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암과 다산 사이

블로그 이미지
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 Total hit
  • Today hit
  • Yesterday hit
05-17 16:09

지난 주일 예배, 한국이 정의로운 나라가 되게 해달라고 대표기도를 한, 박근혜님을 지지하는 안수집사님.
이분이 생각하는 '정의'는 성경에서 선지자들을 통해 하나님이 선포하는 정의와는 어떻게 다를까?
http://ya-n-ds.tistory.com/1360 ( '팀 켈러의 정의란 무엇인가' )

 

같다면 박근혜님을 지지해서 정의가 실현될 수 있다고 믿는 것은 어떤 논리에서일까?
아니면 그냥 기도에 사용하는 미사여구일까? 하나님이 '대략난감'일 수도~
http://ya-n-ds.tistory.com/1765 ( 청개구리 기도 )

 

한국 보수 개신교, 점점 '앙꼬 없는 찐빵'같은 '정의 없는 예배'가 되어가는 것은 아닐까?
http://ya-n-ds.tistory.com/2359 ( 정의 없는 제사 )

 

 

※ 다른 생활의 발견 보기
http://ya-n-ds.tistory.com/tag/생활의발견

 

 

 

AND

ARTICL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4308)
올드Boy다이어리 (528)
올드Boy@Jeju (83)
올드Boy@Road (129)
올드Boy@Book (57)
숨은길찾기 (14)
스펙트럼 (104)
우물밖엿보기 (32)
교회에말걸기 (225)
이어지는글들 (52)
하하호호히히 (73)
어?...아하! (121)
대한늬우스 (1573)
세계는지금 (255)
차한잔의여유 (64)
La Vita E Bella (229)
좋은나라만들기 (91)
트위터세상 (67)
사람&말 (587)
호모파베르 (20)

RECENT ARTICLE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CALENDAR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