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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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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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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mobile.twitter.com/tak0518/ ( 트위터 가기 )
☞ https://ya-n-ds.tistory.com/1322 ( 탁현민님트윗 @2012 )
☞ https://ya-n-ds.tistory.com/1551 ( 탁현민님 트윗s... 신영복 선생님 )

☞ https://ya-n-ds.tistory.com/2901 ( '탁현민 OUT' 논란 ) 

 

 

탁현민, 대통령실 제2부속실 설치 검토에…"앞뒤 맞지 않아" 
https://v.daum.net/v/20240109134024731 
( "특별감찰관이 특검을 대체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특검은 특검대로 해야 하고, 특별감찰관과 제2부속실이 오히려 여사의 활동을 견제하고 규제하는 정도의 역할까지를 한다면 둘 다 필요하다" 
"1부속실과 2부속실이 통합돼서 운영되다 보니까 실무를 받는 사람들이 그게 대통령의 뜻인지 여사 개인의 뜻인지 무척 헷갈려 했을 것으로 본다" ) 

[시선집중] 탁현민 “제2부속실? 조직으로 논란 해결 못 해.. 본질적 이유는 여사 본인”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
-제2부속실? 업무 규제 부서 아니라 일정·메시지 지원
-규정 뛰어넘는 요상한 일 벌여놓고 다시 부활? 이해할 수 없는 대안
-제2부속실로 통제 가능? 부속실장 누가 될지 봐야
-여사 지시 막을 수 있는 사람 아니면 의미 없어  
 https://v.daum.net/v/20240109105732776

 

탁현민 "국군의날 열병식 행진? 北은 쫄아서 하는건데.." [한판승부] 
김윤아, 김기현 비판으로 행사에서 사라질 것
국군의날 시가행진 부활? 북중러 선호 스타일
정조대왕함 AR 등장도 CG 수준..되게 어색
與, 국가 행사전략 여러 통로로 물어오지만…
정부 행사, 尹부터 생각하니 이상한 그림 나와 
https://nocutnews.co.kr/news/6019808 
( 퍼레이드 : 일종의 과시. 많이 하는 나라가 북한, 중국, 러시아... ) 

 

탁현민 "칭찬 한번 없던 文…퇴임 후엔 '찐빵' 얘기도" 
5년간 '쇼한다'는 비판…"듣기 나쁘지 않았다"
대통령 취임·퇴임 행사 못한 건 아쉬움 남아
文, 반말도 칭찬도 안 해…조금 서운하기도
尹 정부, 과거 정부 수용하는 태도도 필요
결론 명령하는 어투 부적절…과정을 말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877141 

 

탁현민 "조문 취소? 일찍 갔어야지…왜 영국 탓하나" 
영빈관 신축? 靑영빈관 개보수해서 써야
정부여당, 영빈관에 대한 이해 부족한듯
경호상 문제? '신축' 결론에 짜맞춘 변명
'신문 보고 알았다'는 한덕수, 책임 전가
조문 없는 조문 외교, 한국이 英에 결례
https://www.nocutnews.co.kr/news/5819797 
https://v.daum.net/v/20220920082206382 
( "더 근본적인 문제는 지금 영국 대사(주영한국대사)가 공석인데, 박진 외교부 장관도 대통령을 수행하지 않았다"
-> "기본적으로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이 (현지에) 아무도 없었다. 거기에 외교 경험이 일천한 대통령을 그냥 그 자리에 던져버린 거나 마찬가지" ) 

 

< 돌아가시라. 청와대로 > 
https://www.facebook.com/tak.hyunmin.5/posts/pfbid02LpztzERL3ugYz4HLYhxyLNzuoeu4R2jgsMBhKqGTiWy61ZBvSYNrB7bswUzjhjMwl 
( "재건축이 아니라 신축은 다른 문제다" ) 

 

탁현민, 尹에 폭탄발언 "국민 동의 없이 靑 폐쇄..'개방'이라는 허울로 포장"  
https://news.v.daum.net/v/20220823094214847 

한혜진 나온 '靑화보'..탁현민 "국가 품격 추락, 尹실패한 결정"
https://news.v.daum.net/v/20220823100848035 

 

탁현민 "文 마지막 날 이벤트? 없을 리 없죠..기대하세요" 
文 야인시절부터 알고 지내.."뜨거운 시간이었다"
9일 저녁 6시 청와대 앞, 깜작 이벤트 있을 것
"문재인 정부 대통령 행사 '하나의 장르' 라더라"
文 건드리면 문다? 5년간 모셨던 사람으로서 의리
https://www.nocutnews.co.kr/news/5751880 

 

[시선집중] 탁현민 "文 마지막 퇴근길, 이렇게 준비했습니다" ( 탁현민 ) 
https://youtu.be/DLylNEdWUgY 

탁현민 "청와대 견학 기존 예약자 취소, 인수위 배려 없어"
청와대 당분간 완전 개방 아닌 방문 인원 제한
"지금과 뭐가 다른가...인수위 우리와 상의 없어"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50511210000540 

 

[뉴스킹] 탁현민 "文 , 잊혀진 사람 될 것..걸고 넘어지면 물어버릴 것" 
https://news.v.daum.net/v/20220427103900490 

