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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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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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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ya-n-ds.tistory.com/340 ( 한국 경제 단상 ) 
☞ https://ya-n-ds.tistory.com/4076 ( 한국의 그늘 : 경제, etc. ) 

 

 

SM은 왜 전환사채를 발행하려 하나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810 
( 전환사채(CB) :  + 미리 정해진 가격에 보통주로 ‘전환’할 수 있는 권리
-> ‘리픽싱(refixing)’ 조항 :  주가가 내리는 경우, 전환가격을 당초보다 낮추고 이에 맞춰 CB와 바꿀 발행주식 수를 늘릴 수 있도록 만든 장치. 혜택은 채권자가 누리고, 비용은 주주들이 내는 셈. 
cf. 신주인수권부사채(BW) : 보통주를 ‘매입’할 수 있는 권리(신주인수권) ) 

 

대한민국 국가부채 후손들이 갚아야 한다고? 
요즘처럼 환율이 오르면, 국채 이자비용보다 환율상승 이익이 커진다. 오히려 우리 후손의 자산을 늘리는 부채라는 의미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376  
( 내부채무 : 현재 대한민국 국채 채권자의 약 80% 이상은 대한민국 국민 -> 미래세대의 부담이 늘어나지 않음 
외평채 : 국채의 약 40%는 대응 자산이 있는 채무 ) 


내 지갑 속 두 카드 그것이 알고 싶다
계산대 앞에 선 당신. 망설이게 된다. 신용카드를 긁을까, 체크카드로 결제할까. 연말 소득공제를 고려하면 체크카드가 낫다고 하고, 포인트 적립이나 할인 혜택은 신용카드가 좋다는데…. 두 카드를 비교해봤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786

삶을 묻고 돈을 따져보자
재무설계는 불안한 미래에 대한 대비이다. 여기에 한 가지 더 중요한 재무설계의 기준이 있다면 ‘웰 에이징’이다. 삶을 위해 돈을 계획하는 것. 그게 바로 재무설계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227

급할 땐 택시? ‘빚더미’행 지름길 ( 김영일 )
대부업체의 광고 마케팅 전략이 전환하고 있다. 간편하게 돈을 빌려주는 친근한 존재인 것처럼 포장한다. 하지만 ‘착한 빚쟁이’는 없다. 부채 상환 계획이 중요하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003

반전세는 이렇게 계산하세요 ( 김영일 )
전세가 고공비행 중이다. 반전세로 갈까, 차라리 대출로 집을 살까. 이럴 때는 고민의 초점을 금리와 수익률에 맞추어야 한다. 무엇보다 매달 현금 흐름을 따져봐야 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138

국내 가격이 ‘직구’하게 만드네
해외에서 직접 물건을 구매하는 ‘직구’가 인기다. 한 해 해외 인터넷 쇼핑몰을 통한 화물 반입만 719만 건에 이른다. 비행기 타고 오는 물건이 대체 얼마나 싸기에….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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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쓰지 마세요 ‘원칙’만 지키세요 ( 김성호 )
예금 대신 투자를 하기로 마음먹었는가. 그렇다면 미래의 주가를 예측해서 돈을 굴리는 방법보다 투자의 3원칙을 지키는 것이 낫다. 장기·간접·분산 투자가 그것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762

‘방한전쟁’ 이제 그만~
겨울을 따뜻하게 나기 위해 많은 돈을 들이지만, 사실 효과는 그저 그렇다. 겨울은 어느 정도 춥게 지내는 것이 순리 아닐까.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697

묻고 따지고 드는 연금저축 상품 ( 표윤봉 )
‘연금저축 상품 가입하면 내년 2월에 세금 환급받는다.’ 연말에 흔히 보는 문구다. 세금환급에 혹하지 말고, 이 금융 상품이 나에게 맞는지 따져봐야 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637

우리 가족 ‘연비’는 얼마?
국가나 회사는 지출하기 전에 예산을 작성한다. 가정에도 ‘소비예산’이 필요하다. 어디에 얼마를 쓸지 미리 결정하는 ‘훈련’이 중요하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551
( 문제는 새로 들여놓은 물건들이 제각각 제몫의 비용까지 끌고 들어와 생활비를 늘린다는 데 있다.  )

