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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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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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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17:18

http://ya-n-ds.tistory.com/1978 ( 까칠 삐딱 : 2014 )

 

http://ya-n-ds.tistory.com/1864 ( 이나미의 마음엿보기 )
http://ya-n-ds.tistory.com/156 ( 박노자 칼럼 )
http://ya-n-ds.tistory.com/2205 ( 정희진의 낯선 사이 )

http://ya-n-ds.tistory.com/2385 ( 권석천의 시시각각 )

 

http://ya-n-ds.tistory.com/2302 ( 한윤형님 )

http://ya-n-ds.tistory.com/2144 ( 서민님 )

http://ya-n-ds.tistory.com/2183 ( 강준만님 )
http://ya-n-ds.tistory.com/501 ( 진중권님 )

http://ya-n-ds.tistory.com/2287 ( 박찬운님 )

http://ya-n-ds.tistory.com/2379 ( 다니엘 튜더 )

http://ya-n-ds.tistory.com/2498 ( 이근님 )

http://ya-n-ds.tistory.com/2505 ( 김정운님 )

 

 

우리들의 한 시대는 흘러가지 않았다 ( 박원재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2&idx=6551
( "혁명이 필요할 때 우리는 혁명을 겪지 못했다. 그래서 우리는 자라지 못하고 있다." )

 

[양선희의 시시각각] “썩어빠진 엘리트는 필요없다”
http://news.joins.com/article/20971419
( ‘지식인의 몰락’ ‘엘리트에 대한 불신’...
알고 보니 우리 사회 최고 엘리트들이 실은 생각도 영혼도 없이 악의 평범성을 실천한 ‘아이히만의 후예들’이었다는 사실. “악의 실행자가 되지 않으려면 제발 생각을 멈추지 말라”는 해나 아렌트의 경고는 깡그리 잊혀졌다는 사실 앞에 우린 할 말을 잃었다. )

 

‘글짓기’와 ‘지은 죄’ ( 최명원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3&idx=6521
( 밥, 옷, 집 vs. 글, 죄 )

 

<해리 포터>의 행동하는 지식인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120

 

먹방 시대 ( 강명관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2&idx=6447
( "하지만 범람하는 ‘먹방’을 보면, 이제 보통의 사람은 먹는 것 외에 달리 기쁨을 찾는 방법을 잃어버린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 "하지만 먹방 옆의 채널은 살이 인류의 적이라도 되는 것처럼 살 빼는 방법을 알려주고 살 빼는 도구를 사라고 목청을 높인다."
"방송을 보고 있노라면 우리 신체가 이미 식품산업, 요식업, 피트니스산업의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했음을 절감하게 된다. " )

 

"다음 대통령, 사람이기만 했으면"…'거리의 인문학자' 사이다 폭탄
http://www.nocutnews.co.kr/news/4668318

 

“주검이 있는 곳에 독수리들이 모여든다” ( 성염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2&idx=6462
( 요한 바오로 2세 :
- 북한핵문제 : “핵무기가 점진적으로, 평등하게, 또 결연하게 폐기되어야 한다”
- 아프간 침공을 준비하는 부시 대통령에게 : “범인 확인은 필히 입증되어야 하고 형사책임은 반드시 개인적이어야 하고 그 책임을 테러리스트가 속한 어떤 국가나 민족이나 종교로 확대할 수 없다.”
- 대량살상무기 증거도 없이 2차 이라크전을 개시했을 때 : "하느님 앞에, 자기 양심 앞에, 그리고 역사 앞에 중대한 책임을 지리라" )

 

우리는 ‘포스트 트루스’ 시대에 살고 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147
( "자신이 옳다고 믿는, 세상에 대한 어떤 고정관념을 퍼뜨리려는 것이다... 다만 편견을 강화하고 싶어 할 뿐이다." )
 
[임마누엘 칼럼] '왜'라고 묻지 않는 한국의 충동 소비자
불필요한 물품 사게 하는 소비사회은연중 원초적·허구적 욕구 부추겨전통 사회 한국인은 절제·자제 실천필요한 것, 좋은 것이 뭔지 물어야
http://media.daum.net/editorial/column/newsview?newsid=20160909193802173
( 한국의 젊은 세대는 ‘충동적인 행동은 긍정적인 것’이라고 생각하도록 교육받고 있다. )

 

[김종구 칼럼] 남북한의 금수저와 ‘체제 동요’의 진실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758244.html

 

[Weekly BIZ] '적당한 무질서'가 창의적 결과 만든다
빅데이터의 최적화된 효율성만으론 창의적이고 신선한 아이디어 봉쇄
http://media.daum.net/economic/world/newsview?newsid=20160820030921216

