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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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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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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ya-n-ds.tistory.com/1130 ( 한가위 앞에서 )
☞ https://ya-n-ds.tistory.com/839 ( 추석 앞에서 )
☞ https://ya-n-ds.tistory.com/559 ( Happy 한가위~ )

 

 

볼 때마다 다른 게 보이네 [설날 방구석 콘텐츠 추천 ①]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668 

 

이번 추석엔 “아가씨” “도련님” 호칭부터 바꿔볼래요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63211.html 

 

[사유와 성찰] “추석이란 무엇인가” 되물어라 ( 김영민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9211922005 

( '당숙이란 무엇인가?', '가족이란 무엇인가?' ㅋㅋ )

 

명절의 민주화를 위하여 ( 강남순 )
명절이 삶의 축제성을 경험하고 확인하는 절기가 될 때, 비로소 그 의미를 지닐 것이다. 이러한 진정한 명절의 창출은 ‘명절의 민주화’를 통해서만이 가능하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277

 

입 밖에 내지 않은 이야기를 ‘듣게’ 된다면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399

 

어머니가 죽자 식구들은 안도했다
과거 장르소설은 ‘없는 책’으로 취급받았다. 그러나 장르소설의 수준이 높아지면서 그 위상이 달라지고 있다. 명절 연휴에 읽기 좋은 미스터리 소설과 SF를 소개한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309

 

명절 아닐 때 봐도 재미있는 외국 드라마들
추석 연휴를 가족 혹은 친척과 함께 보내는 것이 때로 고역일 수도 있다.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명절 연휴에 정주행하기 좋은 시리즈물 세 편을 추천한다. 세 편 모두 여성 캐릭터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032

 

[강남순 칼럼] ‘헬명절’ 너머, 존재들의 향연으로
http://www.hankookilbo.com/v/52778f99300243199625183386772e92
( ‘명절의 낭만화’가 가리고 있는 어두운 그림자들 )

 

< 남 걱정은 유료로 합시다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117263018358263&set=a.369373066480599.46862686.100002237263225&type=3&theater

 

< 이런 포스팅이 다시 올라오는 걸 보니 명절인 듯~ ㅋㅋ >

https://www.facebook.com/subusunews/photos/pcb.1378737665474670/1378737088808061/ : 추석 잔소리 대처 매뉴얼

 ☞ https://twitter.com/sungklim/status/650202250648809473 : < 추석 때 딸과 아버지의 대화 >

 

이불 밖은 너무 위험해
한파가 지나갔다지만 그렇다고 추위까지 가신 건 아니다. 꼭 밖에서 놀아야만 맛인가. 모두에게 즐거운 명절이기보다 각자 즐거운 명절을 위하여 연휴에 집에서 즐길 만한 콘텐츠를 꼽아봤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5365

 

[특집] 덕후가 추천하는 ‘극한 와식’ 명절 가이드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400


한가위를 여행처럼 즐기기 ( 장은숙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844

씨름? 그거 내가 할게요 ‘느낌 아니까’
이만기가 호령하던 시절 씨름은 국민 스포츠였다. 이만기와 ‘18세 정복왕’ 강호동이 맞붙은 씨름판은 열광의 도가니였다. 그러나 여기까지. 씨름은 내리막길을 걸었고, 이제는 ‘연예인의 예능’으로 전락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853

차례상엔 초콜릿, 와인 올리며 큰절
성인 남녀 중 7.6%만이 추석 차례상을 차리지 않겠다고 대답했지만, 제사를 지내지 않거나, 간소하게 예를 올리거나, 대행사를 이용하는 사람이 갈수록 늘고 있다. ‘선택’의 문제가 된 우리 시대 제사 풍속도.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857

 

‘연휴가 두려운’ 그대 위한 레시피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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