 

탁현민 "C사 2억 브로치? 딱 봐도 꼬리 다른데…" 
영부인 의상 규정 없어…사비가 원칙
특활비 항목 없어…공개 불가는 안보상
공식행사 의전비로? 말 안 되는 억측
사비 내역을 공개? 남의 옷장 열어보나 
https://www.nocutnews.co.kr/news/5731351 

 

탁현민 "靑 안쓸거면 우리가" 국민의힘 반발 나오자 "신경꺼"[영상]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 尹당선인 측의 집무실 이전 추진에 회의적 글 올려
일제시대에 비유하기도, 국민의힘 반발하자 탁 비서관 "신경끄라"며 응수
https://www.nocutnews.co.kr/news/5724855 

 

[유시민의 알릴레오 24회] '쇼가 제일 쉬웠어요' - 탁현민 대통령행사기획 자문위원
https://youtu.be/vC0rtc0BO94

 

탁현민 "김정은 열차이동, 北 의전팀의 탁월한 선택"
"평양발 열차, 베트남까지 연결 사실 전 세계가 목격"
"통일되면 부산→평양→동남아 연결 두근거림까지"
https://news.v.daum.net/v/20190225091303978

 

탁현민 행정관 "잊혀질 영광과 사라질 자유" 사퇴 시사
탁월한 기획감각으로 문재인 정부 국민 속으로 안착 평가
과거 저서에서 여성 비하 발언 논란으로 끊임 없는 사퇴요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6301109001
http://www.nocutnews.co.kr/news/4993395 

 

’불법 선거운동’ 탁현민 벌금 70만원… “정치자금법 무죄”
탁현민 행정관직 유지…“국민 한사람으로서 판결 수용”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49548.html 

 

탁현민 경질 아바즈까지 국제 서명운동
탁현민 한국 넘어 세계적 ‘여성 폄하’로
http://www.kimcoop.org/news/articleView.html?idxno=94767
( "탁현민 반대에 대해 지금 행동하면 앞으로는 여성을 희롱하는 이들이 공직에 진출하지 못하게 하는 문화를 조성할 수 있다" )

 

사퇴 여론에도 버티는 탁현민… "대통령이 경질해야"
여성단체 잇따라 기자회견, 온라인 서명인수 7500명 돌파
http://www.nocutnews.co.kr/news/4812267

 

與 대변인 "靑에 탁현민 조치 요구, 본인 결단 필요"
백혜련, 탁현민 '여성비하' 논란에 "심각한 수준"
http://www.nocutnews.co.kr/news/4803646

 

문성근-김미화, '여성혐오' 논란 탁현민 옹호
http://www.nocutnews.co.kr/news/4796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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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변합니다. 조응천이 오자 새누리당지지자 전원주씨가 변했고 손혜원이 오자 그의 원조보수 남편이 변했습니다. 사람은 실로 대단합니다. 사람이 사람을 바꿉니다."
https://twitter.com/tak0518/status/718631385599074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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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현민 "평창 뮤비가 B급문화? 그냥 못만든 것"
탁현민 "내가 문화계 블랙리스트? 영광으로 생각"
http://www.nocutnews.co.kr/news/4671783
( ☞ http://www.nocutnews.co.kr/news/4670795 : 이게 2억7천만원 짜리라고? '아라리요 평창' 뭇매

=> 이것 저것 짬뽕해서 만든 듯. 잠시 웃을 수 있었다는 ㅋ 그런데 2억 7천만원 주고 만들었다면 세금이 아깝다는~ ^^; )


어떻게 낡아가느냐에 따라 빈티지와 고물이 갈리듯 어떻게 늙어가느냐에 따라 사람의 가치도 달라지겠죠.  pic.twitter.com/IFgIsFwrIE

 

링컨극장의 공연기획자가 '아웃도어링컨시어터'라는 프로그램을 하두 자랑하길래 "우리도 서울에서 매주 사람들이 광장에 모여" 하며 (집회)사진을 보여줬더니, " 와 대단한데 근데... 왜 웃질 않아?" "응 좀 슬픈 공연이야" 했다가 진짜 슬퍼졌던 기억

 

나는 그가 칼날을 쥐고도 칼자루를 쥔 자들 앞에서 당당하고 멋지게 싸워줄것만 주문했지 그 손, 그 마음이 얼마나 아플지 생각 못했습니다...
그러니 나는 노빠고 문빠고 이외수빠고 공지영빠고 안도현빠고 박범신빠고 누구 빠고 누구 빠입니다. 누군가를 사랑하고 그를 이해하려고 애를 쓰고 그가 어려울 때 하릴없이 지켜만 보더라도 그렇게 사람 곁에 사람으로 살아야겠습니다

 

적이 두려워 하는 자를 신뢰하라.

문재인이 NLL 대응하지 않았다면 어찌 되었을까? 발췌본 흔들며 전문공개를 부르짖는 새누리가 제풀에 나가 떨어졌을까? 아무 말씀 없으시군요 그럼 저희도 그만 하겠습니다 했을까? 국민들은 음.. 아무말 없다는 건 NLL 포기가 아니라는거군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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