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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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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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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00:01

http://twitter.com/truthtrail ( 트위터 가기 ) 
 http://ya-n-ds.tistory.com/1483 ( 한인섭님 트윗 : 2013 )

 

http://ya-n-ds.tistory.com/1402 ( About '성평등' )
http://ya-n-ds.tistory.com/1526 ( About '5.16 쿠데타' )
http://ya-n-ds.tistory.com/1437 ( About '5.18 광주민주화항쟁' )
http://ya-n-ds.tistory.com/1579 ( About 10월 유신 )

http://ya-n-ds.tistory.com/1907 ( About 유영익님 & 이승만님 )

 

 

[안종범의 노트]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0154848296866506&id=842631505

 

[책임총리가 아니라 대통령권한대행 총리여야]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0154689845791506&id=842631505
( 법에 근거한 합리적인 안이네요 ^^ )

 

< 단식 사진을 보니 짠하네요.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0154560194981506&id=842631505

 

< 인권의 복음은 '율법의 완성'이다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0154337523131506&id=842631505
( '채권'을 '현금'으로 바꾸기 위해서 노력이 필요 ^^ )

 

[이건희의 사생활에 왠 그룹이?]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0154351176651506&id=842631505

 

[대통령 5년단임제...짱]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0154341027926506&id=842631505

 

[정치인의 몸값, 이적료]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0153199227051506&id=842631505

 

< 킹왕짱의 눈밖에 나면?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0154009291186506&id=842631505

 

< 홍창선 위원장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0153993926621506&id=842631505

 

‘좋음’과 ‘옳음’의 충돌
https://www.facebook.com/#!/goodngo/posts/1106128092780417

 

< 통상 유감, 책임, 재발방지는 다음의 후속조치가 따라야 진정성을 인정받게 된다.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0153960701291506&id=842631505

 

필리버스터의 특이한 장점: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0153951911286506&id=842631505

 

< 유인태 의원, 꽃한송이 보내고 싶다.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0153950826366506&id=842631505

 

[이웃 결식아동 놔두고 왜 아프리카 사람 돕는다고 난리?]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0153930885766506&id=84263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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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로써 신사협정은 끝, 사요나라.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0153822281806506&id=842631505

 

"광장서 시끄럽게 시위 말라" 불만에 대한 법대 교수의 명쾌한 답변
http://www.huffingtonpost.kr/2015/12/02/story_n_8695750.html
( Q: 그래도 저는 조용한 광장, 깨끗한 광장을 원해요.
A: 오케이, 그럼 평양의 김일성광장을 추천합니다. )

 

[YS의 적자가 되려면]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0153752236081506&id=842631505&pnref=story

 

YS의 작은 장점들
1.재임중 여러번 "사과"했다, 공약 어겼을땐 특히.
2.장관감 아니라는 여론을 존중할줄 알았다.
3. 사시 합격자를 연3백에서 1천으로 늘림.
3. 사투리 거리낌없이 써, 자주 즐거움 선사.
( 한인섭님 트윗 : https://twitter.com/truthtrail/status/668382955580977152 )

 

"“잠시 살기위해 영원히 죽지는 않을 것이다.” 1979년 박정희의 의원 제명에 맞서는 김영삼 총재의 단호함. 88년 일생에서 가장 힘든 순간이자, 정치인으로서 최고의 순간이었다."
( https://twitter.com/truthtrail/status/668452849035046912 )

 

"세월호 이제 지겹습니다. 마 잊읍시다"고 하면서 교회, 성당 나가시는 분들께.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0152666614621506&id=842631505

 

한인섭 "참으로 못된 유신종북 같으니라고"
"스스로가 10% 꼴통에 속해 있다고 자백하는 것"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4802
( '유신종북', 잘 만들었네염 ㅎㅎ )

 

[정치혐오증...아주 위험] 한인섭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0153622508331506&id=842631505

 

