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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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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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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16:19

http://ya-n-ds.tistory.com/426 ( 금연, 담배규제 )
http://ya-n-ds.tistory.com/423 ( 부자 감세 )
http://ya-n-ds.tistory.com/1855 ( 세제 개편 : 박근혜 정부 )

 

http://ya-n-ds.tistory.com/996 ( 기름값 )

 

http://ya-n-ds.tistory.com/2225 ( [ㅇBㄷ] 누가 먼저 돈을 내야 할까? )

 

"일단 장로가카때부터 진행되었던 부자 감세부터 다시 원래대로 해놓고(법인세 인상하고 종부세 높이고...) 담뱃값 인상을 논의해야 하지 않을까?" ( 명랑생각 )

 

"자유한국당, 다시 정권 잡은 다음 그때 가서, 새누리 시절에 '세금' 올렸던 것 국민에게 사과하고 값 낮추면 될 듯. 그때까지는 조용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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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과 담뱃값은 별개'…스스로 실토한 필립모리스
http://www.nocutnews.co.kr/news/4837519
(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의원은 "이 자료에 진실이 담겨있다. 세율은 각 나라마다 다른데 담뱃값은 거의 똑같다"며 "담뱃값을 정하는 것은 담배업체의 영업전략이지 세율 때문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

 

여야3당 무시전략에 담뱃값 이슈 주춤…한국당도 내부 이견
"세금이 장난이냐"는 냉소적 반응, 정우택도 홍준표에 제동
http://www.nocutnews.co.kr/news/4822592

 

담뱃값 인하법 결국 발의…민주당도 한국당도 속내는 복잡
입장 뒤바뀌며 꼬여버린 '찬반 입장'…文 정부도 '난감'
http://www.nocutnews.co.kr/news/4821751

 

< 자한당, "담배값 인하 법안 준비 중"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779983458708515&set=a.156177031089174.28939.100000906349315&type=3

 

김세연 "한국당 담뱃값 인하, 한 마디로 코미디"
"지금은 국민 건강 나빠져도 괜찮다는 소리냐"
http://www.nocutnews.co.kr/news/4821401

 

한국당 담뱃값 '태세전환'에 뿔난 누리꾼…"장난하나"
"여당일 땐 '국민건강' 운운 하더니…야당되니 국민건강은 모르쇠?"
http://www.nocutnews.co.kr/news/4821262

 

[단독] 한국당, '담뱃값 2000원 인하' 법안 마련…"곧 발의"
담뱃값 2500원으로 회귀안…'증세 역공성 법안' 해석도
http://www.nocutnews.co.kr/news/4821051
( 새누리당 때는 왜 올렸을까? ^^; )

 

담뱃값 인상 ‘약발 끝’…서민 주머니만 털렸다
ㆍ지난해 ‘반짝’ 줄어든 판매량 회복…올해 13.9% 반등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607202248035

 

박근혜정부 들어 첫 세수흑자…양도세·담뱃세가 '효자'
지난해 쓰고 남은 세계잉여금 2.8조원으로 집계...3년 연속 세수펑크도 탈출
http://www.nocutnews.co.kr/news/4544182

 

[담뱃값 인상 1년] 세수 늘리려 ‘제사보다 젯밥’…금연 대책은 ‘눈 가리고 아웅’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2242253285

 

담뱃갑에 경고 그림 안들어가 흡연율 못 잡았다는 최 부총리
http://hankookilbo.com/v/8f28c6c5e7384308a3a2eba28063671a

 

서민 담뱃값 올려 '낙하산 증진'에 썼나
野 "산하기관 원장, 측근 부당채용…국민증진기금으로 급여"
http://www.nocutnews.co.kr/news/4474048

 

[사설] 담뱃세 인상→세수폭탄, 정부 웃고 있나?
http://www.nocutnews.co.kr/news/4474012

 

4월에만 3500억원 더 걷힌 ‘담뱃세’…올해 얼마나 늘까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690540.html

"재고 담배로 담배회사 7천억원 벌어"
http://www.nocutnews.co.kr/news/4398599

뭇매 맞는 저가담배…"병주고 약주나 국민은 황당"
http://www.nocutnews.co.kr/news/4372280

"與 성향 노인층 위해 저가 담배 판매 검토"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150217191112732

유배객에겐 담배가 으뜸이다 ( 박석무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1&idx=5739

국가기록원 “담뱃값, 조선시대 비해 피울 만한 수준”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72736.html
( 쉴드 쩐다~ 기록물 관리나 잘하지 ㅋ )

"담배 한보루요"…면세점 코너에 비흡연자까지 발길
담뱃값 인상에 흡연자 대신 구매 사례 눈에 띄어
http://www.nocutnews.co.kr/news/4350494

