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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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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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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 15:30

☞ http://ya-n-ds.tistory.com/403 ( 눈높이 교육 : ~2013 )

☞ http://ya-n-ds.tistory.com/689 ( 기독교 교육 )
http://ya-n-ds.tistory.com/1802 ( 행복한 진로학교 )
http://ya-n-ds.tistory.com/129 ( 공교육 살리기 )

http://ya-n-ds.tistory.com/30 ( 핀란드, 스웨덴 교육 )

 

http://ya-n-ds.tistory.com/490 ( 한국 청소년 )

 

 

세 딸 키우기? 바람 잘 날 없더라
2016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부모 특강② 김종호·김경아 편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848

 

‘왜?’라는 질문이 피어나는 교실 ( 이중현 )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765

( 독일 보이텔스바흐 협약 :
‘일방적인 주입식 교화 교육을 금지하며(강제 또는 교화의 금지), 학문과 정치에서 일어나는 논쟁을 교육에서도 그대로 재현하고(논쟁성에 대한 요청), 학생들이 정치적 상황과 자신들의 이해관계를 제대로 이해하고 그에 따라 정치적인 행위 능력을 기르도록(분석 능력 및 학생의 이해관계 중심) 해야 한다’)

 

'골목길 학교'
http://www.godowon.com/last_letter/view.gdw?no=4760

 

특혜 받는 ‘찐따’보다 위대한 평민이 백배 낫다 ( 김소희 )
아이의 일과를 떠먹여주듯 챙겨주면 엄마한테 묻지 않고는 아무것도 못하는 딱한 아이가 되고 만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545
( '순실한 행동' -> '어이 순실' )

 

아무리 별난 존재도 배척당하지 않는 세서미 스트리트
1969년 미국 PBS에서 방영한 <세서미 스트리트>는 아이들에게 현실의 역경을 마주하고 이겨내는 법을 가르친다. 47년째 방송 중이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559

 

어린 시절을 빼앗긴 아이
http://www.godowon.com/last_letter/view.gdw?no=4739
( '아가야, 놀아라' )

 

꿈이 뭐냐고 아이에게 묻지 말자 ( 엄기호 )
대학에서 문화인류학·사회학을 가르치는 엄기호씨는 한국에서 공부에 대한 개념이 세 번 바뀌었다고 말한다. 그가 보기에 지금 공부를 하는 목적은 신분 상승이나 자아실현이 아니다. 생존을 위해서 공부를 하는 사회가 돼버렸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6201
( 교육은 자아실현이 아니라 자기에 대한 배려다...  내가 무엇을 모르는지를 모르는 것, 내 한계를 모르는 것이야말로 나를 위험에 빠뜨리는 ‘무지 중의 무지’다...
이처럼 자신에게 주어진 것을 파악하고 이를 선용하는 기술을 익히는 것, 그리하여 자기만의 양식(style)을 만들어내는 것이야말로 훌륭한 삶, 탁월한 삶이라고 푸코는 말했다. 이럴 때 비로소 나 자신 또한 자유로워질 수 있다는 것이다. )

 

< '용기' 있는 초딩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133255750057807&set=a.836495813067137.1073741825.100001201771123&type=3&theater

 

아빠와 딸의 사이를 보여주는 14장의 그림. 8번은 너무 찡하네요.
http://www.hefty.kr/father-daughter-relationship/

 

교육은 모르는 자를 환대해야 합니다.
https://brunch.co.kr/@jade/263

 

우리가 속아온 뇌과학의 신화
뇌과학의 눈부신 발달 이후 몇몇 나라에서는 ‘과학에 기반한 교육’을 시도하고 있다. 그런데 한국엔 아직도 뇌에 관한 엉터리 선전이 나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5688

 

지금 아이들은...
http://www.godowon.com/last_letter/view.gdw?no=4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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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뮤지션을 기른 부모의 십계명
말이 좋아 홈스쿨링이지 집에서 제대로 가르친 것도 아니었다. 그런 실패를 통해 ‘딴짓 할 수 있는 기회’만은 주려고 노력했다. 악동뮤지션을 기른 부모의 아이를 위한 열 가지 규칙을 소개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5051

 

학교 1년 쉬랬더니 잠만 자던데요?
현재 청소년들이 살아갈 세상에서 전성기는 60~70대일지도 모른다. 20대 초반에 아이들의 삶이 결판날 것처럼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다. 충분히 쉬어본 데서 나온 에너지가 아이의 내면을 바꿀 수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935

 