< 대법원 판결이 나왔는데도 시비거냐며 시비거는 언론이 있다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0153559375331506&id=842631505

 

[카이로 선언...은 왜?]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0153546590356506&id=842631505

 

[한인섭 칼럼] 이승만은, 다만 대통령이었을 뿐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702768.html


[한인섭 칼럼] 괴담 부르는 비공개와 정부불신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694629.html

[노무현 대통령, 추모] ( 한인섭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0153318922451506&id=842631505

< 박근혜 2년 3개월의 최대치적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0153293548326506&id=842631505

[한인섭 칼럼] 심야수사, 별건수사, 협박수사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690518.html

< 까마귀에 이용당한 백로는 더욱 서글퍼다.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0153288482456506&id=842631505

< 홍준표 골프. 변명이 넘 재밌다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0153175054646506&id=842631505

[한인섭 칼럼] 무상급식 아닌 “의무급식”이다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682279.html

[이태영 변호사]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0153148323686506&id=842631505

[참배의 숨은 정치산술]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0153080026221506&id=842631505

프란체스코 교황이 만든 가톨릭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염수정 씨가 날려보내는구나. 뭐하는 분인지. 가톨릭 속에 개신교의 한기총이 있는건가
염수경 추기경, 세월호 피해에 국민들이 정치를 요구했소? 혁명을 요구했소? 눌린자에게 자유를이라는 예수님의 복음과, 함께 울라는 로마서 말씀을 실천하자는 겁니다. 당신은 뭐하고 있는지요

안철수는 어디에? 대표를 사퇴하면, 정치인으로서도 방학인가? 두 추기경처럼, 편안하게 떠받들리며 살려는가? 이제 전면에 나서시라.

이석기 판결.
- 내란음모죄는 불성립: 내란을 위한 "폭동"의 "기획=연락" 없었다는 것. 국정원/검찰의 억지부풀리기였음을 인정.
- RO 실체도 인정 안된다: 국정원.검찰이 허깨비 그려냈다는 말.
- 내란선동죄는 인정: "선동"은 결국 발언인데, 발언 만으로는 내란은 커녕 종이 한 장 움직일수 없는 법. 내란선동죄는 언론자유를 옥죄는 독소조항이라 하여, 형법제정시에도 반대가 거셌던 조항. 확장/남용해선 민주주의 위태롭게하는 결과 초래함.

"진짜사나이"(MBC). 사병들의 애환을 담아낸다는데, 가장 심각한 사병폭력, 폭력의 악순환, 신고하지도 못하는 심정, 이런 걸 한번이라도 담아냈나요? 짝퉁 "무한도전"에 그친다면, 그냥 "무한도전"보고 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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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결과에 따라 야권이 과반수의석을 점할 것도 아니었기에, 선거결과와 세월호 특별법은 별 상관없다. 특별법의 헌법.법리문제도 없다. 선거전과 다름없이, 특별법 제정을 줄기차게 밀어붙여야.

투표의 본질은 누구를 뽑는게 아니에요. 뽑자고 하면 적임자가 잘 없잖아요. 누구를 심판하고 떨어뜨릴 것이냐면, 답이 금방 나오죠. 그러니까 투표의 본질은 선출이 아니라, 추방이란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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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먼저 양보함으로써 얻었다. 기동민, 양보의 제의에 스스로 양보함으로써 얻었다. 허동준, 스탈 좀 구겼지만, 양보함으로써 회생의 길을 얻었다. 양보의 경쟁속에, 모처럼 훈훈...^^^

세월호 학생들이 여름날 걸어서 국회에 왔다. 그 자녀들을 따뜻히 맞아들여 얘기도 나누고,  격려한뒤, 잘하겠다고 다짐하는게 국회의원들의 마땅한 태도가 아니더냐. 그러기는 커녕 아예 대문을 걸어잠그고 물한잔 안주는게 무슨 국회고 의원이더냐

'친일'은 '종북' '친북'만큼이나 남용되고 있다. 그냥 인터넷 보고 함부로 RT해서, 남 조상 함부로 모독하면 안됨. 일제하 행적에 대해 '친일파'로 규정하려면 '친일인명사전' 정도는 조회하는 기본적 성의는 있어야.