 

공감해주지 못해서 미안했어요 ( 신기주 )
지금 한국 사회의 갈등은 이해만으로는 해결될 수 없다. 갈등의 내면에 감정적 상흔이 있기 때문이다. 상처받은 사람들에게 공감 없는 논리는 흉터를 헤집는 차가운 흉기일 뿐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6280

 

[아침 햇발] 공화국의 발견 ( 고명섭 )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750059.html
( 샌델이 강조하는 공화주의의 핵심은 공동선의 구현이다. 공동선을 구현하려면 ‘좋은 시민’, 곧 시민정신으로 무장한 시민이 있어야 한다. )

 

< 나는 홍상수가 욕 먹을 부분이 있다고 생각한다. > ( 고재열 )
https://www.facebook.com/dogsuldotcom/posts/1332307046799092

 

후쿠자와 유키치의 비웃음이 들린다 ( 김형민 )
'자식이 역적이면 부모도 역적, 부모가 역적이면 자식도 역적’이던 연좌율은 조선 시대 내내 맹위를 떨쳤다. 연좌제는 1894년 갑오개혁으로 공식 폐지되었지만 현대사 곳곳에서 되살아나 고통을 안겨주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6075
( "자식의 잘못 때문에 아비를 죽일 수 없고, 아비의 잘못 때문에 자식을 죽일 수 없다. 죽을 사람은 죄지은 바로 그 사람이다." - 신명기 24장 16절 )

 

< 조영남씨, "미술계의 관행일 뿐”이라고라? >
https://www.facebook.com/taeho.lee.9028/posts/1206403072712132
( ☞ http://www.nocutnews.co.kr/news/4596229 : "송기창, 조영남 그림이라고 팔더니…사기당한 기분" )

 

< 트럼프가 되는 것을 왜 두려워 하는지 나는 이해할 수가 없다. > ( 남문희 )
https://www.facebook.com/bulgot/posts/1007934455910862

 

[분수대] 센 사람일수록 질문 받을 의무가 있다 ( 고정애 )
http://news.joins.com/article/18958187

 

[사유와 성찰] 낯설고 불편한 여행이 추방당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4082119035
( 우리는 몸과 마음으로 여행을 떠나지 않고 오직 눈으로 관광 상품을 소비한다. 아니, 떠나기 전에 스마트폰 액정화면에서 미리 관광한다. )

 

< 두 가지 무능과 두 가지 공포 > ( 윤환철 )
https://www.facebook.com/goodngo/posts/1109781195748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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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로 태어난 제 잘못입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5077
( "여러분, 어느 정도 노력해봤습니까" by 황웅성님 ( 삼성생명 사장과 삼성카드 부회장을 지낸 황학수님 아들 ) )

 

발칙한 그녀들의 솔직한 性이야기
http://www.nocutnews.co.kr/news/4520666

 

[정리뉴스][페미니즘이 뭐길래] 6회 나는 섹스에 대해 이야기하는 ‘여자’
http://h2.khan.co.kr/201512041031401

 

[Weekly BIZ] 데이터·실증 분석이 중요하게 다뤄지는 시대..경제학은 이제 현실을 반영해야
http://media.daum.net/economic/world/newsview?newsid=20151128030303613
( '방정식'에 필요한 변수들의 가중치를 잘못 정하고, 실제로 중요힌 변수들을 빠뜨리고 한다면 당연한 결과겠죠~

"그러나 맨큐 교수의 책은 내가 알고 있는 모든 경제학 입문 교과서와 마찬가지로 큰 문제를 안고 있다. 그 책의 내용 대부분이 틀렸다."
http://www.economyinsigh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1 : 맨큐 경제학을 위한 변명 )

 

[이대근 칼럼] 우리는 이렇게 살 이유가 없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1242103125
( '기적을 이룬 나라, 기쁨을 잃은 나라'(다니엘 튜더)가 생각난다.
"사회 안전보다 나의 안전이라는 개인적 합리성을 추구하고 이는 다시 더 많은 총기 사고라는 집단적 비합리성을 낳는 사회, 이게 미국이다...
미국인은 남을 죽이지만, 한국인은 자기를 죽인다는 사실이다. 지난해 미국인 총기사망자는 1만2563명, 한국인 자살자는 1만3836명이었다. 한국인에게는 총이 없지만, 한국 사회 자체가 대량살상무기다." )

 

