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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9월은, 제 주위에 슬픔이 많았습니다.
첫째주에는 옥한흠 목사님이 떠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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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주는 동무의 어머님이 하나님에게로 갔습니다.
지난주에는 친구가 아버지와 헤어졌습니다.
올 추석, 가족들에게는 그 빈 자리가 더 크겠죠.
언젠가 저에게도 그런 때가 올 겁니다. 아직까지는 '더함'이 있었네요.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명절이 더 소중하게 다가옵니다.
추석에는 하늘이 맑아 보름달을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 http://ya-n-ds.tistory.com/559
p.s.한가위 생각들...
한가위 노숙인
http://www.sanletter.net/letter/lastview.asp?mailbox_idx=3156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
http://www.godowon.com/last_letter/view.gdw?no=2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