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2120 ( 인사청문회 : 박근혜 정부 - 2014 )
☞ http://ya-n-ds.tistory.com/1758 ( 인사청문회 : 박근혜 정부 - 2013 )
☞ http://ya-n-ds.tistory.com/2286 ( 이완구님 )
☞ http://ya-n-ds.tistory.com/2110 ( 문창극님 )
☞ http://ya-n-ds.tistory.com/2615 ( 김재수님 해임건의 가결 )
☞ http://ya-n-ds.tistory.com/1072 ( 김병준님 )
☞ http://ya-n-ds.tistory.com/2770 ( 조윤선님 )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9052235035 : 대통령에게 묻는다, 이럴 거면 인사청문회 왜 하자 했나 ( 국회선진화법도 그렇고 인사청문회법도 그렇고... ^^;; )
--- 2016년
총리 후보는 버티고 장관 후보는 사표…희화화 된 국정
기습 개각에 집권당도 깜깜, 黃총리는 이임식 긴급 취소…실무선은 예상밖 안정
http://www.nocutnews.co.kr/news/4682591
표창원 "굿판 박승주, 용어 교리 등 최태민과 흡사"
-주요부서 두고 왜 안전처 개각?
-구국천제기도회, 영세교와 유사
-박승주, 최순실 관계 조사해야
-후보자 인정 안해도 강행할까 우려
http://www.nocutnews.co.kr/news/4681226
[단독] 박승주 "47번 전생체험..전봉준 장군도 만나"
http://v.media.daum.net/v/20161107053044075
야3당, 국무총리 등 인사청문회 거부
"개각 인정할 수 없어…국회 절차 불응, 개각 철회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678457
김재수 해임건의안 가결…찬성 160 반대 7 무효 3표
http://www.nocutnews.co.kr/news/4658674
야3당, '부적격' 조윤선·김재수 임명에 해임건의안 추진
http://www.nocutnews.co.kr/news/4650029
김재수 "정치적 공격받았다", 야당 "정신감정을 충고한다"
http://www.nocutnews.co.kr/news/4650285
( 피해자 코스프레? ^^;
본인이 나온 대학에 먹칠하는 줄 모르는 걸까? ㅋㅋ )
국민의당 송기석 “조윤선 후보자 교통법규 상습 위반…과태료·범칙금 115만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8301745001
( 박근혜 정부 장관하려면 이 정도는 되어야~ ^^; )
"조윤선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해괴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언론노조 "비판 기사 삭제, 문체부 대변인 준비팀 파견 등 청문회서 밝혀야"
http://www.nocutnews.co.kr/news/4647699
‘1년 생활비 5억원’ 조윤선 “무소유 자유로움이 이런 거구나”
4년전 방송 출연 ‘20대 템플스테이 추억담’ 뒤늦게 화제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58795.html
"조윤선 의원때 남편은 피감기관 소송 무더기 수임"
- 5억 씀씀이 조윤선, 16억 증빙 안돼
- 보도 통제 의혹도 확인할 것
- 남편의 수임, 의원 윤리규범 정신 어긋나
http://www.nocutnews.co.kr/news/4647804
이번에도 줄줄 샌 우병우 인사검증…전세값 특혜 등 누락
전세 시세 5억 아파트를 1억 9000만원에…매년 생활비가 5억, 장관 후보자들 계속되는 의혹
http://www.nocutnews.co.kr/news/4645616
박경미 "조윤선 큰딸, 인턴채용 과정 특혜 의혹"
"모집 요건 맞지 않는데도 인턴 근무…부모의 경쟁력이 청년의 경쟁력 대신하는 사회"
http://www.nocutnews.co.kr/news/4645690
( YG엔터테인먼트, 현대캐피탈 )
"조윤선 후보자, 연 5억씩 호화 소비…사용처는 불분명"
더민주 김병욱 의원 "상상초월하는 소비지출, 석연치 않아"
http://www.nocutnews.co.kr/news/4645420