아이들 생각의 힘은 발끝과 손끝에서 나온다 ( 안순억 )
아이들 생각의 힘은 대부분 발끝이나 손끝에서 나온다. 컴퓨터·문제지와 과잉보호가 넘치는 ‘건물’에서 밖으로 아이들을 내보냈으면 좋겠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897
( "방학이 싫다는 아이들이 꽤 많다. 학원 순례 때문이다... 마음껏 뛰고 노는 아이들이 동네마다 넘쳐난다면, 장담컨대 대한민국의 미래는 한층 더 밝다." )

 

“작가님, 늘 우리 편이 되어주실 거죠?”
다음세대가 희망이다➐ 청소년 소설가 이옥수 작가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6222

 

< '아이들과 좌파' >

http://ya-n-ds.tistory.com/2418

( "자기 자신이 생각하는 바를 말하고, 그 중에 어떤 것은 틀릴 수도 있다는 점을  알려주어랴..." )

 

 

아이들은 이미 다 알고 있다 ( 정혜신, 이명수 )
모든 인간은 본능적으로 자기가 살길을 찾아 떠나게 돼 있다. 무의식이 갖고 있는 근원적 건강성 내지 균형성 덕분이다. 아무것도 모를 것 같은 아이도 마찬가지다. 가만히 보면 어른보다 더 온전하고 합리적인 존재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355

 

잘 놀아야 잘 큰다
http://www.godowon.com/last_letter/view.gdw?no=4372


꽃친 ( 황병구 )
https://www.facebook.com/hizsound/posts/1044825912213553
( ☞ http://kochin.tistory.com/ : 숨쉬는학교 꽃다운친구들 )

겉보기엔 그냥 노는 것 같지? ( 안준철 )
점심시간을 한 시간 더 늘리고, 그 시간을 사용할 자유를 학생들에게 맡기면 학교가 망할까? 학생들에게는 자유를 연습할 시간이 필요하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187

“선행학습 말라, 서둘지 말라, 천재 아닌 창재의 시대다"
[쿨머니, 토닥토닥편지] <1>이시형 박사가 이 시대 부모에게 보내는 메시지
- 우리 아이 미래를 결정하는 ‘자기조절력’...사회에 영향
- 환경 변화로 '천재'의 시대는 가고 '창재'의 시대 와
- 선행학습 의미 있는 아이는 3만 명 중 1명뿐...발달단계 맞게 키워야
- 아이·어른 모두 과민한 상태...정신과 찾는 아이 만들지 말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8&aid=0003468022

밥상에서 착한 아이가 된다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6078

세상에 단 하나뿐인 상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6060

감정 코칭 & 부모 자신 세우기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6059

아이를 잘 놀게 하라!
http://www.godowon.com/last_letter/view.gdw?no=4250

아이들에게 주어져야 할 ‘천천히 살 권리’ ( 양영희 )
‘아직 못했어요’라고 말하는 아이들을 볼 때마다 나는 꼭 빌려준 돈 받으러 온 사람 같다. 생각을 키워주는 일보다 과제를 다그치는 일이 일상을 채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995
( 아이들에게 ‘천천히 살 권리’를 주었으면 좋겠다. 꽃피고 그 꽃을 찾아 벌과 나비가 날아오는 것을 몸으로 만날 시간을 줬으면 좋겠다. 매화도 목련도 개나리도 아이들보다 예쁠 순 없다. 그렇게 예쁜 아이들이 꽃들이 방긋방긋 웃는 것도 못 보고 햇살이 이렇게 다정한 것도 느낄 겨를이 없이 공부의 양에 압사당하려고 한다. 벚꽃과 개나리는 누굴 위해 피는 걸까? )

자식을 불행하게 만드는 방법
http://www.godowon.com/last_letter/view.gdw?no=4214

성적 통지표와 함께 온 교장 선생님의 편지
http://www.sanletter.net/letter/lastview.asp?mailbox_idx=4842

‘엄마의 죄책감’은 어디서 왔을까?
‘아이를 잘 키우고 싶다’는 마음으로 육아책 코너 앞에서 서성였던 경험. 부모라면 다들 한 번쯤은 있을 테다. 정작 무엇부터 읽어야 할지 결정하기가 쉽지 않다. 세 명의 전문가가 추천하는 책부터 따라 읽어보자.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456

“아이들에게 ‘놀이’를 되돌려줘야 합니다”
청소년과 놀이문화연구소 전국재 소장 부부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5986

아무리 화가 나도
http://www.sanletter.net/letter/lastview.asp?mailbox_idx=4792

아이들의 '몸말'
http://www.godowon.com/last_letter/view.gdw?no=4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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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강요하는 사회에 협박당하지 말 것”
‘직업을 창조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사IN> 드림콘서트’가 올해로 3회를 맞았다.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 160명이 참가했다. 무대에 선 멘토들은 꿈이 곧 직업이 될 수 없다는 화두를 공통으로 던졌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898