담배값 인상에 판매량 반토막?… 정부·담배업계 배만 채운다
정부 금연효과 앞세워 곳간 채우기 '꼼수 비판'
http://www.nocutnews.co.kr/news/4348348

"담배가격 인상, 야당이 서민 배신한 것"
- 간접세 비중 이미 심각한 수준인데
- 담배가격 인상으로 50% 넘어가
- 국민 건강 우려? 표면적 이유일뿐
- 결국은 세금 부족분을 메꾼 것
- 비과세 감면혜택 축소, 효과 미미할 것
- 국민연금의 1/4 을 대기업에 투자했는데
- 법인세부터 올리는 게 순리
http://www.nocutnews.co.kr/news/4333839

내년 1월 1일부터 담뱃값 2000원 오른다
1182원에 출고, 세금과 부담금 3318원 눈덩이
http://nocutnews.co.kr/news/4333809
( '공모'가 되었당 ^^; )

새누리, 담뱃값 대폭인상 '강행 처리'키로
예산부수법안으로 분류해 12월2일 밀어붙이기 결정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6025

담뱃값 2천원 인상의 꼼수
담뱃값 인상에 따른 금연효과 적고 세금만 증가..국회서 원안통과 불투명
http://www.nocutnews.co.kr/news/4325655

청와대 "담뱃값 인상, 서민증세 아니다"
서민증세, 부자감세 논란 적극 해명나서
http://www.nocutnews.co.kr/news/4097475
( '오늘의 유머' 베스트? ㅋㅋ )

[2015예산안] 국가 안전이 담뱃값에 달렸다
담배 개소세로 재원 충당…담뱃값 인상폭 떨어지면 안전 예산도 차질 우려
http://www.nocutnews.co.kr/news/4090004

담뱃값 오르면 하루 1갑 흡연에 年 121만원 세금…9억 아파트 재산세
http://www.nocutnews.co.kr/news/4088692

서울시 담배값 인상 '지방세 비중 높여달라'
담배값인상으로 중앙정부 재정만 좋아져··시정요구
http://www.nocutnews.co.kr/news/4088972

< 2005년 이랬던 그녀가...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694616683939733&set=a.512731852128218.1073741825.100001742231548&type=1&theater

박 대통령, 담뱃값 인상에 협조 당부…서민증세 논란에는 '침묵'
http://www.nocutnews.co.kr/news/4088920

담뱃값 물가 5%오를 때마다 자동인상
http://www.nocutnews.co.kr/news/4087769

'봉급 대부분을 담뱃값에…'장병 흡연율 떨어질까?
면세담배 지급 중단 이후 흡연율 소폭 하락, 경제적 부담 더 커질 듯
http://www.nocutnews.co.kr/news/4087462

 

[노컷그래픽] 담뱃값 2000원 인상의 영향...세금 폭탄 맞네
http://www.nocutnews.co.kr/news/4087449

담뱃값 인상, "솔직하지 못한 증세방식…저항 올 것"
증세 불가방침 정리하고 솔직하게 증세 필요성 국민에 양해 구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087191

 

담배 제조·판매업자 사재기에 최고 5천만원 벌금(종합)
개인 대량구매는 해당 안돼…오늘 정오부터 시행
http://www.nocutnews.co.kr/news/4087193
( 시장에 맡겨야지. 이것도 '규제' 아닌감? ㅋㅋ )

[취재파일] 담뱃값, 3500원도, 5500원도 아닌 하필 4500원일까
담뱃값 인상이 '사실상 증세'가 아닌 '그냥 증세'인 이유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912093007879
( 그래프로 보는 '세수 극대화'? ^^; )

담뱃값 인상, 말 바꾼 새누리당
2006년 "담뱃값 인상-흡연율 영향 불명확"…2014년 "국민건강 증진위해 담배값 인상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086857

정부의 담뱃값 인상 소식에 네티즌 '싸늘'
http://www.nocutnews.co.kr/news/4086687

참여연대·경실련 "담뱃값 인상은 서민증세"
"공평과세 원칙 훼손으로 강력한 조세저항 직면할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086786


담뱃값 인상 "순수히 건강위해 vs 세수 확보용"
<보건복지부>
- 한꺼번에 많이올려야 금연효과있어
- 늘어난 세수는 건강증진에 쓸 것
- 6천원으로 올리자는 의견도 많아
<흡연자 모임>
- 건강 명분으로 세수 확보 하려는것
- 건강기금? 건보적자 메우는데 쓰여
- 가격인상 대신 교육이나 치료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083525

최경환, "담뱃값 인상은 국민건강 위한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086638

( 풉... 오늘의 유머 일간 베스트? ㅋㅋ )

담뱃값 4,500원 확정…야당은 '인상 반대'
http://www.nocutnews.co.kr/news/4086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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