지인 얼굴 말고 ‘위험 설계’를 보라 ( 신은정 )
보험 상품은 자동차만큼이나 비싼 상품이다. 차를 살 때 자기 상황을 고려해 선택하는 것처럼, 앞으로 내게 어떤 위험이 닥칠 수 있는지를 파악하는 ‘위험 설계’가 필요하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498

쓰느냐, 버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하고 싶은 일을 다 하고 필요한 것 다 사고 돈도 많이 모으고 싶다? 욕심이다. 다 가질 수 있는 비결은 없다. 경제활동은 결국 ‘선택’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409

은퇴 준비, 돈이면 된다고? ( 김영일 )
은퇴자들은 돈을 많이 모아두기만 하면 걱정이 없을 줄 안다. 그러나 은퇴 이후 남은 생애 동안 어떻게 살 것인지 스스로 답을 마련해야 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357

이번 달도 월급이 통장에 스치운다 ( 신윤정 )
입금되기가 무섭게 카드대금 등으로 빠져나가 통장 보기가 민망하다면? 자신의 ‘현금 흐름’을 제대로 알 필요가 있다. 개인 현금흐름표를 작성하는 게 도움이 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169

건강보험료 정말 비싼가
우리는 건강보험료보다 민영보험료를 더 많이 낸다. 이런 상황에서 의료 불안이 가중될수록 불안에 대비하는 비용은 더 가중될 것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942

일단 쓰고 벌어서 갚자?
신용카드와 마이너스 통장 때문에 버는 것보다 많이 쓰게 된다. 그래서 부채의 악순환에 빠진다. 한정된 수입을 배분해 수지 균형을 맞춰야 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798

“매일 암에 걸리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보험은 위험에 대비한다는 심적 위안을 준다. 그래도 가장 좋은 방법은 현금 보유다. 3개월치 생활비를 비상자금으로 보유한다면 보험이 꼭 필요하진 않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575

“그까짓 것 새로 사지…” 라고요?
왜 고쳐서 쓰는 것보다 다시 사는 것이 경제적으로 느껴지는 걸까. 소비자들이 이런 파괴적인 시스템의 ‘기본값’을 다시 설정할 필요가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274

회비 걷어 잘 살아보세
요즘은 형제자매가 회비를 걷어 경조사에 대처하는 가족도 많다. 몇 가지 원칙을 정하면 회비 관리를 둘러싼 싸움을 막을 수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021

"빚 권하는 사회…마이너스 통장부터 없애라"
Interview-재무 설계관리 전문가 백정선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41009

합리적 소비의 비합리성
우리는 합리적 소비의 강박에 휘말려 대형마트의 가격 정책에 의존하게 된다. 그들이 매겨놓은 가격의 차이가 품질 등급이 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730

‘차 남자’ 위에 ‘집 남자’
차인가 집인가. 미혼 남성은 차를 사면 집 구할 자금을 모으기 어렵다. 이건 선택의 문제다. 여자라면 차와 집 가운데 뭘 선택할까.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170

무이자 할부의 뼈아픈 진실
돈을 모아 물건을 사는 것과 신용카드로 먼저 사고 나중에 갚는 것 중 어떤 방법이 나을까.무이자 할부가 후회할 가능성이 더 크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5939
( 카드사 선지급포인트 모르고 쓰면 毒.
이용자의 49.4%, 카드이용실적 부족으로 현금상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75479 )

왜 내 집은 전세 주고, 내가 전세로 떠도나
내가 살지 않는 집에 내 돈이 들어가 있는 것은 이런 장기 불황 시대에 맞지 않는다. 무엇보다 거주 환경을 안정시켜야 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5673

부자 만들어준다는 ‘종잣돈’의 실체
저축은 쓸 돈을 잠시 모아두는 것이다. 그런데 겉만 화려한 금융상품에 홀려서 정작 돈이 필요할 때 ‘지금 깨면 손해’라며 빚을 낸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5547

돈을 잘 빌려주는 법
좋은 사람임을 보여주려고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돈을 빌려줘서는 안 된다.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돈을 돌려받을 계획을 세워 받아야 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5437

당신은 돈에 뜨겁나 차갑나
나의 돈에 대한 온도는 10도 중 몇 도일까. 미혼들은 대개 낮다. 기혼 여성은 주로 6~7도, 기혼 남성은 극단적으로 뜨겁거나 차갑다. 내 속성부터 파악하자.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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