치는 정밀 수사" ^^;
검찰재직시절 특수통으로 이름날린 홍만표 변호사가 일찍 구속을 받아들인 이유는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었을 것이라는 얘기다. )

 

홍만표 의도대로…‘탈세’로 끝내려는 검찰
ㆍ‘몰래 변론’·수임료 축소 신고 등의 혐의로만 기소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6202236015

 

檢, 홍만표 전관로비 일축 "더 조사할 게 없다"
전 서울중앙지검장·3차장 소환조사 없이 개인비리로 마무리
http://www.nocutnews.co.kr/news/4610710
( '시나리오'대로? 그러면, 특검? ^^; )

 

[검찰, 전방위 수사] 진경준·홍만표는 어디로…‘검찰 게이트’ 시선 돌리기
ㆍ여론 악화 때마다 딴 사건 공개
ㆍ법조비리 의혹 조사 ‘흐지부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6172247015

 

[단독] 홍만표 수임 '감경철 횡령 의혹 사건' 수사팀 참여한 회계전문가 작심 폭로
"검찰이 빚진 사람이 수임…더 나가면 다 죽는다"
http://ilyo.co.kr/?ac=article_view&toto_id&entry_id=186619

 

[단독] 최유정 변호사측, 경찰에 억대 로비 포착
브로커 이씨 최대 수천만원씩 건네…정운호게이트 경찰까지 확산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612500107
( 홍만표님과 이어진 현직 검찰 쪽은? ^^; )

 

썰전 169회
https://youtu.be/yBxKYInUzSU
( 홍만표... '전관예우'로 쓰지만 '(검찰) 현관예우'라고 읽어야? 적당히 기소하는 선에서 끝낼 수 있다는... 그러면 특검 가야할 듯~  )

 

검찰총장 김수남, 과거 홍만표 수임사건 무혐의 처리 최종 결재...다시 기소 왜?
당시 수원지검장 김수남 등이 인사 발령으로 떠나자 검찰이 다시 ㄱ씨를 기소
http://www.amn.kr/sub_read.html?uid=24545

 

검찰, 홍만표 5년간 수임 사건 전수조사
김수남 총장 “혐의 나오는 대로 다 살펴봐라”…전방위 수사 지시
저축은행 3곳서 수억 원 수수…자문료 등 소득 일체도 분석 중
합수단이 수사한 솔로몬저축은행, 변호사 수임 금지 규정 논란 여지
http://www.hankookilbo.com/v/85c5a3fb7b074146a52895207cb2989b

 

홍만표 수임 사건은 '비리백화점'…권력형 부패부터 저축은행 비리도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60524.99002190950

 

‘정운호 로비 수사’ 롯데면세점으로 확대
ㆍ검찰, 입점 관련 신영자 이사장 집 등 6~7곳 압수수색
ㆍ정 대표 돈 20억원 흘러간 정황…“이미 관련 자료 파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6022157005

 

[속보] ‘특수의 대부’ 홍만표 전 검사장 구속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6020126001

 

드러나는 홍만표의 민낯, 사업로비 정황도 추가로 확인 (종합)
檢, 영장에 입점로비 청탁 명목 등 5억 챙긴 정황 담아…10억 탈세도
http://www.nocutnews.co.kr/news/4600830

 

"정운호 브로커 만났었는데"…현직 판검사 노하우
아예 골프 안하거나 마주치면 무시 작전
http://www.nocutnews.co.kr/news/4592946

 

< 홍만표가 전관예우를 받았다면 누구로 부터 받았나?  > ( 신명식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993456264064845&id=100002014420228

 

'빨대'에 웃음짓던 홍만표, 부메랑 되나?
[이 사람의 키워드] 2009년 홍만표 수사기획관의 일화
http://www.nocutnews.co.kr/news/4599847

 

[Why뉴스] "'정운호 게이트' 홍만표보다 왜 검찰이 더 긴장할까?"
http://www.nocutnews.co.kr/news/4597501

 

[단독] 홍만표 용인 부동산에 출현 "36억 부동산 급처분 문의"
보유 중인 오피스텔 인근 부동산 업자 "이상한 자문 구해 의심"
http://www.nocutnews.co.kr/news/4598088

 

백혜련 "홍만표 전관예우, 결국 유전무죄로 끝날것"
-정운호 무혐의? 신빙성 부족
-2심 구형량 하향, 매우 이례적
-홍만표, 盧대통령 수사 검사
-檢수사의지 의문, 탈세로 정리?
http://www.nocutnews.co.kr/news/4591285

 

횡령 포착한 ‘감 회장 사건’… 홍만표가 변호 맡자 ‘무혐의’
檢, ‘전관 영향력’ 사례로 주목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519010031&rftime=20150630

 

[단독] '정운호 게이트' 시발점은 조폭 김태촌 양아들 횡령 사건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60517112819851

 

[단독] 홍만표, 솔로몬저축서 소개료로만 3억5000만원 받아
2012년 3월 솔로몬서 수임의뢰하자
변호사 소개하고 7억원 나눠가져
소개료 금지한 변호사법 위반 의혹
검찰 “저축은행 수임 위법성 검토”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44160.html

