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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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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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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15:29

http://ya-n-ds.tistory.com/454 ( 부동산 정책 관련 )


http://ya-n-ds.tistory.com/1310 ( 뉴타운, 재개발 : by 박원순 ~2012 )
http://ya-n-ds.tistory.com/40 ( 뉴타운, 재개발 - MB, 오세훈... )

 

https://ya-n-ds.tistory.com/137 ( 재개발 & 철거 )


http://ya-n-ds.tistory.com/162 ( 주거 안정 )
http://ya-n-ds.tistory.com/2579 ( 박원순님 )

☞ 통계로 보는 대한민국 부동산
http://www.pressian.com/article/author_article_list.asp?article_num=60080314095708

 

http://www.jejusori.net/?mod=news&act=articleView&idxno=193017 : 쇠락한 마을 살려낸 ‘커뮤니티 디자인’의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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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미터상' 심사위원장 심사평…"도시의 아름다운 자원, 보전·재생해야 도시 정체성 구현" 

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201124010003399 

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201124010003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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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옭아맨 도시재생의 덫
박원순 시장의 도시재생 정책이 일부 성과를 보고 있다. 그러나 도시재생에서 독보적인 위상을 차지하고 있는 그의 ‘공’은 덤불 속에 가려지고 ‘과’만 부각된다. 왜 그럴까?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180
( 제대로 된 도시재생 성과가 나타나려면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 -> 은평구 녹번동의 서울혁신파크
리더의 비전이 공유되지 못했기 때문에 리더의 행위도 맥락을 형성하지 못한다 -> '공'은 깊은 덤불 속에 가려져 있고 '과'만 부각된다. '박원순식 도시재생'은 오직 오류를 통해 시민들에게 알려질 뿐 )

 

재생과 정비 사이길 잃은 청계천
서울 세운재정비촉진지구의 일부 구역에 대한 철거가 시작됐다. ‘인공위성도 만든다’는 공구상가와 공장들이 문을 닫고 있다. 전문가들은 도시 재생과 전면 철거는 거리가 멀다고 말한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820
( "여기는 이가 하나 빠지기 시작하면 연쇄적으로 무너지는 구조예요" )

 

박원순 시장 "을지면옥 강제 철거 안한다"
세운재정비촉진지구 정비사업계획에 을지면옥, 양미옥 등 생활유산 반영해 보존
보전·정비 원칙을 정해 실태조사, 공론화 과정을 거쳐 정비계획 연말까지 수립
http://www.nocutnews.co.kr/news/5094149


< 박원순 서울시장표 공동체주택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0206095154037345&set=a.10200285265953774.2203121.1217333531&type=1&theater

감사원 "구룡마을 개발사업, 서울시-강남구 원만히 협의해라"
누구의 손도 들어주지 않아…다만 사업 과정 잘못된 행정조치 일부 확인
http://www.nocutnews.co.kr/news/4049407

서울시, 미래 도시주거재생에 1조원 투자
마을공동체 활성화·일자리 창출·지역정체성 보존에 초점
http://www.nocutnews.co.kr/news/1192441

서울 세운상가, 철거 대신 리모델링 추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35368

서울시 '임대용주택' 사놓고 수백채 '빈집' 방치
'다가구 매입 임대' 빈집 280여 가구 달해
1~2인 공공원룸 실제 공급, 목표 25% 수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18292

< 서울시 전월세 대책 >
http://www.facebook.com/wonsoonpark/posts/10200743638812809

고가도로 아래 '초미니' 임대주택 들어선다
서울시 "공영주차장, 노후 청사도 임대주택으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76484

< 임대주택 공급방식 다양화 >
http://www.facebook.com/wonsoonpark/posts/10200467501589551
( '장로 가카'와 '5세 훈이'와는 차원이 다른 서울시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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