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1733 ( 용산참사 )
☞ http://ya-n-ds.tistory.com/2581 ( '우장창창' & 리쌍 )
☞ https://ya-n-ds.tistory.com/1739 ( 뉴타운, 재개발 - 박원순님 )
☞ http://ya-n-ds.tistory.com/40 ( 뉴타운, 재개발 - MB, 오세훈 )
☞ https://ya-n-ds.tistory.com/526 ( 부동산 & 건설 비리 )
“학교가 없어지면 마음이 더 추울 것 같아요”
풀씨학교/볍씨학교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479
( "시민들의 후원금을 17년 동안 모아 어렵게 땅을 사고 2017년에서야 새 건물을 지었는데 신도시 때문에 쫓겨날지도 모른다니 너무 속상하다" )
[포토IN] 재개발 문턱에 선 비정규직 노동자의 ‘꿀잠’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048
한국 여성 노동운동의 터전, 재개발로 스러지나
한국 여성 노동운동의 기원인 인천도시산업선교회가 재개발로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 동일방직 등과 묶어 산업문화유산으로 남으려는 이 지역에 인천시는 주거복합공간 개발 계획을 세웠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127
재개발사업, 가난한 사람들은 집만 잃는 게 아니다
가난한 사람들에게 이웃은 서로를 돌보는 생명줄이다. 재개발은 그 생명줄을 끊고 돌봄을 파괴한다. 지역 생태계를 살릴 수 있는 공공재개발을 해야 할 때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960
[카드뉴스] 청계천과 을지로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838
"을지로 철거 재검토, 박원순 믿고 마음 놓고 있었는데.."
설마 재개발할까. 박원순 믿고 마음 놓고 있었는데..
주상복합 들어오면 기존 공구 상가와 상생 애초 불가
시행사 해당 부지 공시지가 매입, 시세에 크게 못 미쳐..
박원순 전면 재검토 하겠다고 해놓고 공사 중단 없다
독립운동가 집터까지 철거 위기. 역사적 유물 지켜야
젊은 장인과 숙련된 장인 만날 수 있는 성지 만들 것
http://www.nocutnews.co.kr/news/5091677
'탱크도 만든다'는 청계천 공구상가, 사라질 위기
70년 전통으로 항공기 공구까지 뚝딱
세운상가 리모델링 소식에 기대 키웠지만
재개발로 철거 본격화…2개월 400곳 떠나
상인 "이게 도시재생?"…서울시 "공존 노력"
http://www.nocutnews.co.kr/news/5088592
( "내용증명이나 수억, 최대 30억의 손해배상 청구서가 상인들 집에 끊임없이 날아들었고, 월세가 2배까지 오르기도 했다" )
철거민 박씨가 유서에 남긴 말
박준경씨는 재건축 사업을 위해 무자비한 강제집행이 실시된 서울 아현2구역의 철거민이다. 12월4일 그는 ‘씻지도 먹지도 자지도 못하다’ 숨진 채 발견됐다. 아현2구역에서 그의 흔적을 찾아보았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471
( "추운 겨울에 씻지도 먹지도 자지도 못하며 갈 곳도 없습니다. 3일간 추운 겨울을 길에서 보냈고 내일이 오는 것이 두려워 자살을 선택합니다." )
빗속 철탑 농성까지 했지만…'장위 7구역' 철거 본격화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638204
"딸과 단둘이 있는데 용역 50명이 집 밖에…"
장위 7구역 주민…'용산 참사가 괜히 일어난 게 아니구나' 정신이 아찔
- 서울시, 법원과 경찰청에 집요하게 강제퇴거 중단 요청
- '제 2의 용산 참사 막자'는 서울시 요구에도 법원은 강제철거 허가
- 철거민 투쟁 중인 장위 7구역.. "650명 살던 곳에 4가구 남아"
http://www.nocutnews.co.kr/news/4920711
( "법원이 강제집행을 누구한테 맡기냐 하면 집달관한테 맡깁니다. 공무원이 위탁하는 거예요. 그 분들은 공무원이 아닙니다. 우리는 공무원이라고 알잖아요. 빨간딱지 붙이는 분들. 정확히는 공무를 위탁받은 사안인데 그걸 할 때마다 수수료를 받아요. 그래서 그걸 많이 하면 많이할수록 유리하고 급여가 늘어납니다." )
강남구청, 구룡마을 '겨울철 강제철거' 무리수 동원
http://www.nocutnews.co.kr/news/4365906
'고교생 철거 용역' 없다더니…노원구 '거짓말'
해당 학생 "경호인 줄 알았다"…성탄전야 같은 반 친구와 '조우'
http://www.nocutnews.co.kr/news/1163698
엄마 노점 때려 부순 용역…알고보니 같은 반 친구
http://www.nocutnews.co.kr/news/1157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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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불태워버려” 롯데월드 상가 막가파식 철거
“내일 법원 결정문 나오는데” 용역직원 대동해 지하상가 4개 점포 강제철거
십수년간 영업해왔던 상가 리모델링해 롯데쇼핑에서 영업 맡기로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00615.html
강남구청 ‘포이동 판자촌’ 새벽 기습 철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98506.html
새벽 4시, 갑자기 ‘쾅·쾅·쾅’ 해머가 집을 부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91529.html
“‘무법’ 용역폭력, 정부는 뭐하나”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90646.html
'제2의 용산' 명동3구역 카페 마리 용역업체가 역점거
용억업체 직원 100여명 들이닥쳐…세입자 보상 요구농성 새 국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77935
명동 '카페마리' 각목·소화기 난타전… 용역업체-세입자 충돌(종합)
뺏고 뺏기는 탈환전 중 부상자 속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78355
소화기 뿌리며 각목 휘둘러…여성 2명 ‘호흡곤란’
명동 카페 ‘마리’서 세입자-용역 직원사이 충돌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90362.html
[만평]용역에 위한, 용역을 의한, 용역의…
http://news.khan.co.kr/kh_cartoon/khan_index.html?code=361101&artid=201108032133042