"농림장관 후보자, 93평 아파트를 2억원에 전세…특혜 의혹"
더불어민주당 김한정 의원 "턱없이 낮은 전세금에 7년동안 전세금 오르지도 않아"
http://www.nocutnews.co.kr/news/4645296
경찰청장 공백 사태 오나…이철성 내정자 취임 연기
부적격 논란 부담…야당은 사퇴 요구
http://www.nocutnews.co.kr/news/4643189
흠집난 리더십…경찰 총수 "령(令)이 안선다"
승진과 징계 등 인사 한계 우려
http://www.nocutnews.co.kr/news/4642529
( '음주운전' , 경력의 37%가 청와대 근무 ^^; )
'금수저 교육' 논란에도…이준식 '사회부총리' 맡나
7일 청문회서 '국적포기 차녀' 쟁점될 듯…건강보험 '무임승차' 겹쳐
http://www.nocutnews.co.kr/news/4528171
이준식 "위안부 합의, 최선의 노력으로 일군 결과"
"박정희 국정교과서, 역사학계 연구성과 종합"
http://www.nocutnews.co.kr/news/4527975
[단독] 강은희 후보자, 남편에 월급 몰아주기 '꼼수'
국회의원 겸직 금지로 IT업체 대표 사퇴…대표직 이은 남편 연봉 3억원으로 올려
http://www.nocutnews.co.kr/news/4528120
--- 2015년
위장전입자들의 나라…"위장전입, 고위공직자 임명 걸림돌 안돼"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5031412304315657
[단독] 이병호 국정원장 후보자 가족 7명 미국 시민·영주권자
이 후보자 아들·며느리·손자손녀 등…이중국적 소유자도
오늘 인사청문회…법적 문제는 없으나 도덕적 논란 예상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82368.html
이병호 “5·16, 국가안보 강화한 역사적 계기”
과거 ‘조직적 대선개입 부정’ 기고문 “사려깊지 못했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82388.html
[사설] 용산 참사가 ‘폭동’이라는 국정원장 후보
http://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680219.html
최양희 장관이 남긴 부끄러운 유산
http://www.nocutnews.co.kr/news/4379941
[단독] 유기준, 부산 용호동 APT '양도세 탈루' 의혹
황주홍 "부산 아파트 시세차익 숨기는 수법으로 거액 탈루"
http://www.nocutnews.co.kr/news/4378217
유기준 해수부 장관 후보자, '해수부 폐지법' 공동발의
2008년 공청회, 부처 슬림화 필요성 강조
http://www.nocutnews.co.kr/news/4376419
[단독] 유기준 수상한 재산신고…'4억여원 행방' 묘연(종합)
兪, "10억5천 중 6억은 전세보증금 갚고, 나머지는 저금"
http://www.nocutnews.co.kr/news/4375531
[단독]유기준, 부산대 겸임교수 기간 개설과목 '0'개
http://www.nocutnews.co.kr/news/4375256
[단독]유기준 로펌…'태안 기름유출'때 국가상대 소송에 앞장
관련 상임위 재직 중 로펌에서 사건 수임…'직무연관성' 의구심
http://www.nocutnews.co.kr/news/4374751
[단독] 유기준 '위장전입·투기 의혹 농지' 상속받아 보유
새정치 황주홍 의원 "부동산 투기 목적 알았으면 처분했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374002
황주홍 "유기준 후보자, 2차례 위장전입"
두 차례 위장전입 의혹 있어…해당거주지 전입 사유 밝혀야
http://www.nocutnews.co.kr/news/4373837
유기준 '전·답을 임야로 신고'…황주홍 "투기 의혹"(종합)
http://www.nocutnews.co.kr/news/4372680
유기준 후보자, '쓰리잡' 최고 연소득 4억원
법무법인 운영해 억대 수입, 변호사 겸직으로 억대 연봉
http://www.nocutnews.co.kr/news/4374226
세든 고충 안다더니… 유일호 국토장관 내정자 '500만원' 귀족월세
http://www.nocutnews.co.kr/news/4373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