정권을 비판하면 "넌 북에 가서 살아라"고 쏘는 막말쟁이들이 있어요. 정권비판자들은 1인전제인 북한에서 생존할수 없어요. 반대로, 정권에 맹목적 충성을 바치겠다는 노예적 의식을 가진 자들은, 북한에서도 그럭저럭 살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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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을 수행할때 월급 안받겠다고 내세우다니? 그런 식이라면 돈없는 사람은 공직을 맡지 말아야 하는가. 월급 이외에 받아챙기는 부패를 근절하면 됨. 월급갖고 장난치지 마셈.

우리 화폐엔 독립운동을 기념하는 인물 한 분도 없군요. 조선시대 국왕, 학자2,장군,여성 한분으로 끝이군요. 김구 선생을 넣으려다 슬그머니 끌어내린 부끄러운 일도 있었고요. 참.

용팔이는 집사. 김태촌도 집사. 이근안은 목사. 과거에 잘못했다가 회개하면 조용히 지은죄에 자숙하여야 마땅. 그런데 꼭 교회에 직분을 구하고 경력세탁의 타이틀로 활용하는건 참 아니다. 게다가 이들을 교회선교에 활용하려드는 방식도 문제

이승만 찬양하면서 "부정선거한 작은 실수는 인정한다"고 하는 분들. 부정선거를 폭력과 관권으로 자행한 것은 민주공화국의 헌정질서를 뿌리채 흔든 폭거이자 내란입니다. 국민들은 유혈항쟁을 통해 내란집단을 축출.  에이 ABC도 모르는 자들이로고

진실/허위를 재는 척도는 다수/소수가 아니라 양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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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1운동 재판에서 일제는 내란죄 적용하여 엄벌에 처하려 했다. 조선독립은 일제의 영토를 참절하는 것이기에. 그러나 내란행위는 "폭동"해야 하는데 폭동의 증거도, 폭동 모의의 증거도 없었다. 결국 일제는 내란죄 적용을 포기
2. 이석기 재판. 내란음모죄 적용하려면, "폭동"의 "음모"의 "증거"를 내놓아야. 지금 몇세기 수준의 재판을 하는 나라인지, 일제보단 나은지 지켜볼 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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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제사지낼때 병풍을 치나요? 한문초서로 해놓으면, 절하는 자손들이 전혀 읽을수 없네요. 글씨같은 그림일뿐. 한글로 교훈될 말씀 모셔서 절하는게 휠  좋을듯. 한글학회, 분발해주세요

2년 전에 아빠가 써둔 글씨로 병풍을 만들어서 이번 설 아빠 차례 지내면서 처음 썼다. 자기 글씨로 만든 병풍 앞에 자기 상을 받게 되실 줄은 모르셨겠지만. pic.twitter.com/tmjoKNFf8Q
( ヌリ.NURI님 트윗 ... https://twitter.com/ddongnur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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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미국 모대학은 총장추천서를 요구하면서, 학위하면 그 대학 교수로 임용하겠다는 문자까지 요구. 생각하면 방자 황당하죠. 지도교수 추천으로 충분한데  학생을 지도한적도 없는 총장추천을, 인원할당까지 하는 삼성도 비교육적이고 오만방자

국회는 청사(淸史) 정일권 전 국회의장 추모식을 거행했다고. 그런데 그의 호가 "맑은 역사"라니 놀랍기만. 김구 선생은 백정+범부(白凡)같이 낮은 자이고, 김병로 선생은 집없는사람(街人). 호만 봐도 그 사람  수준이 딱 나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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