좋은 부모 나쁜 부모
http://www.podbbang.com/ziksir/view/1148

자녀를 사람 냄새 나는 아이로 키우라! ( 박광재 )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5880

얘들아, 오늘 수업은 땡땡이치자 ( 안준철 )
학생들에게 돈을 지불하지 않고도 누릴 수 있는 행복이 얼마든지 있다는 걸 알려주고 싶다. 매년 ‘가을 수업’을 하는 이유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433

자녀 지능 높이려면, 독서보다 '운동' 시켜라 (美연구)
http://m.media.daum.net/m/media/culture/newsview/20141004082204137

당당하게 그리고 부드럽게
http://www.sanletter.net/letter/lastview.asp?mailbox_idx=4635

남자 중학교 교실은 ‘동물의 왕국’ ( 안정선 )
학생들에게 서열 정리는 매우 중요한 정치적 의미가 있다. 동물적인 아이들에게 어떻게 평화와 평등을 가르칠 것인가는 아주 중요한 과제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986

‘다중지능이론’ 창시자 하워드 가드너 “유아교육업체 다중지능상품 근거없어”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49769.html

저 도서관에 가면 즐거운 일이 생기네
엄마들은 아이들의 방학이 무섭다. 그 긴 시간을 어디에서 보내야 할까 하며. 아이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곳, 작은 도서관이 있다. 좋은 책을 만나고 따뜻한 공동체를 경험할 수 있는 작은 도서관이 전국 곳곳에 숨어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912

칼테콧 작가가 알려주는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는 비결’
http://ppss.kr/archives/24997

결핍이 쏘아올린 작은 목소리들 ( 안정선 )
세월호 참사를 거치면서 선언문을 가르쳐야 할 필요를 절실히 느꼈다. 우리는 직접 선언문을 썼다. 그 어떤 선언도 남이 대신 써주는 일은 없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684

'질문'이 익숙한 사회가 되었으면 (김영죽)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2&idx=5425

만원으로 아이를 ‘만족시키는’ 33가지 놀이
http://insight.co.kr/news.php?Idx=3041

대충 그렇다고 믿고 고고싱? ( 엄기호 )
좋은 삶을 찾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질문을 지치지 않고 이어가는 것이다. 교육은 그 질문을 이어가는 힘을 키워주는 과정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485

고등학생들과 눈 맞추고 꿈을 이야기하다
<시사IN>의 사회 환원 프로그램인 공감 콘서트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꿈’을 ‘이야기하는 무료 강연이다. 강사로 나선 미국 명문 대학의 한인학생회 회원들은 멘토로서 멘티들과 인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486

공부를 잘하기 위한 네 가지 조건
아이들에게 말하고 글 쓰는 능력, 판단하는 능력, 표현하는 능력 등을 길러주는 것이 공부다.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공부를 원한다면 부모가 해야 할 몇 가지 일이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45

아이를 벌줄 때
http://www.godowon.com/last_letter/view.gdw?no=3921

나의 흥미 이해하기 ( 정은진 )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5654

나의 성격 이해하기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5631

< 아이를 혼낼 때의 9가지 원칙 >
http://m.cafe.daum.net/ssaumjil/LnOm/1274706?q=%EC%95%84%EC%9D%B4%EB%A5%BC+%ED%98%BC%EB%82%BC+%EB%95%8C%EC%9D%98+

호환 마마보다 무서운 ‘사춘기’에는…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258

“스마트폰에 빠진 아이들 손 잡아줍시다”
깨끗한 미디어를 위한 교사운동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5564

프랑스 아이들이 말대꾸를 안하는 이유는?
'프랑스 아이들은 왜 말대꾸를 하지 않을까' (태서린 크로퍼드, 아름다운사람들 )
http://media.daum.net/m/life/living/wedding/newsview?newsId=20130718184905942

아이들은 ‘문상’에 설렌다 ( 안정선 )
1년에 10만원. 학급활동지원비가 나온다. 대개 아이들과 삼겹살 파티를 한다. 몇 해 전부터 아이들과 서점에 간다. ‘문상’ 효과가 크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987

대한민국은 아이들을 잊었다 ( 편해문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853

학생들 앞에 쩔쩔매는 교사는 잘못된 걸까? ( 안준철 )
내가 체벌을 선택하지 않은 이유는 아이가 존재감이 작아지는 걸 원치 않기 때문이다. 교사가 큰 존재감으로 학생을 압도하는 것만이 옳을까.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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