[36.5도] “유아인을 국회로!”
http://hankookilbo.com/v/f3c3dfb9ce2941078ef9ef1181fc4ea1
(“같이 모시고 민주화 투쟁 하던 시절이 생생한데…”...
“이웃 아이들을 돕고도 나는 기름진 삼겹살로 외식할 수 있을 만큼의 충분한 행운아입니다. 그런 나의 행운이 소외 받는 아이들의 의도치 않은 불행에 나누어져 조금이라도 가치 있게 쓰이기를 바랍니다. 나는 부자이길 원하고, 성공하길 원하고, 사랑 받기를 원하는 그런 평범한 사람 중 하나입니다.” 나는 자신의 성공을 행운으로, 아이들의 곤궁을 의도치 않은 불행으로 보는 그의 사고 구조에 반해버렸다." )

 

[정동에서] 참 나쁜 프레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1252030475
( '프레임의 여왕' ^^;

http://ya-n-ds.tistory.com/628 : '코끼리는 생각하지마' )

 

[아침을 열며] 훈장과 국격
http://www.hankookilbo.com/v/7b5438bd48844be9b94fb925a0e6dfaa
( "훈장은 국가를 위해 크게 공을 세운 분들에게 국가가 주는 최고의 영예이지만, 동시에 이를 수여하는 측은 권력을 잡은 위정자라는 이중성을 갖고 있다." )

 

신해철이 살아 있었다면 뭐라고 했을까
지난해는 고운 이들을 많이 떠나보낸 해였다. 그 슬픈 시간을 보내면서 존재는 결국 기억이 증명한다는 것을 배웠다. 그 빛나는 존재들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기억하는 것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677

 

[세상 읽기] 대통령만큼의 결기가 필요하다 / 김종엽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715933.html

 

< 왜 대한민국만이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달성한 국가가 되었을까요? > ( 이진우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959020494155715&set=a.124941050897001.21115.100001433207710&type=3

 

참 나쁜 현수막 ( 이숙이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555

 

[칼럼] 50대들의 대화 "한번 속았으면 됐지…"
http://www.nocutnews.co.kr/news/4489512

 

님처럼 늙는 건 '죄'입니다
조선일보 김광일 논설위원의 <늙는다는 건 벌이 아니다>에 부쳐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440

 

너무 편한데 너무 피곤한 한국 ( 김소민 )
http://www.hani.co.kr/arti/specialsection/esc_section/709182.html

 

[권석천의 시시각각] 착한 바보로 살기 싫어서
http://mnews.joins.com/news/article/article.aspx?Total_Id=18460576

 

공포의 정체 ( 김숙현 )
그리스 사태를 다룬 다큐멘터리 <아고라:민주주의에서 시장으로>가 보여주는 장면들은 매우 낯익다. “그리스여 영원하라!”고 외치는 이들의 모습에서 한국의 지금과 미래를 봤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058

 

"당신이 지금 먹는 것은 음식 쓰레기"
'악식' 황교익 선생 어록 BEST 10
http://live.media.daum.net/issue/kyoik_Hwang

 

스승의 그림자는 밟아야 한다
http://www.itkc.or.kr/itkc/post/PostServiceDetail.jsp?menuId=M0444&clonId=POST0018&postUuid=uui-1ca993f2-487a-4e71-9ec9-f811
(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않는다’라는 말의 유래 )

 

여전히 유방암이 더 무섭지만 ( 김숙현 )
뒤늦게 메르스가 무서워졌다. 병은 걷잡을 수 없이 퍼지고 있는데 정확하고 믿을 만한 정보는 별로 없었다. 병은 우연일 수 있지만 병을 관리하고 치료하는 것은 사람이고 사회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542
( 병에 걸리는 건 우연이거나 운명이거나 신의 뜻이지만, 병을 관리하고 치료하는 것은 사람이고 사회다. 암이 무서운 것은 가난한 이가 치료비를 감당할 수 없기 때문이다. )

 

[김인수 기자의 사람이니까 경영이다] 폭주사회에 가한 경쟁의 배신: 美 명문대 입학 거짓말 사건의 교훈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5&no=575124
( 줄리아 커비가 말했듯이 사회를 진보시키는 것은 '혁신'이다. '경쟁' 자체가 아니다. 경쟁이 혁신과 창조를 유도하지 못한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

 

메르스, 그리고 '중심의 저주' ( 고재열 )
https://www.facebook.com/dogsuldotcom/posts/1079441598752306

 

청년들이 중동에 안 가니 중동이 우리에게 왔다
[김헌식의 문화비빔밥] 중동 아젠다 위축될까 초기대응 망설였나… 경제수익 지상주의의 저주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3417

 