 

'수임료 100억 파장' 최유정 변호사가 판사시절 쓴 화제의 글
http://story369.com/m/Article/ArticleView.php?UID=10197437#_adtep
( '판사'가 아닌 '변호사'란 자리가 최유정님을 그렇게 만들었을까, 아니면 그냥 그런 사람이었을까? 어느 자리에서 그 사람의 본성 또는 가치관이 나올까? ^^;; )

 

“법조브로커, 법원·검찰 내 각종 위원회 인맥 활용”
- '돈이면 다된다?' 노점상 출신 사업가의 오판
- ‘법조계 막장 드라마’ 주연은 전관변호사·브로커 
- 정운호, 법조·각종 인허가 건 ‘브로커’ 활용
- 구명로비 혐의 ‘최유정 구속, 홍만표 압수수색’ 
- 한 건 수임료가 50억? 변호사들도 놀래
- 브로커계의 큰 손 ‘이氏’ 검거가 관건
http://www.nocutnews.co.kr/news/4591829

 

[단독] 수임료 100억 받은 최유정 11일 영장.. 홍만표 압수수색
검찰 '정운호 게이트' 핵심 조준崔 "정운호-송창수에게서 50억씩".. 鄭원정도박 변호 홍만표, 탈세혐의도崔와 사실혼 주장 브로커 李씨, 사무장 권모씨 행세하며 폭로전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60511030832277

 

홍만표 향하는 구명로비 수사…검찰, 자기 살 도려낼까
홍 변호사 영향력 행사 정황, 당시 수사 검사도 조사 불가피
http://www.nocutnews.co.kr/news/4591195

 

'노무현 前 대통령 수사' 홍만표 전 검사장, 檢 수사 대상으로
http://www.nocutnews.co.kr/news/4591089

 

[주간한국][단독보도] '정운호 게이트'… 검찰, 여러 비리혐의 인지하고도 묵인
도박자금 세탁, ‘정운호 리스트’ 등 검찰 이미 알고 있어
경기도 별장, 강남 한정식당 정ㆍ관ㆍ재계 로비 장소 활용
정운호 정ㆍ관ㆍ재계 로비 광범위…법조계 후폭풍 축소수사 조짐
http://daily.hankooki.com/lpage/politics/201605/dh20160507072727137430.htm

 

‘전관 로비’ 정운호 구치소 CCTV 보니…경찰, 여변호사 폭행 정황 포착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5091216011

 

[Why뉴스] "정운호 게이트, 왜 변호사들이 더 분개할까?"
http://www.nocutnews.co.kr/news/4588036
( 일본의 전관예우 방지 : 법원의 법원장 이상, 검찰의 검사장 이상의 직을 수행한 법조인들은 변호사 개업을 하지 못함 )

 

롯데家로 불똥 튄 정운호 게이트…그룹 '노심초사'
"신영자와 한씨, 안면 있지만 로비는 없었다" 전면 부인
http://www.nocutnews.co.kr/news/4588741

 

[단독]'정운호 억대 돈거래 인사들’ 검찰에 리스트 있다…로비 연관성 주목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0502_0014058889

 

'정운호 로비 의혹' 경찰 "사실 아닌 것으로 확인"
http://www.nocutnews.co.kr/news/4587686
( '셀프 조사', 믿을 수 있을까? )

 

판·검사·전관·브로커가 얽히고설킨 법조 게이트
http://www.nocutnews.co.kr/news/4586991

 

브로커와 식사·여행하고 "어떤 일 하는지 몰랐다"는 판사
http://www.nocutnews.co.kr/news/4586638

 

'전관로비 의혹' 정운호, 경찰수사도 로비했나?
http://www.nocutnews.co.kr/news/4586528

 

前 판사 "정운호 게이트, 20년전 법조비리 데자뷔"
-브로커, 치밀하게 로비 준비한듯
-법조계 친분없으면 호언장담 못해
-50억 변호 수임료? 터무니 없을정도
-인맥, 학연을 변호사 영업전략으로
http://www.nocutnews.co.kr/news/4585938

 

판사도 몰랐던 정운호 사건 배당, 브로커는 어찌 알았나…의혹 '눈덩이'
http://news.jtbc.joins.com/html/338/NB11223338.html
( 검찰의 보석에 대한 '적의 처리' ^^; )

 

檢 '전관 로비' 수사…역대 법조비리 어떤 사건 있나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4/28/0200000000AKR20160428060300004.HTML

 

[사설] 법조계 민낯 들킨 수임료 20억 ‘정운호 사건’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428031004

 

남대문 대박 신화…정운호, '법조 비리' 핵심 되나
http://news.jtbc.joins.com/html/644/NB11223644.html

 

검찰 "정운호 마카오 도박 무혐의 처분, 로비 영향 없었다" 해명
http://news.jtbc.joins.com/html/679/NB11223679.html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대표, 수감 중 구치소서 여성 변호사 폭행 피소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219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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