무개념 의사와 언론의 마녀사냥, 그 놀라운 기시감
[박상현 칼럼] 에볼라와 메르스, 뉴욕과 서울… 그 의사는 할 일을 다 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3448

( http://www.nocutnews.co.kr/news/4423851 : 메르스 의사 "칼로 찌르는 듯한 증상, 행사 참석 이후 나타났다고 확신" )

 

숙제를 끝낸 민족 ( 남문희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267


[한국사회 안과 밖] ‘강남 스타일’만 주목받아야 하나요 ( 제프리 케인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5072052215
( ‘강나마이제이션(Gangnamization)’, 젠트리피케이션(gentrification) ... )

 

'잔혹 동시' 논란…통제와 규율 사회의 위험성
[칼럼] 강남순 미국 텍사스크리스천대 브라이트신학대학원 교수
http://www.nocutnews.co.kr/news/4410084

 

< 이중잣대의 위험성: 뉴턴의 프린키피아 vs. 다윈의 종의기원 >
https://www.facebook.com/jonghak.woo.9/posts/1835906556633954

 

왜 하버드 대학 교수는 학생들이 금융 분야에서 직장을 잡는 것에 대해서 두 가지 상반된 생각을 갖고 있을까?
http://newspeppermint.com/2015/04/13/harvardfinance/

( '지대추구', 직관적인 단어의 뜻보다는 넓은 의미인 것 같당. 그런데 아래 기사가 생각나는 건...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8072108165 : 장래희망이 ‘임대업자’인 나라 - 정대영 )

 

보고 자란 것이 무섭다 ( 신윤영 )
‘집에서 요리하고 따라다니면서 잔소리하는 엄마’는 이제 텔레비전에서 그만 볼 때도 되지 않았나. 그런 엄마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그렇지 않은 엄마도 많이 존재하니까.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634

( ‘보고 자란 것이 무섭다’는 말에서 서늘한 무게감이 느껴진다. 정말 그렇기 때문이다. 여자 외과의사와 낮에 집에 있는 남자, 요리 못하는 엄마, 독신주의자, 성 소수자, 그 밖에 오랜 세월 다양한 미디어에서 모범답안처럼 보여주던 모습에서 어떤 식으로든 벗어난 사람들은 여전히 자주 불공평한 대접을 받거나 불필요한 설명을 요구받는다. )

 

[권석천의 시시각각] '간통죄 위헌'이 씁쓸한 이유
http://mnews.joins.com/news/article/article.aspx?Total_Id=17253566

 

‘국가’를 기다리며 ( 이선옥 )
국가의 부담을 덜어주려 자신의 고통을 감내하는 국민은 멀리에만 있지 않다.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의 간절한 기다림을 보며 국가를 생각한다. 아직 오지 않은 진정한 국가를 기다린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459

 

[김규항의 혁명은 안단테로] 88만원 세대와 88억 세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2162049315

 

알바몬의 ‘공익광고’와 ‘맑스돌’ 혜리 ( 천관율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481

 

< 자기 멋대로 살라 > ( 박찬운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837209802969468&set=a.617128561644261.1073741827.100000413693838&type=1&theater

( '나는 적는다, 고로 존재한다' ^^ )

 

[왜냐면] ‘이슬람근본주의’와 ‘관용의 타락한 사용법’에 대해 / 장정일
http://www.hani.co.kr/arti/opinion/because/676840.html

 

[기자 칼럼] 가혹한 멘토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1232054265

 

루저가 싸우기 위한 자격 “스펙이나 가지고 비판해라” ( 잉여인간 )
http://ppss.kr/archives/36522

 

유홍준 교수가 45년 피운 담배를 끊은 이유는?
[특별기고] 고별연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674807.html

 

기생충에게도 동등한 권리를! ( 정준호 )
기생충을 ‘나쁜 생물’로 보는 선입견은 큰 걸림돌이다. 겉보기에 좋은 것만 유지하고 나쁜 것은 버린다면 진정한 다양성이 아니다. 인간 사회 역시 마찬가지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167

 

[사유와 성찰] ‘노인을 위한 나라’는 어디에 있는가
이문재 | 시인·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90100&artid=201501092041425

( '세대 전쟁'의 연장선일까요? 윗세대가 정치, 사회적 선택 잘해서, 젊은 세대가 좀더 여유있는 삶을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주면 이런 현상이 사라질 가능성이 조금 더 올라갈까? ^^;; )

 

어른 놀이: 당신들의 위로가 저주인 이유
http://slownews.kr/35945

 

[삶의 향기] 동성애 어젠다와 대한민국 진보주의
http://mnews.joins.com/news/article/article.aspx?Total_Id=1684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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